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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하락장과 악재의 연속, OOO에 주목하면 반등의 흐름 탈 수 있다?!

해당 영상은 개인적인 의견일 뿐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6월 28일 나스닥은 3% 가까이 하락하면서 다시 크게 하락했습니다. 이제는 고점 대비 약 31% 하락했습니다. 뭔가 엄청난 악재가 나왔을까요? 아닙니다.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악재입니다. 보시다시피 컨퍼런스보드에서 발표한 소비자 신뢰지수가 크게 하락하며 100 아래로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컨퍼런스보드에서 발표한 6월 미 소비자 신뢰지수는 98.7로 전월 103.2보다 크게 하락해서 지난해 2월 이후 16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소비자들이 예상한 향후 12개월 기대인플레이션은 8%로 전월 7.5%보다 높아졌으며, 1987년 8월, 관련 조사가 시작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아래 자료는 한국 소비자 심리 지수인데, 한국도 우하향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며칠 전에 비슷한 내용의 지표를 본듯한데, 다시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저번 주에 발표한 미시간대 인플레이션 수치를 다시 한번 보겠습니다.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는 50으로 월스트리트 저널이 집계한 전망치 50.2를 밑도는 것으로 사장 최저치입니다. 다만 0.75% 금리인상을 유발시킨 원인인 장기 인플레이션은 기대치보다 낮아졌습니다. 인플레이션 기대심리는 5.3%로 이전 5.4%보다 0.1% 낮아졌으며, 5년 기대인플레이션 3.1%로 이전의 3.3%보다 하락했습니다.

최근에 이 수치가 계속 오르면서 연준이 금리인상을 해도 소비자물가를 통제하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가 커졌는데, 이 수치가 이전 수치보다 낮아지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됐습니다. 그래서 그날 s&p는 20년 5월 이후 최대치로 상승했습니다. 28일은 기대인플레이션 수치가 전월보다 높아졌지만, 6월 4주 차에 발표된 기대인플레이션 수치는 낮아졌습니다. 지표마다 서로 다른 분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빨간색 선은 하락할 때고, 초록색 선은 상승할 때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현재 시장에서 나오는 뉴스들을 자세히 보시면 이 말이 계속 나올 겁니다. 하락할 때는 경기침체 우려가 심해지고 있다, 인플레이션이 계속 심해진다고 말할 것이고, 상승할 때는 경기침체 우려가 완화되고 있고, 인플레이션 이제 고점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영원한 악재는 없으며, 이런 악재들은 언젠가 더 이상 시장을 하락시킬 만한 악재가 되지 않습니다. 시장은 악재를 선반영하기 때문이죠. 주식은 어떤 투자자산보다 미래를 빠르게 반영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계속되는 금리 인상과 양적 긴축을 지금은 반영하고 있지만, 어느 순간 시장은 반등할 것입니다. 그러면 그 순간이 언제일까요?

코로나 때를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오른쪽 뉴스들을 보시면 지금보다 더 공포스러운 뉴스들이 많습니다. 미국의 성장률이 2008년 이후 최악이며, 제조업, 항공업은 크게 하락하고 있으며, 영국 총리는 코로나 19가 더 심해질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그러면 이 뉴스가 언제 나왔을까요? 보시면 하락할 때 나온 뉴스가 아닙니다. 나스닥이 진짜 반등을 시작하면서 나온 뉴스들인데요. 이처럼 현재 상황은 계속 안 좋고, 앞으로도 안 좋을 것으로 보이지만, 이미 주식 시장은 악재에 적응했고, 코로나도 ‘결국 해결될 것이다’라는 호재들이 선반영 되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FED의 돈 풀기도 있었기에 더 좋은 미래를 선반영한 것이죠. 그리고 또 하나, 우리가 왜 분할매수를 해야 하는지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코로나 때 고점을 회복하는데 4개월 걸렸지만, 반등은 언제부터 했을까요? 하락장 시작 후 1개월 만에 반등이 시작됐습니다. 우리가 분할매수를 했다면 고점에 샀어도 평단가가 많이 낮아졌을 것이며, 나스닥은 고점 회복까지 4개월 걸렸지만, 우리의 계좌는 2개월, 3개월 더 빠른 시간 내에 플러스로 바뀔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 보시는 것처럼 저점이 어딘지 모르고 반등할 때마다 오른쪽처럼 공포 뉴스가 나오기 때문에 항상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그래서 쉽게 매수 버튼이 눌러지지는 않지만, 기업의 가치를 보고 투자하신다면 충분히 하락장에서도 좋은 주식을 꾸준히 모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보고 계시는 나스닥 차트는 2018년 미·중 갈등 때 차트입니다. 이때도 정말 무섭게 빠졌는데요. 보시면 고점 회복까지는 약 8개월이 걸렸지만, 진짜 반등은 하락장 시작 후 약 3개월 뒤부터 시작됐습니다. 지금 보시는 차트처럼 수직 낙하할 때 어느 누가 매수 버튼을 누를 수 있을까요? 저 때도 더 떨어진다고 수많은 뉴스들이 나왔지만, 나스닥은 결국 상승했습니다.

지금 뉴스에서 자주 언급되는 IT 버블 때를 보겠습니다. IT 버블이 발생하고 전고점을 회복하는 데 15년이 걸렸지만, 저점은 약 2년 5개월 뒤에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사이에 리먼 브라더스가 터지면서 또다시 크게 하락했지만, 리먼 브라더스 때도 고점 회복 기간보다 훨씬 빠르게 저점을 찍고 시장은 반등했습니다.

