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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세이드 페이스리프트에 추가된 기능들 – 캠핑과 가족에게 최적화

안녕하세요. 연못구름입니다. 지난 영상에서 팰리세이드 페이스리프트에 새롭게 적용될 기능을 좀 세부적으로 알려드리다 보니, 영상이 길어져서 다음 영상에서 알려드린다고 했었죠? 이어서 빠르게 알려드릴게요. 첫 번째, 패밀리 차량에서 승차감은 정말 중요한 부분입니다. 여기서부터 볼게요. 

패밀리를 위한 시트의 편의 기능도 추가됩니다. 드디어 운전석에 에르고 모션 시트가 추가되네요. 제네시스 브랜드에서 처음 선보인 에르고 모션 시트 기능은 현대와 기아에는 최근까지는 제공되지 않았던 기술인데요. 예외적으로 기아 K8에 먼저 정해줬는데 팰리세이드 페이스리프트에 이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이게 왜 중요하냐면, 좋은 승차감을 운전자에게 전달하는 중요한 기술로 노면과 바퀴 쪽에 연결되는 서스펜션은 무척이나 중요하죠. 

승차감에 절대적인 영향을 주게 되는데, 그 다음으로 시트가 중요하다고 이미 여러 번 알려드렸는데요. 시트의 쿠션감이 달라지면 승차감까지 다른 차량처럼 느껴지게 되는데, 에르고 모션 시트는 승차감을 더욱 향상시키는 요소죠. 8인승은 2열 통풍 시트가 제공되고요. 1열 뿐만 아니라 2열도 좀 더 쾌적한 실내 공간을 제공합니다. 여기에 추가로 3열에도 열선 시트가 제공되는데, 패밀리를 위한 끝판왕다운 모습을 볼 수 있네요.

2배 정도 비싼 수입 프리미엄 브랜드의 차량에서도 이 정도의 편의사양은 갖추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편의사양 면에서는 오히려 대중차 브랜드인 현대를 인정할 수 밖에 없겠네요. 좀 더 좋은 승차감을 높이는 기술이 한 가지 더 있는데요. 빌트인캠처럼 순정이지만 비추하는 옵션이 있다면 트레일러 패키지는 레저나 캠핑을 위한 분들이라면 제가 추천하는 옵션입니다. 

이유를 알려드릴게요 우선 트레일러 패키지는 카라반이나 트레일러를 연결하는 도구죠. 트레일러 패키지를 선택하면 토우히치가 제공되는데 견인력이 750kg~2,000kg, 거의 2t으로 2.5배 이상이 높아지는데요. 그렇다면 다른 부품이 들어간다는 말이겠죠. 카라반이나 트레일러와 연결되는 고리는 독일제 부품이죠. 이 부품은 외부에서 별도로 구입할 때 60만 원에 달하게 됩니다. 

우선, 가격적으로도 메리트가 있고요. 트레일러와 카라반을 연결하면, 무거운 무게 쪽으로 후륜 쪽이 주저앉게 되죠. 이런 현상을 줄여주는 기술이 셀프 레벨라이저인데 차량의 높이를 맞추는 기술로 강성이 좀 더 높은 서스펜션과 스프링이 조합이 되면서 안정적인 드라이빙을 돕는 장치죠. 팰리세이드 시승 영상을 통해서 제가 가장 아쉬운 부분이 바로 2열의 승차감이라고 알려드렸는데, 트레일러 패키지를 선택하면 셀프 라이저 기능이 추가가 되면서 좀 더 단단한 승차감을 제공합니다. 이

이렇게 된다면 히치의 비용도 독일제이기 때문에 저렴한 편이고요. 셀프 라이저 기능으로 인해서 좀 더 강화된 서스펜션과 강성을 높이는 스프링이 제공된다는 점이죠. 또 하나가 있는데 견인력이 높아진다는 점은 결국 엔진에 부하가 좀 더 걸린다는 점인데, 그래서 외부에서 토우히치 작업을 하는 경우에 추가되는 장치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미션 오일 쿨러죠. 

최근에는 이런 기능이 통합되어서 제공되지만, 카라반이나 트렐러와 같은 높은 견인력이 필요하는 경우에는 외부에 별도로 분리되어서 확실하게 제공되는 편이 엔진의 냉각 성능을 높이는 데 분명히 도움이 되죠. 트레일러 패키지를 선택하면, 외장 미션 오일 쿨러가 추가로 장착됩니다.

이 정도면 제가 왜 추천하는지 이해하실 것 같은데요. 이런 장치를 출고 이후에 애프터 마켓으로 하시게 되면 구조 변경이 필요하죠. 비용도 더욱 높아지게 됩니다. 또한 순정품과 전기 계통 부품을 포함한다면 내구성 부분이 아무래도 순정에 더 좋죠. 추가로 여기에 페이스리프트에서는 좀 더 버전업 된 4륜 에이치트랙(HTRACK)이 들어간다고 하네요. 

