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커넥트머니 주식 전문 에디터 주식독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바로 “일론 머스크 몰래 들어온 트위터에, 캐시 우드 이미 떠났다“입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돈나무 언니’로 불리는 캐시 우드 아크 투자 운용 대표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트위터 주식을 매입하기 전에 보유하고 있던 트위터 주식 90%가량을 매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좀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4월 12일 외신에 따르면 아크 ETF는 한 때 트위터 지분을 약 5%가량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올해 초부터 주식을 처분해 왔습니다. 지난 3월 트위터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1억 4200만 달러 약 1,701억원어치를 매각했고, 지난 몇 달간 보유 지분의 90%가량을 팔았습니다. 머스크가 트위터 주식 9.2%를 매집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직후 캐시 우드가 가장 큰 혜택일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전망 했습니다. 아크 ETF가 지난해 말 기준 트위터 지분 2.2%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미 캐시 우드가 대부분의 트위터 주식을 매각한 것입니다. 캐시 우드가 트위터에 지분을 매각하지 않았더라면, 지분 평가액이 7억 달러, 약 8,601억 원을 넘었을 것이라는 게 외신의 분석입니다. 머스크가 트위터에 지분 취득을 알린 4월 5일, 트위터의 주가는 27% 폭등했습니다. 또한, 아크 ETF는 지난 4월 11일 올해 초 90%를 팔고 남은 주식 18만 5900주까지 모두 팔아치웠습니다. 이는 전날 종가 기준 870만 달러 약 107억 원 수준입니다.
이에 캐시 우드는 4월 12일 CNBC에 출연해 잭 도시가 회사를 떠난 뒤부터 트위터 지분을 줄이고 있었다면서 머스크가 있든 없든 간에 경영진의 주의가 산만해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잭 도시는 지난해 11월 트위터 CEO 자리에서 떠났습니다. 투자와 관련해 확인해야 할 것은 머스크가 트위터 이사회에 합류할 계획이었으나, 돌연 거부하면서 트위터 상대로 적대적 인수합병 M&A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머스크가 트위터 이사로 참여했다면 트위터 지분을 14.9% 이상 보유할 수 없지만, 이사회 참여를 거부하면서 트위터 지분을 늘릴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외신은 머스크가 트위터 이사직을 거절한 것이 미 증권 당국의 조사와 관련돼 있음을 시사하기도 했습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SEC 규정에 따르면 상장 기업 지분 5% 이상 취득한 주주는 인수 후 10일 이내에 이를 공개해야 합니다. 하지만 일론 머스크는 3월 14일 트위터 주식 9.2%를 매입한 후 21일 만인 4월 5일 이 같은 사실을 공개해 이 규정을 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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