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랑인 여러분 안녕하세요. 강남 허준 박용환 원장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 그 중에서도 부분적으로 어느 한 부분 꼭 빼고 싶으시죠. “아마 대부분 분들이 뱃살을 꼭 더 빼고 싶어요” 라고 할 거고요. 어떤 사람은 팔뚝, 어떤 사람은 다리, 어떤 사람은 등, 이런 식으로 자기가 더 빼고 싶은 부분이 있을 건데요.
이렇게 부분적으로 다이어트를 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팁들을 구체적으로 정리를 해보고요. 그 중에서도 특히 이번 편은 뱃살을 공략하기 위한 몇 가지 부분들을 자극해 보면서 이야기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 눌러주시고요~ 뱃살 부수러 가보시죠! 어떤 한 부분에 살을 더 빼고 싶으시면요. 첫 번째 그 부분의 근육을 더 키워주세요. 근육은 열이 나는 특징이 있잖아요. 근육은 많으면 많을수록 열이 나고요. 그 부분에 순환이 훨씬 더 잘 되니까 근육이 많은 주변의 지방들이 줄어들어서 살같이 얇게 되는 경우를 많이 보실 거예요. 그러면서 근육 덩어리는 1kg이 조그마한 데 비해서 지방은 1kg이 거의 3배 가까이 됩니다. 그러니까 한 부분에 상대적으로 근육이 많을수록 훨씬 더 날씬해 보이는 거죠.
두 번째 방법은요. 그 부분을 자극을 많이 하는 겁니다. 어떤 자극이 있을까요? 늘려주는 스트레칭 같은 방법이 있고요. 평소에 꼬집고, 비비고, 문질러주고, 그리고 두드려주고, 이런 자극들을 해주게 되면 또 주변에 순환이 잘 되어서 지방이 더 잘 빠지기도 합니다. 세 번째 특수한 부분들을 누르거나 자극을 해주면 더 빨리 효과적으로 빠지는데요. 그 중에서도 아주 중요한 것들이 혈자리와 림프절들로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혈자리와 림프절들은요 몸에서 독소는 빼주면서 반대로 면역은 채워주는 두 가지 성격을 같이 해주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습니다. 이 원칙들을 생각하면서 뱃살을 한번 보도록 할게요. 우리가 체중을 빼는 다이어트는 전체적으로 빠지지만 이렇게 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략을 해주면 그 부분이 조금 더 잘 빠지게 됩니다. 나중에 제가 자세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지만 평소에는 자세를 똑바로 하는 게 좋은데요.
배를 자극할 때에는 허리를 꼿꼿하게 펴고 있으면 배의 복근이 방해를 하기 때문에 누를 수가 없어요. 그래서 지금부터 보실 때는 소파나 의자에 이렇게 편안하게 기대해서 복근에 힘을 뺀 상태에서 눌러주셔야 아주 깊숙하게 자극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렇게 편안하게 기대서 말씀을 드릴 건데요. 조금 더 여러분들께 잘 보이기 위해서 가운을 벗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얼굴, 팔, 다리 혈자리 마사지에 대해서 말씀드릴 때 했던 것처럼 손을 따뜻하게 먼저 비벼주세요. 그래서 뜨겁게 만든 다음에 이 손을 배에 포개줍니다.
그러고 나서 여러분들이 보실 때 시계 방향일 거예요. 이 방향으로 이렇게 빙글빙글 돌려주는 것을 수십회 합니다. 옛날부터 의서에는 36회 하라고 되어 있는데요. 30회에서 50회 정도 해주시면 속이 따뜻해지면서 편안해지실 거예요. 처음에는 배꼽 주변에서 작게 하다가 점점 크게 배 전체를 비벼서 돌려주시면 되겠습니다. 이 방향은 독소를 빼는 방향이고요. 반대쪽으로 하는 것은 기운을 모으는 방향인데 보통 분들이 변비가 생겨서 안 좋으신 분들은 이 방향으로 시계 방향으로 돌려주시고요.
내가 설사가 있거나 기운이 없으신 분들은 반대로 돌려주셔도 돼요. 그렇지만 살을 뺄 때 대부분의 목적은 독소를 빼는 거니까 시계 방향으로 이렇게 돌려주시면 더 효과가 좋겠습니다. 그 다음에 우리 몸에 있는 림프절들을 이해할 필요가 있는데요. 림프절들을 자극을 잘해주면 몸속에 있는 독소들이 빠져나가게 되면서 림프절들 속에 있는 면역 세포들이 막 활성화가 됩니다.
