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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브롱코 국내 출시 확정! 예상 가격과 옵션은?

가격 6천 5백만 원이면은. 아 이거 진짜에요? 풀옵션은 7천 이고 그럼 우리 GV70 팔고 하나 사야 될거 같은데. 근데 문제는 돈을 줘도 못 산다는 거죠! 네 안녕하세요 박주영 입니다. 최근 국내에서 포착이 되면서 진짜 날 리가 난 차가 하나 있죠. 국내 소비자들 반응이 매우 뜨거웠는데요. 한국 사람들이 좋아한다고 하면 또 비엠 벤츠 아니냐 이러실 거 같은데. 무려 미국차 입니다. 국내 출시 된다는 미국차 중 이렇게 압도적으로 대박 이라는 반응이 쏟아지는 차가 몇 없잖아요. 최근 한국GM이 쉐보레 타호랑 픽업 트럭 gmc 씨에라를 출시한다고 하니까 되게 열광했었죠. 이건 좀 그럴만한게 이 차들이야 말로 진짜 미국스러운 제조사들은 못 만드는 뭐 그런 차니까 그런 거죠. 풀 사이즈 suv랑 픽업 트럭이 국내 도로 실정에 맞지도 않는데 뭐가 반갑냐. 라는 반응을 보이시는 분들도 많지만 진짜 큰 차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이 두 신차는 너무 반가운 소식입니다. 근데 여기에 포드가 가세해서 어마무시한 신차 출시를 예고 했는데요. 바로 24년만에 부활한 오프로더 브롱코 를 팔거래요. 이거 진짜 오랜만에 포드에서 좀 너무 사고 싶은 차 하나 만들어 준 것 같아요. 지금 미국에서도 난리가 났죠. 사전계약으로만 20만 대가 넘었고 대기가 18 개월. 근데 이게 한국에도 출시가 된다고 하니까 대박이죠? 원래는 올해 출시를 해서 고객 인도까지 진행할 예정이었는데 지금 미국 본토에서도 너무 인기가 많아서 막 주문이 밀려 있다보니까 국내에는 결국 고객 인도 까지 가려면 내년 초는 돼야 될 것 같다고해요. 근데 최근 국내 도로에서 브롱코가 포착되면서 “야 이제 진짜 나오는구나” 하면서 난리가 났습니다. 도대체 어떤 차길래 그러는 건지 살펴보자고요.

또 쌍용차의 이야기를 해야겠습니다. 잠깐만 할게요. 그간 영상을 통해 수없이 쌍용차가 걸어 나가야 할 길에 대해 이야기해드렸죠. 쌍용차만 타는 마니아들이 왜 쌍용차를 사는지도요. 그러니까 쌍용도 이제는 좀 티볼리 그만 만들고 좀 쌍용차라는 브랜드를 드러낼 수 있는 터프한 차 하나 만들어 달라고 그렇게 말을 많이 했었잖아요. 솔직히 이거 브롱코 이거 그대로 가져다 놓고 여기에 브롱코 엠블럼을 싹 지우고 코란도로 쓱 바꿔 볼까요? 여러분들 이렇게 생긴 코란도랑 티볼리처럼 생긴 코란도랑 어떤 차를 더 사고 싶으세요? 진짜 오프로드는 뭐 다수가 아니 소수만 원하는 차니깐 그래도 티볼리 버전 코란도가 더 잘 팔릴까요? 뭐 티볼리 자체가 나쁘니까 티볼리를 죽 이자는게 게 아니거든요. 티볼리는 티볼리대로 잘 팔고 있으니깐 그거 계승 잘해서 후속모델 만들고. 그러면 그건 그거대로 뭐 잘 팔릴 거예요. 그런데 코란도가 어떤 차입니까? 브롱코처럼 생겨야 어울리는 차 아닌가요? 지금 J100이랑 KR10 이런 차들도 소비자들 반응이 되게 좋잖아요. 뭐 그 차들도 지금 소식을 들어 보니까 내부에 들어가는 부품은 현행 티볼리 코란도에 들어가는 것과 뭐 여러부분 공유가 된다고 하긴 하던데. 그래도 일단 디자인이 어떻게 생겼느냐가 되게 중요하잖아요. 코란도는 코란도 처럼 생겨야 코란도 입니다. 이러면 또 일부 네티즌 분들이 “야 코란도 언제적 이야기냐” “2021년 그거 부활 시킨다고 팔릴 거 같냐” 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요.

