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 고민되시죠? 고지혈증을 일으키는 콜레스테롤에 대해서 알아보고요. 콜레스테롤을 만드는 세 가지 식습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강남허준 박용환 원장입니다. 콜레스테롤이라는 것은 세포막, 뇌, 신경세포, 담즙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이면서 지방과 지용성 비타민을 흡수하고요. 비타민D 뿐만이 아니라 성호르몬이나 스테로이드 호르몬을 만드는 데도 아주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인체 기능에서 필수적이면서 면역에 아주 중요한 물질인 거죠. 이런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왜 ‘콜레스테롤이 나쁘다’ 고 이야기를 하는 걸까요? 콜레스테롤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몸에서 나쁜 상태로 변화되기 때문인데요.
어떤 분들은 좋은 콜레스테롤, 나쁜 콜레스테롤로 구분하기도 하지만 사실 콜레스테롤은 종류가 한 가지입니다. 이것이 기름 성분이기 때문에 혈액 속에 녹아서 돌아다니려면 섞이지가 않잖아요? 그래서 단백질이라는 것과 결합을 해서 돌아다니는데 이 단백질이 배라고 한다면 이 배의 종류가 크게는 다섯 종류가 있는데 그 중에서 LDL이라는 종류랑 HDL이라는 종류가 있는 거죠. 전에는 이 LDL을 나쁜 콜레스테롤로 불렀는데요.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이 LDL 조차도 A타입과 B타입이 있어서 B타입이 나쁘다고 알려져 있고 HDL이 좋은 콜레스테롤로 알려져 있었지만 이 콜레스테롤 맞아도 산화되거나 잘못되면 몸에 나쁠 수 있다는 연구가 최근에 알려져 있습니다. 이렇게 가면 갈수록 세분화되고 좋은 것이 나빴다가 나쁜 게 좋았다가 하니까 너무 헷갈리고 오리무중이잖아요? 아마 구체적인 연구는 계속해서 변화돼 나갈 것 같은데, 콜레스테롤 자체를 나쁘게 만드는 식습관들은 많기 때문에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이 부분만 아시고 실천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콜레스테롤을 나쁘게 만드는 식습관 세 가지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는요, 정제된 탄수화물입니다. 특히 그 중에서도 설탕인데요. 흰 쌀, 흰 밀가루, 흰 설탕, 이 세 가지 하얀 것은 조심하라는 말은 들어보신 적 있으시죠? 그 중에서도 설탕은 콜레스테롤에도 안 좋고, 당뇨도 유발하고, 결국 비만도 만들게 되니까 현대인들에게는 공공의 적이 되겠습니다.
설탕은 당화 현상이라는 것을 만드는데요. 콜레스테롤이 담당하고 있는 세포막을 무너뜨리고, 뇌 기능과 면역 기능을 나쁘게 만들어줍니다. 두 번째 음식은요, 산패된 기름입니다. 불과 10~20년 전만 하더라도 콜레스테롤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하는 계란이라든지 새우 같은 음식들을 못 먹게 했잖아요? 그런데 이런 음식들을 먹게 되면 우리 몸 안에서 간은 콜레스테롤을 적게 합성을 하고요. 음식으로 콜레스테롤이 적게 섭취한다면 간에서 더 많은 양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음식 자체에서 콜레스테롤이 많으냐 적으냐하는 것은 사실 큰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나쁜 기름을 섭취하게 되면 콜레스테롤이 지용성 성분과 결합하기 때문에 변패가 일어나게 된다는 거죠. 그래서 산패된 기름, 오래된 기름은 꼭 피하셔야 합니다. 우리 주변에 튀김 같은 오래된 기름을 쓰는 경우가 참 많지 않습니까? 딱 떠오르는 튀김들 외에도 기름을 발라서 바삭하게 구운 김이라든지, 치킨이라든지, 어묵 같은 것들도 튀김 음식들입니다.
세 번째는 가공식품, 식품 첨가물들인데요. 최근에 식품 첨가물들을 취급하시는 분들의 말씀에 따르면 ‘몸에 나쁘다는 확실한 근거가 없기 때문에 식품 첨가물들을 먹어도 된다.’ 그리고 ‘이런 것들을 씀으로써 우리가 원래 육수를 내기 위해서 많은 양의 재료를 쓰는 것을 아낄 수 있다.’ 고까지 말씀하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 그런데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좋은 것을 먹을 시간도 부족한데 굳이 이렇게 걱정하면서 저는 먹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여러 방대한 자료들에 따르면 식품 첨가물들이 몸에 안 좋다는 근거 자료는 굉장히 많고요. 실제로 임상을 해보면서 진료를 하면서 많은 분들이 식품 첨가물들과 가공식품들에 의해서 몸이 망가지는 경우를 너무 많이 보기 때문에 식품 첨가물을 일부러 찾아서 드시는 것은 안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이런 식품 첨가물들이 많이 들어가 있는 가공식품을 먹으면 먹을수록 콜레스테롤이 문제가 생겨서 피가 끈적해지게 되는 결과가 발생하는 거죠. 그게 LDL이든 HDL이든 크게 상관하지 않는다는 거죠. 그리고 콜레스테롤 수치라는 것도 절대적인 기준은 아닙니다.
스티븐 시나트라가 쓴 <콜레스테롤 수치에 속지 마라> 라는 책이 있는데요 다음 기회에 이 책을 한 번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이 책에 따르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 하더라도 심장질환이나 혈관 질환에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니라고 하죠. 지금까지 말씀드린 첫 번째, 정제된 탄수화물. 그 중에서도 당분이 많은 음식과 두 번째, 변패된 기름 산화된 기름을 먹는 것과 세 번째, 가공식품 식품 첨가물들이 많은 음식 이 세 가지를 피하시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사실 이 세 가지는 콜레스테롤 뿐만이 아니라 우리가 평소에 건강을 위해서나 면역력을 위해서라도 굉장히 주의해야 할 음식들이잖아요.
만약에 고지혈증 판정을 받았거나 고지혈증이 걱정이시거나 때로 ‘나는 구이를 먹지도 않는데 왜 콜레스테롤이 높으냐? 고지혈증이냐?’ 라고 고민하시는 분들은 이런 음식들을 먹고 있진 않은지 살펴보시기 바라고 다음에 알려드릴 생활 습관들도 한 번 더 체크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콜레스테롤에 문제를 일으켜서 고지혈증까지 이르게 만드는 음식 세 가지를 알려드렸습니다. 생활에서 꼭 실천하시고 여러분들이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강남 허준 박용환 원장이었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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