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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솔질’과 ‘구강세정기’, 치과 가기 싫다면 두 가지는 꼭!

닥터프렌즈 우창윤 선생님 _ 이하 호칭 생략)
닥터프렌즈 오진승 선생님 _ 이하 호칭 생략)
닥터프렌즈 이낙준 선생님 _ 이하 호칭 생략)
게스트 김태형 선생님 _ 이하 호칭 생략)

함께) 안녕하세요, 닥터프렌즈입니다.

우창윤) 오늘은 저희가 치과 선생님을 모셨어요.

이낙준) 저는 정말 얘기 많이 들었는데 우창윤 선생님의 절친.

우창윤) 제 고등학교 친구이기도 하고 제가 사실 임플란트를 젊은 나이에 했어요. 임플란트 시술을 해 주신 선생님이죠.

이낙준) 많이 믿는 친구네요?

우창윤) 믿었었죠. 믿어서 시술을 받았죠, 제가.

오진승) 유튜브도 하시고 치과왕이시잖아요, 김태형 선생님.

김태형) 안녕하세요, 치과왕 김태형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고요. 마곡에서서울 하루치과대표 원장으로 일하고 있는 김태형이라고 합니다.

오진승) 두 분이 고등학교 때 친구셨던 거죠? 친하셨어요?

김태형) 그렇죠, 적당히 친했던 것 같아요. 그래도 같은 상위권에 있었으니까…

이낙준) 서로 인정해 주는 친구였구나.

우창윤) 태형이가 유일하게 자랑하는 것 중에 내가 좋게 보는 것이 있어. 독립유공자의 후손이야. 독립유공자의 후손이 오면 공짜로… 독립유공자가 직접 와야 돼요, 후손을 안 되고. 독립유공자는 공짜!

김태형) 진짜로 그런 원칙이 있어요. 독립유공자뿐만 아니라 국가유공자 국가유공자도 공짜입니다.

우창윤) 그런 걸 하더라고근데 오늘 그 이야기를 해주려고 해요. 저도 칫솔질 굉장히 열심히 한 사람이었거든요. 근데 칫솔질만으로는 구강 관리가 잘 안 되는 경우들이 있어서 왜 그런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궁금해서

김태형) 칫솔질에 부가적으로 해서 치실이나 치간 칫솔, 아니면 구강 세정기 같은 것들을 써주면 칫솔질로 제거가 힘든 치면세균막을 더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가 있어요. 치면세균막이라고 하면 치아의 면에 얇게 생성되어 있는 막이라고 볼 수가 있는데 저희가 일상생활에서 쉽게 볼 수가 있는 것은 하수구 같은 데 껴있는 미끈미끈한 막 있잖아요? 그런 막 같은 것들이 들이 치아면 쪽에 붙어 있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이런 것들은 물리적으로 제거해야지만 제거가 되고요. 세균 덩어리기 때문에 잇몸의 염증을 대부분 만들죠. 이걸 없애는데 칫솔질이 가장 좋은 것이고, 칫솔이 안 닿는 부분은 구강 세정기를 이용해서 같이 없애 주는 것이 거의 반드시 필요하다고 봐요.

오진승) 그러면 칫솔질할 때 안 닿는 부분들이 여기선 어떤 부분일까요?

김태형) 치아 사이사이 부분이 칫솔질이 사실 어렵습니다. 칫솔모가 아무리 얇아도 치아 사이사이는 들어가기 어려워요. 특히 보철물이 있으신 분들, 보철물이라고 하면 신경 치료하거나 아니면 임플란트하신 다음에 크라운 같은 걸 씌우잖아요. 크라운이 들어가 있는 부위랑 그냥 일반 자연치 사이는 치아 형태적으로 조금… 자연치의 형태를 완벽히 살리지는 못하니까 틈이 넓은 경우가 많아요. 그런 데는 반드시, 구강 세정기나 치실을 반드시 사용해야 됩니다.

우창윤) 잇몸이랑 이빨 사이가 있잖아요. 여기를 뭐라고 하죠?

