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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 천여 개의 다이아몬드를 사용하는 화가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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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우빛 정연우라고 합니다. 특별한 명상 그림을 그리고 있고 명상가이자 명상 화가라고 보시면 돼요. 명상에도 굉장히 종류가 다양한데요. 저는 그림을 통해서 ‘만다라’라고 하는 예술 명상을 진행해요. 제가 직접 그린 그림들을 보여드리려고 화실로 초대드렸어요. 빛의 그림들을 세상에 알리고 예술 명상이라는 새로운 분야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출연을 신청하게 됐습니다.

여기서 본격적으로 그림 작업을 하고 있어요. 저는 동양화 재료를 사용하고 있고요, 동양화 붓과 가루 물감이라는 분채 물감을 사용합니다.

어떤 부분에 감명받으신 분들이 작품을 구입하냐고 물어보셨는데, 예를 들면 이 그림의 주제가 ‘신의 수호’예요, 제가 직접 제목을 지었는데요. 이 작품의 주제가 ‘신의 수호’면 나의 존재를 수호하는 그런 에너지를 표현해요. 제가 그리면서 명상하잖아요. 그 생각이 사라지고 감정도 사라진 그 고요함 속에서 신의 수호를 느끼면서 그 느낌을 이 그림에다 담는 거죠.

그리고 그림의 가운데 중심 부분을 ‘빈두’라고 하는데, 이 ‘빈두’ 안에 들어가서 그림과 연결된 영상을 하게 되거든요. 그러면 우시는 분도 계시고. 가슴이 뚫리는 분도 계시고 과거에 어떤 상처들이 치유된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고 여러 가지 감동을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화실에는 보석 방이라는 곳이 따로 있어요. 그림에 붙일 여러 가지 보석을 보관하는 곳이죠. 주로 다이아몬드를 붙이고 있어요. 사파이어, 다이아몬드, 루비 뭐 이런 것들인데 방의 다른 부분을 보시면 결혼식 할 때 끼는 다이아몬드들도 보관하고 있어요. 그림이 완성되면 붙이는 용도로 보석을 갖고 있는데, 이게 금액이 어마어마해서 한 100억 원어치 될 거예요.

그래서 감정원에서 와서 보셨는데 개인적으로 이렇게 보석을 갖고 있는 분 중에 아마 제가 제일 많을 거라면서 우리나라에서는 최고로 많이 보유하는 거라고 그러시더라고요.

그래서 원래 제가 아파트에 있었는데 보안 때문에 화실을 따로 마련하게 된 거예요. 그리고 명상하게 된 계기를 물어보셨는데, 제가 전에 삶이 너무너무 괴롭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내가 누구인지 너무너무 그런 게 궁금했었어요. 책도 보고 스승이 되실 분들도 찾아보다가 결국에는 2011년도에 인도까지 가게 됐어요, 제가 집을 나와서 아이를 데리고서 인도로 간 거예요.

그래서 깨달음을 얻고자 인도에서 명상하다가 둥근 원을 보게 됐어요, 빛의 원을 보게 됐는데 그게 인도의 ‘만다라’라고 하는 어떤 명상 그림인 걸 알게 된 거죠. 한국에 돌아와서 그때부터 이 명상 그림 ‘만다라’를 그리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12년 동안 그림을 그리면서 지금, 이 화실까지 오게 된 것 같아요.

제가 처음에 출근하면 카드를 지금 뽑는데, 제가 과거에 그린 그림들이에요. 오늘 저한테 주는 저의 메시지를 뽑고 하루를 시작하는 거죠. 그렇게 카드를 두 개 뽑아서 명상해요.

이 습관은 인도에서 배운 건 아니고요, 제가 어릴 때부터 했던 습관이에요. 왜 그런 습관을 갖게 됐냐 물어보셨는데, 제가 그때 방향성을 못 찾았던 것 같아요. 제가 교사였거든요. 초등학교 미술 교사니까 그 삶을 겉에서 볼 때는 굉장히 안정적이고 그랬는데, 마음에서도 너무 요동이 많아서 이렇게 사는 게 맞는 건가, 또 다른 방법이 있을 것 같은데, 하면서 그 마음의 길을 계속 찾았던 것 같아요.

길을 찾다가 그냥 무작정 거실에 앉아서 눈을 감고서 이렇게 명상했는데 제 속에서 생각이 너무 많이 올라오더라고요. 그런데 그 이후로 지금 한 20년이 지났잖아요. 결국 그 과정을 통해서 내가 내 마음이나 내 생각이나 이런 것들을 정리하면서 내가 진짜 원하는 길을 찾은 거예요.

지금 그리는 그림은 60%~70% 그린 것 같아요. 한 번에 끝나는 게 아니라 중첩이라고 물감을 쌓고 계속 이렇게 쌓는 방식으로 그리거든요. 쌓을수록 그림의 깊이감이 깊어지기 때문에 그래서 시간이 오래 걸려요. 그리고 제가 에너지를 느끼면서 터치하거든요. 예를 들어 제가 지금 오렌지를 그리고 있다고 치면, 제가 오렌지 색상의 컵에 물을 담아 먹으면서 작업을 해요. 내 안에 있는 이 빛, 컬러가 저를 통해서 종이 위에 올라가는 거죠.

