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생각보다 훨씬 오래된 당뇨병의 가슴 아픈 역사

닥터프렌즈 doctor friends 닥프 헬프 의학의역사 다이어트 우울증 우창윤 이낙준 오진승 당뇨병 의학의 역사 당뇨 당뇨인 당뇨병의 역사 당뇨병 역사

안녕하세요. 오늘은 벼르고 벼르다가 선택한 주제, 당뇨병의 역사입니다. 당뇨병의 영어가 어떻게 될까요? Diabetes Mellitus입니다. 그 어원은 라틴어에서 유래한 겁니다. 우선 당뇨라고 하면 19세기 산업혁명 이후에 먹을 것이 많아지면서 문제를 일으켰을 것 같다고 생각을 할 수 있는데요. 인류가 당뇨를 인지하건 엄청 오래됐어요.

인도의 명의 슈슈루타가 당뇨를 madhumeha라고 불렀어요. 그 당시 인도의 언어인데요. 우리나라에서 당뇨라는 진단명은 다 여기서 유래된 겁니다. 이게 단 오줌 병이라는 뜻이에요. Sweet Urine Disease. 이게 기원전 600년이에요. 기원전 7세기경에 이 사람이 당뇨병에 대해서 정의를 내렸고, 중국하고 일본도 다 거기서 유래가 됐기 때문에 다 같은 말을 써요.

닥터프렌즈 doctor friends 닥프 헬프 의학의역사 다이어트 우울증 우창윤 이낙준 오진승 당뇨병 의학의 역사 당뇨 당뇨인 당뇨병의 역사 당뇨병 역사

당시 슈슈루타가 이 병을 어떻게 진단했을까요? 멍청한 사람은 먹을 텐데요. 환자의 소변을 받아서 바닥에 뿌려요. 그리고 개미가 꼬이면 ‘아, 이 사람의 소변은 지금 달다.’ 이렇게 판단합니다. 처음에는 어떻게 인지했을까요? 물론 당뇨에 대한 언급을 이집트에서 하기는 했어요.

그런데 이 사람들은 달다는 생각을 못 해요. 먹어보지는 않으니까요. 기원전 1,500년에 파피루스에게 웃음이 많이 나오는 병이 있다고 서술이 돼 있고요. 다뇨가 당뇨의 증상 중의 하나죠. 1세기경에 터키에서 활동하던 그리스 의사가 다량의 수분이 빠져나온다고 해서 당시에 diabetes가 압력 차로 물을 옮긴 기구 이름이었어요.

닥터프렌즈 doctor friends 닥프 헬프 의학의역사 다이어트 우울증 우창윤 이낙준 오진승 당뇨병 의학의 역사 당뇨 당뇨인 당뇨병의 역사 당뇨병 역사

이 사람이 볼 때 당시의 당뇨는 사람의 몸을 쫙 쥐어짜서 물을 빼는 것처럼 보였던 거죠.래서 Diabetes라고 불렀는데 인도랑 차이가 있다면 단맛을 모른 채 계속 시간이 지나다가 이걸 인지한 게 17세기입니다. 엄청 늦어요.

우연히 소변을 많이 보는 환자한테서 주변에 벌레가 들끓고, 파리가 막 왔다갔다하고 계속 그래서 그때는 환자를 모아 놓으니까 그래서 ‘어, 이거 왜 그러지?’ 하고 나중에 보니까 달아요. 그래서 Diabetes에 Mellitus를 붙인 겁니다. Mellitus가 꿀이라는 뜻이에요. 소변이 엄청나게 많이 나오는데 꿀처럼 달다고 해서 서양에서 비로소 17세기부터 Mellitus라는 진단명을 붙인 거죠.

