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하! 안녕하세요, 포시예요. 오늘은 포시와 함께 이번에 새로 나온 범죄도시2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원래 범죄도시 2는 2020년에 개봉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일정에 차질이 생겨 2022년 5월 18일에 개봉했다고 합니다. 범죄도시 2는 15세 관람가를 목표로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러 과정에서 청소년 관람 불가로 목표가 변경되어 청소년 관람 불가로 수위를 맞추게 됐지만, 결과적으로 영등위 심의 결과 15세 관람가 등급이 나왔다고 하네요. 초반 베트남 장면은 현지인 베트남에서 찍으려고 했으나 촬영 시작 직전에 코로나가 터지며 베트남을 갈 수 없어, 결국 국내에서 세트와 CG로 찍었다고 하네요.
범죄도시 2의 배경은 범죄도시 1의 4년 후인 2008년이고, 더 정확하게는 4월 말에서 5월 초로 나온다고 합니다. 근데 살짝 의아한 게, 초반 베트남에서 최용기가 타고 등장하는 차량은 벤츠 S 클래스 9세대 W222 모델로 2013년 6월에 첫 출시된 모델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극중 배경인 2008년에는 등장할 수 없다고 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영화에 나오는 상당수 차량들이 2010년대 차량들이라고 하네요.
손석구 배우님이 맡으신 강해상 역할은 범죄도시 2의 메인 빌런이고, 범죄도시 1의 메인 빌런이었던 장첸보다 강한 인물이라고 감독님께서 인터뷰에서 말씀하셨다고 하네요. 2는 1보다 개그가 많은 편인데요. 중간중간 웃음을 주는 멘트들도 존재하고, 무엇보다 마동석 배우님이 연기하신 마석도의 행동들이 관중들에게 많은 웃음을 주었다고 합니다. 당시 장면과는 별개로 생각보다 많이 쓰이고 있는 것을 꼽아보자면 개인적으로 “맞다가 죽을 것 같으면 벨 눌러, 내리게 해 줄게.”를 인상 깊게 봤습니다.
범죄도시 2에 나온 인물들을 정리해 보자면, 주요 인물은 마석도, 강해상, 장이수가 있고, 금천서 강력 1반에는 전일만, 오동균, 강홍석, 김상훈이 있다고 합니다. 또 강해상 측 인물 중에는 유종훈, 이종두, 김기백, 두익, 장 씨 형제가 있고, 최춘백 일가에는 최춘백, 김인숙, 최용기, 박 실장이 있다고 하네요. 그 외에는 짱구, 까불이, 라꾸, 박창수, 식용유, 애꾸선장 등이 있다고 합니다. 뭐 이리 많아?
2021년 11월 극장 예고편에서는 차량들이 진입하는 지하터널을 보여주며, 이 터널을 지나면 범죄도시가 돌아온다는 캐치프라이즈를 걸고 있는데요. 해당 장면은 주연배우 마동석이 출연한 이터널스와 부산행 대사를 이용한 말장난이라고 하네요. 3편 제작이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6월에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하며 이준혁과 아오키 무네타카가 새로 합류한다고 합니다. 3편에서는 국제적인 마약범죄를 다룬다고 하네요. 이전에 마동석 님이 영화 1편 시나리오가 나오기 전에 8편까지 생각했었다고 합니다. 최춘백 역을 맡으셨던 남문철 배우님께서는 범죄도시 2가 유작이라고 합니다. 2021년 10월 4일에 대장암으로 별세했다고 하네요. 모두 잠시 묵념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영화에서 나오는 서울 금천경찰서 건물은 현재 경기 남부 경찰청 평택 경찰서 본관이라고 합니다. 마동석 씨가 어떤 친구에게 물렸을 때 한 대사가 있는데, ‘물어? 좀비야?’라는 대사는 마동석 씨가 2016년에 출연한 부산행을 의미하는 개그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포시와 함께한 범죄도시 2의 13가지 TMI였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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