그래서 제가 칠하고 있는 색깔에 맞춰서 이렇게 물을 마시면서 작업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색깔별로 컵을 두고 있고, 지금 간식도 제가 지금 오렌지를 칠하고 있잖아요? 그러면 오렌지색의 간식을 먹으면서 작업하는 거예요. 물감도 가장 신선하게 쓰려고 하루마다 다시 타고 있어요. 가장 좋은 에너지를 사용하려고 하거든요.

보통 한 11시 정도부터 시작해서 다른 일이 없으면 새벽까지 작업을 하고 있어요. 이렇게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게 감사한 일이죠. 그리고 제가 어느 순간 그런 질문을 하게 됐어요. ‘내가 진짜 원하는 삶이 뭔가’에 대해서 떠올렸는데 제가 원하는 대로 살고 있더라고요.  그림을 그리는 비용은 어디서 충당하냐고 물어보셨는데, 제 이름이 걸린 정연우 갤러리에서 이 그림들을 전시해 놓고 작품 판매도 이루어지고 있고요. 또 그 밑에 아트숍이 있어요. 이 그림들로 상품들이 만들어져서 판매하고 수업도 진행하고요.

이제 작업을 하려고 보석방에 있던 안에 보석들을 준비해 놓았어요. 처음에는 그림 속 에너지의 포인트에 보석 대신에 펄이나 물감이나 홀로그램으로 에너지의 포인트를 그렸었는데, 만다라 명상 중에서 ‘크리스털 만다라’가 있거든요. 그때부터 보석과 크리스털에 관심이 있어서 그림에다 응용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어서 시작했죠.

그런데 점점 보석의 퀄리티가 높아지다 보니까 이렇게 다이아몬드까지 사용하게 됐네요. 이 보석의 개수와 캐럿이 그림과 딱 맞아떨어져야 하거든요. 맞는 걸 골라서 넣느라 보석을 붙이는 과정도 굉장히 시간이 좀 많이 걸려요. 지금 작업 중인 그림 같은 경우는 보석이 한 260~270개 정도 들어가는 그림인데 다이아몬드가 들어가고 있어요. 화실에서는 이렇게 그림을 그리고 그림이 완성되면 거기에 맞는 보석들을 골라서 세팅하는 작업을 하고 있죠.

이제 작품들을 더 보여드리려고 갤러리로 이동했는데요, 사실 제가 2012년부터 명상센터를 운영했어요. ‘마음껏 세상’이라는 센터를 운영하다가 이 건물을 매입하게 돼서 1층에다가 이렇게 명상하는 갤러리를 만들게 된 거죠.

갤러리에 걸린 그림들에도 보석들이 다 박혀있어요. 그래서 여기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고, 예약하신 분들만 들어오실 수가 있어요. 그리고 갤러리의 다른 곳에는 미디어월도 설치되어 있어요. 그래서 그 미디어월로 수업도 하고 있죠.

그리고 여기 ‘근원의 빛’이라는 작품이 있는데 이 작품에는 지금 1,245개의 다이아몬드가 쓰여서 백 이십억 정도 들었다고 보시면 돼요.

우리 갤러리 관장님인 김은경 관장님이 마침 나와 계시네요. 이 갤러리에는 현재 30여 점 그림이 있다고 설명을 해주시네요. 제가 3년 동안 작업한 작품들이 걸려있는 거죠. 그리고 작품들이 고가이기 때문에 마음에 들어도 못 사가는 경우는 어떡하냐고 물어보셨는데, 그래서 원작을 액자 형태로 구매할 수 있는 아트숍도 같이 운영하고 있어요.

아트숍으로 내려와서 보시면 알겠지만, 아까 갤러리에 있던 작품들인데 이렇게 굿즈로 판매하고 있어요. 액자 외에도 핸드폰 굿즈나 에코백, 마우스 패드나 스카프 등 상품들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제가 어떤 게 힘들어서 명상을 시작하게 됐는지 물어보셨는데, 일단 제 집안이 아들을 원하는 집안이었어요. 그래서 엄마가 아들을 못 낳은 죄인으로 사셔서 평생 좀 힘들었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제가 딸이잖아요. 그러니까 저 자신도 존재성에 대해서 인정을 못 받는 것 같았죠. 너무 초라해 보이고 자존감이 좀 낮고 아들보다 나은 딸임을 뭔가 보여주고 또 인정받으려고 되게 노력하고 열심히 해야 한다는 그런 것 때문에 긴장과 스트레스가 매우 많았던 것 같아요.

그런데 제가 공부를 하다 보니까 이 삶이 축복이고 그리고 제가 얼마나 아름답고 정교한 존재 인지 이 명상의 과정과 이 그림의 과정만 나라의 여정을 통해서 그것을 알게 됐어요. 그러면서 그 삶의 방향성이 바뀌게 된 것 같아요. 우리가 아픔에 집중하는 게 아니라 내 안에 있는 빛에 집중함으로써, 빛이라면 어떤 의미 내 안에 긍정의 에너지, 사랑의 에너지, 긍정과 내 안의 에너지에 따라 살아가게 된 거죠.

제가 이렇게 자기 치유를 했던 것처럼 많은 분이 이 ‘만다라’를 통해 이 빛의 그림을 통해서 자신을 치유하고, 그럴 수 있도록 제가 안내하는 게 저의 소명이라는 것을 제가 스스로 알게 된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 누구나 자신한테 빛이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하시기 바라고요, 많은 분들이 자신이 원하는 삶을 펼치실 수 있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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