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사장님, 나이스 샷!” 골프 인구가 점점 늘었습니다. 그리고 테니스 치면서 테니스 엘보우이신 분들이나, 혹은 가위질을 많이 하시거나, 후라이팬을 많이 돌리시는 분들에게 많이 생기는 엘보우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혈자리 지압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강남 허준 박용환 원장입니다. 인체에서 근육과 뼈 같은 것들에 이름을 붙이는 해부학적인 용어를 다룰 때, 포지션은 어떻게 하냐면 손바닥을 앞으로 하고요. 이렇게 척~ 붙인 상태에서 이름을 정합니다. 그럴 때 팔 바깥쪽 부분의 뼈가 요골 안쪽 뼈가 척골인데요. 어떻게 외우시면 되냐면, 척~ 붙는다고 해서 안쪽의 척골이라고 외우시면 편할 것 같습니다. 그러면 골프 엘보우와 테니스 엘보우가 어느 부분에 많이 올까요? 학술적으로는 테니스 엘보우는 바깥쪽 요골 부분에 많고요. 골프 엘보우는 안쪽 척골 부분에 많이 온다고 돼 있지만, 실제로 임상에서는 재밌게도 골프 엘보우도 바깥쪽에 많이 오고요. 테니스 엘보우도 안쪽에 굉장히 많이 와요.
이게 치는 부위 따라 다르고요. 또 내가 하는 직업에 따라서 가위질을 많이 한다든지, 후라이팬을 많이 돌린다든지에 따라서 특정 근육들의 요골, 척골에 상관없이 엘보우가 많이 오게 됩니다. 그래서 이번 편에서는 ‘요골, 척골’ 하는 이렇게 복잡한 것이 아니라 엘보우 전체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포인트 세 가지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골프 엘보우를 치료하는 포인트 중에 하나가 곡지라는 혈자리인데, 팔을 이렇게 접었을 때 팔 주름이 끝나는 부위가 곡지라는 혈자리입니다. 엘보우는 근육이 생긴다기보다는 근육과 뼈를 잇는 부분에 건 안 쪽에 굉장히 깊숙한 부분에 염증이 생기고 그 부분에 조직이 문제가 생기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 근육보다는 조금 더 아래쪽에 뼈와 맞닿은 부분의 이 자리, 이 자리가 조금 더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두 번째 포인트는 수삼리라는 혈자리인데요. 제가 팔을 이렇게 꽉 쥐어보면 근육이 좀 예쁩니까? 이렇게 해서 나왔을 때 이렇게 튀어나온 근육이 하나가 있을 거예요. 이 근육에서 가장 높은 부분을 여러분들이 포인트로 삼으시면 되는데 혈자리는 수삼리라는 혈자리와 조금 더 가깝습니다. 그 다음에 안 쪽 부분에서는 척골 부분에 붙어 있는 이 부분의 근육들인데요. 이 큰 근육들 중에서 말씀드린대로 엘보우는 어디에 많이 생기냐면, 뼈와 가까이 붙은 부분의 포인트들은 많이 생기겠죠. 그래서 이 부분들은 혈자리에는 소해라는 혈자리와 조금 더 가까운데, 이제부터 혈자리는 찾기가 어려우니까 여러분들이 만져서 아픈 곳을 혈자리에 포인트로 잡도록 하겠습니다.
처음에 골프를 많이 치게 되면 손목을 많이 다치죠? 그러면서 목에 충격을 줬다가 팔꿈치까지 충격이 왔을 때 팔에 드디어 염증성 엘보우가 생깁니다. 손목이 아프실 때 손목을 풀어주는 방법은 제가 영상을 찍어드린 적이 있으니까 참고해 주시고요. 마찬가지로 테니스도 커다란 원 안쪽에 중앙에 딱 공이 맞으면 좋겠는데 그렇지가 않고 그냥 막 휘두르잖아요. 이러다 보니까 안 쪽에 굉장히 많은 충격이 오게 되고 물론 타이핑을 많이 하시거나 가위질이나 어떤 도구를 많이 이용하시는 분들은 너무 많이 활용을 해서 그럴 수도 있죠.
골프 엘보우나 테니스 엘보우도 아주 오래 치신 분들은 고질적으로 이 엘보우가 파고듭니다. 지금 알려드리는 방법은 초기일 때 빨리 이 방법을 쓰셔서 엘보우를 탈출하시도록 도와드리는 방법이고요. 실제로 엘보우를 오래 고생하신 분들은 이 한 부분 뿐만이 아니라 손목, 어깨, 목, 척추의 모든 부분까지 고쳐야 엘보우가 비로소 고쳐진다는 점 꼭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혈자리들을 누를 때 손을 가지고 누를 건데요. 아까 말씀드린 곡지보다 조금 아래쪽에서 뼈와 부은 부분에 꾹 깊이 누른 다음에, 이 상태에서 아주 깊이 눌러서 ‘살짝 통증이 와.’ 라는 부분까지 누르고요. 그 상태에서 손을 까딱~ 까딱~ 해주세요. 이 때의 포인트는 누른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통증이 조금 더 “아~아~아” 하면서 깊이 전달이 될 겁니다. 이 상태를 10번 해주실 겁니다. 이렇게 하고 손을 잠깐 털어주고요. 두 번째는 수삼리라는 부위라고 했잖아요. 수삼리를 꼭 혈자리를 찾을 것 뿐만이 아니라도 골프를 치다가 가장 아픈 부분의 근육이 있습니다. 이 부분 뿐만이 아니라도 다른 부분일 수도 있는데 이 부분이 워낙 많이 힘들게 되고 대부분 안 쪽에 다른 앨버 부분이 아프다 하더라도 이 부분의 근육이 연결돼 있기 때문에 항상 아래쪽에 있는 가장 큰 근육도 같이 만져주시는 게 좋은데요.
이 부분도 똑같이 엄지 손가락을 가지고 이렇게 누르거나, 아니면 두 번째 손가락을 꽉 눌러서 누른 상태를 유지하고 마찬가지로 까딱~ 까딱~ 까딱~ 이렇게 돌려주는 거죠. 최대한 넓은 범위로 천천히 돌려주면 훨씬 더 자극이 깊습니다. 10번을 해주시면 되겠고요. 다른 부위도 만져서 아픈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을 누른 상태에서 이런 식으로 움직이면서 혈자리에 대한 느낌이 안쪽을 깊이 파고들게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만약에 테니스 엘보우처럼 안 쪽 팔에 엘보우가 왔다면 팔 안 쪽에서 가장 아픈 부분을 잡으신 상태에서 딱 까딱~ 까딱~ 까딱~ 해주시는 거죠. 이렇게 여러분들이 아프신 부분에 한 두가지 포인트를 꽉 누른 상태에서 까딱까딱거려주는 것만으로도 통증이 훨씬 더 풀리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나서 팔의 스트레칭을 쭉 늘려놓고 나면은 이제부터 이 부분에 통증이 훨씬 더 경감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거고요. 특히 골프를 배우는 초기, 테니스를 배우는 초기, 처음에 어떤 직업을 가질 때 무거운 물건을 손으로 많이 드시는 직업인 경우에는 이렇게 근육의 피로도가 쌓일 때 빨리빨리 풀어주시면 여러분들이 하시는 직업 취미로 가지신 운동들을 오래오래 꾸준하게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드릴 수 있을 겁니다. 지금까지 골프 엘보우와 테니스 엘보우 등 팔 근육이 아플 때 처치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렸습니다. 강남 허준 박용환 원장이었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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