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4명이서 중학교 때부터 친구거든요. 중학교 때 꿈이 있었어가지고요. 중학교 때 장사를 한번 시작해보자, 30살 전에 장사를 좀 해보자고 생각했어요.
제가 지금 나이가 30살이거든요. 29살 때 장사를 시작하게 됐어요. 그래서 강남점을 하나 일단 오픈을 했어요. 그리고 올해는 홍대에 오픈했고요.
4명이서 이제 실제로 장사를 시작하게 됐잖아요. (꿈을) 이뤘으니까 추억을 한번 (남기고 싶고)… 그리고 보통 친구들이랑 사업한다고 그러면 다들 말리시는데, 저희가 얼마나 잘 지내는지 이런 모습도 한번 보여드리고 싶어서 출연하게 됐습니다.
저는 이제 강남점으로 출근하고요. 친구 2명이서 홍대점으로 출근하게 돼 있어요. 매장이 2개여서 둘, 둘 나눠서 출근해요.
지금 저희는 술집을 하고 있고 한식이 주메뉴고요. 그냥 일반 포차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옛날부터 저희 넷이서 같이 장사를 하고 싶어서 동업에 대해 많이 얘기하다가 나이도 먹게 되면서 그런 생각들이 좀 확고해져서 가게를 차리게 됐습니다.
보통 4명이 장사하면 많이 다투거나 힘들 수 있는데요. 저희는 다툴 때마다 저희는 운동으로 내기를 하거든요. 뭐 예를 들어서 설거지 내기라든지, 팔굽혀펴기라든지, 숨 오래 참기, 목욕탕 가서요. 뭐 이런 식으로 중학교 때부터 해결했어요
지금 매장이 홍대 상권 비싼 곳에 있는데, 저희 넷이서 할 수 있는 일은 다 했고요. 저는 일단 IT 사업을 지금도 꾸준히 하고 있고, 친구 세 명은 몸으로 할 수 있는 일들, 뭐 예를 들어서 배달이라든지, 막노동이라든지, 공장 일이라든지 다 했던 친구들이여가지고요.
이걸 이루기 위해서 다 모으고 있었죠. 그리고 저희 말고도 친구들이 여러 명 있어요. 나중에 저희가 매장을 하나씩 맡고 나서 그 친구들도 하나둘씩 케어해주고 같이 또 가보려고 그러고 있습니다.
29살에 돈을 다 모아서 다 같이 25%, 25%, 25%, 25% 투자했어요. 그리고 매출은 똑같이 가져가요.
홍대점은 매출이 저번 달 기준으로 1억 9천만 원 정도 나왔고요. 1억 9천만 원 팔았을 때는 한 4천8백만 원 정도 남았습니다.
저희 지금 주 6일, 하루 정도는 쉬고 있어요. 원래 처음에는 한 달 내내 계속 일을 하다가 가게가 안정화가 되면서 일주일에 하루씩은 돌아가면서 쉬고 있어요. 같이 쉴 수는 없으니까요.
강남점 때도 처음에 한 두 달 까지는 한 번도 안 쉬고 일했죠. 그때는 진짜 힘들었어요. 살도 많이 빠지고…
저희가 맨 처음에는 강남점을 넷이서 같이 운영을 했어요. 근데 관리자가 너무 많다 보니까 알바 애들도 너무 불편해하더라고요.
그래서 성격이 약간 리더 할 수 있는 사람들, 서포트할 수 있는 사람들로 구성했어요. 동환이 같은 경우는 서포트할 수 있는 사람, 저는 리더 같은 사람, 그리고 경민이도 리더, (춘수는) 서포트할 수 있는 사람… 이런 식으로 파트를 분배해가지고 A조, B조로 진행하게 됐습니다.
홍대점 같은 경우는 다른 지역이랑 다르게 일반음식점도 춤을 출 수 있는 허용 업소 지정을 해줄 수가 있어요. 그리고 디제이를 한번 써보자. 포차에서. 그래서 디제이 팀들이 또 따로 오고요. 그다음에 모델이라든지 배우, 같이 일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요즘에는 댄서들도 많이 들어오려고 하고 있고요.
저희 매장이 2층, 3층 따로따로 있어서 제가 일단 2층을 주로 맡고 있고, 이 친구(춘수)는 3층을 주로 맡고 있습니다. 바쁘면 (주방 업무를) 볼 때도 있고, 아닐 때는 홀만 관리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가게 시작할 때 옛날부터 부모님들도 많이 (서로)뵀었고, 자주 왕래도 하고 그런 사이여서 딱히 반대는 없었어요. (같이) 지내는 데도 어머님들이 밥도 해주시고 반찬 같은 것도 막 해다 주시고요.
중학생 때부터 장사를 꿈꿨는데, 사실 저희가 장난 반 그런 느낌이었어요. 그런데 나이를 먹고 하다 보니까 이게 장난이 아니고 진짜 진심이 되더라고요.
그때부터는 진짜 4명이서 생각을 좀 확고하게 해서 열심히 한번 해보자고 해서 타지에서 같이 일을 하면서도 술 한잔 먹으면서 이런 얘기하고 하다 보니까 이렇게까지 온 거 같아요.
3층 오픈 준비 상태 좀 보고 직원들이랑 인사 좀 하러 가고 있어요. 3층에는 DJ 박스도 있어요. (저녁) 8시부터 11시까지 손님들 신선하게 그런 느낌 주려고 디제이랑 계약해서 이렇게 하고 있어요.
매출은 4월 같은 경우에는 1억 8,300만 원 정도 나왔고요. 5월 같은 경우에는… 189,978,000원이네요.
