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으로 우리가 사업의 규모를 키우기 위해 만들어야 할 두 번째 시스템은 ‘트래픽 시스템’입니다. 앞서서 저는 무료 전자책을 제공함으로써 잠재고객의 이메일을 받는다고 이야기 드렸어요. 그렇다면 그 앞단에서 저는 이메일을 남길 수 있는 ‘이러이러한 무료 전자책을 주겠다.’ 하는 그런 어떤 페이지를 만들어놓고, 이것을 랜딩 페이지라고 합니다. 그곳으로 사람들이 들어올 수 있게끔 유입을 만들어야 하겠죠. 이 과정이 트래픽을 만드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거예요.
트래픽을 만들 수 있는 구조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크게 묶어보면 네 가지가 있습니다. 화이트보드를 가지고 제가 설명을 해 보죠. 저의 랜딩 페이지가 있습니다. 여기는 ‘옵트인 페이지’라고도 해요, 옵트인 페이지입니다. 이메일 주소를 넣고 나갈 수 있게끔 해 놓는 것이죠. 그래서 ‘이런이런 전자책을 주겠다’, ‘여기다가 신청을 하세요.’라고 되어 있고 여기로 계속 사람들을 끌고 들어와야 할 겁니다. 이렇게 끌고 들어올 수 있는 크게 네 가지의 소스가 있는데요. 돈, 노력, 입소문, 제휴라고 보시면 됩니다.
돈부터 보죠, 돈은 광고를 돌리는 겁니다. 페이스북 광고나 구글 광고, 검색 광고 등 결국에 돈을 태워서 사람들이 저의 페이지로 들어올 수 있게끔 유도를 계속하는 거죠. 그래서 이렇게 돈을 태우는 경우에는 반응률이 높은 광고를 찾기 위해서, 그러니까 고객들을 끌고 오는 데 돈이 덜 드는, 아주 반응률이 좋은 그런 효율적인 광고를 찾기 위해서 광고 소재를 계속 테스트하고 돌려보면서 여러분들이 효율적인 광고 소재를 찾기 위해 노력을 하셔야 합니다. 이건 장기적으로 돈도 태우면서 해야 하는 노력의 영역이에요.
그리고 말 그대로 돈을 넣지 않고 내가 노력으로 이 트래픽 시스템을 만들겠다는 것은 제가 지금 이렇게 유튜브에서 영상을 찍는 것처럼 유튜브에 영상을 만들어 올려놓거나 계속해서 뭔가 조회수가 하나라도 나오면서 장기적으로 지속적인 유입을 생성할 수 있는 SNS를 활용하는 겁니다.
그래서 인스타그램에다가 양질의 카드 뉴스를 만들어서 올려놓거나 아니면 블로그에다가 아주 잘 쓰여진 칼럼 글을 올려놓거나, 이런 식으로 내가 노력을 좀 기해서 양질의 콘텐츠를 어딘가에 올려놓고, 그것이 다만 조회수 1이라도 생기면서 우리의 잠재고객들을 유입할 수 있게끔 이곳저곳에다가 깔아 놓는 것이죠.
그리고 입소문은 우리가 이 전자책을 무료로 뿌리고 있기 때문에 이 전자책을 무료로 받은 사람들 중에서 이 전자책의 퀄리티에 만족한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입소문을 내게 됩니다. 그래서 이거는 정말 많이 생겨날수록 좋은 거죠. 우리가 돈도 들이지 않고 계속해서 우리의 랜딩 페이지의 트래픽을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휴 같은 경우는 이제 파트너십을 이용해서 파트너를 찾고, 나중에 우리의 최종 판매 상품에 대한 수익을 셰어 하는 방식으로 여러분들 다 아시는 쿠팡 파트너스처럼 그렇게 우리가 사업을 진행하는 겁니다. 해외의 백만장자 지식 사업가들은 모두 제휴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우리가 사업의 규모를 키우기 위해 만들어야 할 세 번째 시스템은 ‘생산 시스템’입니다. 우리가 핸드메이드를 기반으로 공예상품을 만들어서 판매한다고 가정을 해 보죠. 잠재고객이 늘어나고 세일즈가 잘 돼서 주문이 아무리 늘어도 이 생산 시스템이 만들어지지 않는다면, 여러분들은 스스로를 계속 갈아 넣어서 밤새도록 상품만 만들고 있어야 할 겁니다.
