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집에서 돈 버는 방법, 집돈버 구쯔입니다. 오늘은 이번 주 공모주 일정 정리해 볼게요. 이번주 공모주 청약은 총 4개가 있구요. 기업 공모주 2개, 스팩주 2개가 있어요. 그리고 상장 일정도 2개가 있는데, 오늘 빠르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먼저 일정부터 확인해 보면요. 인카금융서비스가 월요일~화요일에 있고요. 그리고 IBKS스팩17호가 하루 겹쳐서 화요일~수요일에 있습니다. 그리고 바이오에프디엔씨도 역시 하루 겹쳐서 수요일~목요일에 있고요. 한국스팩10호가 또 하루 겹쳐서 목요일~금요일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이렇게 하루씩 겹쳐서 일정들이 있고요. 그리고 상장 일정도 아셈스가 2월 7일 월요일, 나래나노텍이 2월 8일 화요일에 있습니다. 먼저 기업 공모주 청약 확인해 보겠습니다. 기업 공모주는 인카금융서비스, 바이오에프디엔씨 이렇게 청약이 2개가 있는데요.
먼저 인카금융서비스 말씀드리면 이 기업은 여러 보험사와 제휴를 체결하고 다수의 보험설계사를 두고 보험을 판매하는 기업입니다. 아무래도 특정 보험사에서 영업하는 게 아니다 보니까 설계사가 다양한 보험상품을 비교해서 추천해줄 수 있다는 강점이 있죠. 현재 직원 수를 보면 300명이 조금 넘는데, 내부 정직원들을 말하는 거고요. 그 외 설계사들은 11,000명이 넘는 대형급 GA라고 할 수 있어요.
그 다음 바이오에프디엔씨인데요. 바이오 기업이고요. 식물세포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기술을 통해서 화장품, 건강, 의약품, 백신 등의 소재를 만들고 있는데요. 다만 현재는 화장품 위주로만 매출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바이오 쪽은 의약품, 백신 쪽이 좋아야지 괜찮은데요. 아직은 개발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이건 좀 아쉽다고 볼 수 있어요. 그럼 두 기업 공모주 간단하게 비교해 보겠습니다.
인카는 현재 코넥스에 상장된 기업이고요. 주간사는 한국투자증권입니다. 공모가는 23,000~37,000원 밴드였는데 하단보다 낮게 결정된 18,000원이 됐고요. 모집 규모는 158억, 시가 총액은 925억이 되겠습니다. 수요예측 결과는 매우 안 좋은 결과가 나왔고요. 유통 가능 물량도 43%로 비교적 높습니다. 바이오에프디엔씨는 DB금융 투자에서 주관하고요. 공모가는 밴드 상단보다 1,000원 할인된 28,00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모집 규모는 364억이고요. 시가 총액은 2,446억입니다. 수요 예측 결과는 좀 애매하게 나왔어요. 경쟁률은 100대 1 미만으로 낮게 나왔지만 확약비율이 11.8 %로 평균 수준은 나온 것 같습니다. 유통물량은 37.4%로 역시 보통보다 조금 높은 수준이에요. 그리고 마지막에 저 집돈버 구쯔의 청약 여부도 말씀드릴 테니까 끝까지 봐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 다음 스팩주 청약인데요. IBK스팩 17호와 한국스팩 10호 이렇게 두 개가 있습니다. 먼저 스팩주가 뭔지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제가 간략하게 설명 드리면 스팩주는 다른 법인과 합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일종의 페이퍼컴퍼니라고 하고요. 주로 작은 기업들이 바로 성장하기 어려우니까 스팩주를 통해서 우회 상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우리 투자자분들은 주당 2,000원에 스팩주를 청약을 해서 향후 합병을 완료하게 되면 주가가 오를 수가 있어요. 이에 따른 시세차익을 가져올 수 있다는 거죠. 하지만 모든 스팩주가 합병에 성공하는 건 아니고요. 상장 후 36개월 이내에 합병을 하지 못하면, 스팩주는 해산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공모 주주에게는 최초 원금 주당 2,000원을 분배하고요. 