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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5m, 무게 8톤 오징어” 미래에 출현할 지도 모른다는 미래 동물들의 모습?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고대 동물은 기이한 모습으로 비칩니다. 우리가 보지 못했던 동물들이기 때문입니다. 현대인은 항상 미래를 예측하고는 하는데, 미래에 출연할 동물들 또한 기이한 모습을 갖고 있을 것이라 예측됩니다. 미래에 존재할 것으로 상상하는 동물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오션플리쉬입니다. 미래에 바닷새가 멸종되며 남겨진 틈새를 채운 물고기입니다. 몸집은 갈매기만 한 크기이지만, 날개를 1초에 8번까지도 펄럭일 수 있습니다. 아가미가 있던 자리에 돋아나 근육질의 지느러미로 날 수 있는 것입니다. 

수면 위로 뛰어올라 활공하는 이유는 수면 아래 있는 먹잇감의 위치를 파악하기 위함이라고 하는데, 돌출된 턱에는 날카로운 이빨이 달려 먹잇감을 더욱 공격적으로 잡을 수 있습니다.

바다 표면에서 휴식을 취하며 바닷새처럼 떠다닌다고 하는데, 폐의 공기와 가슴 주변에 지방층으로 부력을 유지해 떠다닐 수 있는 것입니다. 좌우로 꼬리지느러미를 움직여 앞으로 나아갔지만, 이 물고기는 고래처럼 위아래로 움직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어류와 해양 포유류인 고래의 차이가 지느러미 움직임의 차이였지만, 이 오션플리쉬는 그 차이를 없앴죠. 

그리고 범고래가 먹잇감을 위로 쳐올리는 것처럼 이 물고기 또한 가능하다고 하죠. 공중으로 떠올라 일정 시간 비행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춘 이 물고기는 파도를 타고 날아오를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렇게 먹이 활동을 마치고 해가 질 무렵에는 해안 절벽의 바위가 많은 곳으로 돌아와 보금자리를 찾고 휴식을 취합니다. 바위를 찾은 이유는 물 표면에서 움직이는 오션플리쉬가 다른 포식자들의 표적이 되는 일이 많았기에 안전한 은신처를 찾게 되었습니다. 날치 버금가는 비행 능력을 갖추게 될 오션플리쉬입니다.

두 번째, 메가 오징어입니다. 서기 2억 년에 존재할 거대한 육상 동물입니다. 키는 5m에 육박할 것이고, 무게는 8톤으로, 인간이 살던 시절의 동물과 비교해 보면 어지간한 코끼리보다 큰 체구라고 보면 될 것입니다. 

엄청난 육상동물이 출연하게 되었는데, 이름이 메가 오징어라는 것이 의아한데요. 다리가 8개인데, 그 다리의 굵기는 나무의 기둥만큼 두꺼우며 인간과 비슷한 속도로 움직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촉수가 존재하는데, 4m가량 뻗을 수 있어 과일이나 나뭇잎 같은 먹이를 섭취할 수 있습니다. 메가 오징어가 다니는 길에 있는 나무들이 걸리적거리면 줄기를 쪼개고 가지를 부수며 헤쳐나갈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개구리의 목 주머니처럼 팽창하며 진동하는 기관이 있는데, 오징어 이마에 있는 풍선 모양의 주머니를 통해 소리가 증폭된다고 합니다. 숲속을 이동하며 우렁찬 소리를 내며 신호를 보내고 영역을 확보하는 역할을 합니다.

거대한 체구지만, 먹이를 많이 섭취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변온동물의 때문에 외부 환경에 따라 체온이 변하여 먹이를 태워 열에너지를 얻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루에 30kg 정도의 식사량을 넘기지 않는다고 하는데, 체구가 비슷한 코끼리의 경우는 섭식하는 먹이가 100kg에 육박하는 것으로 보면 먹이 섭식 시간이 그리 길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먹이는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으로 섭취하며, 포식자에게 위협을 당하지 않을 정도의 체구를 자랑하기에 지능이 그리 높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뇌의 무게는 400g 정도로, 전체 무게의 2만 분의 1 정도에 그칩니다. 하지만 사회적인 동물로 숲 속에서 끊임없이 의사소통을 하는 습성을 지녔을 것으로 본다고 합니다.

실제로 이런 동물이 나올지는 미지수이지만, 메가 오징어가 출연할 때 까지 인간이 생존하고 단단한 투구를 쓰고 걸어다니는 듯한 오징어가 실제로 출연한다면 이색적인 광경이 될 것 같습니다.

세 번째, 바부카리입니다. 500만 년 뒤에 출현할 아마존의 우아카리 원숭이의 후손인 바부카리입니다. 풀이 무성한 곳에서 30마리 정도 규모의 무리를 지어 긴 꼬리를 위로 내밀고 움직입니다. 풀 사이에서 숨어 다니며, 가끔 머리를 내밀고 주변을 보죠. 긴 꼬리와 얼굴 주변에 있는 갈기는 사자와도 같은 모습으로, 사자와 원숭이의 교잡종이 아닌가 싶을 정도의 외모지만, 교잡이 가능하지는 않으니 그럴 일은 없겠습니다.

나무 위에서 살던 생활을 버리고 바닥에서 사는 생활을 택한 원숭이들은 열대우림이 사라지고 초원으로 환경이 변함에 따라 이런 결정을 하게 된 것입니다.

초원에 있는 식물의 줄기로 물고기를 잡을 수 있는 통발을 엮을 만큼 높은 지능을 얻게 되었습니다. 얕은 강에 통발을 배치해 잡은 물고기를 섭취하면서 잡식성인 영장류에게 훌륭한 단백질 보충원으로 작용합니다. 통발을 놓는 동안 다른 구성원들은 주변을 경계하며 나이든 개체일 수록 통발이나 바구니를 만드는 데 더 능숙합니다. 어린 개체는 그것을 보고 지혜는 세대를 내려가며 전달되죠.

사회적인 바부카리는 긴 꼬리와 화려한 가슴에의 색, 그리고 얼굴의 색 같은 신호 장치가 필요해 현존하는 맨드릴과 같은 색의 빛이 중요한 부위마다 자리하고 있을 것입니다.

서서히 진화하고 있는 원숭이들의 지혜는 500만 년 뒤 유용한 도구를 만드는 정도까지 도달할 것으로 보이고, 열대우림이 초원으로 바뀌는 과정에서 바닥 생활에 적응할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일어날지는 미지수이지만, 사람들의 분석으로 이런 동물들이 출연할 수 있다는 것을 예측하고 있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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