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남 허준 박용환 원장입니다. 건조한 기후에 보습제를 많이 찾으시는데요. 그 경우에 바세린을 찾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 편에서는 피부 보습에 아주 중요한 바세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 눌러주세요. 바세린은 석유에서 추출한 물질을 정제해서 만든 기름 보호막인데요. 성분명은 페트롤라튬이라고 부릅니다. 이 페트롤라트는 석유에서 수출했기 때문에 사실 논란이 조금 있긴 하죠. 특히 유럽에서는 발암물질로 규정하기도 했는데 화장품의 기준을 세우는 GHS 같은 곳에서는 발암성 1B 등급으로 분류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분자 구조가 굉장히 크고 안정적이기 때문에 피부에서 흡수가 되어서 몸 안에 문제가 일으킬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피부에 바르는 용도로는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일반적인데요. 그래서 이번 편에서는 미국 FDA 설명 기준으로 여러분들께 안내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춥거나 바람이 불 때 피부의 건조를 방어한다고 합니다. 피부 보습에서 아주 중요한 것은 피부 바깥층에서 수분이 증발되는 것을 막는 건데요. 사실 피부 보습의 원래 원칙은 몸 내부에서 혈액순환이 잘 되어서 말초 혈액 순환이 잘 되는 것인데 그것을 내부 보습이라고 부르고요. 보통 우리가 바깥층에서 발라서 막는 것은 외부 보습이죠. 외부 보습에서는 수분 증발을 막는 것이 굉장히 중요해서 밀폐제라는 단어를 씁니다. 그래서 피부를 딱 밀폐시켜서 수분이 증발되는 것을 막는 것을 말하는데 이럴 때 바세린이 굉장히 큰 용도로 활용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 한국에서는 가을, 겨울철에 건조하면서 바람이 막 불고 해서 피부가 굉장히 건조해지기 쉽죠 그래서 제 생각에는 ‘한국의 기후에 바세린이 좀 맞지 않는가?’ 라고 생각을 합니다. 두번째는 ‘트거나 갈라진 피부 및 입술의 일시적인 완화’라고 돼 있는데요. 여기서 일시적이라는 말에 대해서 여러분들이 집중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는 것을 권한다는 거죠. 특히 입술이 틀 때는 바를 수 있긴 하지만 원래 기원이 석유에서 추출한 것이기 때문에 피부의 안정성까지는 어느 정도 확보가 돼 있지만 먹는 것에는 안정성이 전혀 확보가 아직 안 돼 있는 상태거든요. 발암물질로 규정돼 있는 것을 일부러 먹으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시적으로 입술이 텄을 때 약간 보호할 수는 있지만 이것을 장기간 바르거나 특히 먹을 수 있게끔 하지 않은 환경을 조성하시는 게 중요하고 사실 따지고 보면 여자분들이 입술에 바르는 루즈도 발암성 물질이 상당히 많긴 합니다. 그렇지만 많은 여성분들이 입에 바르고 있기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드시고 있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색조 화장품들은 사실 건강에는 좋지 않다는 평이 많습니다. 참고하시고요.
최근에는 입술에 바르는 바세린 전용 제품이 나오는데 사실 입술에는 또 여러 가지 좋은 제품들이 많기 때문에 꼭 바세린을 사용하지 않으셔도 되겠고 세 번째는 잘려지거나 긁히거나 화상에도 일시적인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역시 일시적이죠. 왜냐하면 잘리거나 긁힌 곳에 이런 밀폐제를 쓰다 보면 오히려 염증이 더 유발될 수도 있고요. 화상 같은 경우에는 열이 빠져나가야 되는데 밀폐제로 덮어 놓게 되면 열이 빠져나가지 못 화상이 더 심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피부 보습이 오히려 더 중요한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일시적으로는 사용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는 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FDA 설명에 또 주의사항들이 있는데요. ‘눈에 들어가면 안 된다’라고 했는데 왜냐하면 이걸 아이크림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이 제법 많기 때문이거든요. 눈가를 촉촉하기 위해서 아이크림을 바를 때 눈 안에 들어가는 경우도 있기 때문인데 역시 눈 뿐만이 아니라 아까 제가 먹는 것을 주의하라고 했는데요. 간혹 비염에 쓰는 분들이 계세요. 비염의 코 점막 안쪽에 바르게 되면 역시 안쪽으로 흡수될 수 있기 때문에 비염에 사용하지 않으시길 바라고요. 또 이 바세린을 간혹 러브젤 용도로 사용하시는 분들이나 여성분들이 질염의 질 안쪽에도 사용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꽤 많다고 합니다. 이것이 석유 추출물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오일 성분이거든요. 몸 안에서 쉽게 지워지지가 않아요. 그래서 여러 가지 점막 특히 몸 안쪽으로 들어가는 부분에 있어서는 절대 사용하지 않도록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두번째 동물에 물린 상처나 세번째로 깊은 상처나 심한 화상에는 사용하지 말라’고 했는데요. 이 두 가지 경우는 모두 항생 효과가 있는 다른 연고를 바르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이고 중요하기 때문에 밀폐제로 잘못 덮어놨다가 염증을 오히려 더 유발할 것을 염려해서 적어놓은 경고 문구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만약에 상처나 화상에 7일 이상 사용을 하시는 경우에는 반드시 한의사나 의사의 전문적인 지도를 받는 것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그 외에 여러 가지 생활에 응용할 수 있는 방법들이 많이 알려지고 있는데요. 화장을 지우는 용도로는 쓰셔도 좋습니다. 화장품들이 얼굴에 남아서 문제가 있는 것들은 대부분 다 오일 성분들이 얼굴에 남아 있기 때문인데 이 오일 성분들을 지우는 것은 역시 다른 오일 성분들이죠. 그래서 석유 추출물인 오일 성분들로 지우게 되면 말끔히 지워지는데요. 특히나 눈 화장이나 입술처럼 색조 화장 같은 곳들은 원래 지워지기가 힘들잖아요.