은행 수준의 이자 정도까지는 주기 때문에 만약 합병하지 못하더라도 리스크는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그러면 두 스팩주의 청약 내용을 잠깐 보시면 IBKS스팩17호는 IBK투자증권에서 주관하고요, 공모가는 스팩주는 모두 2,000원으로 동의합니다. 모집 규모는 50억으로 매우 소형 스팩주라고 할 수 있고요, 유통 물량은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스팩10호는 한국투자증권에서 주관하고요. 공모가 2,000원. 모집 규모는 90억. 역시 100억 미만의 소형 스팩주이지요. 그런데 스팩주 들은 이렇게 몇 호가 붙어 있죠? IBKS스팩은 이번까지 17개가 나왔다는 거고요. 한국스팩은 10호까지 나온 거죠. 그래서 이전 사례를 하나씩 보면 IBKS14호는 현재 에스에이티엔지라는 기업과 합병했고요. 현재 주가는 5,200원까지 올라간 상태입니다. 이전에 15호도 합병을 했고요. 또 그 이외에도 합병 완료한 스팩주들이 많습니다. 한국스팩9호는 작년 1월에 상장을 했는데 아직 합병이 안 됐어요. 하지만 이렇게 합병 이슈가 나올 때마다 주가가 크게 상승하는 걸 볼 수 있고요. 그래서 꼭 합병할 때까지 기다리지 않더라도 이런 이슈가 있을 때 매도해도 큰 시세차익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마지막 상장 일정도 두 개가 있는데요. 아셈스와 나래나노텍입니다. 아셈스와 나래나노텍이 일반 청약 결과를 보면 아셈스의 수요 예측 결과가 좋다 보니까 청약 계좌나 증거금이 많이 몰린 걸 볼 수 있어요. 반면에 나래나노텍은 수요 예측 결과가 매우 저조했다 보니까 청약 참여도 좋지 않았고요. 아마 균등이라도 청약했던 분들은 10주 이상을 받으셨을 거예요. 여기서 아셈스는 최근 영상에서 매도 전략을 올려 놨습니다. 한번 참고해 주시고요.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최근에 스코넥과 이지트로닉스가 상장을 했었죠. 그런데 출발하는 가격에 따라서 두 공모주가 다른 흐름을 보여 줬어요. 아셈스도 제가 시초가 15,200원 최고가 17,600원 정도로 예상했는데요. 만약 이걸 초과한 가격대를 보여준다면 이후 주가가 급락하거나 하향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목표 수익률 근처에서 빠르게 매도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반면 이 가격대 미만에서 움직이게 된다면 최소 30분에서 1시간까지는 주가를 보면서 매도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일정 모두 확인해 봤고요. 이번 주 4개의 공모주 청약은 저는 이렇게 참여하려고 합니다. 먼저 인카는 지난 2월 4일 종가 기준, 코넥스 주가가 18,500원인데요. 공모가가 18,000원이니까 별로 차이가 안 나요. 그래서 리스크가 있어보이고요. 두 개의 스팩주는 원금 보장이 되고 향후 합병이나 주가 상승 이슈가 있을 때 시세 차익을 노릴 수 있기 때문에 저는 꾸준히 참여하고 있습니다. 바이에프디엔씨는 의무확약이 11%가 넘고요. 공모가 상단 초과도 55%가 신청했기 때문에 경쟁률이 낮지만 일부 기관들은 좋은 평가를 했어요. 그래도 손실이 날 수 있는 공모주라고 볼 수 있어요. 그래서 저는 인카는 패스할 예정이고요. 2개의 스팩주는 여태까지 그랬던 것처럼 균등 정도는 참여할 생각입니다. 바이오에프디엔씨는 제가 손실이 나더라도 감당할 수 있는 수준, 최소 균등만 역시 참여해보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잘 고민해보시구요. 이번 주에는 딱히 괜찮은 공모주가 보이지는 않아요. 그래도 꼼꼼하게 체크해 보시고 잘 참여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 내용도 괜찮았다면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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