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시티 두피 문신하는 게 배우면 누구나 할 수 있죠. 특별한 자격증이나 이런 게 필요 없고 기술 자체도 난이도가 많이 높지 않기 때문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전문직인 것 같아요. 이제 회의 시작할게요. 제가 할 거는 끝났고, 이어서 대표원장이 맡아서 할 거예요.
원래 시스템 만들고 맡기면 불안하기도 하지만 지금은 다 받아들이는 단계예요. 그러니까 불안하다면 제가 아무한테도 맡길 수가 없겠죠. 저는 이제 경영에서 빠져서 저 자체의 인지도를 많이 올리고 싶어요. 결국에는 ‘저 사람이 누군데?’라고 했을 때 ‘저곳이 그레이시티구나’가 나와 회사가 연결되는 부문이기 때문에 제 인지도를 끌어올림으로 인해서 조금 더 활성화하고 싶습니다.
이제 건물 구경해 볼게요.
5층부터 보여드릴게요. 5층, 4층은 그레이시티고 3층, 2층은 블루, 화이트하우스예요. 블루하우스는 여성 전문 두피 문신샵, 화이트하우스는 가발 전문샵이요. 두피 문신하기 싫은 사람은 맞춤 가발을 쓸 수도 있죠. 그냥 여기 왔다 하면 올인원입니다.
여기가 이제 5층 로비 공간이고요. 재미있는 콜라보레이션으로 홍석천 씨와 한 번 했었어요. 가상 디자인으로 홍석천 님 머리에 문신하면 어떨까 했던 거죠. 훨씬 더 젊어졌잖아요. 인천지역은 평균 월 매출 1억 정도 나와요. 그중에서 마진은 3천만 원 정도고요. 본사와 반을 나누고 3천만 원 남으시는 거죠. 인건비 제외하고는 사실상 재료비가 전부니까요.
여기는 위에 적혀있죠. C.E.O룸이요. 제가 일하는 곳입니다. 문도 다 자동으로 되어있어요. 여기 안에 인테리어비만 세금 다 내고 30억 들어갔습니다. 30억 가까이 현찰로 모았던 거죠. 자본금 천만 원은 미용실 할 때 벌어놨던 돈인데 미용실은 처음에 어머니가 하던 거를 물려주셨어요. 그래서 제가 어머니가 첫 미용실을 해 주셨던 거를 아파트를 사드리면서 다 갚았죠.
어머니가 터전을 마련해 주셨기 때문에 그리고 어머니가 우리를 책임지고 키우셨잖아요. 그런 부분에 대한 감사함도 있었고요. 어머니가 하루에도 한 번씩 ‘행복하다. 고맙다. 너 건강만 하면 나는 바랄 것이 없다.’ 이런 얘기 하시죠.
근데 이번 콘텐츠를 어머니께서 보면 속상하실 수도 있겠지만 제가 아픈 과정을 다 보셨기 때문에 옆에서 같이 응원해 주시고 계십니다. 제 몸 상태 되는 거 봐서 할 수 있으면 6월에 결혼하고 싶어요.
여기가 4층이고, 시술 공간이에요. 연예인분들이나 프라이빗한 분들, 국회의원분들이나 알려지면 안 되는 분들은 VIP룸에서 시술해요. 그리고 커트 존도 따로 있어요. 머리를 밀기도 하고 잘라서 옴므 스타일을 하기도 하는 곳이죠. 여기까지 그레이시티고요.
여기서부터 이제 블루하우스입니다.
여기는 여성분들 위주로 SMP 두피 문신 시술을 하고 그다음에 눈썹 문신, 입술 문신 그런 것들을 교육해서 직영화하는 곳이죠. 지금도 교육 중이에요. 오늘은 처음 수업이거든요. 20대면 충분히 배울 수 있는 나이고요. 그 이상도 젊은 나이예요. 30대, 40대까지도 다 하시는 거고 50대이신 분들도 하세요. 기술은 많이 연습할수록 가능한 거기 때문에 누구든지 하실 수 있어요. 블루하우스는 블루하우스대로 이렇게 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거예요.
지금은 이제 한 층 밑에 내려가면 ‘화이트하우스’에요. 직업상 삭발은 도저히 안 되는 분들은 저희가 해결해 드릴 방법이 뭘까 찾다가 가발을 씌워드려야 되겠다고 생각해서 가발 전문샵을 만들었고요. 바로 여깁니다.
