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5년 차 광고회사를 운영하면서 세제 제품을 만들고 있는 41살 최동명이라고 합니다. 세제랑 광고랑 합쳐서 월에 7,000만 원 정도 매출이 나고 있는데요, 이렇게 마케팅과 사이트 운영을 하다 보니까 도와 달라는 분들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도와드렸더니 효과를 보시는 모습을 보면서 제가 보람도 느끼고, 이런 노하우를 다른 분들에게도 공유해 드리고 싶어서 출연 신청을 하게 됐습니다.
오늘은 토요일인데요, 출근해서 세제 제품이 잘 나가고 있는지 체크하려고 해요. 세제는 상황을 매일 체크하진 못하고 있거든요. 어느 제품이 좀 잘되고 있는지, 어떤 광고 좀 잘 되고 있는지 그런 것들도 체크하면서 교육자료나 강의자료 정리도 할 예정입니다.
광고는 누구나 알고 있어요. 어떤 종류의 광고가 있는지는 알고 있지만, 내가 하는 일에 어떤 광고가 맞는지는 잘 모르시더라고요. 제가 그걸 찾아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블로그나 카페 체험단이 됐든 혹은 인스타 광고가 됐든 사장님이 직접 광고할 수 있게끔 그거를 교육해 드리는 거예요. 배우면 바로 효과가 날 수 있게끔 알려드리는 거라서, 배우시는 분들한테는 정말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요.
사무실에 도착했습니다. 1층에서는 택배나 포장 업무를 하고요, 저는 사무실 2층에서 업무를 보고 있어요. 온라인 판매 노하우를 좀 알려달라고 하셨는데, 우선 어떤 제품을 선택하느냐가 제일 중요할 것 같고요, 제품을 선택하고 나서는 제일 잘 만들 수 있는 공장을 찾는다든지, 아니면 자기가 직접 만든다던지. 생산에 최적화된 공장이나 최적화된 나만의 능력을 갖추고 진짜 최적화된 제품을 판매하는 게 우선이에요.
그래야 제품에 대해서 자신감이 생기기 때문에, 내가 어디에다가 내놔도 ‘내 제품이 이렇게 좋아’ 이런 마음이 있어야 마케팅할 때 소비자에게 그런 마음을 전달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우선은 아이템 선정, 그리고 고퀄리티의 제품이 갖춰줘야 하는 것 같아요. 그다음은 이제 이 제품의 좋은 점을 마케팅으로 잘 풀어내는 일이죠. 마케팅 같은 경우는 제품마다 다른 거고 업종마다 다른 거라서 거기에 맞게 공부하시거나 저 같은 사람에게 배우셔서 그렇게 해서 진행을 하시는 게 좋습니다.
세제 같은 경우도 처음에는 광고비를 쓰는 게 너무 무섭더라고요. 이렇게 하는데 안 팔리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 때문에 무서워서 처음에 저비용으로 좀 고효율적인 광고를 찾다가, 어느 정도에 매출이 올라오니까 제품이 좋다는 게 입증된 것 같아서, 광고비에 더 투자를 더 해도 되겠다고 생각했죠.
저비용으로 여러 마케팅을 해 보니까 어떤 게 효율이 좋은 줄 알게 되어서 나중에 비용투자를 많이 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저는 광고를 습관이라고 생각해요.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하고 밥을 먹듯이 항상 해 줘야 하고, 습관처럼 생각해야 하고. 매일 생각한 것을 행동으로 옮겨야 해요. 그러다 보면 광고 효율은 자동으로 올라간다고 생각합니다. 여기가 제 자리인데요, 이제 앉아서 일주일 동안 광고를 한 것 중에 어떤 게 잘 먹혔는지, 어떤 직원이 잘했는지, 어떤 제품이 잘 팔리는 지를 확인해요.
저희가 진행하는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광고의 관리자 화면을 보면서 광고비를 얼마 지출하고, 거기서 얼마나 효율이 얼마나 팔렸는지를 확인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서 지금 이거 보시면은 광고비를 300만 원을 썼잖아요. 그런데 매출 결과까지 보시면 이 광고를 통해 3,300만 원의 매출이 나온 거죠.
신발 슈즈 클리너를 팔았거든요. 그래서 300만 원을 주고 클리너를 사용하는 영상을 광고로 올렸어요. 그런데 이게 300만 원을 한 번에 지출한 건 아니에요. 하루에 광고하는 데 쓰이는 금액을 얼마로 할 건지를 저희가 미리 설정할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처음에는 하루 2만 원으로 했다가 광고가 효과가 있으니, 5만 원 넣었다가 계속 잘 되면 10만 원 넣는 거죠. 똑같은 영상을 매일 얼마나 틀 건지, 거기에 돈을 쓴 거죠.
그럼 언제까지 광고하냐고 물어보셨는데, 기간은 정해두지 않고 광고가 먹힐 때까지 올려요. 이런 광고들은 하루에 15개에서 20개까지 올려요. 이 광고 중의 하나가 이렇게 효과적인 게 나오는 거니까, 꾸준하게 광고하게 되면 매출 나오는 게 생기는 거예요.