오늘의 주인공인 브롱코도 24년만에 부활을 했어요. 이차도 90 년대 포드 익스플로러가 출시되면서 너무 안 팔리니까 단종 된 거였거든요. 그러다가 이번에 과거 콘셉트를 계승하고 요즘 차에 맞는 디자인을 해서 나오니깐 초대박이 난 거에요. 이런게 먹힐 수 있다는게 브롱코로 증명이 된거죠. 포드하면 일단 미국차 특유의 투박하지만 튼튼한 이미지가 딱 있잖아요. 정통 오프로더 하면 너무 유명한 지프가 있긴 합니다만 브롱코 판매 실적을 보면 이런차를 원하는 수 요층이 있다는 거예요. 미국은 한국처럼 도로포장이 엄청 잘 되어있는 것도 아니고 심지어 비포장도로 되게 많잖아요. 그리고 랭글러가 매년 수십만 대 팔리는 곳입니다. 그러니까 브롱코도 대박이 난 거죠. 그럼 또 “한국에서는 저런 차 팔린다” “지프도 안 팔리잖아” 라고 하실 건데 요즘은 그렇지만도 않습니다. 픽업트럭도 되게 잘 팔리고 있고요. 랭글러도 꾸준한 마니아들의 수요가 있기 때문에 나름 잘 팔리고 있다고 해요. 브롱코는 랭글러보다 신형 모델이고 디자인도 랭글러보다 더 반응이 좋기 때문에 가격만 잘 맞춰서 출시된다면 국내에서도 충분한 승산이 있어 보입니다. 뭐 막말로 모하비 같은거 5천만 원 주고 살 돈으로 브롱코 살 수 있으면 모하비 사실 거예요? 브롱코 사실 거에요? 이게 또 한국 아저씨들은 모하비 팬층이 워낙 두터워서 모하비 살 수도 있을 것 같긴 한데 브로롱코가 그런 선택지가 될 수 있다는 거예요.

디자인을 한번 볼까요? 정말 1세대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을 잘 한다는 게 이런 거구나라는 걸 잘 알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각진 디자인을 가지고 있죠. 플랫폼은 중형 픽업트럭 레인저에서 가져왔고요. 2도어와 4도어 버전이 있는데 국내에 이번에 포착된 차는 4도어 입니다. 근데 디자인 정말 예술이지 않나요? 각진 투박한 느낌인데 왜 이렇게 이뻐 보이지? 후면부를 보시면 아예 그냥 반듯한 사각형 형태고 오프로더에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스페어 타이어가 테일게이트에 붙어 있는 것도 상당히 멋있어요.

랜드로버 디펜더랑 좀 비교를 할 수 있는데요. 디펜더는 구형 대비 많이 귀여워진 인상을 가진 반면 브롱코는 이보다 좀 더 강인한 느낌을 가지고 있죠. 소비자들 반응도 상당히 좋아요. 디펜더는 공개 당시 “이럴거면 디스커버리 라는 이름을 쓰지 왜 디펜더 라고 했냐” 라는 반응들이 많았는데 브롱코는 “진정한 오프로드가 부활했다”, “쌍용이 보고 배워야할 모습이다” “진짜 우리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다”와 같은 반응들이 많았습니다. 실내디자인도 오프로더의 특징을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이 역시 직선 의주의 디자인이구요. 큼지막한 버튼들이 미국차 스럽죠. 그리고 경적 부분에 머스탱과 동일한 말 앰블럼이 적용 되어 있는데 이거도 포인트네요.

