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미모의 직원들이 상주하는 PC방의 고민은?

휴먼스토리 30대자영업자이야기 창업 pc방 청년창업 걸그룹 예쁜 알바 직업의모든것 자영업 여자 #PCbang

안녕하세요,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pc방을 운영하는 자영업자 35살 배은석입니다. 매장에는 바쁠 때만 잠깐 와서 도와주고 있어요, 그렇게 해도 자동으로 다 돌아가는 시스템이거든요. 매출은 3,500만 원 정도, 순수익은 3분의 1 정도 나오고 있습니다. 1,000만 원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럼 매장에서 실제로 일하고 있는 저희 직원들도 소개해 드릴게요.

휴먼스토리 30대자영업자이야기 창업 pc방 청년창업 걸그룹 예쁜 알바 직업의모든것 자영업 여자 #PCbang

저희 매장에서 1년 넘게 매니저로 일하고 있는 분이에요. 얘기를 들어보니 고장 난 컴퓨터 수리도 때에 따라서 몇 개는 직접 고친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저희 매장의 손님 비율을 보면 거의 남성분들이 많은데, 좀 부담스러운 점은 없는지 물어보니 일할 때 오셔서 번호를 물어보신다든지 이런 일은 있었는데 그 번호로 연락을 안 하니까 저희 가게에 안 오시는 일도 있었다고 해요.

휴먼스토리 30대자영업자이야기 창업 pc방 청년창업 걸그룹 예쁜 알바 직업의모든것 자영업 여자 #PCbang

알바생들 입장에서는 크게 부담스러운 일은 아니었는데, 나중에 오셔도 많이 부끄러우신지 안 오시는 것 같다고 얘기를 하네요. 매니저와 같이 일하는 알바생분에게도 일하면서 가장 힘든 점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물어보니, 아무래도 피시방이다 보니 손님들 오시거나 주문하시거나 이런 게 랜덤이라서 쉴 때도 맘 편히 쉬지 못하고 잠깐 화장실 다녀오면 주문이 엄청 들어와 있고 이럴 때가 많아서 그게 조금 힘든 거 같다고 얘기를 하네요.

특히 평일 오후나 주말 오후에 근무할 때는 음식 주문이 많이 들어오기 때문에 그 부분이 힘들다는 얘기도 하네요. 알바생분은 대학교 다니고 남는 시간이 주말이랑 평일 오후 시간인데 여기 근무 시간이랑 딱 맞아서 지원하게 됐다고 해요.

휴먼스토리 30대자영업자이야기 창업 pc방 청년창업 걸그룹 예쁜 알바 직업의모든것 자영업 여자 #PCbang

청소할 때도 있는데, 손님이 책상에 껌을 붙여놓으시거나 음료수를 너무 많이 엎지르고 가실 때가 힘들다는 얘기도 해주네요.

휴먼스토리 30대자영업자이야기 창업 pc방 청년창업 걸그룹 예쁜 알바 직업의모든것 자영업 여자 #PCbang

그리고 매니저분이 경험한 바로는 크게 힘든 일은 없는데, 간혹 음란한 사이트나 동영상을 대놓고 보시는 손님도 있으시고, 술이나 담배를 하시는 분들도 있어서 그런 부분이 힘들었다고 하네요. 특히 40, 50대 나이 지긋하신 분들이 술, 담배를 자연스럽게 피우시는 경우가 있어서 처음에는 ‘손님 여기서 담배 피우시면 안 됩니다’ 해서 좋게 말씀드리는데 계속 꾸준히 담배를 피우실 때도 있다고 하네요. 그런 경우에는 경찰을 불러서 해결하는 방법 말고는 없는 거 같다고 해요.

휴먼스토리 30대자영업자이야기 창업 pc방 청년창업 걸그룹 예쁜 알바 직업의모든것 자영업 여자 #PCbang

그리고 저희 매장에서는 손님이 이용하고 나면 바로바로 책상을 치우는 편이에요. 손님들이 나가고 적정 시간이 지나면 컴퓨터가 절전 모드로 들어가게 되는데, 그러다가 마우스나 키보드에 움직임이 느껴지면 컴퓨터가 다시 리부팅이 되기 때문에 전기를 아끼려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YouText의 콘텐츠는 이렇게 만들어 집니다.

유텍스트 YouText 글로 읽는 동영상에서 더 알아보기

지금 구독하여 계속 읽고 전체 아카이브에 액세스하세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