아까 마케팅은 습관이라고 말씀드렸던 게, 이런 것들을 보고, 제가 교육을 하는 거죠. 다만 저 같은 경우는 이제 며칠 더 나오고 직원들도 있고 하니까 광고비를 많이 쓰는 거지만, 소상공인들 같은 경우는 광고비를 한 달에 30만 원만 쓰겠다 정해놓고 매일매일 꾸준히 하셔도 상관없어요.
하루 5천 원에서 만 원이든 내가 광고를 꾸준히 계속 올려 줘야지 아주 이렇게 먹힐 수 있는 광고가 나옵니다. 방금 제가 보여드린 클리너 영상도 너무 쉽잖아요. 누구나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안 해서 그렇지 뭐 어려운 게 없잖아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광고인데, 대부분 사람이 이거를 몰라서 안 하고, 귀찮아서 안 하고 그런 거죠. 그래서 저희가 기술적인 교육도 하지만 마인드 교육도 많이 해요. 먼저 돼야 하는 게 저희 업체명을 검색했을 때 아무것도 안 나오면 누가 이 제품을 믿고 사겠어요, 신뢰도가 없는데.
지금 저희 제품을 검색하면 제품 관련 글들이 다 나오거든요. 이런 식의 리뷰를 통해 신뢰가 갈 수 있게끔 기본적인 바탕을 깔아 놓은 다음에 광고해야 되는 거죠. 광고하기 전에 이런 기본적인 환경을 만들어 주고 나서 광고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니까 이런 관심들이 날아간다는 뜻이에요.
이런 것들을 저희가 알려드리고 있어요. 보통 광고를 맡겨만 봤지 직접 하진 않으니까요.
자기 제품은 자기가 제일 잘 알아요. 광고 대행을 맡긴다고 해도 그 사람이 우리 제품을 알고 있는 건 아니잖아요. 저야 저희 제품에서 어떤 게 장점인지 이런 걸 잘 알고 있잖아요. 그런데 광고대행사들은 모르죠.
그래서 자기 제품은 자기가 광고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마케팅하는 방법만 알면, 본인들의 제품을 얼마든지 노출하고 매출 상승을 시킬 수 있는 겁니다.
마케팅 같이 광고 대행을 오래 하다 보니까 업체들 크는 걸 보면서 저도 브랜드를 하나 키우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이템을 찾던 중에 생필품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었어요.
마침 저희 아들이 그때 어렸거든요. 그러니까 와이프가 젖병 세제도 사고, 유아 세제나 유아 섬유유연제 같은 제품을 구입하더라고요. 상당히 고가였는데도 불구하고 사서 쓰더라고요.
그걸 보면서 이 세제는 유아만 쓰는 게 아니고, 어른들도 쓰고 누구나 다 일상생활에 쓰는 거니까 제품을 만들어 놓으면 많은 매출을 낼 수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저희는 재고를 어느 정도 쌓아놓고 판매하고 있어요. 만약에 안 팔리면 어떻게 되는 거냐고 물어보셨는데, 그런 경우는 거의 없어요. 그래도 만약에 안 팔린다면 마케팅 쪽으로 돌려서 체험단을 운영하는 데 쓰이겠죠.
그렇게 해도 안 팔리면 망하는 거죠. 다행히 저희가 재고 관리를 너무 잘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경우는 없고, 만약에 그런 경우가 있더라도 마케팅을 통해서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저만의 영업 노하우라고 한다면 과대광고를 하지 않는다는 점일 것 같아요. 세제 같은 경우에는 과대광고가 너무 심하거든요. 모든 때가 다 지워진다고 광고하는 제품들이 많은데 절대적인 세제는 없어요.
그래서 그렇게 광고하는 건 지양하고 대신 저희가 직접 써 보고 직접 찍은 영상만 올리고 있습니다. 제가 계속 체험단, 체험관 하는 게 체험단으로 써보고 리뷰를 올려놓은 거를 광고로 많이 활용하는 편이거든요.
노하우를 갖고 판매하기보다는 진실성 있게 판매하는 편이에요. 그러다 보면 나중에 그런 노력이 다 돌아오지 않을까요?
오늘 촬영해 보니 생각보다 찍히는 게 몹시 어렵네요. 긴장이 돼서 그런 것 같아요. 저의 모습을 100%로 보여드리지 못한 거 같아서 좀 아쉽긴 하네요.
오늘 찍으면서 생각해 보니까, 제가 20대, 30대일 때 정말 힘들게 일을 하면서 또 절실하게 뭔가 이루려고 노력하면서 살았거든요. 그때 절실함으로 살았던 걸 이제 보상으로 돌려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힘든 일이 있어도 절실함이 있다면 그 절실함은 그 사람을 배신하지 않더라고요. 저도 이렇게 사는 거 보면 말이죠. 모두 다 힘을 내서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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