닥터프렌즈 doctor friends 닥프 헬프 의학의역사 다이어트 우울증 우창윤 이낙준 오진승 당뇨병 의학의 역사 당뇨 당뇨인 당뇨병의 역사 당뇨병 역사

이게 그리고 뒤이어 18세기에 영국의 의사가 매튜 돕슨이라는 사람이 있거든요. 이 단맛의 원인이 소변을 분석했더니 당인 거예요. 진짜로 당이 있다는 걸 확인하고 독일 의사 요한 피터 프랭크는 소변을 많이 보는데 달지 않은 병도 있다는 걸 확인하고 아무 맛도 나지 않는다는 의미의 라틴어, Insipidus를 붙여서 아예 다른 병이 되죠.

이건 DI라고 하고 당뇨병은 DM이라고 하죠. 전혀 다른 병이죠. 소변을 많이 보는데 맛이 안 나는 건 당시로서는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당뇨는 당이 있으니까, 검사를 해 볼 수가 있는데요. 그래서 19세기에 혈액에도 당이 되게 많다는 걸 확인합니다.

닥터프렌즈 doctor friends 닥프 헬프 의학의역사 다이어트 우울증 우창윤 이낙준 오진승 당뇨병 의학의 역사 당뇨 당뇨인 당뇨병의 역사 당뇨병 역사

지금은 당뇨 걸리면 약 먹고 관리하는데 이 당시에는 보통 1~3년 사이에 대부분 사망합니다. 왜냐하면 치료 방법이 없어요. 너무 무서운 병이죠. 당시에는 진단됐을 때부터 이미 상당히 중증이고, 진단 자체도 되게 느리고요. 그리고 소변으로 당이 나왔다는 건 거의 평균 혈당이 180 이상이어야 소변으로 당이 나오기 때문에요.

게다가 나오자마자 발견되는 것도 아니니까요. 면역이 결핍되니까 폐렴이나 이런 걸로 사망할 수도 있고 사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죠. 상처 같은 거 나도 당시에 치료 방법이 딱히 없고요. 그래서 실제로 리스턴 박사님이 당뇨발을 엄청 자른 거예요.

닥터프렌즈 doctor friends 닥프 헬프 의학의역사 다이어트 우울증 우창윤 이낙준 오진승 당뇨병 의학의 역사 당뇨 당뇨인 당뇨병의 역사 당뇨병 역사

이렇기 때문에 역사적으로 굉장히 많은 치료를 시도하는데 생각보다 되게 치료를 잘했어요. 이집트에서는 일단 맥주를 못 먹게 해요. 왜냐하면 술을 많이 먹는 사람이 걸리는 거죠. 안 그래도 맥주 먹으면 소변을 많이 보는 건강상의 문제가 있으니까 이걸 못하게 합니다.

그리고 이게 되게 경험적으로 치료하게 되는데요. 프랑스의 약리학자가 보불전쟁 때 이게 1870~71년 사이에 벌어진 전쟁이거든요. 이때 파리가 포위돼서 먹을 게 없었어요. 그랬더니 내가 보고 있던 당뇨병 환자들의 소변에서 당이 없어진 거예요. 못 먹게 하면 된다고 깨달은 거죠.

닥터프렌즈 doctor friends 닥프 헬프 의학의역사 다이어트 우울증 우창윤 이낙준 오진승 당뇨병 의학의 역사 당뇨 당뇨인 당뇨병의 역사 당뇨병 역사

그래서 채식만 하게 한다든지 금식한다든지, 20세기 초예요. 1910년대요. 이때 록펠러 재단의 앨런이 기아요법을 만듭니다. 밥을 아예 안 줘버려요. 그랬더니 혈당이 줄어들지만, 부작용이 있어요. 굶어 죽는 거죠. 환자가 안 그래도 쇠약한데 밥을 안 주니까요.

그리고 당연한 건데 조선에도 환자가 많았습니다. 조선에서는 이걸 소갈병이라고 불렀어요. 계속 목이 마르고 소화가 빨리 되니까 밥을 계속 원하고요. 일반인들은 안 걸리죠. 많이 못 먹으니까요. 왕이나 양반 같은 사람이 걸려서 별명이 부자병이에요. 조선에서도 이게 진짜 무서운 병이라는 기록들이 있어요.

