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용 유튜버 욱스터 _ 이하 욱스터)
신사용 유튜버 아내 _ 이하 와이푸)
욱스터) 네, 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저는 욱스터입니다.
와이푸) 와이푸입니다.
욱스터) 저는 지금 강남 한복판에 나와 있습니다. 제가 이 피트 스탑을 한번 예전에 소개를 시켜드린 적이 있습니다. 바로, 야리스를 시승했을 때였는데 이 피트 스탑에서 또 너무나 감사하게도 전 세계 400대밖에 없는 한정판 차량을, 저희에게 키를 건네주신다고 하셔가지고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무슨 차량인지 공개하겠습니다.
욱스터) 알핀의 A110 레전드 GT 모델입니다. 앞에 모습이 좀 이상하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예전에 출시되었던 A110 모델의 이미지를 여기 띄워드릴게요, 보시면 이해가 되실 겁니다. 이 가운데 이 볼록 튀어나온 이 라인도 이해가 되실 거고 미드십 후륜 구동, 옆에서 보면 그래서 딱 비율이 되게 좋죠. 휠 베이스도 지금 엄청 짧고 진짜 딱, 보면 ‘재미있겠다’ 느껴지시지 않습니까? 그리고 뒤에는 약간 저는 애스턴 마틴 느낌이 좀 나더라고요. 엔진이 좀 보이면 좋겠는데 밖으로 노출되어 있지는 않고 안에 싸여져 있습니다. 똥꼬는 이렇게 한 발로 나와 있고 솔직히 예쁘다고는 말을 못 하겠는데, 그렇다고 못생기지는 않았습니다.
욱스터) 둘 다 18인치고 앞에는 205/40/18 뒤에는 235/40/18, PS4가 끼워져서 나오고 미드십 엔진이기 때문에 엔진… 연료통은 앞에 있어서, 이렇게 연료 주입구가 여기 있고… 제가 진짜 처음에 놀랐던 건 엄청 낮아요. 그냥 이 바닥 자체가 엄청 낮게 깔려 있어요, 진짜로. 제가 앉으면 손에 닿습니다. 뒷바퀴를 만질 수는 없네요.
와이푸) 만질 수 있네.
욱스터) 앉으면 이 정도의 사이즈. 이 안에 보시면 이렇게 약간 브론즈 컬러로 해서 지금 카본도 브론즈 컬러가 가미된 카본이에요. 여기 그리고 여기 클러스터 그리고 여기 송풍구까지…
욱스터) 이 카본이 햇빛을 받으면 정말 예쁘더라고요. 되게 예쁜 브론즈 빛 컬러라서 이 부분이 되게 마음에 들고, 스티어링 휠의 디자인도 되게 마음에 들고 진짜 필요한 것들만 넣어 놓은 느낌? 대신에 디스플레이가 좀 그래요. 그리고 한 가지 놀라웠던 것은 조수석 쪽에 이거 있죠, 이거 플레이트가 그대로 노출시킨 게 저는 좀 포인트인 것 같아요, 디자인 포인트. 여기도 이제 풋레스트가 노출이 그대로 되어 있죠. 그리고 시트가 지금 Sabelt랑 같이 만든 시트인데 이 시트가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너무 좋아요. 이게 GT라고 붙잖아요. GT 모델이라서 신경을 많이 쓴 것 같아요. 아무튼 엄청 좋습니다.
욱스터) D, N, R 그리고 N을 꾹 누르고 있으면 P. 그리고 여기 엔진 스타트 버튼, 이쪽에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그리고 이게 크루즈 컨트롤이랑 리미트 기능인데 이게 여기 달려 있으니까, 주행 중에 이걸 조작하기가 거의 힘들죠. 안 쓰는 기능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 이게 창문. 사실상 이 차가 GT이기는 하지만 여행용 차량으로 적합한 것 같지는 않아요, 수납공간이 그렇게 넉넉하지가 않기 때문에. 뒤에 엔진이 있다 보니까 트렁크는 없고 프렁크라고 하죠. 프런트 트렁크가 있는데… 프렁크, 넓지는 않습니다. 내가 타면 부서질 것 같아요. 여기 써있어요, 40kg Max라고.
욱스터) 곳곳에 수납공간을 만들어놓기는 했습니다. 일단 여기, 이거 어떻게 여냐… 안 열리네? 여기 없어. 여기 열리는 게 없네? 헐. 일단 이 센터 콘솔 밑쪽으로 해서 여기 수납공간이 조그맣게 있고, 여기 뒤에도 이렇게, 그리고 이 뒤쪽에도 아주 조그맣게 넣을 수 있기는 하죠. 그리고 얘가 400대 한정판이라고 그랬잖아요. 그 한정판 에디션임을 나타내는 걸 되게 애매한 데다 숨겨 놨거든요.
욱스터) 여기에 딱 400대 한정판 표시가 있습니다. 400대 중에 116번째 차량입니다. 저기에 해 놓으면 누가 보냐고. 대시보드 쪽에 딱 박아놓든가. 저런 것조차도 약간 프랑스 감성인데 저런 게… 모르겠어요, 무슨 감성인지 잘 모르겠는데 아무튼 그래요. 왜 저걸 저기다 놨는지 잘 모르겠고, 어쨌든 저 도어 패널 쪽에 은색 있잖아요, 저 은색은 외장 컬러가 그대로 안으로 들어온 거고. 이게 지금 레전드 GT 모델이 두 가지 컬러가 있거든요. 블루랑 실버가 있는데 블루로 가면 블루 컬러가 저렇게 안쪽으로 다 들어오는 거죠. 진짜 단순해요. 스티어링 휠에도 버튼 그렇게 없고 이거는 지금 사이드미러 조절하는 거. 이거, 이게 이제 핸들 조절하는 레버. 공조기도 열고 닫고.
욱스터) 그리고 시트도 여기 위, 아래 이제 돌돌이로 등받이 조작. 엄청 간단합니다. 진짜 실내에서 조작을 엄청나게 해야 되고 그런 것들이 없이 누구나 한번 보면 다 알 만한 그런 기능들, 딱 필요한 기능들만 들어가 있어요. 저는 이런 심플한 실내 구성이 마음에 듭니다. 전 세계 400대밖에 없는 알핀 A110 레전드 GT 모델입니다. A110 모델이 굉장히 오래전에 거의 40년, 50년 전에 출시가 돼서 그 당시에 레이스를 석권을 했어요, 그 모델로. 그런데 그 모델 이후로 단종, 안 나오다가 40년 만에 이 차가 부활을 한 거예요, A110이. 그래서 110 모델이 나오고 페이스 리프트가 된 다음에 현재 제가 타고 있는 이 모델이 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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