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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345위 부자 켈리최의 부자되는 습관 (1부) 영어를 못해도 글로벌 부자가 된 비결

돈립만세 유튜버 샤이니 _ 이하 샤이니)

돈립만세 유튜브 제작진 _ 이하 져니)

켈리 최 회장님 _ 이하 호칭생략)

샤이니)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부티나는 인터뷰의 샤이니입니다. 저희 베스트 프렌드 져니에게 또 질문 갑니다, 져니! 오늘 조금 어려운 질문, 해 보겠습니다. 영국에 엘리자베스 여왕이 살잖아요. 그분의 재산이 얼마인 줄 아세요?

져니) 영국 여왕이면 영국 땅을 다 가지고 있는 거…

샤이니) 오우, 영국 땅을 다? 한마디로 모른다는 거네요. 제가 알려드리겠습니다. 개인 재산만 무려 한국 돈으로 5천억 원이 넘는다고 해요. 정말 부자죠. 그런데 더 충격적인 거 얘기해 드릴게요. 이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보다 더 부자인 한국분이 계시다는 사실, 알고 있었나요?

샤이니) 영국 재산 순위가 쫙 발표가 됐는데 여기서 345, 이거는 엘리자베스 여왕뿐만 아니라 우리 그 유명한 잘생긴 축구선수 베컴보다도 더 부자인 분이 계십니다. 세상에, 혈혈단신, 본인의 길을 본인이 개척해낸 그 너무나 감동의 스토리를 직접 살아가고 계신 분을 오늘 이 자리에 어렵게 모셨습니다. 완전 팬이에요, 모셔볼게요!

샤이니) 네, 모셨습니다! 베컴보다도 훨씬 더, 그리고 여왕보다도 훨씬 더 아름다우시고 웰시하신 켈리 최 회장님 반갑습니다.

켈리 최) 안녕하십니까!

샤이니) 영국 부자 400위 안에 이렇게 드시는 우리 켈리 최 회장님이십니다. 너무 영광입니다. 회장님 책이 사실 저희 한국 독자에게 알려지게 된 건 처음에파도녀라고, 약자 따서파리에서 도시락을 파는 여자.’ 유럽을 평정한 초밥 도시락 사업가이세요.

샤이니) 도시락이라고 하는 것이 이렇게 사람의 인생을 바꿔놓을 수 있을지 누가 알았겠어요. 그런데 여기서 이제 좀 궁금한 게 초밥 도시락을 생각하셨단 말이에요. 하필 수많은 것들 중에 초밥 도시락을 생각하셨는지?

켈리 ) 제가 좋아하는 게 회예요, . 왜냐하면 내가 외국인하고 경쟁을 했을 때, 내가 무엇을 갖고 가야지 이길 수 있는지를 제가 연구를 많이 했는데… ‘일단 내가 좋아하는 걸 해보자.’ 그리고 유로피언한테 아시아의 음식을 선보일 때내가 강하다.’라고 느꼈어요.

켈리 최) 저희 회사 이름은 ‘켈리델리’ 이고 메인 상품이 ‘스시 데일리’거든요. 제가 딱 가서 김밥만 말고 있잖아요? 이렇게 다 턱 괴고 보고 있어요. 그리고 ‘툭툭’이라는 아시아 스트리트 음식 ‘어머니 치킨’이라는, 치맥. 그래서 제가 초밥만 한 게 아니라 다양한 음식을 하고…

샤이니) 아시아 하면 좀 강한 음식들을 두루두루… 그러니까 이게 단지 음식만 사 간다, 배만 채운다는 게 아니라 하나의 문화 경험같이?

켈리 최) 그렇죠. 왜냐하면 저는 사실 유럽에서, 한국을 떠난 지 35년 넘었지만 아시아 음식이 더 맛있어요.

샤이니) 맞아요, 맞아요. 그거는, 진짜…

켈리 ) 한식, 중식, 일식 너무 맛있어요.

샤이니) 회장님이 어리신 나이에 혈혈단신 정읍에서 서울로 올라오시고, 그다음에 일본 가시고 프랑스, 이렇게 많이들 다니셨단 말이에요. 그런데 왜 고향을 떠나서 이렇게 해외까지 가셨는지… 사실 보통 고향 떠나는 게 쉽지는 않잖아요?

켈리 ) 제가 이제 2 4녀 중에 다섯 번째로 태어났잖아요. 그런데 저희 엄마가 고등학교 갈 때쯤우리 자식 중에 고등학교를 갈 거면 오빠인 남자가 가야 된다.” 그땐 그랬지. 그때 제가 이제 시골에서 농사를 짓거나, 엄마, 아빠를 따라서. 아니면 나 혼자 나가거나. 그래서 제가 엄마가 만 원을 주셨어요. 아빠한테 3천 원 선물 사 주고, 7천 원 가지고 서울 온 거야.

