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일본인에게 배신자로 낙인찍힌 혐한 작가의 충격 근황! “한국 영화 잘 만드네~”

안녕하세요, 재미주의입니다. 2018년 한국과 일본의 외교적 갈등이 심화되며 시작된 한일무역분쟁.

2019년 7월 1일, 일본이 한국 산업에 쓰이는 핵심소재에 대해 수출 규재를 걸어왔습니다. 한국 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반도체 핵심소재를 너무나 갑자기 딱 봐도 악의적으로 제재를 걸어온 일본의 모습에 한국의 민심도 들끓으며, 한일 양국의 갈등은 더욱 심화되고 확대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갈등을 완화하기는 커녕 기름을 콸콸 들이붓는 일본인이 나타났습니다.

당시 우리나라에서 유난히 인기있는 일본 제품이 있었는데요, 바로 일본 맥주.

한국에서 판매되고있는 외국 맥주 중 가장 많이 판매되는 제품이 바로 일본 맥주였습니다. 너무나 잘 팔리다 보니 계속해서 수입량은 늘어만 갔고, 당연히 한국은 일본 맥주 최대 수입국이 되었습니다. 일본 맥주 기업들 입장에서는 한국은 너무나 소중한 고객이었는데요.

하지만 단 한명의 일본인 때문에 모든 것을 잃게 되었습니다.

‘다케다 츠네야스’ 일본에서 꽤 알려진 혐한 작가이자 사회, 정치 관련 강연 및 논객으로 활동 중입니다.

그의 대표적인 저서만 봐도 어떤 사람인지 딱 느낌이 오실텐데요. ‘웃음이 나올 정도로 성질이 나쁜 한국 이야기’입니다.

다케다 츠네야스는 한일무역분쟁 속에서 자국 기업 죽이기에 당당히 나섰습니다. “한국인은 자국 맥주가 너무 맛이 없어서 인기가 없고, 일본 맥주가 맛있어서 잘 팔리고 인기가 있다.” “한국에서 일본 맥주를 팔지 않으면 장사가 안 된다, 그 정도로 한국에서 일본 맥주가 사랑받고 있다.” “만약 일본 맥주의 수출을 막는다면 한국인들은 미쳐버릴지도 모른다.” 이런 이유로 일본 맥주 수출을 제재하면 한국인들이 무릎을 꿇고 들어올 거라는 정말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지껄였습니다.

이 사실이 우리나라 커뮤니티에 알려지면서 전국민이 알게 되었는데요. 안그래도 일본의 반도체 소재 제재 때문에 한껏 예민해져있던 한국인들은 분노로 타올랐습니다. 곧바로 일본 맥주 불매 운동에 들어가게 되었는데요. 이후 정말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습니다.

일본 맥주 최대 수입국이었던 한국의 수익 규모가 -99% 수준으로 떨어진 것입니다.

불매 운동이 시작되기 전, 일본 맥주의 월 수익 규모는 약 68억 6550만 원. 불매 운동이 시작되고, 약 5억 3781만 원. 불매 운동 2달 차에는 약 622만 8800원.

일본 맥주 기업들의 월 수출이 68억 6550만 원이었던 것이 2달 만에 약 622만 8800원이 된 것입니다. 정말 단 한명의 일본인이 만든 기적이었죠.

불매 운동이 시작된다고 했을 때, 일본의 커뮤니티에서는 “줄어봤자 얼마나 줄겠어?”라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었는데요. 그런데 예상을 뒤엎은 결과에 일본도 정말 충격에 빠졌습니다. 사실 맥주는 일본에서만 생산하는 제품도 아니고 유럽 맥주 등 대체 상품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맥주도 괜찮은 제품이 많아서 전혀 위협이 되지 않았던 것이죠.

오히려 이 반일 운동으로 인해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었던 한국의 수제 맥주 시장들이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한국 수제 맥주들의 매출 증가가 주요 편의점들을 기준으로 봐도 엄청났습니다.

CU – 498% 증가 / GS25 – 445% 증가 / 세븐일레븐 – 550% 증가 / 이마트 24 – 210% 증가

일본 맥주 불매 운동으로 시작된 한국 수제 맥주 붐은 그동안 국내 맥주 시장에서 겉돌고있던 한국의 맥주가 시장에 안착하는 동기가 되어 준 것입니다.

반면 최대 고객을 잃게 된 일본의 맥주 기업들은 엄청난 피해를 입게되었습니다. 실제로 아사히는 맥주 공장이 2곳이나 문을 닫았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한국이 일본 맥주를 불매 운동하게 만든 장본인, 다케다 츠네야스를 욕하는 일본 네티즌이 많다고 합니다. 제대로 팀킬했으니 욕먹는 게 당연하겠죠?

