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상한이예요. 오늘은 셀프 염색할 때 실수를 줄이는 방법, 그리고 좀 더 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해요. 영상 끝까지 시청해 주시고요. 좋아요와 구독하기 잊지 마세요.
요즘 셀프 염색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은데요. 제가 아무리 “혼자 하지 말고 샵에 가서 하세요.” 라고 얘기를 해도 제 말 안 들으실 거죠? 네, 다 이해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셀프 염색할 때, 주의해야 할 점과 신경 써서 해야 될 부분,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좀 해드릴게요. 하지만 샵에서 하는 것보다는 완성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것은 인정하실 거죠?
우선 첫 번째로, 염색약과 산화제를 섞는 비율이 생각보다 굉장히 중요해요. 섞다 보니까 염색약 1제가 모자라거나, 아니면 산화제가 모자라거나, ‘뭐, 상관없겠지?’ 하고 그냥 2제를 적게 넣거나, 많이 넣거나, 이러시면 안 돼요. 제 지난 영상을 한 번씩 보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산화제의 양이 적으면, 그 염색약이 만들 수 있는 밝기만큼 밝아지지 않고요. 산화제의 양이 너무 많으면, 발색, 즉 그 염색약이 가지고 있는 색상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 해요. 그렇기 때문에 염색약과 산화제의 양은 정량을 꼭 지켜주시는 게 좋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염색약을 바를 때 꼼꼼히 발라야 하는데요. 셀프 염색하는 영상들을 보면 대부분이 머리카락을 이렇게 뭉텅이로 잡아서 막 바르더라고요. 그런데 이렇게 바르면 나는 열심히 발랐다고 생각이 들어도, 실제로는 안 쪽에는 잘 안 발려질 확률이 99.9%예요. 저 같은 미용사들이 이 염색약을 바를 때 섹션을 조금만 두껍게 잡고 바르면, 그래도 염색이 다 발라 놨을 때 색이 고르지가 않게 되는 것을 경험할 때가 있거든요. 그런데 셀프로 빗질도 잘 안 되는 상황에서 모발을 양을 많이 잡고 이렇게 바른다면, 거의 실패한다고 보시는 게 맞을 것 같아요.
그럼 이렇게 질문할 수가 있는데요. “아니, 혼자 바르는 것도 힘들고 바르다 보면 머리가 엉키고 난리가 나는데, 어떻게 조금씩 꼼꼼히 바릅니까?” 네, 맞아요. 혼자 꼼꼼히 바르기 정말 힘들죠? 그래서 제가 한 가지 방법을 알려 드릴게요. 염색약을 바르기 전에 머리에 섹션을 여러 등분으로 타서 고무줄로 미리 묶어 놓은 다음에 하는 거예요. 이런 식으로 파트를 미리 나눠놓고, 한 블록씩 풀어가면서 바른다면 조금 더 꼼꼼히 바를 수 있겠죠? 블록을 많이 나눠놓으면 나눠놓을수록 좀 더 바를 때 쉬울 거예요.
셀프 염색을 생각하시는 분들한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는데요. 사실 셀프 염색이 쉽지는 않죠. 그래서 제가 생각해낼 방법이 하나 있긴 한데, 머릿속으로 생각할 때는 꽤 괜찮을 것 같은데, 아직 시연을 해보진 않았어요. 그래서 아직 자신 있게 알려드릴 단계는 아니라서 조금 더 고민을 해보고 영상으로 만들어보도록 할게요. 오늘 제 영상이 유익하시다면, 좋아요와 구독하기 부탁드리고요.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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