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남 허준 박용환 원장입니다. 여러분들은 감기가 걸리시면 어떻게 하십니까? 제가 어릴 때 감기가 걸리거나 몸살이 걸리면 저희 어머니께서 항상 해주셨던 음식이라고 할까요? 약이라고 할까요? 있는데, 그게 오늘 보여드릴 바로 배 중탕입니다. 이 배를 가지고 우리나라 전통 음식이 몇 가지가 있는데요. 그 중에서 배숙이라는 음식이 있습니다. 보통은 디저트로 쓰이는데 배를 이렇게 깎아서 거기다 후추를 박아서 꿀이랑 뜨거운 물을 부워 가지고, 이렇게 먹는 전통 음식도 있는데 그것과 비슷한 방법으로 각 지역마다 하는 방법이 조금씩 다르고, 집안마다 레시피가 다르긴 하겠지만, 저는 배를 가지고 냄비 속에 넣어서 한 번 끓여낸 다음에 먹을 거라서 이것을 배중탕이라고 부르는 편입니다. 이 방법은 평소에 기력이 없을 때, 혹은 입맛이 없을 때 입맛을 돋워주기도 하고, 내 몸의 면역들을 살려줘서 편안하게 만들어주기도 하지만 특히 우리가 감기가 걸려서 몸에 기운이 없어서 지치고 힘들 때, 감기 초기에 열이 으슬으슬 나면서 몸살기가 있을 때, 인후통이 있거나, 혹은 열이 나서 여러 가지 눈이 충혈되거나 머리가 두통이 아프고 이런 식으로 어지럽거나 할 때, 이럴 때 초반에 드셔주시면 굉장히 기력 회복이 빠르고 감기를 이겨내는데도 도움이 많이 되겠습니다. 감기라는 것이 지금 현재 지구상에 치료제가 없다고 하지 않습니까?
감기를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워낙 변종이 심하고 심지어는 사스, 메르스, 코로나 바이러스처럼 여러 가지 변종들이, 그리고 신종 플루라고 보통 부르죠? 새로운 종류의 바이러스들로 쏙쏙 변하고 있고, 사람들의 체내에 숙주에서 있다가 다른 쪽으로 변형이 되면 또 다른 바이러스가 되기 때문에 실제로 바이러스에 해당하는 어떤 백신이라든지 항바이러스제를 만들어냈다고 하더라도 문제는 다른 바이러스로 변종이 되면 그 약은 거의 무용지물이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데 전통적으로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에서도 이 바이러스를, 감기를 스스로 이겨내기 위해서, 예를 들면 서양에서는 비타민C를 많이 먹는다고 하잖아요. 비타민C 같은 경우에는 거의 대부분의 채소들이 굉장히 많고요. 그래서 채식을 많이 하는 우리나라 사람들 같은 경우에는 감기를 조금 더 빨리 이겨낼 수 있는 힘이 될 수 있겠죠. 비타민C를 대용량으로 많이 먹는 방법도 있겠지만 그런 한 가지의 영양소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양소를 통해서 내 몸의 각 부분에 맞는 내 몸에서 강기가 왔을 때, 각 부분에 맞는, 각 증상에 맞는 어떤 치료법들을 발전시킨 것은 한국에서의 한의학의 힘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지금부터 알려드릴 이 배중탕을 감기라든지, 혹은 바이러스 질환일 때, 여러분들이 활용을 하시면 훨씬 더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이 배를 가지고 머리를 탁 날려요. 그래서 탁 날려서 이 속을 판에서 속에다가 각종 약재들을 집어넣고 뚜껑을 닫은 다음에, 여기에다가 물을 넣은 다음에 중탕을 해서 한 소끔 끓여낸 다음에 빼내서, 이 안 쪽에 있는 내용물들과 물을 함께 섞어서 그렇게 먹을 겁니다. 배 외에 각종 약재들까지 준비해 드렸는데, 사실 배도 음식이긴 하지만, 모든 식재료들을 약초처럼 활용해 온 우리 조상들의 지혜가 있는 것처럼 배는 우리 몸에서 수분을 굉장히 많이 보충을 해주고 소화력을 도와주면서 특히 감기일 때는 수분 보충이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배를 먹는 것이 굉장히 도움이 되는데 차가운 과일의 성질보다는, 항상 과일들은 사실은 한 번 익혀 먹는 것이 건강에는 더 좋습니다. 그래서 사과 같은 것도 익혀 먹고 그렇게 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배를 중탕을 해서 먹는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지혜로운 발상이고요. 이 배 속에 들어가는 약재들을 가지고 여러 가지 증상들에 대해서 다양하게 대처를 할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목이 우리와 칼칼하거나, 인후통이 있을 때, 목에 통증이 있을 때 아니면 가래가 끓을 때 어떤 약재가 있으면 좋을까요? 바로 도라지죠. 지금은 깐 도라지를 준비했는데요. 시중에서 여러분들이 마트에서 도라지를 충분히 준비하실 수 있을 거예요. 도라지는 속에 사포닌이 많고요.