우리는 과거 차트를 분석할 때 단순히 ‘IT 버블 당시 고점 회복까지 15년 걸렸다’, 지금 시장도 그 정도 걸릴 수 있고 나중에 상승 신호가 나와서 투자하면 된다.’라는 의견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점을 찍고 반등할 때 뉴스에서 이제 진짜 반등이라고 할까요? 앞서 코로나 때 보신 것처럼 계속해서 공포 뉴스들만 나왔습니다. 즉, 우리는 지금 과거를 봤을 때는 저점을 알지만, 지금 하락장의 저점은 어디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리고 좋은 뉴스가 나오면 그때는 이미 크게 반등한 후일 겁니다.

빨간 원이 매수 시점이라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고점에서 매수했지만, 계속해서 분할 매수할수록 우리의 평단은 낮아질 것입니다. 그러면 15년보다 더 빠른 시간 안에 우리의 계좌는 플러스로 바뀔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분할매수가 정말 중요한 것이죠. 또한, 우리가 시장지수보다 더 빠르게 계좌를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좋은 주식인 빅테크를 모아가는 것입니다. 보시다시피 2020년까지 하락장 결과를 보면 빅테크 주식을 사면 높은 확률로 시장을 이기거나 적어도 시장과 함께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지금 하락장에서는 많은 빅테크들이 시장보다 하락했지만, 반등을 시작하면 엄청난 회복력을 보여주는 게 빅테크들입니다. 하지만 이런 회복력만이 우리가 빅테크를 투자하는 이유의 전부가 아닙니다. 또 다른 장점이 있습니다.

아래 보시면 2011년 헤지펀드의 수익률입니다. 보시면 2011년에도 불장이어서 다들 많이 벌었을 거라 생각하지만, 단 3개의 헤지펀드만이 s&p 수익률을 넘었습니다. 물론 헤지펀드들은 헤지상품들도 같이 거래하기 때문에 시장수익률 넘기기가 힘듭니다. 이처럼 시장수익률 상회한다는 것은 엄청 힘들지만, 빅테크들 대부분은 시장수익률을 상회했고, 그렇기 때문에 빅테크를 모아가는 것은 시장보다 더 빠른 상승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2000년 IT 버블 때는 빅테크라고 하기는 그렇고, 애플도 성장주 중의 하나였습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빅테크들이 이렇게 좋은 모습을 계속 보여줄까요? 애플 같은 경우, 시총이 3조 달러 가까이 되는 엄청나게 큰 기업인데 주가가 더 올라갈 수 있을까요?

저는 앞으로 빅테크들이 더 크게 성장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코로나가 그 시작점이고, 현재 우리 사회도 부익부 빈익빈이 더 심해진 만큼 기업들도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강한 기업들은 더 강해지면서 더 많은 매출을 발생시키고, 약해진 기업들은 살아남을 수 없기 때문이죠. 아래 자료를 보시면 영업적자를 내서 이자 비용을 감당할 수 없는 기업들은 코로나 이후 더 늘어났지만, 기존의 수익성이 괜찮았던 기업들은 수익성이 더 좋아졌습니다. 빅테크들이야 말로 엄청난 현금 창출 능력을 바탕으로 지금도 자사주 매입을 발표하고 있고,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앞으로 빅테크들이 더 커질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4차 산업혁명입니다. AI나 메타버스, 로봇, 우주 등 우리가 잘 아는 4차 산업 중에 빅테크가 없는 분야가 있나요? AI 같은 경우 당연히 구글, 마소 등이 압도적으로 뛰어나며, 메타버스는 애플, 마소, 메타플랫폼 등이 앞서고 있습니다. 로봇 분야도 엔비디아나 테슬라 등이 나가고 있고, 전기차나 자율주행은 당연히 테슬라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산업의 기반이 되는 반도체 칩은 엔비디아나 AMD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은 더욱 고도화된 기술이 필요한데, 빅테크들은 4차 산업을 이미 하고 있거나 준비하고 있고, 이미 독점적인 기술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즉, 선점하게 되면 쉽게 들어오지 못하며 독점적인 위치를 차지할 확률이 높습니다. 금리가 인상되면서 돈이 없어서 연구개발이나 인력에 투자하지 못하는 기업들이 많아졌지만, 빅테크들은 거의 신경 쓰지 않고 꾸준히 개발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다른 기업들과 기술 격차를 더욱 벌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4차 산업은 아직 시작도 안 했습니다.

다만 공부도 안 하고 빅테크니까 무작정 매수하는 것은 별로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분명 10년 뒤에는 이 빅테크들 중에 밀려나는 회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0년 전 미국 시총 순위와 지금 시총 순위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꾸준히 성장하고 독점적인 위치를 늘려가는지를 계속 분석해서 앞으로 10년, 20년 뒤에도 지금 같이 높은 시총을 유지할 수 있는 빅테크들한테 투자에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같은 하락장에 조금이나마 마음이 편한 주식이 빅테크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지난 후 ‘그때 살걸’이라고 후회하기보다 저는 제 기준에 따라 지금도 꾸준히 매수하고 있습니다.

하락장이 더 길어진다고 하면 저는 부자가 될 시간을 더 많이 준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내가 산 종목이 불안할 경우, 다시 한번 그 기업에 대해 공부를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확실한 기업 분석이 이런 하락장을 버틸 수 있는 멘탈을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절대 투자 추천 영상이 아닌 개인적인 의견이오니 참조만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제 영상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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