저희는 춤을 출 수 있는 춤 허용 업소다 보니까 그런 게 좀 큰 거 같아요.
3층은 2층이 (손님이) 어느 정도 찼을 때 받고 있어요.
손님들 오시면 식전주라고 저희가 판매 중인 술을 먼저 따라드려요. 손님들이 가게 메뉴를 잘 모르셔서 한번 드셔 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있어요. 이런 거 먼저 한 잔씩 따라드리고 하면은 손님들이 먹어보고 또 시켜 드시고 하니까 좋은 거 같아요.
지금 이렇게 친구들끼리 장사하면 의지가 된다는 게 가장 좋은 거 같아요. 고민도 쉽게 털어놓을 수 있고, 힘든 게 있으면 얘기도 하고, 연인은 아니지만 일 끝나고 힘든 게 있으면 밤에 막 2시간씩 통화하고… 그런 부분은 참 좋은 거 같아요.
중학생 때부터 장사를 하겠다고 약속해서 장사를 진짜 지금 하게 됐는데, 뭐 도중에 그만두자는 말도 있었고… 아무래도 요식업이 처음이다 보니까 친구들 넷 다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해서요.
이게 알바하는 거랑 직접 운영하는 거랑 많이 다르더라고요. 알바 같은 경우에는 그냥 시키는 것만 하면 되잖아요. 근데 운영하는 것 같은 경우에는 다른 부분까지 다 같이 해야 하는 거니까 그런 게 좀 많이 힘들었던 거 같아요.
지금 25%씩 수익을 배분하는데, (각자) 수익은 많이 벌 때도 있고 적게 벌 때도 있는데요. 많이 가져갈 때는 개인당 2,000~3,000만 원씩 가져가요. 사실 저희가 지금 수익도 중요하긴 하지만, 다른 가게를 오픈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거의 모으고 있는 편이에요.
지금 제주점 오픈 전이라 교육받으러 오신 직원분들도 있어요. 저희가 직접 교육하고 있는데요. 전 메뉴 다 뺄 줄 알고, 할 줄 알아야 교육도 되고 (주방 상황) 파악도 되니까, 그래서 전부 다 배웠습니다.
가맹점 차리시려고 하시는 분들이 여기 (홍대점) 와서 다 배워서 가세요. 저희가 교육 매장이에요. 그래서 홀 교육이든, 주방 교육이든 다 저희한테 와서 교육을 받고 가는 시스템이어서요.
어렸을 때는 더 (돈) 쓰고 싶고 막 그랬었는데, 꿈이 딱 정해졌을 때는 악착같이 모았어요. 노가다라고 하잖아요. 그런 것도 막 3, 4년 이렇게 하면서 치킨집 배달 그런 것도 하고… 한 달에 150만 원씩 적금 들면서 모은 것도 있어요.
저희가 그걸(돈을 쓰고 싶은걸) 참으면서 일을 하고, 그게 가장 힘들었는데 4명이서 의지를 다진 게 ‘우리 나중에 더 재미있게 놀자‘, ‘성공해서 좀 더 편하게 좀 더 여유롭게 잘 놀자…’ 그게 좀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앞으로 매장 2개 더 차려서 각자 1개씩 맡기로 목표를 정했어요. 한 반년 안에는 이루어지지 않을까요? 저희가 이런 매출이 나오고 수익이 들어오는 부분에서 4등분을 하지만, 그걸 다 모으고 있어요. 최소한의 생활비 빼고는 다 모으고 있기 때문에 가능할 거 같습니다.
처음에 저희가 좀 더 고생하면 된다고 생각해서 다 같이 (가게) 오픈하고, 다 같이 마감하고, 잠도 뭐 하루에 많이 자야 4시간, 5시간 이렇게 자면서 일했는데요. 계속 운영하고 여유가 좀 생기다 보니까 직원들이 중요하단 걸 알게 됐어요. 지금 (가게) 보시면 저희가 직원도 좀 많아요, 알바하는 친구들도 많고. 그래야 손님한테 서비스적인 문제나 청결적인 문제를 더 잘 해드릴 수 있다고 생각을 해가지고요.
그래서 (직원)관리하는 거에 중점을 되게 크게 뒀어요. 편하게 해 주고, 여건도 많이 챙겨주고, 힘들 때 커피라도 한 잔씩 사주고, 그게 저희한테는 노하우라고 하면 노하우일 수 있는 거 같아요.
저희 가게가 거의 모델이나 배우분들을 직원으로 섭외했어요. 그거는 저희가 다 같이! 넷이서 (일) 끝나고 술 먹다가 그 얘기가 나왔어요. 왜냐하면 손님들한테 보여지는 시선도 있고, 더 이쁘고 잘생긴 친구들이 서빙하면 더 좋으니까 그게 아주 좋을 거 같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많이 섭외했어요.
그렇게 하니까 효과가 좀 있더라고요. 알바하는 친구들을 보러 오는 손님도 있고, 알바 친구들한테 단골이 생기고 찾아주시는 손님들도 많더라고요.
이런 촬영이 처음이어서 많이 긴장되기도 했었는데, 그래도 생각보다 잘 나온 거 같아서 기분이 좋고요. 또 저희 친구들끼리 나중에 추억으로 남을 것 같아서 그런 부분이 좀 많이 좋았던 거 같습니다.
지금 자영업 준비하는 분들이 많을 텐데 준비하는 과정은 많이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차리고 나면 더 힘도 나고 그러니까 앞으로 더 열심히 하셔가지고 모든 분들이 다 성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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