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지하주차장 맵으로 설정했고요. 제일 사고 많이 나시는 데가 이렇게 돌아서 빠져나가는 지하주차장 있잖아요. 그런 데를 제일 힘들어하시더라고요. 맞추는 거나 빙글빙글 돌면서 내려가는 지하주차장,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이런 데요.
그래서 지하주차장 내려갈 때 그 라인에 맞춰서 내려가는 연습도 하셔야 하고, 차단기가 있잖아요? 이런 차단기… 잘 모르시면 되게 힘들어하시거든요.
여러 가지 기능으로 연습할 수 있는 테마들이 많이 있어요. 방지턱 넘을 때 움직임도 있고, 주차 자리들 있잖아요. 여기서 주차 연습을 해보는 거죠.
이거를 못 하셔서 마트에 차를 못 갖고 가시는 거예요. 남편이 있어야지만 장 볼 수 있는 거 아니잖아요. 그래서 요즘에 진짜 제 나이 또래 제 젊은 엄마분들도 많이 오셔서 이런 주차장 되게 많이 연습하세요.
시험 보기 전에도 많이들 오시고, 아예 처음에 시작할 때부터 그냥 오시면 저희가 필기시험 어플도 따로 있어서 그걸로 그냥 다 공부해요.
요즘에 그런 운전면허 대비 교재 안 사고… 필기시험 어플도 저희 게 있고, 도로 주행 유튜브도 다 있고 하니까 보면 면허시험 코스를 저희가 VR로 만들어놨어요. 만약에 VR 쓰시면 운전자가 된 느낌으로 한번 체험하시는 거예요.
실제 도로 주행하기 전이나 실제 기능시험을 하기 전에 이걸 연습하면 좋고요. 아예 처음부터 저희 이용하는 회원들은 면허 시험 볼 때까지 한번도 실제 차를 안 타보고 시험을 보세요. 그런 합격자도 되게 많아요.
저희 이용자만 8만 명이 넘어요. 요즘은 계산해 보니까 7분에 1명꼴로 등록을 하더라고요.
창업 비용이 2억 정도 드는데, 평범한 사람들이 2억씩 가지고 있지 않잖아요. 그래서 저희가 뭐 연계된 은행권도 있고, 퇴직하시고 나서 하시는 분들도 있고…
사실은 시설 업종을 선호하시는 분들은 나중에 운영할 때 지출 비용이나 이런 게 최대한 안 들어가는 걸 선택을 하실 때 시설 업종을 보시거든요. 커피를 먹으면 100잔을 내리면 100잔만큼 원두를 써야 하잖아요. 그러면 그 비용이 계속 지출해야 하는 거고요.
시설 업종은 장점이 운영할 때 운영 비용이 많이 안 들어간다는 것, 그것 때문에 하시고요. 이거 운영하면서 제가 처음 투자한 매장은 11개월 만에 원금 회수 다 했어요.
매출이 많이 나오면 많이 나올수록 이익률이 엄청 높아지는데, 최대는 78%까지도 나와봤어요. 매출 4,000~4,500만 원 나오면 나가는 비용 한 1,500만 원 정도 쓰더라도 나머지가 다 수익이니까요.
진짜 점주님들이 전단지 돌리는 거, “내가 이런 거까지 해야 하냐…”라는 분들이 되게 많으신데, 다르거든요. 주변에 살고 계신 분들이 몇 명씩 와주셔야 해요. 면허 따면 제일 먼저 하는 게 그거잖아요. “야, 나 면허 땄다!”’이렇게 자랑하는 거. 그래서 그걸로 파급효과가 일어나요.
오픈하고 한 3개월쯤 되면 진짜 폭발적으로, 막 소개권으로 “나 여기 가서 땄으니까 너도 여기 가서 따~”라고 해주시는 거죠. 초반에 이걸 잘 잡아가야 해요. 초반에 못 잡으면 6개월 고생해요.
보통 여성 손님들이 많이 와요. 한 70% 정도는 여자 고객들이니까 좀 많죠.
실내에서 연습하는 이유는 일단 외부의 환경에 영향을 안 받잖아요.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그런 환경 영향이 없고요. 그다음에 집 근처에 가까운 데 갈 수 있고요. 기존에 비싸고, 불편하고, 불안전하고, 이거를 싸고, 편리하고, 안전하게… 그것만 바꾼 거예요.
보통 여성 손님들이 많이 와요. 한 70% 정도는 여자 고객들이니까 좀 많죠.
