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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살이 안 빠질 수 없는 면역 다이어트! ‘이렇게 먹어야 잘 빠집니다.’

안녕하세요, 강남 허준 박용환 원장입니다.

면역이 좋아지는 다이어트를 위해서 우리가 꼭 먹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어떤 특징이 있냐하면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모두 다 들어 있고 그 외에도 비타민과 미네랄이 굉장히 풍부합니다. 그리고 수분과 식이섬유도 함유되어 있는데요. 이렇게 따지면 모든 영양소들이 다 골고루 제대로 있는 거잖아요. 이 음식은 무엇일까요?

네, 이것은 음식 하나만이 아니라 바로 이런 것들은 ‘채식’이라고 하는 것들입니다.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이 채소에 있나요?’라고 물으시는 분들도 있긴 한데요. 물론 곡식이 탄수화물이라는 것은 대부분 다 아는 사실이긴 하지만 어쨌든 채소에도 지방과 단백질이 있고요. 오히려 식물성 단백질과 식물 유래한 지방이 훨씬 더 몸에는 건강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비타민과 미네랄이 굉장히 풍부한데요.

그런데 이렇게 좋은 영양을 가진 채소들인데 안 좋은 점이 무엇이냐면, 채소 하나 당 담겨 있는 영양소의 종류는 한정적이기 때문이에요.

채소 같은 경우에는 어떻게 드셔야 하냐면 꼭 이것을 기억해 두셔야 합니다. 색깔 별로 그리고 부위 별로 그리고 산지별로 나는 채소들을 모두 골고루 드셔 주시는 게 중요합니다.

이것은 제가 한의원에서 환자분들께 치료를 하면서 드리는 채식표인데요.

이 표를 보시면 흰색부터 빨주노초파남보, 검은색까지 그리고 뿌리, 줄기, 잎 열매처럼 부위별로 그리고 해초류, 견과류, 버섯처럼 어디에서 나는지 산지별로 나눠놓았고요. 그리고 콩 같은 경우에는 두부로 만든 것이 워낙 중요하기 때문에 두부를 일부러 하나 더 넣었고요. 이렇게 표로 만드니까 색깔별로 어디 부위별로 어떻게 먹어야 할지 뭘 먹어야 될지 한눈에 딱 들어오잖아요.

이런 표 하나만 들고 있으면 내가 채식을 안 빠뜨리겠죠?

어떻게 하면 골고루 먹을 수 있을지 더 편하게 챙겨드실 수 있기 때문에 표로 제공해 드렸고요. 냉장고 앞에 딱 붙여놓고 하나하나 요일별로 무엇을 먹을 것인지 미리 정해 두시면 채소를 골고루 드실 때 굉장히 유리합니다.

이렇게 채소들 같은 경우에는 색깔별로 들어 있는 비타민과 미네랄의 종류가 다 다르고 항산화력이 다 달라요. 그래서 흰색에는 흰색의 비타민과 흰색에 해당하는 미네랄이 들어있다고 생각하면 굉장히 편합니다.

그다음에 노란색은 노란색에 해당하는 베타카로틴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훨씬 더 많겠죠. 그다음에 녹색에는 녹색에 맞는 미네랄과 엽록소라든지 이런 것들이 특징적으로 있고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제부터 토마토만 먹는 다이어트를 할래요.”라고 한다면 붉은색의 열매에 해당하는 영양소만 들어오게 되니까 몸에서는 유기한 균형이 무너지겠죠.

채식을 먹을 때에는 이 색깔별로 그리고 부위별로, 산지별로 가지고 있는 미네랄과 비타민 종류가 다 다른데요. 어느 하나의 카테고리만 먹는 게 아니라 다른 여러 가지의 카테고리들을 다 같이 먹어줘야지 영양에 균형이 맞춰진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채식이라는 것은 여러 가지 장점이 너무 많습니다.

첫 번째, 너무 안전하죠. 많이 먹어도 배가 부르거나 혹은 나에게 약간 안 맞는 것을 먹을 때 설사하는 정도의 불편함만 있을 뿐이지 몸에서 큰 문제가 있지는 않아요.

그런데 육식을 지나치게 많이 먹는 것을 계속해서 먹는다면 몸에는 분명히 문제가 오겠죠. 또 채식 역시 이렇게 골고루 먹지 않으면 마찬가지로 영양이 균형이 맞지 않게 됩니다. 채소 같은 경우에 비타민과 미네랄 그리고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심지어 수분과 아주 중요한 것이 바로 식이섬유인데요. 이런 7대 영양소들이 모두 다 골고루 갖춰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카테고리별로 그 각각의 것들만 있기 때문에 전부 다 골고루 먹어줘야 되는 단점이 있죠.

