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고지혈증에 좋은 양파의 모든 것 : 성분, 효능, 먹는 법

안녕하세요. 강남 허준 박용환 원장입니다. 우리가 피가 맑아지고 싶은 것은 누구나 다 그렇잖아요? 특히 피가 맑아짐으로 인해서 심혈관계가 좋아집니다. 오늘 집중하실 분들은 피가 맑아지기를 원하시는 많은 분들이나, 누구나 다 그렇겠지만. 혹시 질환 중에서 고혈압이나 고지혈증이 있으신 분들은 집중해서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혈압이 높거나 혈관 속에 피가 끈적해서 생기는 여러 문제들을 해결해주는 여러 가지 방법 중에서 의약품의 힘을 비는 것도 좋겠지만 자칫 그러다 보면 의존성이 되기도 쉽습니다. 잘못 알려진 여러 가지 상식 중에서 ‘혈압약을 평생 먹어야 된다’ 라고 오해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제가 같이 스터디 하는 여러 양의사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그럴 일은 없다. 혈압도 조절이 되면 혈압약을 끊어야지 무슨 소리냐?’ 하는 말씀들을 많이 듣곤 합니다.

그렇지만 여기에서 전제가 있습니다. 그 분들도 혈압약을 그렇게 오래 드시도록 권하고 싶지 않은데 환자분들이 혈압을 스스로 관리를 안 하려고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혈압약을 처방할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혈압이 조절이 안 되면 당연히 혈관에서 문제가 생기잖아요. 그것으로 인해서 심혈관계의 문제나 혹은 중풍 같은 그런 질환까지 연결되기 때문에 반드시 혈압은 조절을 하셔야 합니다. ‘일상생활에서 생활 습관을 조절을 해서, 식단, 운동, 수면, 스트레스 이런 것들을 조절을 해서 혈압도 조절할 수가 있는데 혈압이 안 좋으면 많은 분들이 그런 것들은 내팽개치고 약으로만 자꾸 의존해서 하려다 보니까 어쩔 수 없이 준다.’ 는 그런 하소연을 하세요. 특히 오늘 말씀드릴 정보는 식단 중에서 미국 의료 정보 사이트에서 7가지 식품에 대해서 소개를 했는데요. 그 중에서 아주 중요한 식품인 양파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한의학에서는 모든 식품들을 한약의 일종으로도 쓰기도 하지만 고혈압과 고지혈증 같은 이런 질환들에 특별하게 쓰는 약재들이 있는데 많은 분들이 아마 약초라고 하면 구하기가 조금 힘들거나 한의원에서 처방 받아야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먼저 약초에 대해서 먼저 알려드리고 다음 번에 기회가 되면 한의원에서 처방하는 약재에 대해서도 여러분들께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양파 같은 경우에는 두 가지 나라를 기억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첫 번째는 중국인데요. 중국은 전 세계에서도 육식을 많이 하고요. 그래서 기름진 것을 많이 먹고 튀긴 음식을 많이 먹는 나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심장병 발생률이 엄청나게 낮고요. 특히 중국 내에서도 산둥성이라는 한 성이 심장병 발생률이 현저히 떨어지는데 그곳에 어떤 음식이 재배가 있냐면 바로 양파가 재배가 됩니다. 그래서 이런 현상들을 차이니즈 패러독스라고 부르거든요. 이상한 일이죠? 육식을 많이 하는데도 심장병이 낮은데 그 차이니즈 패러독스의 핵심 음식이 바로 양파라는 거죠.

두 번째 나라는 이집트입니다. 이집트에서 예전에 피라미드를 만들 때 굉장히 많은 노동력이 투입됐다고 그러죠? 그래서 이 노동을 하기 위해서 힘이 나야 되는데 이때 지급한 것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마늘과 양파입니다. 이 마늘과 양파를 지급을 해서 이 사람들이 힘을 나게 했다는 거죠. 이상하죠? 많은 사람들이 ‘힘이 나려면 고기를 먹어야 되는 거 아니야?’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신기하게도 마늘과 양파를 취급을 해서 힘을 나는 데 도움을 줬다는 바로 이 안에 있는 성분 때문인데 마늘과 양파 안에는 황화알릴, 알리신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이 성분들이 우리 몸에 들어오게 되면 에너지를 주게 하는 그런 작용을 하게 되는데요. 예를 들어서 고기를 먹었다 하더라도 고기 자체가 우리 몸에 바로 흡수가 되지 않아요. 뭐가 또 필요하냐면 고기의 단백질 성분을 우리 몸에서 흡수되도록 하게 하는 중간에 효소 작용을 하는 것이 필요한데, 이 효소 작용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황화알릴 성분이라는 거죠.

이 성분이 우리 몸 속에 있는 다른 영양소들을 몸 속으로 흡수를 쫙 하게 해서 변환을 시켜서 힘을 나게 해준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 황화알릴, 알리신 성분을 먹게 되면 몸에서 힘이 나게 된다는 겁니다. 저는 이 성분을 황이라고 편안하게 부르는데요. 이 황 성분을 우리가 먹게 되면 좀 곤란한 작용들이 생기죠? 방귀 냄새가 굉장히 독해집니다. 여러분들이 양파를 먹고 나서 방귀를 꼈을 때 느껴지는 그 이상한 냄새 있잖아요? 그게 바로 황 성분 때문에 생기는 거거든요. 그래서 몸 속에서 소화 효소도 작용이 잘 돼서 훨씬 더 가스도 많이 만드는 경향이 있고 그 가스가 냄새가 조금 고약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런 황 성분은 간을 보호하는 작용도 있고요.

