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퇴근하고 집에 가는 길이고요.
저는 31살 대기업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이고, 퇴근 후에 온라인 판매 부업을 통해서 하루 2시간 정도만 일을 하고, 월 순이익 2천만 원 정도 벌고있는 일반 직장인입니다.
[ 온라인 셀러는 어떤 직업 인가요? ]
스마트스토어나 쿠팡 등 오픈마켓에서 위탁판매로 판매를 하거나 혹은 자기 브랜드로 판매를 하고 있는 활동을 온라인 셀러 활동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퇴근하고 하루 2시간 정도만 부업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매출은 어느정도 나오세요? ]
월 매출 1억씩 나오고 있고요. 매출도 중요하지만 또 순이익이 중요하니까요.
[ 어떤 제품을 판매중이신가요? ]
오메가3랑 비타민C,D 이런 것들을 판매 하고요. 그 안의 범주를 좁게 들어가면, 건강식품들도 많이 있거든요. 그중에서 다이어트 식품위주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 부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
코인으로 돈을 좀 많이 잃었습니다. 잃은 돈만 해도 한 1억 5천만 원 이상이 될 텐데, 돈을 다 잃게 되니까 수중에 남은 돈이 200만 원 밖에 없더라고요. 진짜 이 나이에 수중에 이 돈 밖에 없다는 거를 계좌를 보고 너무 힘이 들더라구요. 그때부터 온라인 셀러 일을 집중적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 본업에 부업까지하면 힘들지 않으신가요? ]
힘들기는 한데, 힘든 만큼 순이익이 따라와주니까요. 그래서 즐겁게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 처음부터 일이 잘 되신 건가요? ]
아니요. 처음부터 잘 된 건 아니고요. 2019년 6월 경에 처음 사업자등록증을 내고 시작을 했는데요. 그때는 정말 부업의 개념이 강하다 보니까 월 매출해봐야 50~60만 원 이렇게 밖에 안 나왔거든요. 제가 ‘월급 외 수입으로 진짜 한 2, 30만 원만 더 벌어가자!’ 이런 느낌이었어 가지고요. 원래는 생활잡화나 일반 도매몰에서 떼 올 수 있는 일반상품들을 많이 팔다가 이게 ‘사람들한테 재구매를 유발시킬 수 있는 카테고리가 뭘까?’를 고민을 하다가 건강기능식품 쪽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 때부터 좀 본격적으로 플레이를 하면서 월 매출이 계속 1억 정도 씩 나오고 있습니다.
[ 온라인셀러는 누구나 할 수 있는지, 또 어떻게 시작을 할 수 있나요? ]
처음에는 직장인분들이 아마 제일 많으실 거예요. 처음에는 사업자등록증을 먼저 내는 게 시작이겠죠. 그리고 온라인 판매활동은 사실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어떤 카테고리를 선택하냐는 일을 시작하시는 분들의 성향이나 전략적인 접근이 좀 필요한 부분이거든요.
[ 창업비용은 얼마 정도 드나요? ]
초도에 필요했던 돈은 500만 원 정도는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건을 사야 돼서 필요한 비용이고요. 저같은 경우는 현재 위탁판매로 판매를 하고 있는데 위탁판매여도 도매처에 일일 거래대금을 계속 송금을 해야 되거든요. 그렇게 되면은 ‘본인이 수중에 돈이 아예 없다’ 라고 하면 거래 자체가 사실을 불가능한 부분이죠.
[ 퇴근 후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
집을 가면 개인 노트북을 켜서 아침 출근 전에 도매처에 발주를 넣거든요. 그럼 퇴근하고오면 업체에서 본인들 사이트에 송장을 다 업로드 해놔요. 그럼 그걸 다운 받아서 제가 운영하는 오픈마케들에 송장을 바로 업로드를 시켜서 출고처리를 하고요. 또 일부 상품은 사입을 해서 제가 패키징을 하가지고 직접 편의점 택배로 부치고 있습니다.
단순히 상품만 올려놓는다고 판매되는 건 아니니까 상세페이지를 수정하거나 이벤트 기획이라든가 이런 부분들도 퇴근 이후에 송장 처리 이후에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유튜브만 봐도 이런 노하우를 알려주시는 분들이 정말 많으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행에 옮기시는 분들은 굉장히 극소수예요. 이거는 제가 2019년도부터 사업을 시작하면서 저 역시도 그때 웬만한 지식들은 다 알고 있었지만 실행을 이렇게까지 적극적으로 옮기는 데에는 2~3년 반 정도 시간이 걸린 거거든요.
제가 봤을 때는 아무리 옥석의 정보들이 많이 온라인상에 깔려있다고 해도 본인이 계기가 없으면 사실 실행하기 조금 어렵거든요. 본인의 실행력에 대한 진입장벽은 굉장히 높은 거죠.
YouText의 콘텐츠는 이렇게 만들어 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