김태형) 여기가 치주낭이라고 하는데 틈이 주머니처럼 넓은 사람들이 있어요. 건강한 잇몸을 가지신 분들은 주머니가 거의 없는데요. 주머니가 넓은 분들은 일반 주머니에 동전 같은 것 엄청 많이 넣고 다니면 볼록하게 나오잖아요. 그런 분들은 여기 음식물이 가득 차 있습니다. 저희는 치과에서 바람 쏘는 것 있잖아요. 바람 쏴보면 잇몸 주머니가 막 들려요. 그러면 그 안에 고름 같은 것이 차 있는 분들도 있고…

오진승) 치주낭에 음식물이 쌓이고 거기 고름이 생기면 어떤 문제가 발생할 수가 있을까요?

김태형) 치주낭이 점점 더 깊어지고, 점점 더 깊어지다 보면 염증이 치아 뿌리 주변의 잇몸뼈를 녹여요. 그러면 치아가 흔들리고 붓고 시리게 됩니다.

오진승) 근데 이거는 치간 칫솔로도 어렵지 않나요?

김태형) 치간 칫솔로도 어렵죠. 치간 칫솔은 치아 사이를 닦는 것이고, 치실도 치아 사이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데를 없애려면 치과에서 스케일링 치료를 받거나 이런 구강 세정기를 써주는 게 반드시 필요하죠.

우창윤) 균에도 도움이 될 수가 있고. 잇몸 관리에도 도움이 될 수가 있군요.

김태형) 관리가 잘 안 되신 분들은 잇몸 주변이 굉장히 빨갛게 부풀어 있어요. 살짝만 건드려도 피가 나고… 그런 분들한테 구강 세정기 사용하고, 아니면 양치하실 때 전동칫솔 사용하시라고 하거나요. 그런 식으로 관리를 조금만 더 해주시는 주시는 분들은 그런 것들이 확실히 개선되죠.

우창윤) 집에서 그러면 칫솔질이랑 구강 세정기를 써야 되는데 둘 중에 뭘 먼저 해야 돼요?

김태형) 구강 세정기를 먼저 쓰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구강 세정기로 치아 사이의 음식물들을 다 쓸어버린 다음에, 그 다음에 치약을 묻혀서 칫솔질을 하면 치약에 있는 유효한 성분들이 있잖아요. 불소라든지…

이낙준) 아, 닿지 못하다가 거기에 닿는구나. 이런 친구가 있었는데도 이를 방치했단 말입니까?

우창윤) 그때는 치과 의사가 아니었지.

오진승) 실험 영상을 한 번 보면서…

이낙준) 얼마나 이게 정말 잘 되는지.

오진승) 계속 얘기를 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여기 고추장, 태양초 고추장을 한 번 묻혔고 비빔밥 먹으면 이렇게 되니까.

김태형) 치아랑 잇몸 사이를 하시고… 위에를 하시기보다, 위에는 어차피 칫솔질로 없어질 거니까… 치아 사이, 사이사이를 하는 게… 이게 좋은 게 수압을 조절할 수가 있어요. 보통은 수압 조절하는 게 없고요. 한 가지 세기로만 나오는데 레벨 조절은 그냥 이 상태에서도 조절할 수가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나서 수압 조절한 다음에 켜면 바로 물줄기가 나오죠.

오진승) 직관적인 것 같아요, 진짜.

김태형) 그리고 이런 것들 팁만 바꾸면 기구 하나로도 온 가족이 다 같이 쓸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한 다음에 칫솔질을 하면…

우창윤) 칫솔질로 면에 달라붙어 있는 것들을 다 없앤다는 거죠?

오진승) 실제로 이렇게 하면 많이 튀긴 튀겠어요?

김태형) 많이 튀긴 튀죠. 그런데 입에서 하면 입술이 막아주니까, 볼이 막아주니까 이 정도로 튀지는 않죠.

김태형) 이렇게 집어넣어서… 뒤에도 해야죠, 앞뒤로 다 해야 돼요.

우창윤) 난 뒤에는 안 했던 것 같아.

김태형) 그래서 이렇게 입냄새가 좀 나나 보네.

우창윤) 이게 헬프님들이 오해할 수가 있는데…

오진승) 입냄새 나는 것은 그게 그렇지 않아요. 그런 사람도 있는 것이고…

우창윤) 진승이가 제일 심해. 원래 우리 중엔 진승이야. 항상 게스트가 오면 멀리 앉아. 처음 보는 분들은 자꾸 두리번거리거든.

이낙준) 그래서 전에 한 번 물어봤잖아요. 여기 지하실이라 그런가요? 환기도 되게 열심히 시키고

오진승) 저는 횟수도 궁금하기는 해요. 우리가 칫솔은 그래도 회사나 학교에서 할 수가 있지만… 이걸 가서 화장실에서 하고 있으면 약간 민폐일 것 같다는 생각은 드는데? 주로 집에다 이걸 충전해놓고 하루에 한 번 정도만 써도 괜찮을까요?