닥터프렌즈 doctor friends 닥프 헬프 의학의역사 다이어트 우울증 우창윤 이낙준 오진승 당뇨병 의학의 역사 당뇨 당뇨인 당뇨병의 역사 당뇨병 역사

조선 후기 노론의 대부인 안동 김 씨 김수미 씨가 있습니다. 아주 높은 양반이에요. 몸이 마르고 치아가 빠지고, 다리가 마비되더니 결국에는 전신이 온전치 못하게 돼서 사경을 헤매다가 사망했다는 기록도 있고요.

조금 슬픈 게, 허항이라는 양반이 있어요. 이 사람이 되게 일을 잘했대요. 중종 때 ‘제가 소갈증이 있는 것 같습니다. 좀 쉬고 싶습니다.’ 했는데 안 된다고 한 거예요. 이걸 중종 31년에 3번이나 했는데 다 거절당했어요. 그리고 중종 32년, 1년 후에 사망합니다. 일만 하다가 쉬지도 못하고 사망했는데 이런 게 비일비재하죠. 비일비재하고 양반들이 걸리니까 절박하게 치료하고 싶잖아요. 그래서 조선에서도 비방들이 있습니다.

닥터프렌즈 doctor friends 닥프 헬프 의학의역사 다이어트 우울증 우창윤 이낙준 오진승 당뇨병 의학의 역사 당뇨 당뇨인 당뇨병의 역사 당뇨병 역사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성관계를 피하게 하고, 대나무 잎을 우린 물, 맥문동 같은 걸 삶은 물을 주거나 혹은 꿀을 먹였어요. 약간 증상이 더 심해졌겠죠. 효과가 있었을 것 같지도 않아요.

다시 돌아오면 서양에서도 19세기에야 비로소 환자의 피와 소변에 당이 있다는 걸 확인했고, 이 당이 포도당이라는 것도 확인했어요. 이제 치료를 해야 되는데 너무 걸림돌이 많습니다. 지금은 공복혈당이 얼마가 됐을 때 비정상인지를 알고 있지만 그 사람들은 알 수가 없어요. 어디서부터 비정상인 건지, 언제 재야 되는 건지를 모르는 거죠.

닥터프렌즈 doctor friends 닥프 헬프 의학의역사 다이어트 우울증 우창윤 이낙준 오진승 당뇨병 의학의 역사 당뇨 당뇨인 당뇨병의 역사 당뇨병 역사

1848년에 생리학의 대부, 베르나르가 이 당이라는 게 간에 글리코겐이라는 곳에서 당분이 나오는 거라는 걸 발견해요. 공복혈당이 있는 건 문제가 아니에요. 지나치게 많아지는 게 문제인데, 이거는 간 때문인 것 같다고 하죠. 왜냐하면 간에서 당이 나오니까 그렇게 생각을 한 거죠.

그래서 모든 학자들이 간만 계속 봅니다. 그 와중에 1869년 베를린의 의과대 학생의 이름이 아주 익숙할 겁니다. 랑게르한스. 이 양반이 췌장을 보다가 소화액을 만드는 선포 세포 말고 군데군데 섬처럼 뭐가 있는 걸 봤어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이 세포가 뭔지 궁금해해요. 그리고 췌장의 기능을 알고 싶어 해요. 당뇨랑은 전혀 상관없이요.

닥터프렌즈 doctor friends 닥프 헬프 의학의역사 다이어트 우울증 우창윤 이낙준 오진승 당뇨병 의학의 역사 당뇨 당뇨인 당뇨병의 역사 당뇨병 역사

그러다 1889년에 지금은 프랑스입니다. 2차 세계대전 이후로 프랑스 영토가 됐지만 그때는 독일 영토였어요. 스트라스부르 대학의 민코프스키랑 핸드폰 메링이 실험을 해요. 이때는 의사들이 실험하고 싶으면 개를 잡아다가 변을 이상하게 보거나 장기적인 문제가 생길 거라고 기대하고 췌장을 없애요.

