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남 허준 박용환 원장입니다 한의학에서는 독특한 이론이 있는데요, 그중에서 아마 경락, 경혈, 혈자리, 이런 식으로 많이 들어보셨을 거예요. 제 영상 중에서 혈자리에 관한 영상들을 굉장히 많은 분들이 직접 따라 해 보시고 너무 효과가 좋아서 막 흥분하면서 “몇십 년 된 두통이 좋아졌어요”, “생리통이 바로 나아졌어요”, “소화가 잘 돼요” 이렇게 칭찬들을 많이 해 주시는데요, 이 경락, 경혈은 재미있게도 현재 과학으로서는 실체는 알 수 없다. 그렇지만 효과가 있다. 이렇게 결론이 났습니다.
실제로 몸 안에서 경락의 실체를 지금도 찾으려고 그렇게 무수한 과학자들이 노력하고 있지만 ‘도저히 알 수는 없는데 이상하게 효과는 있네’ 뭐 이런 결과죠. 이런 경락의 이론들을 설명하기 위한 것 중에 하나가 ‘반사구 이론’이라는 게 있는데요. 몸에서 어떤 부분을 자극을 하니까 반대쪽에 어떤 부분에 반사적으로 어떤 일이 일어난다. 그런데 이런 것들을 예전에는 경락으로 설명했지만 이제는 신경적인 부분에서 자극을 주니까 신경 반응이 일어나는 근육과 근막에 자극을 주니까 근육과 근막에 의한 반응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진다라고 해석을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런 반응 중에서 오장육부와 오관, 이목구비라고 부르는 이 부분들에 연결된 반응처들이 있는데 아마 이런 말 들어보셨죠? ‘내가 눈이 좀 침침해졌어’ 하면 ‘야, 너 요즘 간이 나쁜가 봐?’ 이런 이론들이 다 한의학의 반사구 혹은 경락, 경혈에서 나온 이론들이긴 합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정리해 보면 간은 눈과 연결이 돼 있고요. 다음에 신장은 귀와 연결이 돼 있는데 재미있는 것은 간이 좋아지면 눈도 좋아지겠지만 반사구 이론처럼 눈을 자극해 주면 간접적으로 간에도 영향을 미쳐요.
그래서 귀, 눈, 입, 코, 얼굴을 충분히 만져주면 내 몸 안쪽에 있는 오장육부에 간접적으로 자극을 주는 효과도 있다.
라고 생각을 하시면서 얼굴에 있는 기관들을 만져서 온몸의 혈액순환을 만들어주게 하는 얼굴 혈자리 방법이 있는데 이런 이름들이 옛날식 이름이라서 요즘은 ‘페이스 효과’라든지 하는 다른 이름으로 바꿔서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구독은 하고 계시죠? 좋아요. 알림까지 설정해 주세요.
귀부터 시작을 해보면요, 귀는 신장과 연결이 돼 있고 눈은 간과 그다음에 코는 폐와 술은 비위 특히 소화기를 움직이는 쪽이고요, 그 다음에 치아는 또 신장과 연결이 돼 있고 안쪽에서 움직이고 있는 혀는 심장과 연결이 돼 있고요 얼굴면은 위장, 소화기 자체와 연결이 되어 있다고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귀를 이렇게 잡고요 자주 돌려주거나 비벼주거나 열을 내거나 자꾸 이렇게 만지게 되면 신장의 기능이 점점 좋아지죠 신장이 나쁘게 되면 어떤 질환들을 들어보셨나요?
이명이라든지 이롱처럼 귀가 먹먹해지는 이런 증상들이 신장과 연결돼 있다고 하죠. 이것은 신장의 기능 뿐만이 아니라 요즘 식으로 얘기하면 부신피질호르몬이라고 하는 부신기능저하증과도 연결이 돼 있어서. 귀를 자꾸 만져주시면 이런 신장의 기능들이 좋아지게 되어서 몸의 근본적인 에너지가 좋아지거나 여성의 자궁, 남성의 전립선, 그리고 소변을 보는 방광, 몸에서 에너지를 내게 하는 단전의 어떤 힘 이런 것까지 다 연결이 된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또 귀에 있는 반사고 중에서 너무너무 유명한 방법이 이침요법이라는 게 있잖아요. 이것은 굳이 한국에서만 쓰는 게 아니라 유럽에서는 의사들도 굉장히 많이 활용하고 있다고 알고 있는데 이렇게 전 세계에서 많이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그래서 귀 같은 경우에는 아래쪽에는 머리 이 쪽에 있는 귀의 연골 부분이 있죠? 이 부분은 척추, 그리고 위쪽에 이 부분은 생식기, 이런 식으로 사람이 거꾸로 매달려 있다고 생각을 하고 머리에서부터 몸통 아래쪽 반사구를 자극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귀는 전체적으로 만져주시면 되겠고요.