일단은 일반 머리 자르는 손님들도 받아요. 미용실도 하면서, 가발도 하고, SMP도 같이 세 가지가 결합하는 거예요. 좀 더 고난도거나 탈모 양이 많다면 손님들이 알아서 그레이시티로 간다든지 하죠.
그러니까 여기는 어떻게 보면 삭발보다는 부분 작업 위주죠. 옆머리가 연하거나 가르마가 연한 분들 위주의 시술이 많고 가발을 씌워주는 시술이 많죠. 가발이랑 SMP랑 결합도 시킬 수 있어요. 예를 들어서 위쪽 머리는 가발을 씌우고 옆에 머리는 두피 문신을 해서 콜라보레이션을 해버리는 거죠. 이렇게 해서 지하부터 지상 5층까지 전체를 다 소개해 드렸어요. 이제 옥상 한번 가보시죠.
오늘 이렇게 콘텐츠를 찍으니까 너무 좋아요. 이게 진짜 행복인데 5년 전의 제가 지금의 저를 보면 정말 미친 듯이 행복할 것 같아요. 근데 그걸 온전히 제가 못 느낀다는 게 약간 좀 아쉽다는 거죠. 옥상도 다 타일이랑 깔릴 거거든요. 뒤쪽 보시면 롯데타워가 보입니다.
지금 직원분들이 전국으로 다 하면 100명은 되죠. 직원 관리에 대해서 말씀드릴게요. 우선 비전을 제시해야 해요. 사람들은 겪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현실 위주로 판단할 수밖에 없거든요. 눈앞에 보이는 것만 볼 수밖에 없는 건데 전 직원들한테 항상 미래를 얘기해 줘요. 미래에 너희가 어떻게 될 것인지를 얘기를 많이 해줘요.
예를 들면 블루하우스 직영점을 10개를 만들겠다는 비전이 있어요. 그럼 자본이 많이 필요하겠죠. 전 자본을 계속 벌고 있어요. 직원들은 제가 만들어 놓은 이 10개의 목표를 보고 달려가는 거고요. 저는 이 친구들을 계속 교육하면서 자본을 모아서 결국은 목표 지점까지 끌어올리는 거죠.
정리하자면 비전을 높게 제시하고 저는 비전 제시한 만큼의 결과물을 진짜 내버리는 거죠. 그러면 그걸 보고 직원분들은 따라올 수밖에 없죠. 저는 이 방식으로 여태까지 하나도 이뤄내지 못한 게 없어요. 처음에는 이게 어떻게 보면 돈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돈으로 비전 제시를 한 거예요. 그다음이 중요한데 그다음은 뜨거운 목표예요.
‘어떻게 더 회사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내가 일을 할까?’ 이런 걸 잡아주는 건 돈을 뛰어넘는 가치의 가슴 뜨거워지는 목표밖에 없다는 얘기예요. 가슴 뜨거워지는 목표란 건, 예를 들면 ‘우리가 탈모인들의 희망이 되는 거야. 우리는 아시아권의 제일 큰 두피 문신 브랜드가 될 거야. 너희들은 거기에 손을 얹는 거야.’ 그렇게 했을 때 이 사람들은 돈을 많이 버는 걸 떠나서 내가 그 위대한 목표에 같이 참여하는 거잖아요.
그러면 돈보다 더 큰 가치 때문에 직원분들이 더 열심히 열정 있게 따라올 수 있죠. 저는 이 장치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게 돈이라는 건 욕심이 끝도 없어요. 그리고 사람이 돈을 벌면 어떤 사람은 만족하고 어떤 사람은 욕심을 내요.
그 사람들을 결국에 단합시켜서 갈 수 있는 거는 돈보다 더 위대한 가치를 매주 본사에 오는 사람들에게 계속 주입하는 거예요. 제가 돈만 좇았잖아요. 돈은 계속 끝없이 바라기만 할 뿐이고 성취가 계속돼도 무의미해지는 거죠. 그러면 그다음 가치는 인재 양성을 하겠다는 거고, 다 한 다음에는 또 그다음 가치, ‘다 같이 행복하자’ 이렇게 되는 거예요.
