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용 유튜버 욱스터 _ 이하. 욱스터)
신사용 유튜버 아내 _ 이하 와이푸)
욱스터) 그래서 이 모델의 가장 특징적인 부분이 뭐냐? 경량, 공차 중량이 1,100kg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굉장히 가벼운 거거든요.
와이푸) 로터스랑 비슷하네.
욱스터) 로터스랑 비슷하죠. 예, 맞아요. 그래서 그 느낌이 되게 비슷할 것 같아서 저도 굉장히 많이 기대를 했거든요. 그런데 사실 로터스는 ‘Light is Right’잖아요. 그냥 ‘너는 가볍기만 하면 돼.’라 그래서 이런 편의장치, 고급스러움 이런 거 싹 다 아무것도 없거든요. 얘는 나름 챙겼어요. 프랑스 브랜드잖아. 사실 프랑스 감성이 대표적으로 시트로엥이 있는데 그 감성을 이제 한국 사람들이 쉽게 이해하지는 못합니다. 굉장히 난해하기는 한데, 그 와중에 되게 조화롭게 꾸며놓은 것 같아요.
욱스터) 와이푸랑의 이런, 그 공간 자체는 로터스보다는 훨씬 넓습니다. 왜냐하면 로터스는 바디 자체가 그걸 무슨 바디라고 그래야 되지, 굉장히 두꺼워가지고 이 실내공간이 굉장히 협소하거든요. 그런데 얘는 그렇지는 않아서 공간 자체는 로터스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직렬 4기통 252마력, 30 토크? 자막으로 들어갑니다. ‘1.8 직렬 4기통 32.6 토크’ 나름 경량화를 좀 포커스를 둔 차다 보니까 있는 게 사실 별로 많지 않아요. 시트, 지금 이것도 올 수동입니다. 심지어 등받이가 돌돌이예요. 유럽식 차들의 특징이기는 한데, 이 돌돌이를 왜 포기를 못 하는지 모르겠는데 앞뒤 슬라이드도 다 수동이고 지금 핸들도 수동이고, 그리고 전자 장비 들어간 게 별로 없어요.
욱스터) 이 핸들도 굉장히 심플한 느낌이죠. 버튼 몇 개 없고 이런 심플한 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 베젤이 오지게 넓기는 한데 베젤이 거의 이만해요. 개마고원이야 지금. 어쨌든 굉장히 심플합니다. 조절할 수 있는 게 그렇게 많지는 않아요. 그만큼 이제 타는 재미, 경량화 이런 거에 포커스를 뒀다. 그런데 저는 실내는 되게 마음에 들어요. 있을 것만 딱 있는 그런 느낌이 저는 되게 좋거든요. 만족스럽습니다. 일단 합격 그리고 이게 르노의 차량이잖아요. 그래서 같은 것들이 몇 가지가 있습니다. 일단 깜빡이 소리, 이 깜빡이 소리가 똑같고 카드키, 상당히 별로입니다. 지금 얘는 그나마 가죽으로 케이스가 씌워져 있어서 괜찮은데… 이거입니다, 이거.
욱스터) 왜 고수하는지 잘 모르겠는데 아무튼 구려요. 이게 250마력, 벨엔보다 조금 재원상으로는 떨어지는 마력이죠, 토크도 그렇고. 그런데 1,100kg란 말이야. 레이스 쪽으로 가면 사실 10kg, 20kg을 줄이기 위해서 몇 백을 투자를 합니다. 배렌 대비해서 거의 한 300kg, 400kg가 가벼운 거니까… 그 정도가 가벼운 거니까 그 메리트는 엄청난 거죠. 그리고 이거 알려드릴 게 뭐냐 하면, 이 피트 스탑에게서 3월 30일까지 한정으로 이 차량 시승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들은 제가 이 설명창에 연락처를 남겨놓을 테니까 피트 스탑 측으로 연락을 해서 시승 문의를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욱스터) 제가 너무나 좋아했던 로터스 앨리스의 느낌과 굉장히 비슷합니다. 가볍고 기민하고, 뒤에서 들려오는 미드십의 엔진 사운드들, 오감을 만족시켜주는 그런 부분들이 있는데 편해요.
와이푸) 편해.
욱스터) 와이프가 너무 만족하고 있어요, 지금. 시트도 너무 편한 게 저한테 진짜 되게 잘 맞는 것 같아요. 이 어깨 쪽까지 이렇게 싹, 조개가 그 진주를 감싸듯이. 그리고 이거는 GT 모델이에요. 그란 투리스모, 롱 디스턴스를 가기 위한 차량 컨셉이란 말이에요. 그래서 시트도 더 편안하고 주행 질감 같은 것도 장거리 주행에 적합하게, 스포티 하지만 물론 그래서 더 편안하다.
와이푸) 그란트리스모라 편하다.
욱스터) 그렇습니다. 살짝 이거 한번 내려볼게요. 스포츠를 바꾸면.
욱스터) 뒤에서 가변이 열립니다. 다운 버블버블.
와이푸) 내가 좋아하는 거.
욱스터) 이거는 뒤에 지금 이 엔진에 그 사운드가 같이 들려오는 게 황홀합니다, 진짜로. 밸런스, 이 차체 밸런스! 중간에 엔진 딱 박혀있고 돌아가잖아! 이거 무게 배분이 44:56이었나? 제가 기억하기로는 그런데, 거의 5:5에 가깝단 말이에요. 그럼 뭐냐, 이렇게 가운데 딱 집어놓고 나침반처럼 이렇게 핑 돌렸을 때 계속 돈다는 거지. 어디 한쪽이 무거워서 출렁출렁 이렇게 도는 게 아니라…
와이푸) 엄청 안정적이야.
욱스터) 그러니까 잘 도는 거예요. 굉장히 과학적으로 잘 설명하지 않았습니까?
욱스터) 이게 스포츠 모드 버튼을 꾹 누르고 있으면 트랙 모드로 들어가는데, 뭐가 다르나?
와이푸) 소리는 좀 비슷한 거 같은데?
욱스터) 이거 무조건 매뉴얼로 들어가나? 아, 그러네. 무조건 매뉴얼로 들어가는구나. 아, 미션 지금 약간 이거 우라칸의 코르사 모드인데? 진짜 재밌지. 이게 2018년도에 영국의 탑기어에서 488 피스타, 911 GT2 RS, 맥라렌 600LT, 부가티 시론도 들어가 있어. 그 차들을 제치고 제일 재미있는 차로 뽑혔습니다. 로터스가 조금 더 와일드하고 조금 더 날 것의 그런 느낌이라면, 얘는 그거를 조금 살짝 중화를 시켜줬어요. 그래서 좀 더 편안하게 탈 수 있게 만들어줄게, 내가…
욱스터) 그런데 재미는 있어, 타봐. 타보면? ‘와, 이거 얼마지?’ 가격표 찾아보고… 사실 로터스는 타고 다니면 솔직히 불편한 게 많아요. 노면을 쓸고 가는 그 느낌도 그렇고 나는 즐거워서 그게 상쇄가 되는 거지만 솔직히 불편하거든요. 그런데 얘는 불편함이 없어요. 타는 데 있어서의 불편함이 전혀 없습니다. 너무 좋다. 제가 로터스 반납하기 싫었고, 우라칸 내리기 싫었고, 그다음이 이겁니다. 전 세계에 400대 밖에 없고, 사실 이 알핀이라는 모델 자체가 한국에서 보기가 쉽지 않은 차잖아요. 보기 힘든 차를 이렇게 탈 수 있게 되어서 너무나 영광이었고, 피트 스탑에게게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그럼 다음 영상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용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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