김태형) 아침에 한 번, 저녁에 한 번, 이렇게 쓰셔도 될 것 같고요. 근데 교정하시는 분들 많잖아요. 회사원들 중에서도 교정하시는 분들 많은데요. 집에 하나, 회사에 하나 해 가지고 식사하실 때마다 하시면 훨씬 좋을 거예요. 교정하시면 브라켓 사이로 음식물이 굉장히 많이 껴요. 그래서 그때 이거 쓰면 거의 천국을 맛볼 수가 있습니다.

우창윤) 확실히 이걸 쓰기 전이랑 쓰고 난 다음에 입안이 깨끗해지는 기분이 굉장히 달랐어요.

오진승) 혹시 세게 하면 이가 흔들린다거나 피가 나거나 구강 세정기를 쓸 때 어떤 부작용 같은 걸 걱정할 필요는 없는지?

김태형) 크게 걱정하실 것은 없을 것 같아요. 잇몸에 자꾸 피가 났었잖아요.

우창윤) 처음에는 잇몸에 자꾸 피가 났어요, 안 좋은 부분이.

김태형) 잇몸에 피가 난다는 건 잇몸에 염증이 있다는 뜻이니까, 이런 거로 관리하면서 염증을 없애 주는 게 필요하죠.

오진승) 이게 파나소닉 오랄케어 구강 세정기 제품은 또 대한 치과의사 협회에서 공식 추천 제품으로 인증이 됐으니까요. 인증된 제품들을 쓰는 게 사실 좋잖아요. 학회나 이런 협회에서치아 사이, 치간도 케어를 하고요. 치아 표면도 케어를 해 주고 교정기, 치주낭, 잇몸 관리까지 하는 이런 5중 케어 제품이니까 이용하지 않을 이유는 없을 것 같아요.

우창윤) 헬프님들 제발 치과 오지 마셔라, 이거 잘 지켜서… 이런 팁을 주실 수가 있을까요?

오진승) 개원했는데 치과 제발 오시지 마라…

우창윤) 이거 잘 지키면 그래도 크게…

이낙준) 스케일링만 하면, 인마. 독립유공자랑 국가유공자는 공짜로 해주시는데!

김태형) 건강한 치아 관리를 위해서 두 가지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첫 번째는 치약인데, 치약은 왜 쓰냐면 충치를 예방할 수가 있는 불소가 함유된 치약을 사용해서 충치를 예방하고요. 두 번째는 칫솔질인데, 칫솔질은 잇몸이 좋으라고 되는 거예요. 치약은 충치, 칫솔질은 잇몸 이렇게 외우시면 편할 것 같고요. 칫솔질을 잘 못 하시는 분들은 나이가 어느 정도 찾는데 갑자기 칫솔질을 바꾸기가 쉽지 않아요. 지금 변형 바스법이라고 해서 이게 좋은 칫솔질법으로 확립이 됐는데 성인들이 배우기가 쉽지 않아요. 칫솔 사용하시고 불소가 함유된 치약을 쓰시면 치과에 가는 확률을 확 낮춰주실 수가 있을 것 같아요.

김태형) 이것도 어떻게 보면 넓은 의미에서 칫솔질이지.

오진승) 궁금한 건데 요즘 치약도 비싼 치약 있잖아요. 프랑스 치약, 이런 것이 사실 중요한가요?

김태형) 그건 사실 큰 의미 없어요…

우창윤) 이렇게 저희가 오늘은 치과 선생님을 모시고 건강한 치아, 오래오래 써야 되잖아요. 그러기 위해선 지금부터 잘 관리해야 되지 않을까 해서 우리의 양치를 도와줄 수가 있는 기구들이 있으니까 이것들에 대한 사용법, 우리가 한 번 이야기해봤고요.

김태형) 오늘 이렇게 같이 촬영할 수가 있어서 엄청나게 영광이었고요. 항상 저를 칭찬해주고, 제가 잘 되기를 바라는 우창윤 선생님이 옆에 있어서 더 든든한 기분이 있어서 촬영도 잘 마칠 수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오진승) 치과 제품 또 광고할 일 있으면…

우창윤) 보통 그럴 때 연락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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