켈리 최) 그래서 서울에서 캡슐 방에서 살면서 공장 다니고 이렇게 했는데… 와이셔츠 공장이었는데 미싱을 하고 있는데, 유로피언이 오길래 ‘저 사람은 뭐 하는 사람이야?’ 그랬더니 디자이너래. 처음 안 거예요. 그래서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고 일본을 갔다가 파리를 갔는데, ‘봉쥬르’라는 단어도 몰랐어요.

샤이니) 인사말도 모른 채…

켈리 최) 인사 정도는 하고 가지, 지금 같았으면.

샤이니) 미리 대책을 세워놓은 건 아니신데 그때그때 닥치면서 해결해나가신 거네요.

켈리 ) 그런데 그때는 인터넷도 없고 하니까, 지금 MZ세대들 정말 인터넷도 있고 다양한 방법으로 돈을 벌어 가면서 할 수 있는 게 엄청 많잖아요.

켈리 최) 어느 나라에 있든 상관없이 일을 할 수가 있어요. 외국 가서 살아가면서 일을 돈 벌어 가면서, 현지에서 일을 조금씩 하면서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봐요.

샤이니) 그런데 한국에서도 영어 못하는 것만으로도 약간 기죽어서 사는 분들이 많은데 사실 엄두가 안 나요.

켈리 최) 저 영국에서 사업하니까 영어 잘할 것 같죠?

샤이니) 네, 네!

켈리 최) 전혀 못 한다는 거… 말은 못 해도 부자 될 수 있다는 그 얘기가 중요합니다.

샤이니) 영어를 아주 잘하지는 않아도 부자가 될 수 있다.

켈리 ) 그러니까요, 영국에서요. 물론 말 잘하는 사람이 사업 잘할 것 같죠.

샤이니) 왠지 그게 꼭 필요할 것 같아요.

켈리 최) 필요는 해요. 그래서 필요하지만 말 잘한다고 사업 잘하지는 않는다. 말 잘하는 사람은 아나운서, 샤이니님처럼… 사업가들이 막 와서 떠드는 사람 별로 없어요.

샤이니) 행동으로 오히려?

켈리 최) 우리 직원들이랑 얘기하고 고객들이랑 얘기하고 할 때 진짜 언어 안 되면 막 손짓, 발짓들 다 하지.

샤이니) , 그러니까 언어가 절대적인 장벽은 아니다.

샤이니) 사실 회사를 다녔어도 됐는데 왜 창업을? 창업은 실패할 수 있잖아요.

켈리 최) 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에서 10년 안에 망할 확률 86%예요. 그런데 저는 처음에 취직을 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아무도 안 써 주는 거야. 취직할 수가 없었어요, 제가. 그래서 이제 그러면 내가 나를 쓰자, 내가 나를 취직을 시키자. 그래서 이제 어쩔 수 없이 하게 된 거죠.

샤이니) 그러면 회장님, 한편으로는 그때 취직 안 시켜 준 그 회사들이 고마운 거네요, 지금은?

켈리 ) 맞죠, 고맙죠.

켈리 최) 그리고 그전에는 의상 디자이너가 되려고 열심히 살았다가, 제가 사업가가 되고 싶은 거예요. 사업 얘기할 때 가슴이 뛰어, 막.

샤이니) 가슴이 뛴다.

켈리 최) 안 하고는 못 해, 그냥. 성공하고 말고가 아니라 그냥, 해야 해.

샤이니) 그러면 회장님 사업하실 때 회장님께서 꼭 지키는 원칙, 있으세요?

켈리 ) 원칙을 지키는 게 원칙이죠. 옛날에는 제가 원칙이고 뭐고, ‘나는 성공하고 말 거야.’ 무슨 일이 있어도 되게 하려고 굉장히 노력을 하고 끝까지 노력을 했는데요. 안 되는 건 안 되더라고요.

켈리 최) 그래서 지금은 최선을 다하되, 결과는 원칙에 맡기자. 이렇게 제가 마음을 바꿔 먹었더니 ‘달달달달’ 하는 게 없어졌어요. 왜냐하면 제가 ‘달달달’ 거려도 원칙대로 됩니다.

샤이니) 저희는 악착같이 해야 된다고 보통 들어왔거든요.

켈리 최) 그러니까 내가 원칙에 맞는 ‘악착같음’을 해야 돼. 예를 들어서 사람을 힘들게 하면서 내 프로젝트만, 내 프로젝트만… 이런 사람은 안 되게 되어있어. 사람을 돕는 일을 하면서, 지구에 해롭지 않으면 잘 될 수밖에 없어. 에너지가 모아지거든요.

샤이니) 에너지가 결국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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