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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이 막힌 동물원에서도 야생은 살아있다! 다른 동물을 습격한 동물 TOP 3

동물원사자기린 상어vs상어 피그미하마맨드릴

안녕하세요, 맛 좋은 정보들을 알려드리는 기호식품입니다. 동물원은 원래 야생에서 살던 수많은 동물들이 존재합니다. 세대를 거쳐도 야생의 본능은 남아 있기 마련인데요. 동물원에서 벌어진 야생의 현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기린을 공격한 동물입니다. 덴마크의 한 동물원에서 기린을 먹고있는 사자의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뒤로는 수많은 관광객들이 구경을 하고 있는데, 동물원에서 기린과 사자가 같이 있다는 게 의아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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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사진의 내막은 동물원 측에서 기린이 가까운 혈육과 교배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사자의 먹이로 급여한 것입니다. 병들지 않았고 문제가 없는 기린의 숨을 거두게 한 뒤 사자 우리의 먹이로 준 것인데요. 또 기린의 사체를 검시하는 모습까지 교육을 목적으로 아이들에게 공개했기에, 건강했던 기린을 사살한 것에 대해 논란이 많았습니다. 또 사자에게 먹이로 급여를 하기 위해 약물을 주입하는 등 안락사를 택하지 않았고, 총을 사용했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의 불만이 늘어났습니다. 그렇게 급여된 기린을 순식간에 사자 떼들이 몰려들어 먹어 치우는 모습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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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정말 살아있는 기린을 공격한 동물이 있습니다. 물론 그 장소는 동물원이죠. 하지만 의외의 동물인데요. 사실 기린과 사자는 대부분 격리되어 있기에 만나기가 힘든데, 옆에 있던 영양류의 한 동물이 기린을 공격했죠. 기린은 영양의 하단 공격으로 인해 균형을 잃은 상황이었고, 바닥에 쓰러진 기린을 재차 공격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수년간 같이 살았고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 갑자기 왜 이렇게 된 것인지는 의문이지만, 무언가 쌓여있던 게 있는 것 같습니다. 다행히 기린은 크게 다치지는 않았고 공격을 한 영양의 뿔에는 보호 장치를 씌우는 조치로 마무리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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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상어의 공격입니다. 서울의 한 수족관에서 충격적인 장면이 포착되었습니다. 몸길이 2m 20cm 정도였던 샌드타이거 상어가 몸집이 더 작은 까치상어를 삼키는 장면이 목격됐죠. 샌드타이거 상어는 무척 크다고는 못하지만, 어느 정도 몸집이 있는 종이고 수백 개의 이빨을 지닌 맹수입니다. 이런 상어가 까치상어라는, 딱 봐도 동네북같이 생겨먹은 상어를 공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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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상어가 상어를 공격했다니 수족관에서 벌어진 일이라고 생각하니 참 무서운데요. 한입에 다 삼키지 못해 꼬리가 입 밖으로 나와 있는 모습이 소름이 돋을 정도로 수족관 또한 야생과 다를 것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합니다. 완전히 삼키는 데 보통 일주일이나 걸리기도 하는데 이번엔 더 짧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실 상어가 상어를 공격하는 사례는 흔한 일은 아니지만, 영역 다툼을 하거나 산란기가 되어 다른 상어를 공격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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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타이거 상어의 몸값은 1억 원가량 들여서 수족관에 들어왔고 까치상어는 서해와 남해에도 분포하기에 100만 원 정도 들여 들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족관은 이 사건으로 인해 100만 원과 복합적인 손해를 받겠고, 돈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까치상어 또한 개체수가 줄고 있는 상황이기에 적지 않은 문제가 있을 듯 보입니다. 먹이 급여가 원활히 이루어지는 수족관이라는 환경이지만, 생태적 이치에 따라 경쟁을 할 수밖에 없는 야생의 축소판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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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맨드릴과 하마입니다. 사실 어쩌다 같이 합사 하게 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동물원 내의 맨드릴개코원숭이와 피그미 하마가 동거하고 있었습니다. 피그미 하마는 우리가 알고 있는 하마와는 달리 몸집이 작은 것이 특징인데요. 작다 해도 사람보다는 훨씬 무거우며, 멸종위기종으로 보호가 필요한 동물입니다. 맨드릴개코원숭이 또한 몸집이 상당히 거대한 동물로 50kg 정도 육박하는 영장류이죠. 맨드릴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하면 얼굴에 있는 화려한 빛깔이 특징인데, 이 색이 선명할수록 무리 내에서 기세로 우두머리를 먹게 되고 암컷의 인기 또한 독차지할 수 있는 조건이 되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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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동물들이 같은 우리에 함께 지내게 되었는데, 먹이로 급여된 풀을 가지고 다툼이 일어났습니다. 피그미 하마는 상당히 먹고 싶어 접근을 하는데, 이미 입에 가득히 문 맨드릴이지만 접근이 마음에 들지 않았나 봅니다. 그 거구를 힘껏 밀치는데, 하마가 밀려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결국 하마도 화를 주체하지 못했는지 입을 딱딱거리며 울부짖는 광경이 벌어졌는데요. 둘은 대치를 하다 맨드릴의 밀치기 공격에 더욱 흥분을 하는 피그미 하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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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말이 안 통하니 감정의 골이 갈수록 깊어지는 듯한데, 서로 뚜렷한 공격은 못하고 상황이 지속됐죠. 서로 강력한 이빨을 지닌 동물들이기에 스치면 치명상이 될 수 있어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이 둘은 별거가 답인 듯합니다. 지금까지 동물원에서 벌어진 야생의 현장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야생은 장소가 바뀌어도 야생인 듯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리고, 자주 올라오는 영상을 빠르게 만나보고 싶다면 알림 설정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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