그래서 이런 오일 성분의 리무버들을 사용하는 것이 깨끗하게 없앨 수 있기 때문에 바세린을 활용하는 것은 좋은데, 바세린을 사용해서 지우고 난 다음에 바세린도 또 더 깔끔하게 지워주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저는 바세린은 사실 좀 무거워서, 얼굴에 바르면 되게 무겁잖아요? 그래서 쓰는 것을 좀 꺼리는데 머리카락 끝에 바르는 때는 좋더라고요. 특히 머리카락 끝이 자꾸 갈라지거나 부석부석하신 분들은 바세린을 손에 들어서 머리카락 끝에다가 이렇게 발라주시면 머리카락이 윤기가 나게 됩니다. 그리고 발 뒤꿈치가 갈라져서 고민인 분들 많죠 한약에서는 발 뒤꿈치가 많이 갈라지는 것은 신장 계통에 의한 자궁이라든지 전립선이 좀 약해졌을 때 생기기 때문에 몸 내부적으로는 그런 혈액순환을 도와줘야 되겠지만 바깥쪽에서는 바세린 같은 밀폐제를 딱 덮어서 발 뒤꿈치를 보호해주게 되면 발 뒤꿈치 갈라짐이 굉장히 완화됩니다. 이 밖에 피부에 의한 것 외에 여러 가지 생활 응용으로는 염색하거나 손에 매니큐어를 바를 때 피부를 보호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고요. 향수를 뿌린 곳에 바세린과 함께 바르게 되면 그 향이 훨씬 더 오래 유지되게 됩니다. 그리고 반지가 꽉 끼었을 때 여기다 바르게 되면 빼기도 쉽고요.
가죽 제품들에 바세린을 발라두면 굉장히 윤기가 나고 반들반들해지고 오래 유지가 될 수 있죠. 그 외에 화장품이 옷에 묻었을 때, 빨래를 할 때, 바세린을 바르고 나서 충분히 헹구고 난 다음에 빨래를 하면 화장품이 잘 지워지고요. 머리카락에 껌이 붙었을 때도 바세린을 바르고 떼어내면 잘 떼어내진다고 합니다. 다시 주의사항에 대해서 조금 더 정리하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먹지 않도록 해야 됩니다. 먹는 것 외에 코나 눈 그리고 성기의 점막을 통해서 흡수되는 것도 꼭 주의를 하셔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여드름이나 건선 아토피처럼 피부에 보습이 필요한 질환들이 있는데 이럴 때 너무 넓게 얼굴에 바르게 되면 오히려 피지 분비를 문제가 일으키고요. 피부의 장벽을 보호하는 것까지는 좋지만 너무 답답하게 덮어버리기 때문에 피부 호흡을 방해하는 역할을 할 수도 있습니다. 요즘은 너무 좋은 화장품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얼굴 전체의 기본적인 보습은 좋은 보습 성분이 있는 화장품들을 선택을 하시고요. 여드름이나 건선 아토피 같은 문제성 피부에 있어서의 보습은 한방의 자원과 같은 천연 연고들이 굉장히 많으니까 한의원에 가셔서 처방을 받으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이번 편은 피부 보습에 굉장히 유명한 바세린에 대해서 피부에 쓸 때의 활용법과 여러 가지 생활 응용법 그리고 주의점까지 쫙 알아보았습니다. 올바른 사용법으로 여러분들의 피부를 보호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강남 허준 박용환 원장이었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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