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프랭크 F&B에서 마케팅 사업부에서 총괄이사를 맡고 있는 김도훈이사라고 합니다. 보통 가맹 본점은 물가가 오르면 소비자들한테 그 가격을 옮겨서 가격을 인상하기 마련인데 저희가 처음에 출발할 때부터 가성비와 맛으로 승부하는 회사였기 때문에 원칙은 지키고 가려는 게 저희 경영 철학이고요.
가맹점이 최우선이고 가맹점주님이 최우선이라는 게 저희 사훈이라고 할 수 있거든요. 원자재 가격이 올라서 그걸 가격으로 올리면 솔직히 수익이나 이런 부분에서는 이득을 볼 수는 있지만 소비자들한테 돌아갔을 때는 부담을 느끼고 부담을 느끼다 보면 가맹점주들의 매출이 떨어지는 거죠. 그래서 본사는 그걸 예전부터 준비했습니다.
자체적인 물류 시스템을 구축해 놓았기 때문에 그게 가능한 부분일 수도 있고요. 저희도 최근에 가격을 인상했습니다. 했지만 또 다른 저렴한 메뉴로 공급함으로써 소비자들이 떨어지지 않고 계속 유입하고 가맹점주들도 계속 수익이나 매출이 오를 수 있는 그런 시스템으로 저희가 가고 있어요.
일단 프랭크버거가 2019년도 11월에 목동에서 시작했어요. 얼마 되지 않았는데 저희가 미국에 현지답사를 가면서 저희만의 특색 있는 패티와 소스를 개발하면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한 거죠. 솔직히 소비자들이 일반 패스트푸드 패티 맛이랑 다르다고 생각하시면서 시작했다고 볼 수 있죠.
일단 모든 사업이나 장사는 다 똑같은 것 같아요. 마인드가 제일 중요하다고 봅니다. 하고자 하는 사장님의 마인드가 제일 중요한 게 첫 번째고, 그다음으로 본다면 개인 버거집이 아닌 프랜차이즈로 간다면 가맹본사의 능력이죠. 가맹본사를 여러 가지 면밀하게 따져봐야 하는 부분이 있어요.
안정적으로 물류 부분이 공급되냐 안 되냐, 모든 시스템이 갖춰진 곳이 가맹본사이냐, 아니냐가 선택한 것에 가장 영향이 큽니다. 또 하나 더 나간다면 햄버거 맛의 기준과 햄버거의 성공 여부는 패티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 패티를 얼마나 쉽게 점주나 초보자도 만들 수 있는 레시피 규정이 있느냐 없느냐 그것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모든 사업을 하시는 분들은 다 똑같을 거로 생각해요. 잘 나가는 브랜드 먹어보고 그대로 따라 한다면 그건 분명히 성공을 못 할 것이고요. 저희는 어느 특정 브랜드를 따라 했다기보다는 저희가 미국의 3대 버거까지 다 연구해서 브랜드를 만들었던 회사고 그런데 그걸 한국화시킨 거죠. 그리고 수제버거 하면 비싸잖아요. 그런데 그걸 탈피하기 위해서 저희 나름의 피나는 노력으로 만든 거고요.
가까이에서 대중적인 수제버거를 먹어보고 또 비싼 수제버거를 먹으러 가볼 수도 있고요. 상호 도움이 되는 전략입니다. 그리고 저희 본사 시스템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영업하시는 이사분들이 따로 있습니다. 그래서 창업을 희망하시면 기본적인 거는 1차적으로 본사 차원에서 마케팅팀에서 하지만 구체적인 상담은 저희 영업전문팀에 넘겨요.
그러면 거기서 이제 예비 창업자분들과 통화하고 만나서 상황 설명을 들어 보지만 일단 가장 예비 창업자들이 하고 싶어도 좀 힘들어하는 부분은 보통 다른 브랜드는 가맹비 할인, 면제 같은 것들이 저희는 절대 없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할인 정책으로 들어가서 가맹점을 열어도 영업하기가 힘들면 서로가 부담이라고 생각하고요.
솔직히 보시면 샤넬이나 이런 데 할인 정책 없잖아요. 일단은 저희 매장의 가장 중요한 것은 가성비죠. 가성비도 찾을 수 있고 농담처럼 들릴 수도 있지만 여기의 면목점인데 바로 근처에 롯데리아 있습니다. 그리고 인천작전점 같은 경우에 옆에 또 다른 버거집이 있습니다. 근데 거기가 문 닫았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서비스나 품질이라든가 운영 이런 부분은 되게 디테일하게 관리하는 회사입니다. 운영 관리팀을 전용으로 두면서 한 달에 한두 번씩 꼭 방문하는 시스템으로 체크하고요. 또 저희 브랜드의 매달 우수 매장을 선정합니다. 그래서 최우수 매장은 제주도 여행도 보내주고요. 일단은 자연적으로 가맹점들이 경쟁 아닌 경쟁을 하면서 매장 자체에 점주들이 가장 신경을 많이 쓰기 때문에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홍보 마케팅도 소비자들에게 돌려주는 마케팅을 한다든가 상당히 많은 이벤트를 하거든요. ‘SG 먹고 해외여행 가자’, 최근에 끝난 ‘유튜브 벤츠공모전’, 그 외에도 1년에 떨어지지 않게 연달아서 계속 소비자들한테 돌려주는 본사 100%의 이벤트를 하면서 소비자들한테 계속 찾아오는 원동력이 있다고 봅니다.
일단 저희가 우수 매장, 최우수 매장, 모범 매장을 선정하는 기준이 여러 기준이 있는데 매출 하나만 보는 건 아니고 전반적인 매장 운영 상태 점검을 가장 크게 봅니다. 그런 걸 가장 철저하게 관리하기 때문에 1등 매장이지만 최우수 매장 선정이 된 적이 없어요.
폐업하는 매장의 이유는 사례별로 보자면 가장 많이 나오는 이유가 건강상의 이유죠. 진짜 몸이 안 좋아지거나 아파서, 아니면 너무 잘 되는데 몸이 못 따라가서 계속하고는 싶지만, 몸이 따라가지 못하는 이유도 있어요. 아무래도 20, 30대라기보다는 40, 50대 이상이 많이 창업하잖아요. 그러다 보니 그런 게 가장 많고요. 그리고 또 다른 하나는 생각했던 만큼 매출이 안 나와서죠.
저희 프랭크버거는 양수, 양도를 내놓으면 빨리 바뀌거든요. 저희 1인 4매장을 운영하는 곳도 두 곳이나 있습니다. 물론 이제 내가 하고, 아들이 하고, 딸이 하는 식이죠. 물론 1인 2매장, 3매장은 더 많고요. 다른 데 힘든 거 양수받아서 내 걸로 만들기도 하죠.
그리고 저희가 계약까지 600호점까지 간 브랜드인데 뭐 폐점률이 다른 데보다는 낮다고 보셔야 하고요. 더 재미있는 이야기를 2부에서 또 한 번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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