그래서 귀는 전체적으로 만져주시면 되겠고요. 그다음으로 눈으로 와서는 여기 안쪽 눈초리 안쪽을 보면 정명이라는 혈자리가 있고요. 눈 맑을 정자에 밝을 명자를 써서 여기를 누르게 되면 눈이 맑아진다는 뜻인데 이 안쪽에 정명혈 주변의 눈물샘을 자극하는 곳이 있어요. 그래서 이 부분을 잘 만져주시면 눈물샘이 자극이 되어서 눈가가 촉촉해지는 거죠. 이렇게 혈자리는 수천 년 동안의 지혜가 녹아서 이 부분을 자극하니까 어떤 일이 벌어지더라라고 해서 정리가 된 것인데 요즘은 점점 이것을 현대의 해부생리학적인 방법으로 해석을 해서 알려드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눈가 주변의 뼈들을 전부 다 만져주시면 좋겠는데 특히 눈 바깥쪽에 있는 동자료나 사죽공, 그리고 아래쪽에 있는 승읍, 사백 이런 혈자리들을 골고루 만져주시면 눈이 굉장히 맑아지게 되고요, 이렇게 눈 주변의 혈자리를 자극해주고 눈을 운동을 해주면 눈 건강에도 굉장히 좋습니다.
그다음에 코는 콧대 위에 뼈가 있잖아요. 코에서 가장 높은 뼈 양쪽에 보면은 ‘상영향이’라 그러고요, 아래쪽으로 쭉 내려와서 콧방울과 팔자 주름이 만나는 부분에 여기 쏙 들어가는 부분을 ‘영향’이라고 하는데 영자가 맞아야 영자 향자가 향기로운 향자 향기를 맞이해서 맞을 수 있는 혈자리라고 해서, 이 부분을 꾹 누르게 되면 코의 기능과 폐의 기능이 좋아지게 되고요.
상영향과 함께 이 부분을 자극을 이렇게 해주게 되면 코 주변의 혈자리들이 따뜻해져서 비염에도 굉장히 좋은 혈자리로 돼 있고 제가 비염 혈자리 편에서 알려드려서 코가 뻥 뚫리거나 알레르기성 비염일 때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안내를 해드렸습니다.
그다음에 치아도 신장과 연결이 돼 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그래서 치아를 강하게 부딪히는 게 아니라 그냥 딱딱딱딱 살살 부딪혀주면 여기에 침이 막 샘솟아요. 우리 몸 안에 있는 진액 중에서 침은 건강이 정말 중요한 것으로 옛날부터 봐서 이 침이 풍부하게 넣으면 머리가 맑아진다고 했는데요. 최신 연구에 따르면 치매 환자들은 침이 분비가 적어진다고 하죠. 이렇게 뇌 활동에도 침이 굉장히 중요한데요, 그렇기 때문에 옛날의 선현들이 천재가 되는 법 중에서 치아를 작은 작은 자주 씹어서 침분비를 많이 내게 하는 방법이 있었는데 우리가 음식을 먹을 때 꼭꼭 씹어 먹어라라고 하는 말도 침분비랑 연관이 조금 있습니다. 물론 침이 소화를 잘 되게 하는 중요하지만 이렇게 뇌세포 즉 머리의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다음에 입을 움직이면서 혀로 이 주변을 샅샅이 이렇게 해서 혀도 운동이 되고 입술도 운동이 되어서 비위 그리고 심장 이런 부분들에 조금 자극을 줄 수 있고요, 마지막으로 손을 이렇게 비벼서 강하게 비빈 다음에 얼굴을 이렇게 쓰다듬어주게 되면 위장 기능에도 영향을 줄 수가 있죠.
자, 정리를 하자면 경락, 경혈 그리고 이것을 반사하고 이론으로 말씀드릴 수 있는데 귀는 신장과 눈은 간과 코는 폐와 치아는 신장, 혀는 심장, 입술은 비위, 그리고 얼굴의 면은 위장과 연결이 되어 있어서 이렇게 얼굴을 자극하는 것만으로도 우리 몸 안쪽의 내장 기관을 간접적으로 도와줄 수 있다 라고 정리를 할 수 있겠습니다
저는 아침에 일어나면 이렇게 얼굴의 각 부분을 만지고 나서 아침을 시작하는데요. 이론을 충분히 설명드렸으니까 다음번에는 제가 하는 방법들을 여러분들께 하나하나 알려드리면서 얼굴도 맑게 만들지만 몸 전체가 개운해지는 그런 방법들을 실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편을 기대해 주시고요, 지금까지 강남허준 박용환 원장이었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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