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튜브 활동은 허세스코 채널에서 하고 있고요. 닉네임은 콧털형님 입니다. 그리고 전직 조폭 생활을 조금 오래 하다가 모든 걸 다 청산하고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평범한 일반인이라고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조그마한 술집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술집 가기 전에 사무실 잠깐 들렸다가 오픈 시간 맞춰서 술집 좀 가보려고요.
이 2개 다 제 차예요. 요즘에 흔히 말하는 리스차 같은 거 아니고요. 정말 열심히 모아서 부의 상징이 아니라 올드카, 클래식카처럼 뽑았어요. 여기 ‘No. 1’ 보이시죠? 가류 컨버터블 2라는 차인데, 국내 1호로 정식 수입된 차예요. 근데 그 회사가 망하면서 전 세계 1대밖에 없는 차가 됐어요. 차가 앞에서 보면 약간 롤스로이스 비슷하게 생겼다는 얘기 엄청 듣는데, 그런 얘기들을 때마다 제가 가짜 타고 다니는 느낌이라 창피하더라고요.
조직 생활을 좀 했는데, 교도소에 오래 있던 적은 별로 없고, 여러 번은 다녀왔어요. 여러 번 다녀왔는데, 이게 뭐 특별히 피해자가 있거나 그런 사건들이 아니에요. 어차피 죄지은 거는 맞죠. 나쁜 놈은 맞는데, 누구한테 위력을 과시하고 뭐 때려서 교도소 갔다 온 건 아니에요. 범죄단체 활동죄라고 들어보셨어요? 이게 뭐냐면 조직 생활에 몸을 담고 있는 사람한테 형량을 주는 거예요. ‘그냥 범죄단체 구성 활동죄’라고 벌써 경찰들이 통화내역 같은 걸 다 따놓고 신문한 뒤에 형량을 1년씩 줘요.
지금은 조직 생활을 청산… 청산 정도가 아니에요. 이제는 길거리에 침도 안 뱉어요. 저는 진짜로 담배꽁초도 길거리에 안 던져요. 손 씻자마자 먹고살 게 뭐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애견에 원래 관심이 엄청 많았었어요. 그러다 보니까 잘할 것 같아서 애견 카페를 차렸죠. 광고하려고 그랬더니 2,000~3,000만 원씩 달라고 하는 거예요. 안 되겠다 싶어서 ‘내가 스타가 되어야 하겠구나…’ 마음먹고 페이스북으로 먼저 시작했어요. 내가 강아지 씻기는 거, 막 애들 스케일링하는 거, 발톱 깎아주는 거… 영상을 짧게 짧게 그냥 핸드폰 편집기로 편집해서 올리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사람들 호응이 좋아지면서 장사가 좀 잘됐어요.
그래서 애견 운동장까지 사업을 크게 늘렸죠. 늘렸는데 거기에서 또 시련이 한 번 왔습니다. 땅 지주랑 건물주 싸움에 휘말려서 나앉게 생긴 거예요, 강아지들 전체 다 데리고… 또 안 되겠다 싶어서 ‘이제 돈을 더 많이 벌어서 내 땅에 내가 건물을 지어서 장사해야겠구나…’ 하고 유튜브라는 거에 도전을 하게 된 거예요. 그리고 내가 명품이 되면 어떠한 사업을 해도 성공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처음에 자극적인 걸 하긴 해야 하니까 찾아보다가 이제 교도소 다녀온 경험을 살려서 거기에서 만들었던 음식이랑 거기에서 있었던 썰도 좀 푸는 걸 유튜브 소재로 정했죠. 그래서 교도소 음식을 만드는 유튜브를 시작하고, 그걸 콘셉트로 식당을 한 번 했었어요. ‘빵스토랑’이라고 교도소 음식을 만드는 거였어요.
여기가 사무실입니다. 퇴근을 가게에서 바로 하니까 사무실 직원들이 업무를 해놓고 퇴근을 하면 제가 아침에 와서 보고 또 가는 시스템이에요. 근데 오늘 주말이라 직원이 없어요. 이쪽은 감사패들이에요. ‘지금, 보고싶다’랑 몇몇 브랜드 많이들 보셨을 거예요. 그런데 이 ‘하노이 맥주밤거리’를 제가 만들었어요. 오래 알고 지낸 동생이랑 같이 동업하는 거예요. 이거 명패라고 하나? 처음 해봤어요. 이제 CEO, Chief Executive Officer입니다.
