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시장은 SUV가 대세죠. 따라서 모든 차량이 SUV가 되는 추세죠. 이런 상황이다 보니 스포티지와 같은 차량은 가솔린 엔진, 디젤엔진 그리고 하이브리드 엔진까지 제공하면서 준중형 시장에서는 사실상 경쟁 차량이 없을 정도로 막강한 상품성을 갖추고 있죠. 스포티지가 한 번 더 칼을 갈고 시장을 싹쓸이할 것 같은데요. 곧 스포티지 LPG가 출시될 예정입니다.
이렇게 된다면 LPG SUV를 대표하는 르노 QM6의 숨통까지 조이게 될 것 같은데요. 출시가 임박한 스포티지 LPG 차량의 제원과 예상 가격대, 예상 연비 그리고 경쟁 차량 대비 차별성 이 부분을 빠르게 알려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연못구름입니다. 이런 날이 올 줄 알았죠. 이미 여러 번 알려드렸는데, 이제는 눈앞에 거의 다가왔네요. 가장 긴장하고 있을 차량은 르노 QM6인데요. 그동안 시장에서 가장 틈새 공략을 잘하는 차량이 바로 르노 QM6였죠.
QM6는 LPG를 통해서 준중형과 중형 SUV 시장에서 제법 비중 있는 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 작년 시장의 판매량을 보면 준중형과 중형 SUV 시장에서 5위라는 판매량을 보여 주고 있는데요. 현대와 기아 사이에서 기죽지 않은 대단한 모습을 보여 줬죠. 또한 대한민국 SUV 시장에서 터줏대감 역할을 하는 싼타페 차량의 판매량을 누르기도 했습니다.
QM6는 출시된 지 오래된 차량이라서 비록 상품성이 높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다른 제조사에 없는 LPG 엔진을 기반으로 그동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죠. 하지만 이건 지금까지의 말이고요. 앞으로는 상황이 달라지게 될 것 같은데요.
이 모습을 그냥 지켜보기 힘들었던 현대차 그룹은 기아 스포티지 LPG 엔진을 출시하면서 반격에 나설 예정인데요. 이미 스포티지 LPG 차량은 유럽에 출시가 되었죠. 이미 기반은 다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요. 국내 기아 정비 사이트를 보면 LPG 차량 봄베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인증만 통과한다면 사실상 출시는 언제든지 가능한 것이죠.
현재는 환경부 배출 가스 인증 및 소음 인증을 받는 단계로 알려졌는데요. 그렇다면 마지막 상품 출시를 위해서 트림 등의 구성을 하는 시기로 파악이 됩니다. 인증 시스템에 접소개서 6월 15일 시점으로 보니 배출가스 및 소음 인증은 아직 완료되지 않았네요. 6월 말 정도 또는 7월 초 정도면 인증이 완료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인증이 완료되면 다음은 출시죠.
그럼 언제 출시가 될까요? 최근 쌍용의 토레스 출시로 인해서 셈이 조금 복잡해졌는데요. 스포티지 입장에서는 QM6 LPG를 잡기 위해서 열심히 준비하는 상황이었는데, 토레스 출시로 인해서 상황은 더욱 복잡해졌네요.
토레스는 가솔린 엔진인데 무슨 상관이 있나요?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요. 시장의 규모는 항상 정해져 있고요. 지금처럼 반도체 부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소비자는 기존처럼 1대의 차량만 계약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대의 차량을 계약한 후 빠르게 출고되는 차량을 선택하게 되는데요.
스포티지-투싼-QM6-토레스는 모두 비슷한 출력을 제공하는 차량이라서 계약자의 상당수는 이미 다중 계약을 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예상되는 스포티지 LPG의 사전 계약 시점은 6월 말부터 7월 말 정도가 가장 유력한 것으로 파악이 되는데요. 그렇다면 6~7월 사이에 구체적인 일정이 확인될 것 같네요.
르노와 쌍용보다 시장 규모 면에서 우월한 입장인 기아도 반도체 부족 현상으로 출고가 지연이 되는 상황이죠. 기아 스포티지의 경우 가솔린은 거의 1년 이상을 기다려야 하고요. 가장 높은 판매량을 자랑하는 하이브리드 차량은 무려 18개월 이상을 대기해야 할 정도로 엽기적인 상황이 펼쳐지고 있죠. 자칫 신차를 신청했다가 상품성 개선 버전인 페이스리프트를 받을 수도 있는 그런 상황까지 만들어지고 있는데요.
QM6의 경우 이런 상황을 지능적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2~3달 사이에 차량을 출고할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출고가 필요한 소비자는 QM6를 찾는 상황이 된 것이죠.
