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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톤업크림 3종 리뷰 – 발림성, 묻어남, 향기, 촉촉함, 톤업효과

오늘 영상은 파운데이션이 바뀐 분들, 바뀔 분들, 옷 스타일이 너무 탄 피부와 어울리지 않는다고 하시는 분들, 그리고 몸 부위마다 파운데이션 호수가 다르신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영상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혜성입니다. 제가 오랜만에 여름 콘텐츠를 가져왔습니다. 제가 땀도 많고요. 23호인데, 여름 끝날 때쯤이면 25호 정도 되고요. 여름에 나타날 수 있는 모든 현상들을 거의 다 겪는 그런 유튜버이기 때문에 유독 여름 영상들의 조회 수가 잘 나오는데요.

(타면 세상 옷 화장 따로 노는 사람) 그 중에서도 제가 2년 전에 올렸었던…와~ 벌써 2년이나 됐네요. 화이트태닝 영상이 굉장히 핫했거든요. 탄 것에 대한 고민이 있거나 밝은 옷을 좋아해서 탄 게 좀 어울리지 않고, 몸 부위별로 탄 것에 대해서 콤플렉스가 있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 인스타에 이런 게 올라오더라고요. (소비 요정에게 뜬 알고리즘 광고) “피부 톤이 달라지면 느낌이 다르다. 어때? 느껴져?” ‘어? 한번 사 볼까?’ 제가 손에 주름이 진짜 많은 타입이거든요. 톤업크림을 바르면, 마디마디에 주름 끼임 현상이 엄청나게 생기고, 또 블랙 치마 같은 것을 입으면, 여기 톤업크림 발랐던 게 막 다 묻어서 블랙 치마가 얼룩덜룩 치마가 된다든지 하면서 갑자기 ‘우리 특급이들도 이런 고민을 하지 않을까? 제일 좋은 샤워 톤업크림을 알려드리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일주일 간 사용한, 완전 내돈 내산 후기를 한번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시작해 볼까요?

제가 오늘 보여드릴 톤업크림은 이렇게 세 가지인데요. 샤워 톤업크림 자체가 그렇게 많지는 않아서 가격대가 가장 비슷한 3~4만 원대의 제품들을 이렇게 준비해 봤습니다. 이 세 가지 제품 모두 300ml고요. 펌프식의 용기로 되어 있는 제품들이고요. 보습감이 있다고 합니다. 

피부 장벽 강화 기능이 있고요. 첫 사용 시에는 각질 제거를 한 후에 발라주시는 걸 추천드린다고 합니다. 썬 기능은 없습니다. 샤워를 한 후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도포한 후에 다시 샤워를 하는 샤워 톤업크림들을 준비해 봤습니다.

‘메디프런트’의 인샤워 톤업 크림인데요.인스타에서 요즘 엄청 광고를 많이 하고 있는 샤워 톤업크림니다. 이 친구는 정가가 3만 8천 원이에요. 그러니까 거의 한 4만 원대라고 보시면 됩니다. 몸은 한 24호 정도 될 것 같은데 23호에서 22호 정도로 올려주는 자연스러운 톤업이 되는 제품이에요. 

(폰 카메라 비교샷은 조금 아쉬워서 부위별로도 찍어봤어요!) 보습감이 있다고 써져 있는데 너무나도 건조합니다. 특히 손과 발이 너무 건조해서 추천드리고 싶다고 하기에는 조금 애매합니다. 혼자서 몸 전체에 도포를 하기는 좀 불편하잖아요? 아무래도 등 쪽은 얼룩덜룩하게 좀 마무리가 되더라고요. 손 쪽에는 조금 낀 현상이 느껴졌어요. 향기는 베이비 파우더 향기예요.

‘프로미스’ 샤워 브라이트닝 톤업 크림입니다. 개인적으로 향기가 가장 좋았던 제품이에요. 자연스러운 메로나 향. 정가는 3만 원이고요. 할인가로 26,900원에 구입을 했습니다. 부드러운 사용감이 엄청 컸던 제품이에요. 이 제품은 다리에 바르고 비교해 볼게요. 잘 보면 뭉친 부분도 있답니다. 속 건조도 없고, 겉 건조도 없어 보습감을 강조해도 될 것 같다고 가장 느낀 제품이었고요. 그러다 보니까 하얘졌다, 호수가 바뀌었다는 느낌보다는 피부가 맑아졌다는 느낌. (크림을 바른 느낌은 아니지만 땡기지 않았어요) , (파데로 생각하면 ‘촉촉=커버력 약함’ 이런 느낌이에요)

