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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저하증 원인, 증상, 면역 다이어트 및 한의학에서의 치료 방법

하랑인 여러분 안녕하세요. 강남 허준 박용환 원장입니다. 이번 편에서는 갑상선 저하증, 갑상선 기능이 저하되어서 생기는 문제들에 대해서 살펴보고요. 증상은 어떤지 질은 어떤 식으로 진행하는지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 눌러주시고 주변에 필요한 분들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갑상선 항진증은 갑상선 호르몬이 지나치게 많이 분비되어서 대사 기능이 지나치게 항진되는 경우인데요. 갑상선 저하증은 반대겠죠? 호르몬의 분비가 너무 떨어져서 대사 기능이 아주 낮아지는 그런 현상을 말합니다.

갑상선 자체의 문제도 있지만 뇌하수체의 기능의 이상이라든지, 임신, 출산, 그리고 바이러스 등에 의해서도 생기는데 또 갑상선 암으로 해서 갑상선 절제술을 받으신 분들은 어쩔 수 없이 갑상선 저하증 상태로 지내시게 되고요. 자가면역 질환 중에서 하시모토 병이 갑상선 저하증의 원인이 되는 대표적인 면역 질환이 되겠습니다. 갑상선 저하증은 우리 몸이 점점 식어간다고 생각하시면 되겠고 물리적으로 안 움직이게 되면 체온도 낮아지잖아요?

대사 저하증 상태가 되니까 내가 막 활동을 해도 세포들이 일을 잘 안 하는 상태가 되기 때문에 음식을 안 먹는데도 살이 자꾸 찌게 됩니다. 사실 갑상선 저하증 환자분들이 한의원에 치료받으러 오는 이유에, 제가 생각할 때 90%는, 거의 대부분이죠? 다이어트 때문에 오시거든요. 좀 이따 말씀드린 여러 가지 증상들 피곤함도 있고, 탈모도 있고, 피부도 안 좋고, 뭐 이런 증상들이 쭉 있지만 그런 증상들과 더불어서 반드시 살을 빼달라고 그렇게 요구를 하시더라고요. 그만큼 체중이 증가하고 살이 쪄서 문제가 되는데 이 찌는 살들이 어디에 집중되냐면 배둘레햄이라고 그러죠? 배 주변, 특히 옆구리, 그리고 엉덩이 아랫부분. 평소에 많은 분들이 보기 싫어하는 그 부분에 살이 찌고 얼굴이 푸석푸석해지면서, 독소가 쌓여서, 이 부분이 커지게 되니까 얼굴이 자꾸 커져서 ‘살이 쪄서 더 이런가 봐?’ 라면서 이제 속이 상하죠 이렇게 살이 찌고 체형이 망가지는 것과 함께 갑상선 환자분들이 가장 안 좋은 게 바로 피로죠? 대사가 안 되니까 에너지가 떨어져서 몸이 식어가면서 피로를 느끼게 됩니다.

왜 그런 영화들 있잖아요. 에베레스트 산 같은 데 올라가서 등산을 하다가 추워지는데 “야! 졸면 안 돼! 졸면 죽는단 말이야!” 막 이러는 영화 있잖아요? 마치 그런 상태가 되는 것처럼 몸이 점점점 식어서 눈은 뜨기 싫고, 방바닥에 누워서 막 기고 싶고, 몸이 무거워져서 축 늘어지고, 이런 증상들을 계속해서 호소를 합니다. 환자분 중에서 기억나는 분은 아이 두 명을 육아를 하시는 여성분이셨는데 아이들 키우느라 힘들어서 오후 3시가 되고 나면 한 번 탈진 상태가 온대요. 그러고 나서 겨우 겨우 몸을 추스려서 9시쯤까지 어떻게든 버티다가 완전히 뻗어서 잠을 자야지 되는 경우라고 하고, 하루 여행이라 갔다 오면 그 다음 날은 쉬어야지, 안 그러면 체력이 안 따라줘서 이틀 동안 연이어 놀지도 못한다고 합니다.

피로가 지속되니까 의욕이 없어지면서 무기력해집니다. 피곤하니까 운동할 생각이 안 나고 운동을 안 하니까 또 축 쳐지고 축 쳐지니까 또 운동을 안 하는 이런 악순환이 반복이 되면서 살이 찌니까 몸이 더 힘들어지고 계속해서 악순환이 반복이 되죠. 추위를 많이 타니까 손발이 차고 순환이 안 된다는 말을 많이 하시고요. 피부는 건조해지고, 모발이 빠지고, 변비가 생기고, 여성분들은 생리 기간이 자꾸 늘어나면서 생리 양이 늘어나거나 혹은 반대로 주는 경우도 있고 합니다. 역시 교과서상으로는 임신과는 관계가 없다고 하지만 난임 부부들을 많이 보다 보면 갑상선 질환이 있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임상적으로는 약간 연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쭉 증상들을 말씀드렸는데 여러 가지 증상보다 다이어트에 더 관심이 가실 건데요. 예전에 면역 다이어트에 대해서 제가 시리즈를 쭉 말씀드린 게 있는데, 갑상선 저하증 환자분들을 위해서 따로 한 번 더 시리즈를 만들어 볼 거고요. 오늘은 주의해야 될 것, 너무너무 중요한 이 주의해야 될 점 하나만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시중에 많은 다이어트들이 대사를 촉진시키는데 항진시키는 데 너무 심하게 집중돼 있다 보니까 갑상선 저하증 환자분들의 심장에 무리가 되는 약재들을 쓰는 경우가 상당히 많아요. 혹시나 여러분들이 드시는 약이라든지 방법 중에서 심하게 심장을 자극하는 약이 있지는 않은지 한번 살펴보셔야 합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살 빠졌다고 해서 그 약들을 먹었을 때 갑상선 저하증 환자 분들은 굉장히 큰 타격을 받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한약을 예를 들면요, 마황이라는 약재가 있는데 다이어트 환자분들께 굉장히 많이 쓰는 약재 중에 하나거든요. 이 약재의 특징이 심장을 자극해서 온몸의 대사를 굉장히 항진시켜줘요. 어떤 체질의 분들은 이 약을 먹으면 굉장히 날아갈 것 같고 몸이 가벼워지는데 어떤 체질의 환자분들은 몸이 처지고 초조하고 불안해져요.