오프로드를 즐기신다면 꼭 참고하세요. 오프로드만의 성능을 한층 높일 수 있는 기능이 유출된 공식자료를 보면 XRT 트림으로 추가 구성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20인치 블랙휠 전용 스키드 플레이트 전용 그릴과 전용 루프레일이 추가로 구성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네요. XRT 트림이 과연 국내에서도 추가가 될지 이 부분은 차주에 공식 자료를 통해서 한 번 더 확인해 드릴게요.

추가되기를 많이 원하셨던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기능도 추가됩니다. 팰리세이드처럼 큰 차량을 좁은 주차장 환경에서 넣고 빼기가 힘든 경우가 제법 많은데요. 저도 다른 차량에서 이 기능을 처음에 사용해 보고, ‘아, 이거 누가 사용해?’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몇 번 사용하다 보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었던 기능입니다. 드디어 추가가 되네요. 

디스플레이 룸밀러는 최근 출시가 되는 신차에서는 확대되는 추세입니다. 이 기능은 팰리세이드가 대형 SUV로 미국 시장에서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2열이나 3열에 많은 용품을 수납하면 가득 찬 용품으로 인해서 실내 룸밀러를 가리게 되죠. 후방 상황을 잘 볼 수 없게 됩니다. 이런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서 외부에 장착된 추가 카메라를 통해서 실내 룸밀러에 보여주는 기능이죠. 

이런 기능은 국내에도 출시 중인 트래버스와 같은 차량에서 이전부터 제공이 되었는데, 팰리세이드 페이스리프트에 이 기능이 새롭게 제공되네요. 저처럼 캠핑 등을 자주 하신다면 이 기능은 분명히 유용할 수 있습니다. 팰리세이드가 페이스리프트를 통해서 트래버스 차량처럼 진정한 대형급 SUV가 되는 그런 느낌인데요.

새로운 안전 기술과 편의 기술이 예상보다는 많이 적용이 된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최신 차량과 유사한 수준으로 적용되지만 한편으로는 좀 가격이 높아지지 않을까 걱정도 되네요.

이 기능은 국내 모델에 적용될지는 아직은 모르겠습니다만 토우모드도 해외 버전에서 확인되었습니다. 토우히치 기능은 기존에도 제공이 되었는데, 모니터를 통해서 작동 상태까지 확인할 수 있는 토우 모드가 해외 버전에서는 추가가 된 것 같아요. 이 기능이 국내에 제공되는지는 다음 주에 세부 내용이 나온다면 한 번 더 확인해 보고 빠르게 알려 드릴게요.

마지막으로, 출시 전부터 기대했던 엔진 및 트림을 알려드리며 파워트레인은 기대와는 다르게 기존과 동일합니다. 디젤 2.2 엔진과 3.8 가솔린 엔진이 기존과 동일하게 제공되고요. 많이 기대했던 하이브리드 차량은 수출형 차량에서도 제공되지 않는 것이 확인되었네요. 

내년에 카니발의 하이브리드 엔진이 추가될 것으로 예상이 되면서 대형급 팰리세이드 페이스리프트에도 하이브리드 엔진이 탑재되는 것이 아니냐는 전망이 있었지만, 엔진을 포함해서 변경이 되지 않는 점도 제 생각이지만 어쩌면 1세대 페이스리프트는 이렇게 생을 마감하는 것이 아닐까 예상되는 대목이죠. 현대차의 빅피쳐에 어떤 그림이 포함되어 있는지 이 부분이 좀 궁금합니다. 어쩌면 2세대 팰리세이드 후속은 전기차로 출시가 되는 것이 아닐까요? 어쩌면 이런 차량처럼 말이죠.

마지막으로, 기존에 차량을 신청하신 분들 중에서 아직 차량을 받지 못한 분들이 있다면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받을 수 있을까요? 이 부분 가능하고요. 다만 예시일이 먼저 확정이 되었다면, 기존 모델로 기본은 출고가 되고요. 예시일이 미반영되었다면 컨버전을 통해서 페이스리프트 차량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예시를 받았더라도 페이스리프트 변경을 요청하는 경우라면 영업사원을 통해서 재배정하시면 될 것 같네요. 이상으로, 다음 주에 완전 공개를 앞두고 있는 팰리세이드 페이스리프트에 대해서 알려드렸습니다. 

다음에 공개될 정보도 가장 빠르게 알려드릴게요. 영상이 도움 되셨다면 좋아요 버튼 잊지 마시고, 구독과 알림 설정을 통해서 정확한 신차 소식을 빠르게 만나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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