특히 배 쪽에는요. 위에서 흉선으로 내려온 림프절들이 배 안쪽 깊숙한 곳으로 내려가서 배꼽 주변을 지나서 갈라지면서 양쪽 사타구니로 내려가게 되는데 몸에서 아주 주요한 혈자리들도 이 길을 따르고 있습니다. 명치부터 배꼽 중간에 있는 중완이라는 혈자리가 있는데요.
이 부분은 소화기를 좋게 해주면서 안쪽에 있는 대동맥 바로 위쪽 부분을 자극하기도 하고 림프절들도 자극할 수 있어서 굉장히 좋은 부분인데 내부의 장기로는 위장을 자극해 주기도 합니다. 명치와 배꼽 중간에 있는 중앙 부분을 손을 갖다 대시고요. 이 때는 손끝을 누르는 게 아니라 지문 부위를 손을 갖다 대시고요. 손을 들으신 다음에 내쉬면서 하면서 살짝 몸을 앞으로 숙이면서 쑥 하고 눌러줍니다.
이때 누르는 깊이는요, 손가락의 이 마디 전체가 들어가는 정도의 깊이로 깊숙하게 눌러주시면 돼요. 이때 배가 말랑말랑하게 들어가야 되는데 어떤 분들은 마치 밥사발 엎어 놓은 것 같다는 표현을 옛날 의서에는 많이 적어 놨는데요. 저항감이 느껴지는 분들이 있을 거예요. 소화가 안 되고 그만큼 림프절 순환이 안 되고 그래서 밥 먹기만 하면 윗배가 튀어나온다 하시는 분들은 이 부분에 저항감이 많이 생기실 거예요.
그 분들은 특히 더 열심히 정성 들여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 숨 들이쉬고 내쉬면서 3초에서 5초 이상 눌러주고 가만히 있다가 손을 댑니다. 두 번째 부분은 배꼽 주변이 굉장히 중요한데 배꼽 양쪽 옆으로 3cm 부위에 천추라는 혈자리가 있습니다. 이 천추 혈자리를 양손으로 이렇게 눌러주고요. 똑같이, 다시 숨들이 쉬고 하면서 공을 살짝 숙여주면 손이 깊이 들어가기 변하죠. 다시 나오고요. 그래서 중완, 양쪽의 천추 이 혈자리들은 장어의 깊이 자극하는 혈자리이기도 하니까 장 운동에도 도움이 됩니다. 자, 숨을 들이쉬고 “후~” 다시 돌아오고요. 배꼽 바로 아래쪽에 또 3cm에서 4cm 사이에 되는 부분에는 소위 말하는 단전이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관원, 기해, 석문 뭐 이런 혈자리들이 있는데요. 이 혈자리들을 눌러주면 림프절도 자극이 되겠지만 단전이라는 부분이 우리 몸에서 가장 근본적인 에너지를 샘솟게 하는 부분이잖아요. 그리고 이 부분 아래에 여성의 자궁 남성의 힘을 가지게 하는 그 기능적인 부분도 역시 단전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눌러주고 자극을 잘해주면 우리 몸의 젊음이 샘솟게 되겠죠. 그래서 아래쪽 부분 똑같이 마찬가지로 눌러주고요. 관원 비해 선물 뭐 이런 별자리들이 있는데 이 별자리들 눌러주면 림프절 도자기 되겠지만 단전이란 부분이 우리 몸에서 가장 근본적인 에너지를 샘솟게 하는 부분이잖아요 그리고 이 부분은 아래에 여성의 자궁
그리고 이 부분 아래에 여성의 자궁 남성의 힘을 가지게 하는 그 기능적인 부분도 역시 단전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눌러주고 자극을 잘해주면 우리 몸의 젊음이 샘솟게 되겠죠. 그래서 아래쪽 부분 똑같이 마찬가지로 눌러주고요. 숨을 들이쉰 다음에 앞으로 “후~” 하면서 깊숙하게 눌러줍니다. 떼고요.
