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어를 보기는 한국 땅에서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현대에는 먼 땅도 오갈 수 있는 이동 수단의 발달로, 악어를 볼 수는 있겠죠. 그런 상황에서 악어를 맞닥뜨렸을 때 살아남을 수 있는 생존 법칙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악어는 종에 따라 크기가 다르지만, 많은 종이 사람을 공격하여 사냥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녔습니다. 늪에 들어갈 일이 없겠지만, 일단 악어의 서식지 근처를 돌아다닐 때는 물가에서 10m 이상 떨어진 곳에서 이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갑작스레 물 밖으로 뛰쳐나와 공격을 가할 수 있기 때문이죠.
악어는 새벽이 되면 배가 고프고 활동적인 경향이 있어, 그 시간대는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에도 악어와 맞닥뜨렸을 때는 최대한 빨리 거리를 두고 이동해야 하는데요. ‘쉭’ 거리는 소리와 입을 벌리고 여러분의 방향을 보는 것은 공격 징후일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더구나 물 밖에서 사람을 피하지 않고 있다는 것은 먹이나 위협으로 인식했기 때문입니다. 공격 의사가 없었다면 이미 악어가 편하다고 느끼는 물속으로 도망쳤어야 했으니 말입니다.
그렇게 명백한 공격 의사를 표하면 최대한 빨리 도망을 가는 것이 상책입니다. 먹이를 던져주고 도망가려는 방식은 무모할 수 있습니다. 사람에 대한 두려움을 잃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먹이를 던져 준 것이 간식으로 입맛을 돋워, 다음 차례는 여러분이 조각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악어에게 먹이를 주는 행동은 벌금형을 받을 수 있어 돈 아까워서 배 아파 죽을 수도 있습니다. 또 악어가 뒷걸음질 칠 수 없는 지형에 있게 두면 안 됩니다. 뒤로 돌아갈 공간 없이 막혀 있는 곳에서 대치하면, 악어는 자신이 도망갈 길이 없어 더 큰 위협을 느낀다고 합니다. 악어를 몰아세우다 막다른 곳으로 이동시키면 단번에 뛰어올라 공격을 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악어에게서 도망을 칠 때는 악어의 정방향으로 도망치는 것보다 정면에서 45도 각도로 도망을 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몸무게가 무거운 악어의 특성상 여러분을 쫓기 위해 무거운 몸을 다른 방향으로 옮겨야겠다는 결정을 내려야 하는데,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는 지그재그로 달려야 한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간혹 악어가 시야에 두고 사냥을 계속할 수도 있다고 하죠. 그냥 방향을 틀어 냅다 줄행랑을 놓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도망을 가지 못해 결국 공격을 당하게 되면 눈을 쑤셔야 합니다. 실제로 악어에게 공격당한 사람들이 맨몸으로 싸움을 벌였을 때 악어의 눈을 공격해 벗어난 사례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리저리 뒹굴거리게 되면 사냥하기 쉬운 먹잇감을 선호하는 악어가 열심히 반항하는 인간을 포식하는 것에 대해 부담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리저리 뒹굴거리면 살점도 이리저리 나뒹굴 것이기에 개인적으로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소리를 크게 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다른 포식자들을 이끌 수 있기에 악어가 선호하는 상황은 아니기 때문이죠. 그리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효과 또한 있기에 효율적일 것입니다.
물리적인 충격은 눈에 주는 것이 좋지만, 실제로 여성으로 보이는 한 사람은 악어가 달려들 때 카운터 공격으로 프라이팬을 이용해 머리통을 내려치니 꽁지 빠지게 도망을 가는 모습도 보입니다. 달려들면 매가 약이긴 한데요. 아무래도 결론은 악어의 공격을 먼저 피하는 것이 상책이고, 사선 방향으로 도망을 가야 하는 것입니다. 공격당해 눈을 찌르는 것도 의식이 있어야 하는 것인데, 악어는 강력한 치악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기에 한번 잡아뜯기면 숨이 끊어지겠죠. 심지어 ‘데스롤’이라고 부르는 빙빙 도는 행동을 하기 때문에 더욱더 잡히면 빠져나오기 어려울 것이니, 잡히지 않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악어를 맞닥뜨렸을 때의 생존 법칙은 사선 방향으로 도망가거나 눈을 찌르는 것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오랜만에 진행된 생존 법칙 영상이었습니다. 덤벼드는 악어는 매가 약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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