그래서 심장이 막 떨리고 손이 떨리고 잠도 못 자는 경우가 발생하죠.  저는 후자기 때문에 마황을 조금이라도 먹으면 굉장히 몸이 불편해집니다. 그런데 갑상선 저하증 환자분들은 이런 체질과 상관없이 갑상선 질환 때문에 마황을 많이 먹게 되면 몸에서 굉장히 불편해지고 컨디션이 나빠지면서 오히려 다이어트가 더 안 되고 몸이 더 붓게 돼요. 그래서 이 양을 굉장히 세밀하게 조절을 해야 되는데 갑상선 질환을 많이 치료해 봐야 그 양을 조절할 수 있거든요. 어쨌든 갑상선 저하증 환자분들이 다이어트 치료를 받으시려고 마음을 먹었다면 반드시 ‘저는 갑상선 저하증입니다.’ 라는 걸 말씀 주셔야 되고, 어떤 경우에는 본인이 저하증인 줄 모르는 분들도 계시거든요.

그래서 이런 증상들을 처음에 면밀하게 상담을 통해서 파악을 해야지 ‘아, 이 사람에게 이런 처방을 쓸 수 있구나’ 라고 구별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갑상선 저하증 환자분들 다이어트 치료를 할 때는 반드시 대사 뿐만이 아니라 면역이라는 곳에 중점을 둬야지 나중에 결과도 좋고요. 갑상선에도 도움이 되어서 갑상선 질환을 극복하는 데도 효과가 있겠습니다. 한약 처방에서 많이 쓰이는 것 중에는 당귀사육탕이라든지, 대영전, 인삼양영탕 이렇게 대사 기능을 좋게 해주는 면역 보약들을 많이 처방하고요. 자음강화탕이라든지, 우귀음이라든지 이런 식의 처방들을 많이 하게 되는데 ‘간 쪽의 시스템의 문제냐’, ‘심장 쪽의 시스템의 문제냐’, ‘자율신경계의 문제냐’, 혹은 ‘다이어트처럼 대사의 문제냐’ 들을 잘 구별을 해서 사람의 체질과 증상에 따라서 나눠서 쓰게 돼요. 갑상선 항진증, 저하증에는 ‘갑상선에 맞는 약’ 이게 딱 존재하지가 않아요. 사람들마다 증상이 다 다르거든요. 사람들마다 갑상선 저하증이지만 나에게 나타나는 증상들이 너무나 다 다르기 때문에 이런 증상들을 잘 구분을 해서 그 사람에게 맞는 처방을 해야 합니다. 특히 여러분께는 처방 명칭이 중요한 게 아니잖아요? 그런 거는 저희 같은 전문적인 한의사들이 처방을 하는 거고요. 갑상선 저하증일 때는 ‘내 대사가 많이 떨어져 있구나. 그래서 내 대사를 조금 올려주는 활동들이나 생활 습관을 가져야 되겠구나’ 이런 생각을 하시고 생활 습관을 조절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갑상선 질환의 생활 습관에 대해서는 처음에 개론 편에서 잘 말씀드렸으니까 다시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갑상선의 혈자리에 관해서는 다음에 한번 모아서 정보를 전해드리도록 할 거고요. 갑상선 질환을 치료할 때는 약침이라든지, 혈자리들도 굉장히 큰 도움이 되고 특히 경추, 목뼈를 관리하는 게 너무 중요하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생활 습관에 척추를 바르게 만들어주는 운동법들을 꼭 실천하는 것을 해주시기 바라고 평소에 감정 상태를 조절을 해서 나의 화병이라든지 스트레스를 조절해주는 것도 치료의 관건이 됩니다. 그래서 취미 생활을 꼭 가지라고 제가 권해드리는 편이니까 영상을 보시고 나면 ‘앞으로 이제 나는 이런 것들을 해보고 싶었다.’, ‘이런 것도 해보면서 이제 재미를 느껴야지’ 하고 취미 생활을 꼭 한 가지 가지도록 하세요.

최근 갑상선 질환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너무나 많고요. 특히 갑상선 저하증은 삶의 질을 너무나 떨어뜨리면서 굉장히 오랜 기간 치료를 해야 되기 때문에 여러 가지로 힘드신 경우가 많은데 이 정보가 여러분들께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하랑인 여러분들의 면역을 응원합니다. 지금까지 강남 호준 박용환 원장이었습니다. 건강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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