이렇게 림프절들이 지나가는 부위에 있는 아주 중요한 혈자리들을 먼저 눌러주면서 “후~” 하면서 깊숙이 자극을 해주고요. 그 다음에 양쪽 갈비뼈 부분 바로 아래쪽을 자극해줄 건데요. 갈비뼈를 누를 때 갈비뼈 너무 가까이 누르게 되면 눌러지지도 않고 갈비뼈 자극만 돼요. 우리가 자극하고 싶은 부분은 안쪽의 장기들이거든요. 그래서 갈비뼈가 있다면 이 부분에서 손바닥 거의 하나 정도 아래쪽에서 눌러주셔야 갈비뼈 안쪽에 있는 부분들을 자극을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오른쪽 아랫부분에는 간이라는 장기도 있고 담낭도 있고요. 그리고 소장, 대장 부분들이 이 부분에 몰려 있고요. 왼쪽 갈비뼈 아래쪽 부분에는 보통 이자, 췌장 이런 부분들이 자극할 수 있는 부분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역시 마찬가지로 소장, 대장이 여기에 많이 꼬여 있죠.
그리고 자잘한 림프들은 이렇게 장기에 다 들러붙어 있기 때문에 이렇게 각 부분들을 자극해 주는 것만 해도 또 림프들이 자극이 되어서 활성화될 수 있습니다. 갈비뼈를 따라서 두 부분을 자극해 볼게요. 그래서 손을 이렇게 갖다 댄 다음에 숨을 들이쉬고 내쉰 다음에 “후~” 하면서 쭉 들어가서 3초 정도 지난 다음에 살짝 위로 살짝 올립니다.
그리고 천천히 나와주세요. 우리가 뼈들도 추나를 해서 막 이렇게 맞추잖아요. 장들도 위치가 잘못되거나 꼬이거나 이렇게 돼서 탈이 나는 경우가 상당히 많고 만성적인 소화 불량이 있거나 또 장이 우리 몸의 면역 체계에 가장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면역계 문제가 있으신 분들은 장이 나쁜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럴 때 장추나를 해주게 되는데 지금 알려드리는 방법이 아주 기초적인 방법인 거죠.
거기서 또 손바닥 하나 정도 아래쪽에서 내려가서 다시 안쪽으로 눌러서 숨을 들이쉬고 “후~” 하면서 쭉 깊이 들어갔다가 위쪽으로 살짝 올려줬다가 이렇게 나옵니다. 네, 그리고 이번에 왼쪽을 해볼게요 갈비뼈가 있으면 갈비뼈에서 손바닥 하나 정도 아래쪽으로 내려가서 숨을 들이시고 “후~” 하면서 깊숙이 들어갔을 때 살짝 올려줬다가 천천히 나옵니다. 또 그 아래쪽에서 해볼 건데요. 쭉 들어가는데 살짝 올렸다가 내려오고요. 어떤 분들은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도 있을 거예요. “살이 전체적으로 다 빠지지 부분적으로 어떻게 빠지냐?” 맞는 말씀이에요. 살이 체중을 뺄 때는 전체적으로 빠집니다.
그렇지만 한 부분을 공략을 해주면 부분적으로도 더 많이 빠질 수가 있어요. 약침이라고 해서 한약을 주입하는 시술을 하는데 지방을 분해하는 한약을 약침으로 만들어서 복부에다가 주입을 했는데 어떻게 했냐면, 한쪽만 했어요. 한쪽은 그대로 놔두고요. 그렇게 해서 몇 주가 지났더니 한쪽의 지방은 훨씬 더 줄어들고요 한쪽은 그대로 남아 있는 경우를 봅니다.
이렇게 약물을 주입하는 것만으로도 한쪽이 훨씬 더 활성화되어서 한 부분적인 지방만 또 없앨 수가 있고요. 그런 경우 보시죠. 테니스 선수들은 많이 쓰는 쪽 팔만 더 굵어지기도 하지만 그 부분의 지방이 반대쪽과 비교했을 때 현저하게 차이가 납니다. 그 말은 그만큼 많이 쓰면 쓸수록 한쪽의 활성화가 더 되기 때문에 지방도 더 많이 줄어들 수도 있는 거죠. 또 반대로 생각해 보면 우리가 불필요한 부분에 살이 더 많이 찌잖아요. 부분적으로 살은 많이 찝니다. 특히 몸이 안 좋은 곳이 있으면 그 안 좋은 부분 위주로 염증을 치료하기 위해서 몸에서 조직액들이 흘러나오고 그 부분을 감싸기 때문에 지방이 더 많이 생기게 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몸이 안 좋은 부분에 생긴 나쁜 살들은 그 부분을 좋아지게 해주면 활성화되고 순환이 잘 되어서 더 잘 빠질 수가 있는 거죠.