조직 생활에서 대표까지 참 우여곡절이 많았어요. ‘빵스토랑’이라고 제가 교도소 생활할 때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이걸 가지고 술장사를 한 번 해보자, 안주되겠네 싶더라고요. 소주에다가 교도소 음식을 먹는 콘셉트로 교도소 나와서 차렸어요. 교도소 찌개, 징역 찌개. 그리고 뿔면이라 그래서 라면 불려서 소시지 넣고 하는 그런 게 있어요. 그거랑 그 안에서 먹는 간식들, 재소자들이 만들어 먹는 간식 같은 걸 가지고 내가 메뉴 개발, 개발도 아니고 있던 걸 가지고 그냥 딱 내놨어요. 근데 이게 호응이 장난이 아닌 거예요. 코로나 시국 전에는 엄청 잘됐어요. 야장이건, 뭐건 꽉 찼어요. 진짜 유튜브의 효과가 그렇게 좋더라고요.
이거 ‘됐다’ 싶어서 한 번 해보고 싶다는 친구한테 돈도 안 받고, 가맹점 개념도 없고 프랜차이즈 공부도 안 했었을 때니까 그냥 해보라고 했는데 친구는 망하더라고요. 그러니깐 결국 유튜버 콧털 형님이 하는 가게니까, 사람들이 특색이 있으니까 와서 먹어 본 거죠. 전국에서 다 오게 되니까 나는 잘됐던 거고, 친구가 똑같은 걸 차렸더니 그냥 바로 망하더라고요. 그래서 더 공부했죠. 이번 코로나 시국 때 정말 공부를 많이 하자고 마음먹고 대중적인 음식을 좀 해보고 싶다 해서 이제 베트남 음식을 공부하고, 메뉴 개발도 하면서 하노이가 만들어진 거예요.
새로 만든 식당은 한 달에 1억 2,000만 원 넘게 찍었어요. 콧털형님이 한다고 홍보도 안 하고 정말로 그냥 열어놨어요. 분위기를 한 번 보자, 홍보는 나중에 해도 늦지 않으니까… 그냥 열어놨는데 정말로 바이럴이라고 하죠. 서로 막 인스타 찍어서 올리고 맛집이라고 소문이 나니까 그냥 터졌어요, 터져서 1억을 넘기더라고요. 사무실에 온 이유 중의 하나는 구월동에 매장을 하나 오픈하려고 권리시설 양도양수 계약서를 쓰고 직원이 가져다 놓고 갔어요. 이걸 집에 있는 금고에다가 갖다 넣어야 하기 때문에 이거 수거하는 거랑 어제 제가 출근했다가 가게에서 퇴근했거든요. 그래서 업무보고 못 받은 것들 올려놓은 거 사인해주려고 왔어요.
영상 보시면 ‘지금, 보고싶다’ 월 매출 1억 9,000만 원. 저희 회사에서 같이 하는 거예요. 하지만 제가 만든 건 ‘하노이 맥주밤거리’ 처음부터 다 제가 직접 만들었어요, 메뉴부터 싹 다. 전직 조폭이 사업을 하면 어느 정도까지 할 수 있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우린 또 합법적으로 못 살아봐서 그렇지, 또 한 번 살기 시작하면 또 어마어마하게 잘 삽니다.
오늘 날씨가 너무 더워요. 31도더라고요. 솔직히 제 채널이었으면 반팔 입고 찍을 텐데, 여기는 점잖은 채널이잖아요. 문신이 너무 많아서 긴팔 입고 있어요. 지금은 문신이 패션인데, 저 어렸을 때만 해도 위압감 조성이 맞다고 봐요. ‘나 이런 놈이니까 건들지 마…’ 이런 느낌 있잖아요. 문신한 지 15년도 넘었으니까 엄청 오래됐죠. 조직 생활을 하게 된 계기가 저는 운동을 좀 오래 했어요, 레슬링이라는 운동을… 우리 어머니께서 항상 속이 상하신 것 중의 하나가 ‘저 놈 운동했으면 국가대표됐을 텐데…’ 전국대회 금메달도 되게 많거든요. 중고등학교 때 휩쓸었어요.
‘그때 당시에 좀 좋은 친구들이랑 어울렸어야 하는 데…’라는 말을 하고 싶은데, 내가 제일 나쁜 놈이었거든요. 제가 친구들 데리고 싸움도 많이 하고, 운동 끝나면 형들이랑 밤늦게까지 몰려다니고, 잠잘 때 이제 집에 와서 안 자고 조직원 숙소에서 자고… 그러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그런 생활을 하게 됐었죠. 그런데 어느 순간 봤더니 불혹의 나이가 됐더라고요. 내 인생에 해놓은 게 뭘까, 삶에 회의가 딱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뭘 해봐야겠다고 해서, 애견 사업을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접게 된 거죠.