그 다음에 이눌린 같은 성분들이 있어서 끈끈한 뮤신 성분들이 우리 몸 속에 있는 객담, 가래 이런 것들을 바깥으로 배출해주고, 평소에 말을 많이 하시는 분들, 강의를 많이 하시는 분들, 그렇게 해서 노래를 하거나, 성악을 하거나, 이렇게 해서 목에서 염증이 자주 일어나시는 분들이 도라지를 가지고 보호할 수 있는 작용이 있습니다. 물론 약도라지를 쓰면 더 좋겠지만 지금은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방법들로 알려드리고 있으니까 약재로 쓰는 처방을 해드리는 도라지들은 대부분 다 약도라지를 쓰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소화가 안 되거나, 특히 몸살기가 있을 때 소화가 같이 잘 안 되잖아요? 이럴 때 우리 몸 전반의 체온을 높여줘서 면역을 높여주는 약재 중에서 생강을 굉장히 많이 추천을 하잖아요?
그래서 이렇게 생강도, 시중에서 쉽게 마트에서 구하실 수 있으니까 생강도 해봤고요. 모든 약재들에서 일단 맛도 좋게 해주고, 이 약재들의 힘을 조화롭게 해주면서, 우리 몸을 기운을 나게 해주는 원기를 보충해주는 대추도 굉장히 좋은 약재입니다. 그 외에 몸살이 심하게 나는 경우에는 칡 같은 약재들도 좋고요. 두통이 있거나 열이 심하게 날 때는 열을 조금 해열시켜주는 국화 같은 약재들도 좋고요.
지금 여기에 있는 황기, 그 다음에 진피처럼 몸에서 기운을 북돋아주는 약재들도 좋습니다. 또는 한의원에 여러분들이 가시면 감기약을 이런 식으로 포로 처방을 받거나 혹은 다려 놓은 탕제로 처방을 받으실 수도 있는데요. 저 같은 경우에는 환자분들께 이렇게 처방을 해드리면서 이 방법을 알려드리고, 배 안 쪽에 넣는 약재로 이 포를 한 포 뜯어서 솔솔 뿌려주기만 해도 안에서 약의 성분이 훨씬 더 좋게 되고, 또 맛도 있어서 굉장히 먹기가 좋거든요. 그렇게 만드실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론은 다 말씀드렸으니까 이제부터 만드는 방법을 하나하나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린 시절에 제가 감기가 걸리면 이렇게 어머니께서는 배와 여러 가지 것들을 준비하셨는데요.
먼저 속 윗부분에 뚜껑을 만들기 위해서 윗부분을 이렇게 썰어서 뚜껑처럼 만들 거예요. 이렇게 썰어줍니다. 그러고 나서 이 부분은 나중에 뚜껑으로 쓸 거니까 그대로 두시고요. 한쪽 부분을 이만큼을 이렇게 돌려내서 파줄 거예요. 그래서 그 속에 주머니처럼 만들어서 여기 있는 약재들을 집어넣을 거죠. 그러면 이 안쪽을 충분히 이렇게 도려내서 씨 부분을 준다고 생각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지금처럼 이렇게 제가 지금 난도질을 막 하고 있는데요. 이런 식으로 속을 파냅니다. 이것들은 속을 파내면 이렇게 구멍이 생기죠. 보입니까? 그리고 이 깔끔하게 조금 방송이니까 예쁘게 해보겠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해서 속에 구멍을 이렇게 만듭니다. 하나의 보자기 같죠? 그리고 안쪽에 재료들은 드셔도 좋고요. 이 안쪽에다가 이제 재료를 넣을 겁니다. 이 재료들을 제가 분위기 있게 와인 잔에다가 이렇게 모아놨습니다.