하지만 여전히 다케다는 일본 방송이나 유튜브에서 한국을 맹비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의 모든 것을 비난하고 가까이해서는 안 된다던 다케다의 과거가 밝혀지며, 다케다는 지금 한국에서도 비웃음을 사고 있습니다.

2014년 한국영화 이벤트에 참여했다가 딱 걸렸던 것입니다. 당황한 다케다는 이런 변명을 내어놓았는데요. “한국영화 이벤트를 하길래 가서 봤는데 역시 소문대로 잘 만들었더라!”라는 말을 한 것이죠.

다른 일본인들이 “그러니까 배신자 소리를 듣는 것이 아니냐”고 되물으니, “좋은 게 좋은 거죠.”라고 답했던 겁니다.

다케다가 도저히 참지 못하고 봤던 한국 영화, 어떤 영화인지 너무 궁금하죠? 얼마나 재미있길래 한국 욕을 달고 다니던 사람이 “잘 만들었더라!”며, 칭찬까지 했을까요. 이 영화는 바로 한국에서도 메가히트를 치고 수많은 관객들을 충격에 빠뜨렸던 영화, ‘악마를 보았다’였습니다.

배우 최민식씨의 연기는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데요. 한동안 최민식 배우를 보면 그 장면이 머리속에 자동 재생될 정도로 너무나 임팩트가 있었습니다. 다케다에게도 그랬던 것 같은데요. 매일 한국 욕을 하면서 돈을 벌던 사람이 뒤로는 한국 콘텐츠를 제대로 즐겼던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이 사건으로 다케다는 일본인들 사이에서 배신자로 낙인이 찍혔습니다. 그런데 이 사건이 최근 우리나라 커뮤니티에서 다케다의 근황이라고 올라오고 있던데요.

사실은 최근 근황이 아니라 맥주 사건보다 훨씬 전인 2014년에 있었던 일입니다.

악마를 보았다 사건으로 배신자 이미지가 생긴 다케다는 맥주 발언으로 다시 한국을 공격하는 저격수로 이미지를 변신하려고 했던 것 같지만 다케다의 예상과 달리 한국 내에서 일본 맥주의 불매가 강력하게 일어나면서 일본 맥주 기업들에게 엄청난 피해만 입히는 역대급 팀킬을 하게 된 것입니다.

지금도 다시 이미지를 회복하기 위해 한국 비난을 열심히 하고는 있지만, 이 사건들은 아마 계속해서 꼬리처럼 달라붙을 것 같은데요. 당시 일본 네티즌들의 반응만 봐도 다케다의 이미지가 얼마나 나락으로 갔는지 알 수가 있습니다.

“다케다 발언은 무역 방해 테러”, “다케다 츠네야스는 맥주 회사로부터 고소를 당해도 불평할 수 없다.” “제대로 된 사람이라면 부끄러워서 미디어에 등장할 수 없을 텐데···.” “혼자 맥주 수출을 제로로 만든 남자로 후세에 구전되겠지요.” “일본 맥주회사들은 한국의 시장 개척에 오랜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것이 정부의 외교 정책과 자칭 황족의 한국 맥주를 조롱하는 발언과도 맞물려 시장을 잃었다면 이런 슬픈 일은 없을 거다.” “반일 매국노는 다케다를 말하는 건가 싶어요. 대기업도 그렇지만 한국에서는 일본 각지의 토종 맥주도 꽤 인기 있었다고요.” “끔찍하네요, 손님을 모욕하고 일부러 기업의 영업방해를!”

등의 비난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한국의 속담에는 이런 말이 있습니다. ‘혀 밑에 죽을 말이 있다.’ ‘말을 잘못하면 재앙을 받게 되니 말을 늘 조심해야 한다’는 뜻인데요.

여전히 한국 비난을 하고있는 다케다씨가 꼭 마음속에 새겼으면 하는 속담입니다. 다케다의 사건을 보고있자니 말 한마디가 생각지도 못한 재앙을 불러올 수도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충격적이고 무서운데요. 언제나 ‘혀 밑에 죽은 말이 있다’는 이 속담을 머릿속에 새기며, 죽을 말을 뱉지 않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재미주의 였습니다.


YouText의 콘텐츠는 이렇게 만들어 집니다.

유텍스트 YouText 글로 읽는 동영상에서 더 알아보기

지금 구독하여 계속 읽고 전체 아카이브에 액세스하세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