근데 이 개가 보는 소변에 벌레가 들끓으면 췌장이 뭔가 관계가 있다고 생각하는 거죠. 그때 마침 랑게르한스라는 친구가 뭔가 다른 세포를 하나 발견했었잖아요. 얘가 뭔가 당뇨랑 연관이 있나 보다라는 생각을 1889년에 하게 되고, 1893년에 프랑스의 라게스라는 의사가 이 세포가 탄수화물 대사를 조절하는 내분비 물질을 분비하는 것 같다고 말합니다.

닥터프렌즈 doctor friends 닥프 헬프 의학의역사 다이어트 우울증 우창윤 이낙준 오진승 당뇨병 의학의 역사 당뇨 당뇨인 당뇨병의 역사 당뇨병 역사

이 세포의 이름을 랑게르한스의 이름을 따와서 랑게르한스섬이라고 부르자고 합니다. 이제 췌장을 이용해서 당뇨를 치료하고 싶죠. 게다가 19세기에는 오라가노 테라피가 유행합니다. 어떤 사람이 고환을 갈아서 주사를 맞는 게 건강에 좋다고 주장을 해요. 그런데 여기에 실제로 테스토스테론이 있어요.

물론 부작용으로 많이 사망하거나 괴사가 됐지만, 그런 거에 대해서 자유로워요. 그래서 췌장을 갈아보자고 하죠. 19세기 후반, 20세기 초반이니까 영국이 진짜 엄청 잘 살아요. 도살장에 가면 소들이 계속 죽어요. 공짜로 소의 췌장을 얻을 수 있는 거예요. 소의 췌장은 안 먹으니까요.

닥터프렌즈 doctor friends 닥프 헬프 의학의역사 다이어트 우울증 우창윤 이낙준 오진승 당뇨병 의학의 역사 당뇨 당뇨인 당뇨병의 역사 당뇨병 역사

그걸 갈아서 그냥 환자한테 놔 봅니다. 근데 효과가 없어요. 그리고 췌장에는 소화 효소가 있잖아요. 얘가 단백질도 분해하고 지방도 분해하는데 그걸 팔에다 넣어서 근육이랑 다 녹아내리면서 환자가 오히려 잘못돼요.

그러다가 사람들이 인슐린은 뭔지 모르지만 ‘얘를 녹이는 거 아닐까?’라는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실험적이던 의사가 개를 한 7, 80마리를 죽여가면서 이거 실험을 했어요. 그런데 될 듯 말 듯 될 듯 말듯한 상황에서 세계 1차 세계대전이 터져버려요.

닥터프렌즈 doctor friends 닥프 헬프 의학의역사 다이어트 우울증 우창윤 이낙준 오진승 당뇨병 의학의 역사 당뇨 당뇨인 당뇨병의 역사 당뇨병 역사

1914년도에 막 군대에 끌려갑니다. 그런 사람 중에 왕립 캐나다 군의 대위 프레드릭 밴팅이라는 사람이 계속 실험하던 사람이거든요. 전투 도중에 총에 맞았어요. 심각한 부상은 아니었지만, 다리를 절게 됐습니다. 그래서 전쟁에서 돌아와서 개원하려고 하는데 돈도 없고 아무것도 없어요. 온타리오주에서 하고 싶은데 뭐가 안 돼요.

그래서 개원을 못 하고 온타리오 대학에 강의를 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20세기면 이제 정말 문명의 시대인데 대학에서 외과는 강의가 별로 필요 없다고 탄수화물의 대사에 대해서 강의 좀 해달라고 한 거예요. 공부해야 하는데 그때까지 개를 가지고 막 실험했던 그게 있는 거죠.

닥터프렌즈 doctor friends 닥프 헬프 의학의역사 다이어트 우울증 우창윤 이낙준 오진승 당뇨병 의학의 역사 당뇨 당뇨인 당뇨병의 역사 당뇨병 역사

근데 계속 실패해요. 왜냐하면 분리를 못 하니까요. 소화 효소랑 미지의 인슐린을 분리를 못했던 거죠. 이 양반이 계속 논문을 찾다가 모스 베론이라는 박사가 쓴 논문에서 췌장 결석 때문에 췌도가 막혔던 환자한테서 췌장의 외분비 부분이 굉장히 위축되었다는 기록을 봐요.