간판을 세 가지로 했어요. 한 가지로 가게 전면을 쭉 돌리는 것보다는 여기서 봤을 때 느낌, 저기서 봤을 때 느낌이 완전 다르게 하고 싶었어요. 지금 5시밖에 안 됐는데 손님이 많죠? 저도 신기해요. 이거는 치킨, 쯔쯔치킨이라고 하는 데, 이 소스를 제가 개발한 거예요. 그냥 막 만드는 거 아니에요. 베트남 쯔란 알아요? 쯔란이 베이스 소스로 들어가요. 그래서 쯔쯔치킨. 이건 9,900원, 반 마리 개념이에요. 저희는 한 마리 메뉴는 없어요. 2~3명씩 오시는 손님도 많고, 여러 가지를 맛보게 하기 위해서 자잘하게 메뉴 구성을 했어요. 여기는 식사가 아니니까 일단, 맥주나 이런 걸 마시고 배부르면 안 되니까 반 마리씩 팔아요. 이게 시그니처 플래터라고, 이렇게 해서 19,900원입니다. 엄청 싼 거예요.
손님들이 많이들 알아보세요. 기분이 당연히 좋을 수밖에 없죠. 제가 언제 관종짓을 해보겠습니까? 그리고 알아봐 주시니까 더 겸손해지는 거 같아요. 5시인데도 손님이 많잖아요. 내가 볼 때 저희 가게가 솔직히 맛있어요. 그리고 솔직히 뭐 태국 음식점, 인도 음식점, 베트남 음식점 여러 가지 있는데, 그 음식을 가지고 술집을, 맥주 전문점을 만든 거 자체가 최초인 것 같아요. 그래서 안주랑 맥주가 잘 어울려서 그런 게 아닌가 생각해요.
그리고 또 하나, 진짜 자랑하고 싶은 거 있어요. 저희가 맥주를 48시간 숙성해요. 숙성을 하는 것도 되게 중요한데, 더 중요한 건 뭐냐면 한 달에 한 번씩 보통 맥줏집들이 생맥주 기계를 다 청소해요. 그런데 우리는 업체를 써요. 업체를 쓰다 보니까 매달 1일날 땡잡는 날이라 그래서 7시부터 맥주를 100원씩에 팔아요. 싹 비워야 청소도 깨끗이 할 수 있으니까… 손님이 없어서 못 팔더라도 다 버려요, 그냥. 그래서 정말 자부할 수 있는 건 돈을 주고 청소를 싹 한다는 거는 정말 자랑하고 싶어요. 이것도 노하우죠. 쓰는 만큼 들어온다. 이런 걸 아끼면 안 돼요. 청소 같은 거에 업체 쓸 수 있음 쓰고, 직원들도 한 명 더 늘릴 수 있으면 더 늘리고… 이런 거에 잔잔바리로 돈 아끼려다가 진짜 다 자빠지는 거예요.
여기는 40평 정도 되는 거 같아요. 40평에서 1억 2,000만 원 팔았어요. 5월 12일에 오픈을 했어요. 이제 30일이니까 딱 한 달 되어 가는 거잖아요. 지금 1억 3,000만 원 보이시죠. 인생이 우리는 그냥 실전이라 절대 주작 안 합니다.
창업 비용은 다른 가게들도 마찬가지겠지만 보증금이랑 권리금, 이런 거 빼고 인테리어 비용이잖아요. 인테리어 비용… 나는 적당하게 들었다고 생각하는 데, 1억 중반, 한 1억 5,000만 원 정도 들은 거 같아요. 간판 3개까지 싹 다, 조형물부터 테라스 잔디까지 다 해서 그 정도 들었어요. 여기 같은 경우는 손익분기점이 한 3,500~4,000만 원 밑인데, 지금 1억 3,500만 원 정도 팔면 그래도 한 5,000만 원 이상은 벌어가요.
여기는 연령층이 좀 높은 편이에요. 낮에는 식사하시는 분들도 많이 오시고 그러다가 점점 젊은 분들, 남성-여성 비율이 맞아지다가 딱 새벽 시간 되잖아요. 그때는 그냥 다 젊은 분들로 차요. 그래서 클럽 음악으로 싹 바뀌고, 또 희한한 건 수원역전점을 제가 오픈했거든요. 거기는 또 젊은 층밖에 없어요. 여기는 일단 만석 채웠고, 바쁘니까 제가 수원역점도 한 번 보여드릴게요. 가시죠.
수원역점은 친한 동생이 기존 매장을 보고 진짜 괜찮은데 자기도 할 수 있겠냐고, 가맹점을 달라고 해서 지금 프랜차이즈 사업 시작을 안 했으니까 안 된다고 했는데도 선점을 너무 하고 싶어 하더라고요. 그래서 진짜 친한 동생이어서 한 번 해보라고 하면서 오픈하게 됐어요. 원래 주점을 하던 동생이에요. 여기가 잘되는 걸 보여주고, 잘 되고 나서 동생들이 하고 싶다고 하면 하게끔 해줬어야 하는 데… 너무 완강한 거예요. 신림점 오픈하려고 하니까 자기도 같이 인테리어를 좀 해달라고 그렇게 해서 신림점 오픈하면서 수원역점도 인테리어 바로 들어갔어요.