그래서 이처럼 사람이 만들어서 이 생산을 해내야 하는 그런 물리적인 제품들의 경우에는 제품 제조 매뉴얼을 바탕으로 생산을 도와줄 직원들을 뽑아서 위임하거나, 아니면 대량생산을 할 수 있는 어떤 공장에 맡기거나 하는 식으로 생산을 시스템화해야 하겠죠. 하지만 이렇게 생산을 시스템화하는 데에는 필연적으로 큰 투자금이 들어가게 됩니다. 그래서 1인 기업 또는 저희처럼 스몰 비즈니스를 통해서 ‘장기적으로 사업의 규모를 어느 정도 범위까지만 좀 키우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부담이 없는 방법이 결국에는 디지털 상품을 파는 것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오피스’라는 상품을 팔아서 천문학적인 돈을 벌었죠. 윈도우 오피스는 창고에다가 쌓아둘 악성 재고가 생길 일이 없습니다. 무형의 디지털 상품이기 때문이죠. 100만 개가 팔리나 1,000만 개가 팔리나 1억 개가 팔리나 공장을 증설해야 할 생산 이슈가 없습니다.
여러분이 전자책을 만들거나 온라인으로 수강할 수 있는 어떤 교육 코스를 만들거나 멤버십 서비스를 만들거나 한다면 이런 상품들은 더 많이 팔린다고 해서 여러분이 무슨 생산 설비를 늘리거나 해야 할 그런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냥 팔리는 족족 높은 순이익을 만들어주면서도 수백만 고객에게 동시에 도달 가능한 상품인 것이죠. 그래서 저는 1인 기업이나 스몰 비즈니스를 하는 분들은 디지털 프로덕트를 판매하는 사업을 하는 게 가장 효율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사업의 규모를 키우기 위해 만들어야 할 네 번째 시스템은 ‘딜리버리 시스템’입니다. 딜리버리란 배송, 배달의 의미로 많이 쓰이죠. 우리의 상품을 고객에게 전달하는 과정, 이것을 시스템화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유형의 상품을 판매한다면 누군가 포장을 해야 하고 그것을 또 배송 전문 업체에 넘겨서 고객에게 보내는 과정, 이 과정을 시스템화해야 하겠죠.
언제까지 여러분들이 택배 싸고 직접 테이프 박스 붙이고 이렇게 할 수가 없잖아요. 여러분이 100만 개, 정말 1,000만 개가 팔린다고 생각을 해 보십시오. 그것을 시스템화하지 않으면 감당할 수가 없을 겁니다. 역시나 유형의 상품을 판매할 경우에는 주문 확인, 물품 검수, 오류 없이 이걸 또 튼튼하게 잘 포장했는지 이런 거 확인하는 과정 그리고 이것을 또 계약된 택배사에 넘겨주는 과정, 이런 것들을 직원들을 뽑아서 위임하거나 해야 하겠죠.
아니면 이런 모든 일련의 과정을 또 대행해 주는 3PL이라고 하죠, 제3자 물류. 이런 것들, 업체를 또 사용하게 됩니다. 반면에, 무형의 상품, 디지털 상품의 경우에는 주문자를 확인하고 그들이 주문한 디지털 상품에 접근 가능하도록 권한을 부여하거나 아니면 파일 자체를 보내 주거나 하는 과정이 시스템화 되어야 하겠죠. 저는 이 과정을 아까 보여 드렸던 카자비라는 사이트를 통해서 쇼피파이와 함께 연동해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고객이 쇼피파이에서 결제를 하면, 결제 시 작성한 그 이메일을 통해서 저희가 온라인 코스를 수강할 수 있는 계정과 웹사이트, 이것을 보내줍니다. 그럼 고객은 그 계정을 통해서 제 웹사이트에서 강의를 수강할 수가 있죠. 이런 식으로 여러분이 딜리버리 시스템까지 구축을 해놔야 우리가 단순히 10명, 20명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수백 명, 수천 명, 아니 그것을 넘어서 수만 명, 수십만 명에게 우리 상품이 도달하더라도 완전히 시스템화돼서 돌아갈 수 있는 사업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 사업의 규모를 효과적으로 키울 수가 있는 것이죠.
이번 영상의 내용이 조금 어려웠을 수 있는데요. 여기까지 보시고 내용들을 전반적으로 이해를 하셨다면, 사업을 잘하실 수 있는 가능성이 아주 높은 겁니다. 결론은 이렇습니다. 사업의 규모를 키우기 위해서는 구매자들이 많아지더라도 그것을 감당할 수 있는 시스템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그럼 오늘도 긴 영상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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