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닉6 출시가 다가오면서 앙산형에 가까운 테스트 차량에서 새로운 디자인이 포착되었습니다. 통통해 보였던 모습이 사라졌는데요. 달라졌네!
안녕하세요. 연못구름입니다. 현대차의 두 번째 순수 전기차 아이오닉6가 하반기에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출시 시점은 여름 전후로, 큰 문제가 없다면 빠르게 출시할 것이라 알려졌죠. 이제 곧 5월인데요. 이렇게 된다면 카운트다운에 들어섰다고 해도 될 것 같네요. 아이오닉6 새 콘셉트인 프로페시와 얼마나 닮은 디자인으로 출시 될지 궁금합니다. 이 부분이 중요할 것 같아요.
차량 디자인은 내연기관 시대나 전기차 시대 모두 소비자의 지갑을 열게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 같네요. 최근 위장막 커버가 완전히 제거되어 위장막 테이프로만 가려진 테스트 차량이 포착되면서 아이오닉6의 외부 디자인 틀은 이미 완전히 파악된 상태죠! 예상보다는 좀 통통한 느낌이었어요. 긴 후드에 가파르게 떨어지는 루프 디자인을 자랑하는 미끈한 포르쉐 같은 디자인을 기대하시는 분들도 많았지만, 태생이 전기차라서 바닥에 배터리가 장착되어 있고… 큰 차량이 아니다 보니 길이에도 제한이 있었죠. 늘씬하기보다는 좀 통통하다는 걸 알 수 있네요.
외형을 포함한 스포일러 디자인도 알아볼 수 있는데요. 현재의 모습이라면 포르쉐보다는 좀 귀여운 비틀에 가까운 것 같아요 최근까지 비율적으로 가장 비슷한 예상도는 해외 매체인 AutoWeek가 공개한 예상도가 될 것 같은데요. 하지만 이건 몇 개월 전에 유효했던 이야기고요. 우리가 기대한 콘셉트 카의 후면부 디자인은 이런 모습이었죠. 수직형으로 뚝 떨어지는지는 램프의 디자인은 자취를 감춘 것일까요? 위장막 커버는 완전히 제거되었지만 최근까지는 그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는데요. 마지막 단계의 테스트 차량에서 새로운 디자인이 포착되었네요. 현재의 시기라면 양산 차라고 봐도 무방한 시기인데요.
그렇다면 초기에 포착된 테스트 차량과 양산형에 가까운 테스트 차량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최근에 포착된 따끈따끈한 테스트 차량입니다. 초기형 테스트 차량과 다른 점이 있네요. 두꺼운 위장막 커버로 가려져 있는데 전면 범퍼를 보면 장착된 센서의 개수가 분명히 차이가 있습니다.
전면에 모두 5개 측면에 2개를 포함하면 총 7개죠. 초기의 위장막 테스트 차량을 보면 위치가 좀 다른 것인지 총 여섯 개의 구멍을 찾아볼 수 있네요. 정말 달라진 것이 맞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아이오닉5에 달린 센서의 개수를 보니 전면에 4개 측면에 2개 총 6개인 것을 확인할 수 있네요.
EV6도 체크해 봤습니다. 아이오닉5와 동일한 여섯 개의 센서가 달려 있네요. 전면에 한 개의 센서가 추가되면서 간격은 더욱 촘촘해졌겠죠? 이렇게 된다면 아이오닉5나 EV6보다 센서의 개수가 늘어난 것인데, 감지 범위를 포함한 센서의 민감도는 당연히 개선되었겠죠. 아이오닉5나 EV6에 없는 새로운 기능을 기대해 봐도 될까요?
현대모비스는 이미 작년에 라이팅 그릴 기술을 완료했다고 공개했었죠. 상용화 의지를 밝혔는데 아이오닉6에 이 기술이 처음으로 적용될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테스트 차량에서 적용된 사진은 포착이 되지 않았는데요.
아마 적용이 된다면 전면부 중앙 하단 영역으로 예상이 되는데… 신속한 예상도를 공개하는 ‘뉴욕맘모스’님 채널에서 라이팅 그릴 예상도를 공개했습니다. 라이팅 그릴은 차량의 상태를 외부에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주는 기술이죠. 현대차 그룹을 포함한 대부분의 제조사가 전기차에 이 기술을 적용할 예정이죠. 자동차를 취미로 만드는 조명회사라고 불리는 아우디에서도 차세대 전기차에 선보일 핵심 기술이기도 합니다.