그래서 부분적인 다이어트도 할 수 있다는 거 생각을 하시고 제 방법들을 쭉 따라와 주시면 좋겠습니다. 자, 이번에는 조금 더 아래쪽인데요. 배와 다리가 만나는 사타구니 부분에 손을 이렇게 포개가지고요. 꾹 눌러주시게 되면 몇 초 있다가 여기가 툭툭 하면서 림프제들이 활성화되어서 움직이게 되는 그런 반응들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 여러분들 여기를 누르면서 듣고 계세요. 예전에 팔과 다리의 혈자리를 자극해 줄 때 림프절들에 대해서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요. 그때 어떤 분이 질문을 주셨어요. 본인은 아무리 여기를 눌러도 모르겠대요. 그분은 아마 부위를 잘못 찾으셨거나 아니면 누르는 방법이 잘못되었거나 내가 무엇을 느껴야 될지 잘 모르겠거나 혹은 진짜 몸이 안 좋을 수도 있죠.
그래서 이 사타구니 부분에 마치 심장 박동이 툭툭 튀는 것처럼 느끼게 되는 부분이 있는데요. 특히 우리 몸에서 림프절들은 양쪽의 사타구니와 겨드랑이에 가장 많이 활성화가 돼 있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들이 평소에 여러분들이 자꾸 자극을 해 주시고 스트레칭하고 눌러주고 비비고 만져주면 독소가 더 많이 빠져나가서 몸이 훨씬 더 가벼워지게 됩니다.
지금까지는 혈자리와 림프절 그리고 장기들을 자극하기 위해서 조금 더 깊게 눌렀는데요. 그래서 지금까지의 방법들은 내장지방을 조금 더 공략을 한다면 바깥에 있는 부분 살들을 이렇게 막 꼬집어주고요. 꼬집어주고요. 그 다음에 비벼주고 두드려주고 하는 방법들도 다 좋습니다. 평소에 TV 보거나 이처럼 유튜브를 보시거나 할 때 뭐 하겠어요? 그냥 이렇게 계속 누르면서 보시면 나의 뱃살이라든지 내가 필요한 부분들을 자극을 해주시면 그 부분이 훨씬 더 잘 빠지는 거죠.
이렇게 편안하게 기대면 누구나 다 배에 왕자가 있는 분들도 살이 잡히게 됩니다. 그래서 이 살들을 이렇게 만져서 돌돌 말아서 자극을 해준다든지 제가 예전에 뱃살을 자극하는 방법에 대해서 할 때 영상으로도 보여드린 적이 있는데요. 살들을 이렇게 자극을 해서 돌돌돌돌 말아가지고 위에서부터 아래쪽으로 쭉 이렇게 자극을 해주는 방법도 있고요. 평소에 배를 자주 이렇게 두드려주는 방법도 있고요. 이렇게 빙글빙글 돌린 것처럼 여러 군데를 비벼주고 문질러주고 자극해 주고 꼬집어주고 이런 방법들은 다 살들을 조금 더 순환시켜주고 활성화시켜서 겉에 있는 피하지방을 자꾸 분해해 줄 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분해된 것들을 아까 한 방법들로 다시 배출해 주고요. 평소에 대소변, 땀, 그리고 호흡, 그리고 움직임 여러 가지 순환들로 몸에서 지방들을 분해해서 빼주는 거죠.
마지막으로 스트레칭도 굉장히 중요한데요. 내가 빼고 싶어 하는 부분들을 쭉 늘려주는 거예요. 뱃살을 빼는 자세는 뭐가 있을까요? 뱀 자세 같은 것들이 있을 거고요. 그 다음에 옆구리를 늘려주는 방법도 있을 거고요. 꼭 스트레칭을 하지 않더라도 평소의 자세를 꼿꼿하게 허리를 펴는 습관만 가지셔도 뱃살이 잘 안 늘어나요. 그래서 평소의 자세도 굉장히 중요하다는 거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우리의 숙원이죠. 누구나 빼고 싶은 뱃살을 조금 더 뺄 수 있는 그런 혈자리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지금까지 잘해보신 분들은 느끼셨겠지만 이 부분들을 이렇게 잘 눌러주게 되면 뱃살도 빠지겠지만요. 속도 편안해지겠죠. 그리고 배가 따뜻해지고요. 여기가 활성화가 되면서 면역이 좋아지는 것을 느끼실 거예요. 꾸준하게 하시다 보면 분명히 여러분들이 느끼게 되실 겁니다. 앞으로 뱃살도 빠지고 면역도 좋아지는 이 방법들을 매일마다 꾸준하게 하루에 한두 번씩 해보시기 바랍니다. 면역이 좋아지는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강남 호준 박용환 원장이었습니다. 건강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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