(중간 부분 손가락으로 민 자국 보이시죠?) 하지만 이 제품을 또 추천드리기에는 조금 애매한 것이 있습니다. 다리에 가루처럼 들뜨는 현상이 생기더라고요. 손가락으로 쓱 밀어봤는데, 손가락에 분필처럼 묻어나는 거예요. 그래서 ‘옷에 묻어나는 현상이 있겠구나. 그런 제품이겠구나. 묻어난다면 샤워 톤업크림을 산 의미가 없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제이더블유’ 인샤워 화이트 바디 톤업 크림입니다. 제가 지금 몸에 바른 제품이 이 제품이에요. (1+1 행사를 해서 처음엔 7~8만 원대로 나옴) 가장 가격이 비쌌습니다. 42,900원. 쿠팡가로 산 것이고, 정가가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비쌌습니다. 톤업이 가장 높게 되는 제품이었어요. 21호까지 올려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 몸 중 제일 탄 손 테스트 해볼게요) (맑게 톤이 확 밝아진 느낌이 듭니다)

(후각에 예민한 타입) 그런데 얘는 향이 굉장히 별로예요. 저희 할머니께선 화장품을 아까우셔서 조금 조금 바르다 보니까 유통기한이 조금 지난 제품들이 가끔씩 있더라고요. “할머니, 저 크림 좀 빌릴게요.” 하고서 크림을 발랐는데 본연의 향이 뭔지는 알겠는데, 약간 상한 느낌의 향, 그런 느낌의 그런 향이에요. 

건조해요. 얘도 건조하거든요. 그런데 제가 1번 제품은 속 건조가 있다고 했잖아요. 그런데 얘는 속 건조는 아니예요. 1번 제품이 물틴트 느낌이라면, 이 제품은 에어리벨벳, 페리페라 에어리벨벳 아시죠? 이물감이 약간 있지만 건조한 느낌. 주름 끼임이 거의 없는 편이에요. 완전 없는 편인데, 들뜸 현상이 조금 심한 것 같아요.

이 세 가지 제품을 분야별 랭킹으로 나눠보자면, (발림성 순위) 얼룩덜룩 발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잖아요?

(1위 메디프런트) 제일 잘 발립니다! 얼룩덜룩 하지 않아요 여러분들이 조금만 노력하면 얼룩덜룩한 느낌 안 들게 바를 수 있는 제품이에요.

(2위 프로미스) 촉촉하기 때문에 얼룩덜룩 발리는 느낌이 덜 합니다.

(3위 제이더블유) 되게 얼룩덜룩합니다.

(묻어남이 적은 순위) 그리고 묻어남이 적은 것도…

(1위 메디프런트) 메디프런트가 묻어남은 제일 적어요.

(2위 제이더블유) 제이더블유가 묻어남이 덜 합니다.

(3위 프로미스) 얘는 엄청나게 묻어납니다.

(향기 좋은 순위) 향기로 따졌을 때 제 취향으로는…

(1위 프로미스) 프로미스가 가장 향기가 좋았고,

(2위 메디프런트) 메디프런트가 좋았고요.

(3위 제이더블유) 제이더블유는 별로였어요.

(촉촉함 순위) 촉촉한 사용감은….

(1위 프로미스) 프로미스가 가장 좋았고요.

(2위 제이더블유) 제이더블유가 좋았고요.

(3위 메디프런트) 메디프런트가 아주아주 건조합니다.

(톤업 효과 순위) 그리고 하얘지는 정도는…

(1위 제이더블유) 제이더블유가 가장 하얘졌고요.

(2위 메디프런트) 메디프런트가 중간으로 하얘졌고요.

(3위 프로미스) 얘는 맑은 느낌으로 하얘졌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께서 이 점을 또 가장 궁금해 할 것 같은데~ (톤업 지속시간) 얼마나 오래 가는지에 대해서도 궁금해 하실 것 같은데요. 최대 5시간에서 6시간 정도 유지가 된다고 하더라고요. 오래가지만 얼룩덜룩하게 지워지는 감이 있습니다 (선크림을 바르면?) 선크림을 위에다 발랐을 때 밀려요 .그래서 지워지는 현상을 느꼈기 때문에 스프레이형으로 뿌리거나 아니면 좀 두드려 주는 그런 방식으로 사용을 하시는 게 가장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해서 샤워 톤업크림 비교 리뷰를 해봤는데요. 여러분들은 어떤 제품이 가장 마음에 드셨어요? 혹시 궁금한 여름 제품 아니면 여름 콘텐츠를 추천할 만한 게 있다면 여러분들이 댓글로 남겨주시고요. 우리는 다음 영상에서 또 빠르게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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