현대차의 첫 번째 순수 전기차인 아이오닉5에 이어서 두 번째 순수 전기차에는 라이팅 기술을 제공해서 글로벌에서 선두의 기술력을 보여주고 싶을 것 같은데요. 과연 현대차 그룹은 라이팅 그릴을 아이오닉6에 적용하게 될까요?
측면부 디자인도 양산형에 가까워지면서 달라졌습니다. 초기 위장막 차량에서 측면부 디자인은 이렇게 생겼었죠. 두꺼운 위장막 커버로 사실 볼 것은 없었는데요. 최근 포착된 테스트 차량입니다. 두 가지 변경된 점을 확인할 수 있는데, 여러분도 한번 찾아보세요. 제가 3초 드릴게요. 3, 2, 1!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새로운 휠 디자인입니다. 전기차라고 보기 힘들 정도로 화려한 디자인을 자랑하는데요. 아마 고급 트림의 차량이겠죠. 놀라운 변화는 통통함을 줄이는 디자인이 도어 아래에 적용되었다는 것입니다.
자세히 보면 사이드 스커트 부분이 앞쪽으로 돌출돼 있고요. 자연스럽게 아래 부분에 음영을 만들어주네요. 그래서 허리 라인이 날씬하게 보이는데, 통통해 보였던 측면부 디자인이 날렵함으로 변신했네요. 현대차도 잘 알고 있었던 것일까요. 덕분에 아이오닉5와는 비교하기 힘들 정도로 통통함은 사라졌네요. 다시 봐도 측면부의 통통함은 예상보다 괜찮은 모습입니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전기차 시대의 디자인 트렌드라고 할 수 있는 ‘프레임리스 도어’는 양산형에 가까운 테스트 차량에서도 여전히 볼 수가 없다는 것이죠. 다음 세대에 기대해 봐야 할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후면부 디자인도 볼게요. 역시 달라졌습니다. 양산형에 가까워지면서 후면부 디자인은 어떤 점이 달라졌을까요? 지금 보시는 차량은 초기 테스트 차량입니다. 돌출된 디자인에 에어 스포일러 위치를 알 수 있었고요. 아이오닉5와 비슷한 점선 형태의 테일램프 디자인 일부를 확인할 수 있었죠. 하지만 콘셉트에서 공개된 수직형으로 떨어지는 램프의 디자인은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요? 최근에 포착된 테스트 차량에서 새로운 디자인이 포착되었습니다. 범퍼 하단부를 잘 보세요. 수직형 디자인이 새롭게 삽입되어 있네요. 확대해서 보면 범퍼를 마치 나누는 것처럼, 하단의 수직형 디자인이 양산 차에서는 제공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네요.
양산형에 가까워지면서 예상보다 많은 변화가 있었던 것이 이번 영상을 통해서 확인된 것이죠. 뉴욕맘모스님의 예상도를 보면 후면부 디자인의 방향성을 알 수 있습니다. 아이오닉6의 후면부 디자인은 프로페시 콘셉트와는 차이가 있어도, 여러 번 담금질을 통해서 아이오닉5와는 차별된 디자인으로 출시될 것 같네요. 아이오닉5의 통통한 디자인보다 날렵한 디자인을 선호하신다면 아이오닉6는 대안을 제시해 줄 수 있을 것 같네요. 비록 포르쉐처럼 환상적인 비율과 역동적인 디자인까지는 아니지만, 비틀과 비교해 본다면 날렵함이 살아 있기 때문에 포르쉐와 비틀의 중간 디자인이 될 것 같네요.
달라진 외부 디자인도 보셨는데 실내 예상도도 함께 볼게요. 계기판과 내비게이션, 공조기와 에어벤트 등 주요 디자인은 아이오닉5의 실내와 무척이나 비슷한 모습이죠. 하지만 개선된 디지털 사이드미러의 위치와 버튼이 사라진 도어 트림의 디자인은 먼저 출시된 아이오닉5보다 한층 더 개선된 것을 확인할 수 있네요. 이제 곧 출시를 앞둔 아이오닉6의 양산 차에 가까운 테스트 차량이 포착되면서 외부 디자인은 많이 달라진 것을 알 수 있었죠. 달라진 실내 디자인도 다음 영상에서 세부적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아이오닉6는 국산 브랜드 최초로 1회 충전 시 500km 이상을 주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는데, 전기차에서 500km 이상을 주행할 수 있는 전기차는 테슬라 차량을 제외한다면 거의 없는 상황입니다. 이렇게 된다면 아이오닉6의 출시와 함께 전기차 경쟁은 2라운드에 접어들 것 같은데요. 더욱 치열해지겠죠. 소비자 입장에서는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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