그래서 여기다가 집어넣겠습니다. 생강과 그 다음에 대추, 그 다음에 도라지, 지금 이렇게 준비했는데요.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이렇게 준비해서 이 정도만 넣으셔도 되고요. 혹은 증상에 따라서 여러 가지 약재를 넣을 수도 있습니다. 황기는 기운을 북돋아주고, 면역력을 올려주는 그런 작용을 하기 때문에 기운을 많이 차리게 해줄 거고, 특히 감기가 걸렸을 때 자꾸 기운이 없고, 입맛이 떨어지는 분들께는 이 황기가 굉장히 큰 도움이 될 거고요. 다음 진피 같은 경우에는 귤 껍질인데 진피 편에서도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진피 자체가 비타민C도 많고, 감기가 걸렸을 때, 특히 몸살 감기일 때도 굉장히 큰 효능을 발휘를 합니다. 그래서 같이 이렇게 넣어주셔도 좋고요. 한의원에서 이런 감기약을 처방받으셨다면 대부분 가루나 혹은 탕약으로 돼 있는데요. 탕약을 여기에 넣어주시거나 바깥에다 둘러주셔도 되고요. 저는 가루 타입으로 처방을 자주 해드리는데 이렇게 가루를 집어넣으셔도 되겠습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짬뽕으로 잡탕을 해서 여러분들께 보여드리기 위한 거니까 이렇게 하고요. 자, 재료를 넣었으면 이런 모양이 됩니다. 보이시죠? 안 쪽에 구멍 속에 가득 재료를 넣을 수 있고요.
이 다음 상태에서 뚜껑을 이렇게 덮도록 하겠습니다. 그러고 나서 먼저 물을 먼저 부을 건데 언제까지 구워야 될까요? 퀴즈. 여러분들이 맞춰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이걸 할 때까지. 배가 넣었을 때 조금 전에 말씀드린 이 뚜껑보다는 낮아야 되겠죠? 간혹 물을 콸콸 부으시면 큰일 나겠죠? 뚜껑보다는 낮은데 이 배의 지금 뚜껑보다 중간 정도 높이면 됩니다. 그래서 물을 이렇게 넣었을 때 잠겼을 때, 중간 정도가 지금 조금 모자란데 조금만 더 붓겠습니다. 이 정도면 됐고요. 뭐, 냄비의 깊이나 폭에 따라서 물 넣는 양은 다르니까, 그렇지만 배가 하나 정도 충분히 들어갈 수 있는 냄비에 적당한 이 정도의 크기면 될 것 같습니다. 이 상태로 하고 뚜껑을 덮고요. 불을 켜겠습니다.
불을 켜서 한 번 팔팔 끓을 정도 때까지 놔두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배중탕이 완성되었습니다. 제가 어릴 때 어머니께서 이렇게 정성껏 해주시면 저는 이것을 먹고 금방 기력을 회복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은 저희 아내가 제가 아프면 해주기도 하고 아이들이 아프면 제가 또 열심히 아이들을 위해서 준비를 해주고 있습니다. 환자 분들께도 이런 정보를 알려드리고, 댁에서 해드리게 하는데 많이들 좋아들 하시더라고요. 지금 영상을 보시는 저희 팬 여러분들도 몸에서 기력이 없거나, 조금 감기 기운이 있거나, 혹은 바이러스가 심해서 내 몸에서 문제가 있을 때, 이런 천연적인 방법으로 여러분들이 충분히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을 가지고 내 몸을 살릴 수 있는 지혜로운 방법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강남 허준 박용환 원장이었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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