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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건강에 좋은 세 가지 약초 도라지, 은행, 더덕의 효능 및 먹는 법

도라지는 우리가 굉장히 많이 보이는 나물로 많이 알려져 있죠?  도라지는 동의보감에 의하면, ‘이 폐경에 작용을 해서 특히 기관지 부분을 많이 치료하면서 담을 삭히고 기침을 멈추면서 몸에 있는 고름을 빼내주는 이런 작용을 한다.’ 고 동의보감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한약제 명으로는 길경이라고 하고요, 이 길경 속에 있는 가장 중요한 성분 중에 하나는 사포닌이라고 있습니다. 사포닌 언제 들어보셨죠? 아마 인삼, 홍삼, 이런 것들을 보실 때 사포닌이 아주 중요한 물질이라고 되어 있을 건데 그 사포닌이 더덕이나 인삼, 그 다음에 이런 도라지처럼 여러분들이 껍질을 비볐을 때 하얀 진액이 나오는 것을 보셨을 거예요. 이 진액 속에 포함되어 있는 것이 바로 사포닌이거든요. 이 사포닌이 우리 몸에서 특히 면역 물질을 굉장히 많이 활성화시켜주고 나쁜 기운이 들어왔을 때 물리쳐주는 기능을 사포닌이 하게 됩니다. 이 사포닌이 많은 곳이 어디냐면 껍질에 많아요. 그래서 인삼도 가급적이면 껍질째 먹고요. 도라지도, 더덕도 마찬가지로 껍질 부분에 사포닌 성분이 가장 많으니까 껍질까지 같이 먹어주는 것이 더 좋습니다.

은행 안에는 면역 글로블린이라고 부르는 우리 몸에서 면역을 활성화시키는 그런 물질이 있는데 특히 혈관을 굉장히 깨끗하게 해줍니다. 혈관들 중에서 위쪽, 가슴 윗부분에 있는 혈관들을 확장시켜주고 혈액순환을 도와주는데 가슴 윗부분에 있는 혈관들 중에서 아주 중요한 혈관이 어느 부분인가요? 바로 이 뇌입니다. 그래서 뇌 쪽에 있는 혈관을 굉장히 순환을 잘 시켜주기 때문에 치매 예방에 좋고요. 그 다음에 기억력 증진에도 좋고요. 우리가 보통 혈액 순환할 때 징코민이라는 약재를 들어보셨습니까? 그래서 그런 약재들처럼 외국에서도 은행에 있는 성분을 추출해서 혈액순환제로 많이 씁니다. 그래서 위쪽에 있는 혈관을 아주 혈액 순환을 좋게 하다 보니까 그 중에서 또 한 부분이 바로 이 폐, 기관지 부분인데요. 폐, 기관지 부분에 있는 혈관들을 혈액 순환을 잘 시켜주어서 이 부분을 아주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은행은 기침을 많이 하거나, 담이 끓거나, 가래가 끓을 때도 은행을 많이 복용해 주시면 좋은데 그런데 여기서 잠깐 여러분들 아마 이런 말씀 들어보셨을 거예요. ‘은행을 많이 먹으면 독성 때문에 문제가 생긴다’ 물론 은행에는 청산배당체 같은 그런 물질이 있기 때문에 이것이 아주 많이 먹게 되면 약간 환각 증상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그리고 청산가리처럼 이런 명칭이 붙은 독성 물질들은 아주 많이 먹거나 혹은 실제로 그 물질들을 뽑아낸 물질들은 아주 조금만 정말 조금만 먹어도 사람의 목숨에 지장을 줄 정도가 되지만 은행에 있는 이런 물질들은 그런 성분들을 추출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은행을 대략 하루에 100개 이상을 먹었을 때 혹은 실험에서는 보통 150개, 200개 정도를 먹었을 때 호흡이 곤란해지거나 어떤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난다고 하거든요

그래서 보통 그렇게 많이 먹은 사람들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들 때문에 너무 많이 먹지 마라고는 하지만 그래서 시중에서 보통 10개 정도라고 얘기하잖아요. 그렇지만 실제로 우리가 은행을 먹어보면 100개까지는 먹어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항상 알레르기라든지 어떤 위험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10개~30개 정도, 이 사이를 얘기하는 편입니다.

더덕은 제철이 바로 겨울입니다. 겨울에 나는 더덕이 좋은데요. 더덕이 왜 더덕이냐면, ‘이 더덕 뿌리 위쪽에 열매가 더덕더덕 붙는다’고 해서 더덕이고요. 이런 비슷한 것처럼 바다에서도 미더덕이라고 하잖아요. 그 위에 붙은 것들이 아마 이렇게 더덕더덕 붙어 있다고 그래서 비슷하게 해서 미더덕이라고 부르는 것 같습니다. 더덕 자체는 위장기능을 활성화 시켜 줘 뿐더러 그래서 속도 편안하게 하고요. 위장에 문제가 있는 분들도 좋게 할 뿐더러, 그 다음에 위쪽으로 열이 오르는 것들을 시켜주기 때문에 폐, 기관지 염증일 때 폐에 염증이 있거나 기관지에 염증, 인후통의 염증이 있을 때 마찬가지로 이것을 살펴주어서 가래, 기침, 그 다음에 오래된 기침, 만성 기침, 그 다음에 기관지염, 흉통 이런 데도 마찬가지로 쓸 수 있습니다. 더덕에 있는 잎을 가지고 보통 더덕 차를 먹고요. 특히 약재로 사용하는 더덕은 뿌리 부분입니다.

이 뿌리 부분을 많이 이렇게 찌어가지고 고추장 발라서 구워서 그렇게 먹기도 하죠. 이 더덕에 있는 특히 이눌린이라는 성분이 있는데요. 이눌린은 혈당까지 조절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 몸에서 사실은 폐, 기관지 뿐만이 아니라 위장도 좋게 하고, 심장도 좋게 하고, 혈당도 좋게 하고, 굉장히 많은 작용을 하는 게 바로 이 더덕인데요. 이 더덕도 여러분들이 많이 복용해 주시면 가을, 겨울철 감기가 걸리거나 목에 이상이 있을 때 굉장히 많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알려드린 게 도라지 그리고 은행, 더덕인데요. 이 세 가지를 여러분들이 잘 활용하셔서 미세먼지가 많거나 혹은 기관지가 불편하거나 목을 많이 쓰시거나 해서 목에 기관지에 이렇게 어떤 문제가 있으실 때 활용을 하시면, 차로 드시거나 혹은 나물로 드시거나 아니면 어떤 방법으로든 구워 드시거나 이렇게 해서 많이 복용하시게 되면 그만큼 이 부분이 많이 편안해지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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