최신 차량인 만큼 오프로더임에도 디지털 계기판이나 각종 첨단 사양들이 다 적용이 된 모습입니다. 여기에 브롱코 말고 조금 더 도심형 스타일로 다듬어진 브롱코 스포츠도 있어요. 브롱코는 포드 레인저 픽업트럭 플랫폼을 기반으로 만든 진짜 오프로더라면 브롱코 스포츠는 포드 이스케이프를 기반으로 만들어져서 이건 진짜 도심형 SUV인 거죠. 같은 브롱코 라는 이름을 가졌지만 그냥 다른 차라고 보시면 됩니다. 디자인은 브롱코보다 조금 더 둥글둥글 스타일이죠. 그래도 전체적인 느낌은 브롱코와 유사합니다. 이거도 남자들의 자동차 커뮤니티를 통해 국내에서 브롱코 스포츠가 포착됐다면서 사진이 올라와서 화제가 됐었죠. 근데 이 차는 직수입으로 들어온 거 같고 국내 는 아쉽게도 브롱코코 스포츠가 아닌 일반 브롱코만 들어올 예정이라고

이쯤 되면 예상되는 반응이 하나 있어요. 이게 아무래도 오프로더다 보니까 “야 그러면 저거 너무 큰 거 아니냐” “한국도로 실정에 안 맞는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분명히 계시겠죠. 근데 제원을 보면 그렇게 차가 엄청 크지 않아요. 2도어 모델은 길이가 4.4m 정도 밖에 안 되고요. 너비도 1,928mm로 2m를 안 넘습니다. 4도어 모델도 길이가 4.8m 정도고 너비는 동일 하거든요. 그러니까 크기 체감이 될 수 있게 좀 비교를 해보자면 2도어 모델 길이는 셀토스보다 좀 더 길고요. 스포티지 투싼 보다는 짧습니다. 너비는 싼타페 쏘렌토 보다 조금 더 넓은 정도고 펠리세이드를 넘진 않아요. 4도어 모델도 길이가 4.8m 정도인데 이러면 싼타페 쏘렌토 랑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 정도면 운전하고 다니는데 크게 불편함을 느낄 정도는 아니잖아요. 브롱코는 풀사이즈 오프로더가 아니기 때문에 국내에서 타고 다니기에도 전혀 부담이 없다는 거예요. 크기는 작지만 디자인 덕분에 뭐 차가 내뿜는 느낌이 좀 강한 겁니다.

그래서 얼만데라고 물어보실 것 같아요. 아직 국내 가격이 공개되지 않았는데 지난 6월 포드 코리아가 국내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합니다. 중간급 트림인 아우터 뱅크스를 6천 5백만원 정도에 출시 하고 싶어 한다는 말이 있던데 이게 미국 현지 msrp 기준으로 보면 41,700 불 정도 부터 시작하거든요. 한화로 약 5천만원 정도죠. 옵션 몇 개 정도 더 들어간 걸 감안하더라도 이건 조금 비싸게 파는 감이 없지 않은데, 이게 진짜 출시 가격이라고 정해진 건 아니니깐요. 지켜봐야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브롱코 6500만원 가격으로 투표도 한 번 진행해 봤어요. 결과는 비싸다는 반응이 압도적이더라구요. 근데 여기서도 댓글에 막 난리가 났습니다. 4천 짜리 물 건너왔다고 6,500 만드네. 뭐 이런 무지성 댓글도 있었구요. 이건 제가 정확하게 알려 드릴게요. 미국 가격으로 보면요 국내 출시 되면 정말 아무도 안 살 완전 깡통 모델이 33,450불 부터 시작하구요. 이게 4천만 원이죠. 이렇게 가격이 점점 올라가고 최상위 트림 와일드 트랙 4도어는 4만 9,475불 부터 시작합니다. 이게 딱 한화로 5,900만원 정도네요. 그러니까 나오지도 않을 깡통 가격 4,000 만원 대입해 가지고 뭐 이거 6천 5백만원에 팔려고 하냐 이건 잘못된 말이라는 겁니다.

오늘은 뜨거운 네티즌들 반응이 쏟아지고 있는 신차 포드 브롱코를 살펴봤는데요. 정말 괜찮은 가격대로 국내에 출시만 된다면 아주 잘 팔릴 거 같습니다. 이건 그냥 저도 개인적으로 하나 사고 싶은데 진짜 가격이 제일 중요 하겠네요. 저희 구독자 여러분들은 포드 브롱코 이차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댓글로 다양한 의견을 나눠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오토포스트 이슈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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