그래서 개 바로 잡아보고 수술해요. 한 10일 정도 지나고 다시 열어봤더니 외분비 부분은 다 죽었고 쫙 쪼그라들었어요. 외분비라는 것은 우리 몸에서 바깥으로 나가는 걸 외분비라고 해요.

닥터프렌즈 doctor friends 닥프 헬프 의학의역사 다이어트 우울증 우창윤 이낙준 오진승 당뇨병 의학의 역사 당뇨 당뇨인 당뇨병의 역사 당뇨병 역사

그래서 그걸 쥐어짰더니 인슐린만 나온 거예요. 그래서 그거를 당뇨가 걸린 개한테 주사했더니 혈당이 떨어진 걸 확인했습니다. 유레카! 이렇게 하면 되겠다고 하는데 사실 모든 환자한테 인슐린을 주사하기 전에 소를 잡아와서 수술하고 열흘을 기다리고 그런 건 안 되잖아요. 너무 비싸고요.

게다가 20세기는 대부분 사람이 먹고사는 데는 문제가 없어졌단 말이에요. 캐나다는 또 미국이랑 가까워서 잘 살았단 말이죠. 그때 콜립이라는 교수가 도움을 줍니다. ‘랑게르한스에서 나오는 게 뭔진 모르겠지만 산성용액에 되게 잘 녹고 알코올에는 버티더라. 그런데 이 알코올이 외분비 세포는 다 죽여.’ 그래서 알코올이랑 산성용액을 섞어서 췌장을 담급니다.

닥터프렌즈 doctor friends 닥프 헬프 의학의역사 다이어트 우울증 우창윤 이낙준 오진승 당뇨병 의학의 역사 당뇨 당뇨인 당뇨병의 역사 당뇨병 역사

좀 기다리니 소화 효소는 다 죽어요. 그리고 기다리니까 알코올은 휘발해요. 그러면 약산성 용액에 녹은 인슐린만 남는 거예요. 그래서 이거를 토대로 해서 1922년에 드디어 버려지는 소의 췌장을 얻어서 인슐린 치료가 도입이 됩니다.

그리고 1923년에 바로 이에 대한 공로로 노벨상 수여가 돼요. 1년 만에 노벨상을 준 건 진짜 빠른 거거든요. 어린애들은 걸리면 다 죽고, 10살 같은 경우에는 1년도 못 살았어요. 30세에 걸리면 4년, 50세는 8년 정도 사는 거예요. 경우에 따라서 더 짧은 경우도 많고요.

닥터프렌즈 doctor friends 닥프 헬프 의학의역사 다이어트 우울증 우창윤 이낙준 오진승 당뇨병 의학의 역사 당뇨 당뇨인 당뇨병의 역사 당뇨병 역사

인슐린이 나온 다음에 10살의 경우 45년을 더 살 수 있고, 어마어마한 30살에 걸리면 30년을 더 살 수 있고, 50세에 걸리면 15년을 더 살 수 있는 거죠. 인슐린이 나왔다는 것만으로 당뇨병이 걸리면 죽는 병이었다가 관리만 하면 살 수 있는 병이 된 거예요.

이것도 옛날얘기고, 지금은 인슐린 요법도 계속 나오고 도와주는 약도 나오고 해서 지금은 사실 제대로 내분비내과 의사의 도움을 받아서 내가 관리만 하면 기대 여명에 크게 지장이 없죠. 현대에는 몇 가지 포인트만 다 지키며 살면 건강 수명에 큰 지장이 없는 거죠.


YouText의 콘텐츠는 이렇게 만들어 집니다.

유텍스트 YouText 글로 읽는 동영상에서 더 알아보기

지금 구독하여 계속 읽고 전체 아카이브에 액세스하세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