솔직히 베트남에 매번 코로나 시국부터 해서 격리당해가면서 왔다 갔다 하고, 방송 콘텐츠도 못 찍어가면서 만들어서 정말 애정이 많은 가게라고 보시면 됩니다. 너무 힘들어서 정말 눈물도 많이 흘렸던 거 같아요. 포기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왜냐면 인테리어 업체 다 준비해놨는데 코로나는 계속 장기화 되고 있지… 그럼 어떡해 직원들 월급도 줘야 할 거 아니에요. 직원들 월급을 안 주고 있을 수는 없잖아요. 오픈 날짜 정해놓고 직원들이랑 맨날 여기서 밥 먹고 다 같이 엄청 고생한 거예요. 그래서 포기해야 하나, 생각도 많이 했었죠. 이제 위드 코로나 발표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했는데 기다린 보람이 있는 것 같아요.
여기도 매출이 주말에는 400만 원은 찍는 거 같아요. 저번 주에 오픈했는데, 첫날에도 360만 원 이렇게 찍었거든요. 여기가 35평 정도 되는 거 같아요. 여기는 신림동이랑 느낌이 다르다고 말했잖아요. 신림점은 식사부터 해서 이어져 가는 시간대별로 정말 차이가 많고, 여기는 그냥 딱 젊은 세대가 많아요. 상권 차이라고 봐야 할 거 같아요. 그러므로 어느 상권이나 다 먹히는 거예요.
웨이팅까지 하는 이유 중 가장 큰 거는 음식이라고 생각해요. 그다음에 맥주, 술집이니까요. 세 번째는 요즘에 인스타 많이 하시잖아요. 이런 콘셉트의 술집이 없잖아요. ‘맥밤!’ 간판에 있는 조형물은 사신이라고, 동서남북으로 신들이 있잖아요. 해태가 이제 액운을 막아주는, 안 좋을 일을 막아주는 그런 신이에요. 여기 있는 나무도 뒤에 있던 거 답답해 보여서 옮겨서 심고, 간판에 있는 조화 장식도 떼다가 붙이고… 솔직히 내 가게보다 여기 더 신경 쓴 것 같아요. 왜냐면 책임감이라는 게 있잖아요. 그것 때문에 신경을 안 쓸 수가 없어요. 여기도 연등을 더 많이 단 거예요. 연등존이라고 하거든요. 우리 매장보다 더 많이 달았어요.
하이볼, 요즘 하이볼 유행이잖아요. 그래서 내가 개발한 생과일 하이볼이에요. 딸기랑 망고 버전, 두 가지가 있는데 반응이 좋아요. 가격은 6,500원이고요. 요식업 하면서 무거운 것보다는 놀이터 같은 느낌이 너무 좋아요. 서로 손님도 살짝 실수하고, 나도 살짝 실수하고 어울리는 이런 분위기가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이건 플래터, 모든 메뉴 다 들어가 있는 메뉴고요. 이건 토마토 쌀국수, 쌀국수에 소주도 드시지만, 맥주를 더 많이 드시는 거 같아요. 든든하더라고요. 나 이거 추천해서 사람들이 드셔 보시고 맛없다는 사람 한 명도 못 봤어요.
마지막으로 뭐 해야 하는 말이어서가 아니라 저는 빵스토랑이라는 것도 해봤고, 요식업도 그전에 포장마차도 몇 개 해봤었거든요. 그러면서 자영업자들의 심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요. 이번에 내가 망하면서 더 잘 알게 됐죠. 이 시국에 요식업이나 이런 게 정말 힘들구나… 그런데 매일 오는 이 수원역점, 처음에 정말 안 열어주려고 했거든요. 신림동이 아무리 잘된다고 해도 다른 가게까지 잘된다는 보장이 없잖아요.
그래서 마음에 부담감도 있었는데 이렇게 열면서 집에 돌아왔더니 초심으로 돌아가게 되더라고요. 지금 저 친구가 비싼 돈을 주고 인테리어를 하고 시작을 하는 데 있어서 엄청난 부담감을 느끼겠구나… 왜냐면 제가 폐업도 해봤잖아요. 폐업도 엄청난 마이너스로 폐업하고, 빚을 다 못 갚을 정도로 폐업을 해봤거든요. 내가 좀 더 신경 쓰고 조심스럽게 다가가고, 앞으로도 그냥 이 마음 변치 않고 좀 더 열심히 해서 요식업계에서 ‘콧털형님이 하는 건 무조건 다 잘돼!’라는 걸 한 번 보여주고 싶어요. 도전해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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