아랫배의 대사 작용을 높여주면서 특히 지방간을 녹여주는 역할도 하기 때문에 몸 속의 나쁜 피를 밖으로 빼내는 해독 작용을 하는 데 굉장히 중요한 성분입니다. 이 성분은 한 가지 유의할 점이 있는데요. 열을 가하면 약간 파괴되는 성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양파를 먹어서 힘이 나려면 생것으로 먹는 것이 훨씬 더 도움이 되는데요. 이 양파를 생것으로 먹게 되면 조금 맛이 강해서 힘들잖아요. 그래서 살짝 구워주기만 해도 아주 크게 파괴되지 않으니까 힘드신 분들은 조금은 조리해서 드시고요. 생것으로 드실 수 있는 분들은 생것 자체를 드실 수 있으면 더 좋겠습니다. 양파에 있는 성분 중에서 아주 중요한 것이 퀘세틴 혹은 퀘르세틴이라고 부르는 성분인데 이 성분은 어디에 많이 들어있냐면 양파의 겉껍질에 많이 들어있습니다.

퀘르세틴 성분은 열에 파괴가 안 되기 때문에 저 같은 경우에는 이렇게 집에서 모아뒀다가 차를 우려내서 마시게 되면 굉장히 매력적이면서 이 퀘르세틴 성분이 혈관 속에 들어가서 혈관 청소부 역할을 해요. 그래서 피를 굉장히 깨끗하게 맑아지게 해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혈압이 있으시거나 고지혈증이 있으신 분들은 양파 차를 자주 드시는 것이 굉장히 도움이 되겠습니다. 제가 연재를 하고 있는 카카오스토리 안에서 면역보감이라는 것을 연재하고 있는데 그 사이트에다가 ‘생양파를 어떻게 하면 맛있게 먹을 수 있을까요?’ 라고 문의를 드렸더니 많은 분들이 답을 주셔서 그 레시피를 공유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생양파를 먹는 방법이에요.

정윤희님 ‘양파 김치가 밥 도둑입니다. 양파 피클, 양파 장아찌도 1년 내내 먹어둔다’고 하는데 양파를 간장을 부어서 살짝 한 소끔 끓여내면 장아찌를 만들 수 있잖아요? 그렇게 해서 수육을 먹을 때나, 이렇게 해서 먹게 되면 굉장히 좋고요. 여정님은 ‘초장에 그냥 찍어 드시거나’, 신혜련님 ‘양파를 다져가지고 이렇게 다져서 계란과 오이피클과 머스타드를 넣고 빵에다 이렇게 스프레드 해서 발라서 먹는다’고 합니다. 양파를 다지게 되면 매운맛이 조금 줄어들고요.

우리가 양파를 썰 때 한 가지 팁이 있는데 여기 뿌리 부분에 매운맛이 몰려 있습니다. 그래서 썰 때는 윗부분을 다 썰고 뿌리를 나중에 썰게 되면 눈물이 나는 것을 조금 방지할 수 있고요. 약간 물에 담가두거나 냉장고에 한 번 넣었다가 빼서 썰게 되면 눈물이 나는 것을 조금 막을 수가 있으니까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오영숙님 역시 ‘피클을 만드는데 청양고추라든지 양배추를 같이 넣으면 더 좋다’고 하셨고요. 자비안님은 ‘양파와 부추를 겉절이식으로 해서 먹고요.

그레이스 미연님은 외국에 미국에서 살고 계신데 농사를 직접 지으시면서 저에게 이런 좋은 정보를 많이 알려주세요. 양파, 오이, 배를 썰어서 절이지 말고 소금, 마늘, 고춧가루, 식초를 넣고 버무려서 꾹꾹 눌러서 냉장 보관을 하라’고 합니다. 그러면 일주일 뒤에는 아삭아삭하고 국물 김치 같이 맛있게 드실 수 있다고 하는데 배 대신 꿀을 넣어보라고 합니다. 설탕을 넣지 말고요. 이렇게 되면 아까 말씀드린 장아찌 같은 것들을 국물 김치처럼 해서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보미님 ‘양파를 깎뚝썰기 해서 절이지 않고 찹쌀풀을 쑤어서 고춧가루를 넣고, 액젓을 조금만 넣고 버무려서 실온에 이틀 정도만 지나면 맛이 든다’고 하네요. 최은주님 ‘생양파를 어슷썰기를 얇게 해서 물에 잠시 담가두었다가 파프리카나 깻잎, 청경채, 상추, 콜라비 등등을 버무려서 요구르트랑 견과류에 얹어서 그렇게 먹는다’고 합니다.

이렇게 생양파는 우리가 그냥 먹기에 불편한데 조금 전에 알려드린 여러 가지 레시피들을 여러분들이 같이 활용하시면 아주 맛있게, 그리고 생양파에 있는 성분, 황화알릴 성분을 그대로 먹어서 힘이 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오늘 고혈압에 좋은 일곱 가지 음식 중에서 첫 번째로 양파에 대해서 알려드렸습니다. 일곱 가지 음식 나머지도 궁금하시죠? 다음 편에 알려드리도록 할 테니까 다음 편 꼭 기대해 주시고요. 여러분들의 피가 맑아지셨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오늘 고혈압에 좋은 일곱 가지 음식 중에서 첫 번째로 양파 에 대해서 알려 드렸습니다. 일곱 가지 음식 나머지도 궁금하시죠? 다음 번에 알려드려도 할 테니까 다음에 꼭 기대해 주시고요 여러분들의 피가 많이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YouText의 콘텐츠는 이렇게 만들어 집니다.

유텍스트 YouText 글로 읽는 동영상에서 더 알아보기

지금 구독하여 계속 읽고 전체 아카이브에 액세스하세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