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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병, 소스병, 주스병 등 뚜껑 안 열릴 때 병 종류별로 뚜껑 따는 방법

안녕하세요. 여러분 밥심이에요. 여러분 혹시 이런 적 있다 없다?! 파스타를 만들려고 소스 통을 열려는데 뚜껑이 입을 앙! 다물고 안 열리거나 빵에 잼을 바르려는데 뚜껑도 쨈처럼 딱딱하게 굳어버린 경우요! 병을 깰 수도 없고 손은 아프고 밥심은 너무 약 오르더라구요. 병은 뚜껑으로 완전히 닫아 버리면 단단하게 밀봉도 되고 안 흘릴 수도 있고 음식을 신선하게 보관할 수도 있는데요. 이 병도 뚜껑의 재질에 따라 여는 법이 전부 다 다르다고 합니다. 지금부터 이 뚜껑 여는 법! 밥심이 종류별로 총 정리해 드릴게요.

먼저 잼병이나 파스타병처럼 스테인리스나 금속 재질의 뚜껑일 경우부터 스타트! 일단 금속은 팽창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열을 가하는 방법이 가장 좋은데요. 뜨거운 물에 뚜껑 부분을 5분 정도 담가주면 좋아요. 보통 내부가 소스나 잼처럼 끈적한 것들이 많은데요. 뚜껑에 열을 가해 주면 굳은 부분들이 녹아서 마술처럼 스르륵 열리게 됩니다~ 뚜껑이 팽창해서 늘어나기 때문이라고도 하네요! 다음은 바로 병뚜껑 테두리를 전체적으로 두드리는 방법인데요. 병 속의 공기와 바깥 공기 사이 압력의 차이가 커 뚜껑이 열리지 않기 때문이에요. 이때 병 가장자리를 빙 돌려가면서 숟가락으로 톡톡톡 두드려주면 끝! 때릴 때의 미세한 충격으로 병과 뚜껑 사이에 틈이 생기고 공기가 들어가면서 압력의 변화가 생겨 뚜껑이 잘 열리게 됩니다.

비슷한 원리로 병에 담아져 있는, 뚜껑을 열면 뽁~ 소리 나는 주스 아시죠? 그 주스를 열 듯 뚜껑을 여는 방법이 있는데요. 바로 병뚜껑 중간중간에 있는 홈을 숟가락으로 벌려서 뽁! 소리가 난 뒤 여는 방법이에요. 이 역시도 병 안팎의 압력 때문에 열리지 않는 거라서 병 안쪽의 압력만 낮춰주면 되는데요! 숟가락을 이용한 지렛대 원리로 밀어 올려주면 뽁! 하고 열립니다! 이때 병이 깨지거나 손상이 가지 않게 손 안 다치게 조심 하기로 해요!

자, 이제 스테인리스 뚜껑은 어떻게 잘 열었는데, 열과 힘 사용이 어려운 플라스틱 뚜껑이 남았죠? 이럴 때는 바로 요 아이템, 행주와 수건만 있으면 해결됩니다! 우선 행주나 수건을 물에 적당히 적셔 전자레인지에 2분 정도 돌려주면 따끈한 스팀 타올이 만들어 지는데요. 이제 플라스틱 뚜껑 주변을 뜨거운 타올로 둘러 데워 주세요. 뚜껑 부분이 적당히 뜨거워졌으면 고무장갑을 끼고 돌리고 돌리고. 자~ 이제 열려라 뚜껑을 외쳐주세요. 깔끔하게 오픈 성공!

목이 말라 음료를 마시려는데 좀처럼 안 열리는 페트병 때문에 속도 답답했던 적 다들 있잖아요. 이럴 땐 주방가위만 있으면 해결 가능! 그 왜 주방가위 중 가운데 톱니모양이 있는 것 있죠? 거기에 페트병 뚜껑을 끼워넣고 가위 손잡이를 잡아 돌려 주기만 하면 별로 힘들이지 않고도 병뚜껑을 열 수 있습니다.

수능날 도시락 통이 안 열려서 밥을 못먹는 수험생이 생각보다 많다네요. 반찬을 보관하는 락앤락 같은 밀폐용기는 뜨거운 반찬을 넣은 뒤 바로 두껑을 닫아 버리면 압력 때문에 절대 열리지 않는데요. 이름이 밀폐용기라 그런지 정말 완벽하게 밀폐가 되어 버리거든요. 이럴 때 팔꿈치로 밀폐용기의 뒷부분을 쾅쾅 내려치면 공기가 팽창해 밀폐용기가 잘 열리는데요. 자, 그런데 이런 불상사를 미연에 방지하는 꿀팁도 있습니다. 뚜껑을 닫기 전에 비닐이나 랩을 씌워 주면 뚜껑에 내용물이 묻는 것도 막아주고 나중에 열 때도 훨씬 편리한데요. 이물질이 들어갈 확률도 줄어서 위생에도 좋으니 꼭 비닐 하나 덮어주세요.

지금까지 열려라 뚜껑! 밥심이 뚜껑 한번에 오픈하는 꿀팁에 대해 총 정리해 봤는데요. 오늘의 꿀팁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물감이나 화장품 등 뚜껑 달린 모든 것에 써먹어 볼 수 있겠죠? 그럼 밥심은 더 유용하고 다양한 꿀팁으로 다시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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