앞으로 사업하시려는 분들한테 한 말씀해 드리고 싶어요. 일단 아이템 선정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어떻게 보면 이미 많이 하는 업종인 미용에서 시작해서 남들이 안 하는 업종을 선택해서 온 사람이잖아요. 레드오션 사업도 해봤고 블루오션 사업도 해봤잖아요.
미용실은 적당한 기술과 적당한 마케팅 그리고 간판 달면 커트 손님 들어와요. 그렇지만 천만 원 이상은 벌기 힘들어요. 꾸준하게 올라갈 순 있겠죠. 그렇지만 난 좀 빨리 가고 싶다는 마음이 있다면 저는 아이템 선정이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아이템 선정을 할 때는 레드오션보다 블루오션이겠죠.
블루오션에 있는 사업을 선택했으면 당연히 처음엔 손님이 없는 거예요. ‘가격을 내려야 하나?’ 이런 생각을 하실 게 아니라 손님이 왜 없는지에 대한 생각을 해야 한다는 거예요. 예를 들면 마케팅이 안 돼 있는 거죠. 내가 노출이 안 돼 있는 거고 내가 이 사람들에게 노출이 됐더라도 손님한테는 이걸 할 메리트가 없는 거예요.
결국은 손님이 나를 알아야 하니까 첫 번째는 노출이 필요하고요. 노출 다음에는 브랜딩이 돼야 해요. 브랜딩이란 곧 나한테 이 돈을 내고 해야 할 이유가 있어야 한다는 말이에요. 그게 뭐 예를 들어서 포트폴리오가 될 수도 있겠고 저처럼 머리를 밀어버린다는 비주얼적인 게 될 수도 있겠고 아니면 되게 말을 잘해서 홍보 영상을 올려서 이 사람한테 왠지 하고 싶어지는 게 될 수 있겠고요.
그런 것들을 준비해 나가야 하는 과정인 거지 포기를 해야 하는 게 아니라는 얘기예요. 문을 계속 두드리는 거예요. 손님이 들어올 때까지 계속 두드리는 거예요. 언제 들어올지 몰라요. 블루오션 사업의 정말 재미있는 점은 문을 두드려서 열리는 순간 무한 확장이에요.
내가 한 번 문을 열기 시작한 순간 10명 중의 1명이 지금 나를 선택한 거거든요. 그럼 100명 중 10명이 나를 선택하게 되는 거고, 점점 마케팅이나 이런 것들이 스노우볼처럼 굴러갈수록 1,000명 중의 100명이 날 선택하게 되고, 브랜딩이 된다면 1,000명 중의 200명이 나를 택하게 되고, 지금 그레이시티는 1,000명 중의 500명이 선택한 업체가 됐어요.
지금 SMP 시장은 당연히 블루오션이죠. 길 가다가 물어보세요. ‘두피 문신이 뭔지 아세요?’ 이러면 절반은 몰라요. 이 개념 자체를 아예 모르고 있단 말이에요. 그렇다는 것은 아직 알아갈 사람들이 많다는 거죠. 그리고 지금 가발 쓰시는 분들도 우리 고객이 될 수 있고, 지금 한 60대, 50대 된 항상 머리카락 볼륨 살리고 그런 사람들도 결국엔 다 빈 머리가 고민이란 말이에요. 그런 것들을 굉장히 퀄리티 있게 해결해 줄 수 있다는 그런 마케팅을 하셔야 한다는 이야기죠.
저는 사업을 할 거면 블루오션 사업을 하는 거를 제가 해봤기 때문에 추천해 드리고요. 그 과정이 처음에는 힘들겠지만, 그것을 꼭 버텨내셔서 진짜 내가 만들어 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인지하고 그것만 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촬영을 두 번째 하는 건데 긴장되는 건 똑같네요. 시청자분들이 콘텐츠를 보고 좀 도움이 많이 됐으면 하는데 제가 여태까지 이렇게 있을 수 있었던 거는 굉장히 그냥 긍정적이었다는 것 같아요. 시련이 있어도 항상 긍정의 힘으로 될 거라는 그런 희망을 품고 계속 꿋꿋하게 올라왔기에 지금의 제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이 콘텐츠를 보시는 여러분들도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긍정적으로 나아가시고 긍정적으로 성공하시는 그런 2023년 새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