그리고 또 채소들을 싫어하시는 분들이 생각하는 단점 중의 하나는 씹기가 싫다는 거죠. 왜냐하면 식이섬유가 너무 질기기 때문인데요.

사실 이것은 가장 큰 장점 중의 하나입니다. 물론 입에서 씹기 싫어서 힘든 면은 제가 충분히 이해하지만 식이섬유는 지금까지 영양소로는 취급을 받지 못했지만 실제로 몸 안에 들어가서는 다른 영양소들을 영양소 답게 움직일 수 있게 해 주는 것이 바로 식이섬유에요. 그리고 식이섬유가 들어가야지 우리 몸에서 깨끗하게 청소를 할 수 있습니다.

짐을 들여 놓으려면 청소를 깨끗하게 해 놓고 난 다음에 짐을 들여놔야지 정리가 되잖아요. 그래서 식이섬유가 들어가서 몸을 깨끗하게 정리를 한 다음에 다른 영양소들이 채워져야 되기 때문에 조금 씹기가 힘든 것은 이해하지만, ‘이것은 식이섬유에 좋은 역할이구나’ 라고 생각을 하시고 즐겁게 드시면 좋겠습니다.

세 번째, 단점이라고 한다면 아마 일 거예요.

물론 어떤 채소들은 맛이 있지만 일부 채소들 같은 경우에는 바로 쓴맛 때문에 먹기 싫거나 특히 어린아이들 같은 경우에 단맛을 좋아하고 우유라든지, 아이스크림 같은 걸 많이 먹고 있는 아이들 같은 경우에는 채소의 쓴맛을 굉장히 싫어하죠. 그런데 바로 이 쓴맛이 바로 항산화 효과를 일으키는 맛입니다. 그래서 항산화력이 가장 강력해서 너무 쓴맛이 많이 도는 채소들, 뿌리채소들을 특히 모아서 만든 것이 한약이라는 거죠. 옛말에 ‘입에 쓴 약이 몸에도 좋다’는 그 말 뜻은 이 쓴맛에서 나오는 항산화력이 몸에서 그만큼 작용을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입에서 감도는 약간의 쓴맛 때문에 힘든 것은 알지만 오히려 내 몸 안에서는 좋은 장점으로 작용한다는 것을 알고 먹으면 그 정도는 눈감아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요.

또 약간의 쓴맛이 도는 것들을 다른 단맛이 도는 채소들로 이렇게 같이 어울려서 음식 궁합을 맞춰서 요리를 잘해 먹는다면 맛있게 드실 수도 있습니다. 단맛이라든지 다른 맛만 계속 나오는 것보다 중간에 쓴맛, 중간에 살짝의 신맛, 새콤한 맛 들이 어우러지면 훨씬 더 입에서 음식의 풍미가 더 살게 될 거거든요.

이 표에서 제가 꼭 말씀드리고 싶은 게 바로 이 뿌리 채소와 해초류들입니다.

전 세계 어디를 가봐도 그리고 제가 외국인 친구분들께 물어봐도 뿌리 채소를 이렇게 다양하게 먹는 나라가 있냐 하면 별로 없습니다. 아마 거의 없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일 거예요. 그리고 해초류, 미역이라든지 김, 다시마, 파래, 톳 이런 것들을 자유자재로 먹는 나라도 제가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뿌리 채소와 해초류에 미네랄이 그만큼 풍부하게 들어있기 때문에 더 적극적으로 제가 강조 해드리고 있는데요.

면역 다이어트라고 하는 것은 ‘건강해지면 저절로 살이 빠지는 다이어트가 된다는 것’이 제가 말씀드리는 면역 다이어트인데요.

이렇게 채소들을 풍부하게 잘 챙겨 먹으면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뿐만 아니라 비타민, 미네랄의 균형도 좋아지고 식이섬유와 수분도 충분히 몸에 들어오기 때문에 이게 바로 다이어트의 가장 중요한 식단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채식을 미리 충분히 확보해 놓은 다음에 나머지 육류라든지, 생선이라든지 다른 본인이 먹고 싶은 것을 어느 정도 드시고 그다음에 안 좋은 가공식품류, 그다음에 당분이 너무 많이 들어 있는 음식들을 멀리해 준다면 아주 건강한 식단이 되겠죠?

그럼 여러분들의 면역이 좋아지는 다이어트를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이번 편에서는 채소의 종류들과 왜 내가 채식을 잘 먹어야 되는지 한번 상기시켜봤고요. 채소의 종류들을 색깔별로, 부위별로 그리고 산지별로 구분해서 상당히 종류가 많구나 생각을 해 주시고요. 이 채소들을 종류별로 모아서 어떻게 하면 내 입맛에 맛있게 먹을 수 있는지도 한번 연구해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이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지금까지 강남 허준, 박용환 원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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