하지만 이건 토레스의 출시 이전의 상황이고요. 토레스가 출시되면서 QM6는 틈새 공략마저도 어려워진 위기 상황을 맞이하게 됩니다. 냉정하게 본다면 신차라는 상품성에서 스포티지나 토레스에 비해 한참 부족하고요. 가격으로 본다고 해도 크게 어필하기 힘든 상황이 되는 것이죠.
예상 가격은 제조사만 알 수 있겠지만, K5 LPG를 통해서 어느 정도 유추가 가능한데요. K5 LPG 차량의 가격은 2,675만 원에서 시작합니다. K5 가솔린 차량이 2,459만 원이죠. LPG 차량과 시작 가격에서는 약 216만 원 정도의 차이가 있네요. 스포티지 LPG 차량의 엔진은 K5와 거의 유사한 스펙으로 예상이 되죠.
다만 세단이라서 SUV와 세팅의 미세한 차이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요. 당연하겠지만 연비에 차이가 있을 것 같네요.
스포티지 LPG의 예상 가격은 K5 가솔린과 K5 LPG 가격 차이가 약 200여만 원임을 고려해 본다면, 기본 가격에 약 200만 원을 더하고 여기에 원자재 등의 일부 인상 요인을 더한 값이 되고요. 가솔린 기본 가격인 2,422만 원에서 약 250~300만 원을 더한 2,700~2,800만 원 전후가 예상 가격 범위에 들어오게 됩니다.
이 부분은 제조사의 공식 발표가 아닌 상황을 고려한 예상 가격이라는 점을 꼭 기억하시고 가볍게 참고해 주세요.
파워트레인도 살펴보면요. 경쟁 차량인 QM6는 2.0 엔진 기반의 LPG 차량이죠. 실내 공간과 파워트레인의 출력 등을 비교해 본다면 거의 유사한 범위라서 두 차량은 확실한 경쟁 차량이라고 할 수 있겠죠. QM6 LPG의 가격은 2,489만 원에서 시작이 되는데요.
이렇게 된다면 예상되는 스포티지 LPG 차량과 가격 차이는 200~300만 원 정도가 될 것 같은데요. 상품성으로 본다면 스포티지는 최신 차량이고요. QM6는 구형이라서 객관적인 비교가 좀 힘들죠.
여기에 최신 편의 사항까지 고려해 본다면 지금까지 LPG SUV로 틈새시장을 공략했던 QM6에는 커다란 위기가 곧 닥치게 될 것 같습니다. QM6도 자구책이 있는데요. 경쟁 차량보다 빠르게 출고가 가능하고요. 좀 더 저렴하다는 점이 강점이 될 것 같네요.
그렇다면 예상 연비도 한번 따져봐야 할 것 같은데요. QM6 LPG와 K5 LPG를 통해서 어느 정도 예상이 가능합니다. QM6 LPG 연비는 8.6~8.9km/L이고, 공차 중량은 1,575~1,610kg입니다. 스포티지의 공차 중량이 1,520~1,555kg인데요. QM6보다 조금 가벼운 편이죠.
스포티지 LPG의 예상 연비를 가늠하기 위해서 중요하게 참고해야 할 차량이 바로 K5 LPG 차량인데요. K5 LPG 연비는 9.8~10km/L, 공차 중량은 1,425~1,445kg으로, 약 100kg 정도 더 가벼운 차량이 바로 K5죠.
여기서 예상해 볼 수 있는 스포티지 LPG 차량의 연비는 K5 보다 약 100kg 정도가 더 무겁기 때문에 연비에서는 약 1kg 정도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약 8.8~9km/L 정도를 예상해 볼 수 있겠네요. 이 정도의 연비를 제공한다면 사실상 스포티지 LPG와 QM6 LPG는 거의 유사 범위의 연비를 제공하겠죠.
이렇게 된다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최신 상품성과 그리고 중요한 가격, 출고 시점이 구매의 핵심적인 포인트가 될 것 같네요.
고유가 시대, 평균 2,000원이 훌쩍 넘어버린 유가 때문에 친환경 차량인 하이브리드나 LPG 차량을 더욱 주목하게 되는데요. 스포티지 LPG 차량의 출시 시점은 지금이 최적의 시기인 것 같아요. 스포티지 vs 투싼 vs QM6 vs 토레스의 치열한 4파전이 예상됩니다.
제가 준비한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스포티지 LPG 출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댓글로 알려주세요. 작은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로 격려해 주세요. 다음 영상을 제작하는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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