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덧. 한의학에서는 ‘오조’라고 부르는 증상들을 5초만에 순삭! 해버리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강남 허준 박용환 원장입니다. 입덧은 보통 임신 초기 5주~6주 정도에서부터 시작해서 12주 정도에 끝나는 것이 평균적인데요. 처음엔 심하다가 자연적으로 점점 경감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간혹 주변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임신 기간 내내 입덧을 해서 힘들었다 하는 분들도 있긴 해서 사람들마다 평균적인 게 굉장히 차이가 많이 나긴 합니다. 임신하기 전에 한약을 먹어서 임신할 수 있는 몸을 만드는 분들도 많지만 임신 도중에도 한약 처방을 많이 받으시는데요. 특히 임신 기간 중에서 가장 많은 한약 처방을 하는 때가 바로 입덧을 하는 기간인 것 같습니다.
입덧이 임신 초반에 급증하는 HCG 호르몬이나 에스트로겐 호르몬의 변화 때문에 입덧을 한다고 하지만 왜 이런 호르몬들이 이렇게 변화가 심할까를 쉽게 생각해 본다면 태아가 자궁 쪽에 아직 정확하게 자리를 잡지 않아서 자리를 잡는 행위를 입덧으로 표현한다고 보시면 되겠죠. 특히 평소에 소화기가 안 좋거나 몸이 허약했거나 다태아를 임신하셨거나 가족력이 있으셨던 분들은 입덧을 하는 기간이 오래되거나 혹은 심한 경우를 많이 보곤 합니다. 아까 한약 처방을 많이 한다고 말씀드렸는데 이럴 때 안태약으로서 황금, 백출, 사인, 진피, 소엽 같은 약초들을 많이 처방하는데요.
그 중에서 여러분들이 아주 쉽게 먹을 수 있는 것 세 가지를 말씀드리자면, 첫 번째는 뭐니 뭐니 해도 생강을 들 수 있겠습니다. 생강만으로도 입덧을 완화시키고 특히 중요한 것이 부작용이 전혀 없기 때문에 임신부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천연적인 약초가 되겠고요. 두 번째는 진피, 귤 껍질이구요. 세 번째는 소엽이라고 부르는 깻잎도 입덧을 완화시키는 데 굉장히 도움이 됩니다.
그 다음에 입덧을 완화시켜주는 혈자리에 대해서 알려드릴 건데요. 내관이라는 혈자리입니다. 제가 소화기를 안정시키거나 멀미를 할 때 알려드리는 혈자리로 저번에 알려드린 적이 있는데, 내관 혈자리는 손목의 주름진 부분에서 손목 정중앙선을 따라서 쭉 내려오다가 여기에서 이촌 혹은 삼촌이라고 표현하는데 4~6cm 사이에 있는 혈자리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이렇게 손을 따라가다가 만지다 보면 쏙 들어가면서 느낌이 좀 묘하게, 약간 아픈가 싶으면서도 기분이 좋아지는 자리가 있을 거예요. 여러분들은 그 자리를 잡으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입덧이 있을 때 이 내관혈 자리를 잡아서 살살살살살살 문지르다 보면 체했을 때 소화기가 뻥~ 뚫리다시피 입덧도 굉장히 많이 완화되는 것을 느낄 수 있고요. 입덧 초기에 그렇게 심하지 않은 여성분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해봤을 때 입덧이 50%까지 완화되는 사례도 굉장히 많이 보고요. 심한 분들이라 하더라도 이 혈자리를 자주 만져줘서 점점점점 많이 경감되어서 편안하게 되더라 라는 연구는 많습니다. 한의사들은 수천 년 동안 임신하신 분들이 입덧으로 고생을 하셔서 한의원에 오게 되면 여기에다가 침을 놓는 행위로서 도와드렸는데요. 이것을 본 외국의 어떤 분께서 힌트를 딱 얻었습니다. “아니, 이 혈자리에다가 자극만 하면 입덧이 완화된다고요?” 한의사들이 “네.” 라고 하니까 이 분이 “그러면 여기에다가 무엇을 하면 될까? 자극을 뭘 주면 좋을까?”라고 고민하다가… 여기에다가 처음에는 끝이 뭉툭한 압정 같은 걸 달아서 자극을 해봤는데 효과가 나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다가 전기자극 같은 것을 살짝 줘가지고 찌리리리 하게 만드니까 그래도 효과가 나는 거죠. 그래서 기계를 개발을 했습니다.
그것이 입덧 밴드라고 해서 외국에서도 불티나게 팔리고 전 세계적으로도 많이 알려진 밴드가 있는데요. 임신부들이 입대 초기에 많이 선물을 한다고 해요. 저는 이것을 보고서 굉장히 많이 배가 아팠습니다. 한의사들이 이렇게 좋은 것을 알면서 그냥 오시는 분들에게만 하루에 몇 분씩만 이렇게 도와드리고 있는데, 어떤 분들은 이것을 사업화를 통해서 전 세계 분들에게 좋은 제품으로써 많은 분들이 불편함을 덜어주고 있잖아요? 제가 알려드리는 그런 혈자리들이 하나하나 다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저도 언젠가는 그런 좋은 제품을 만들어서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서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게 되면 약간 미지근한 물에 미온수나 꿀물을 한 잔을 하시고 간단한 채식으로 시작을 하시면 좋을 것 같고요. 한꺼번에 많이 먹게 되면 또 이게 심해지는 증상이 있으니까 하루 종일 식사하시는 것을 작게 나누어서 드시는 것이 좋겠고요. 그리고 비타민 B6도 입덧에 좋으니까 참고하시고요.
입덧이 생길라 치면 생강차를 따뜻하게 한 잔 하시면서 내관 혈자리를 살살살살 자극해 주시면 점점점 입덧이 완화되실 겁니다. 아기가 생겼다는 것은 굉장히 축복인데, 정작 산모 분들은 배가 불러지고 입덧도 하고 허리도 아프고 마음도 불안해지면서 굉장히 힘드실 겁니다.
그렇지만 아이를 가졌다는 것은 굉장히 축복이고 행복한 과정이니까, 이런 몸에 나타난 현상들을 여러분들이 지혜롭게 극복하시면 좋겠고 많이 심한 분들은 한의원에 처치를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지금 영상을 보시는 분들은 아마도 입덧을 하시는 분들이 많겠죠? 건강하게 임신과 출산까지 하시면 좋겠습니다. 내용이 좋으시면 구독, 좋아요, 알림! 지금까지 강남 허준 박용환 원장이었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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