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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여행을 앞두고… K-패션의 성지 ‘이곳’에서의 쇼핑으로 출국 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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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여행 travel trip worldtravel hoilday 세계일주

입구부터 난리 나네요. CD 한 장에 천 원… 구제 시장의 성지네요. 빈티지샵이네요. 딱 이런 걸 원했어요. 이번에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는 동묘고요. 여기에 제가 쇼핑하러 왔는데요. 약간 남친룩 같은 그런 걸 사고 싶은데, 제가 사실 옷을 잘 못 입어요. 그래서 오늘 원지한테 도움을 좀 요청했어요. 만인의 남친룩으로 저를 꾸며준다고 하네요. 파이팅해보겠습니다.

원지가 브랜드 준비 때문에 동묘에 자주 온다고 해요. 인스타그램 보니까 동묘에 YKK에 지퍼 사러 다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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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지가 배가 고프다고 하니까 제가 준비한 데이트 코스로 데려가야겠어요. 마침 한식 좋아한다고 하네요. 제가 이제 영국에 갈 건데, 유럽 쪽을 가는데 K-한국인으로서 꿀릴 수 없으니까 오늘 쇼핑을 기획한 거거든요. 쉽게 말해서 한국에서 입을 건 아니고, 이제 한 9~10월의 F/W 룩으로 가는 거죠. 근데 지금 유럽 폭염 난리 났다고 하니까 그런 것까지 신경 써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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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봤을 때 시계도 있고, 와이셔츠도 있고… 잘하면 풀 세팅 가능하겠는데요? 약간 댄디 다섯 방울 떨어뜨린 셔츠를 찾아보겠습니다. 원지가 댄디룩을 찾아본다고 하는데, 너무 댄디룩으로 안 가도 되고 K-동묘로 가도 될 것 같아요. 이제 밥도 먹고 커피도 마셨으니까 열심히 찾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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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느낌 있는데요? 약간 원지가 말한 런던 느낌이 있네요. 가을이니까 약간 더울 때 벗을 수 있는 옷입니다. 이거 제가 좋아하는 색감이에요. 이거 런던인데? 딱 제 사이즈예요. 지퍼도 밑에까지 가 있으면 촌스러운데, 적당히 위에 달려 있네요. 약간 허리선도 들어가 있어서 날씬해 보이고 예쁘네요. 가격이 8,000원밖에 안 한다고 하네요. 사야겠어요. 이건 진짜 한국에서 입어도 예쁠 것 같아요. 네고 없이 8,000원 가겠습니다!

저는 한 곳에서 사는 걸 좋아해요. 바지도 봐야겠어요. 넥타이는 일괄 1,000원이라고 해요. 물건 사면 서비스로 주는 거라고 하시네요. 구두도 있어요. 구두는 10,000원이라고 합니다. 구두 사이즈도 딱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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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지가 이것도 예쁠 것 같다고 하네요. 아까 산 베이지 상의랑 잘 어울릴 것 같은 바지입니다. 이것도 괜찮은 것 같고… 이건 잔 체크가 센스 있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이게 얇아요. 근데 여기가 찢어졌는데요? 근데 이건 여기서 수선할 방법이 없다고 하시네요. 근데 저희 어머니가 수선을 하긴 하시거든요. 아무래도 뒤에 비슷한 천을 대야 할 것 같아요.

사장님이 멋을 좀 아시네요. 바지는 5,000원이라고 합니다. 구두도 페라가모네요. 이거 비싼 거 아니야? 근데 이건 진짜 한국에서 입어도 될 만한 옷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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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지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모자를 발견했습니다. 하나 사주려고 했는데, 사이즈가 작네요…

여기 또 분위기 있네요. 안경 좋다. 물안경도 있는데요? 진짜 물에 담가 놓으셨어요. 이런 거 괜찮지 않아요? 영국식 아닌가? 원지가 이건 안과식이라고 하네요. 저는 솔직히 저게 다 거기서 거기 같은데, 원지는 딱 맘에 드는 게 없다고 하네요.

딱 원지가 원하던 스타일의 뿔테 안경을 샀는데, 가게에서 촬영 금지여서 촬영을 못 했어요. 가격은 15,000원, 적당한 호피 무늬에 이런 모양을 찾고 있었다고 합니다. 안경알이 너무 크면 캐주얼해 보이고, 조금 작아야 클래식해 보인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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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렌즈를 교체하러 왔는데 안경사분이 친절하시네요. 집 옆이라 그런가? 엄청 친절하시네요. 안경은 노량진 안경매니아 친절하십니다. 이렇게 오늘 동묘 가서 원지랑 영국 가서 입을 옷들을 좀 사 봤는데, 확실히 패션 센스가 저보다는 원지가 훨씬 있는 것 같아요. 덕분에 많은 도움을 또 얻었고, 잘 여행하고 오겠습니다. 이번 콘텐츠는 여기까지고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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