실내에서 연습하는 이유는 일단 외부의 환경에 영향을 안 받잖아요.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그런 환경 영향이 없고요. 그다음에 집 근처에 가까운 데 갈 수 있고요. 기존에 비싸고, 불편하고, 불안전하고, 이거를 싸고, 편리하고, 안전하게… 그것만 바꾼 거예요.
제가 여기서도 이렇게 열심히 일하고, 20대에는 포차도 운영해 본 이유가 저는 한부모 가정이었거든요. 아버지가 없었어요. 그래서 돈에 대한 결핍이 되게 많았고, 20살 되자마자 1억을 모아야겠다고 해서 24살까지 이걸 다 모았어요.
20살부터 아르바이트 3~4개씩 하고, 과외 같은 것도 하고, 서빙도 하면서 1억을 모았거든요. 근데 막상 모으니까 현타가 온 거예요. 할 수 있는 게 너무 없어서… 그러니까 20살 때는 그 돈이 정말 커 보였는데, 의미를 두지 않고 돈만 모았잖아요. 현타가 완전 오는 거예요.
이게 돈이 문제가 아니라 뭔가 가치 있는 걸 찾아서 해야겠다고 생각했고, 이게 지금 제가 느끼는 그런 성취감이나 이런 게 굉장히 잘 맞아떨어지는 사업인 것 같아요.
왜냐하면 다들 면허증 따면 다 좋아가지고 막 커피 사 들고 고맙다고, 면허 땄다고 인사하러 와요. 저희가 70대 할머니도 합격시켜 봤거든요. 그러면 김장 김치 갖다주시고… 그래서 제가 의미 있고, 가치 있고, 남들한테 도움 되는 일을 하다 보니까 돈은 그냥 따라오는 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돈을 번다는 생각보다는 회사를 열심히 키워보겠다는 생각을 갖고 하고 있고, 진짜 운전에 관련해서 키울 수 있는 꼭짓점까지 키울 거예요. 그게 제 목표예요. 저희 회사 직원들도 다 그게 목표일 거예요.
1억을 모으고 나서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을 알고 나니까 ‘가치 없는 돈을 그렇게 열심히 모았으니 이걸 다 써버려야 내가 결핍된 그런 족쇄에서 벗어나겠구나…’ 그런 생각을 하고 25살에 대학교에 갔어요.
전에는 가정 형편이 좀 어려웠어서 대학교로 갈 수 있는 형편이 아니었는데, 가니까 성적 장학금이며 뭐며 되게 많더라고요. 2년제 갔다가 편입해서 4년제 가고 이랬거든요. 2년제 갔을 때 2년 동안 장학금만 2,700만 원 받았어요. 등록금보다 장학금이 많이 나왔으니 벌고 나온 거죠. 다 쓰려고 갔는데, 오히려 4년 다 공부하고 나서도 돈이 되게 많이 남았어요.
이걸 다 써 버려야 그때 못 살았던 그런 것들, 그거를 싹 다 없앨 수 있을 거 같았어요. 돈이 문제가 아닌데, 자꾸 돈만 보고 쫓아가게 되는 인생을 살고 싶지는 않았어요.
사실 4년제 간 것도 거기서 공부를 너무 열심히 하니까 추천서를 교수님이 써 주셔서 서울 4년제 또 간 거예요. 돈만 벌려고 할 때는 지금 당장 벌 수 있는 거 위주로만 찾고 하잖아요. 그 이후에 완전히 달라졌죠.
전에는 돈 벌려면 청소하고, 알바하고… 그거를 하루에 4~5개씩 돌리면서 한 달에 한 4~500만 원 버는 거예요. 정말 피폐해지고, 친구들이랑 놀지도 못하고… 그런 추억 없이 20대 초반 제일 예쁠 때를 죽어라 노예처럼 일만 하다가 날린 거죠.
그냥 성격 자체가 뭘 해야 되겠다 하면 그걸 해야 해요. 무조건해야 해요. 안 하면 잠도 못 자고, 밥도 못 먹고, 계속 그것만 생각나는… 안 하면 뭐가 되는 게 없어요.
저희가 작년에 매출을 81억 했잖아요. 2~3년 내로 한 2,000억 대 정도 회사로 만들어보는 게 목표예요. 지금까지는 3배, 2배 이런 식으로 성장해 왔는데, 어느 정도는 스케일업을 확 해보면 너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저는 많은 분들이 너무 많은 고민들을 가지고 살아가실 거라고 생각해요. 뭐가 됐든 정말 하고 싶은 거 무조건 계획하고 조직화해서 실행하시고 포기 안 하셨으면 좋겠어요. 자기가 너무 사랑하는 걸 하면 돈은 자동으로 따라오거든요. 대신 그만큼 열심히 해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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