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 가게에서 알바생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사장으로서 운영하고 있고요. 닭발집을 운영하고 있는 이현우라고 합니다. 나이가 올해 30살 됐습니다.
알바생으로 처음에 취직을 해서 열심히 일하다가 직원, 매니저, 점장, 사장까지… 지금 한 가게에서 하고 있는 겁니다. 햇수로 따지면 6년 정도 됐어요.
제가 처음에 시작했을 때는 매출이 한 3천만 원 정도가 나왔었는데, 지금은 이제 한 1억 1천만 원 정도, 1억 1천만 원에서 1억 2천만 원 정도 왔다 갔다 해요.
제가 남들보다 잘할 수 있고 타고난 거는 체력밖에 없었어요. 남들보다 안 자고 더 열심히 하는 거… 이거 하나로 열심히 일을 해왔는데, 저희 대표님께서 이제 그걸 알아봐 주시고 저한테 이제 지분을 투자해서 가게를 같이 한번 운영해 보자면서 기회를 주셨어요. 기회를 주셔가지고 이제 지금은 가게를 같이 운영을 하고 있고요.
지분을 처음에는 진짜 소량, 돈이 없다 보니까 20%, 25% 넣었다가 현재는 40%까지 제가 지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게 운영하면서 모은 돈으로 계속 지분을 넣었던 거예요. 40%면 매출의 40%를 가져가는 거죠.
저는 출연을 결심하게 된 계기가 아마 전국에 많은 알바생 분들이 계실 거고, 장사를 배우고 계시는 직원들 분들도 굉장히 많으실 거예요. 그런 분들한테 그런 분들도 나처럼 할 수 있다는 걸 좀 보여드리고 싶었거든요.
이게 어떤 대표님을 만나는 것도 사실 중요한 것 같아요. 근데 그전에 단기간에 내가 이 정도 했는데 이거에 대한 결과를 바라는 것보다 꾸준히 열심히 계속하고 내가 왜 필요한가를 이제 심어줘야 되는 것 같아요.
제가 직접 이렇게 운영한 지는 4년 정도 된 거 같아요. 돈은 많이 모으기도 했고 이제 많이 까먹기도 했죠.
돈을 까먹게 된 건 또 다른 류의 장사를 좀 해보고 싶었어요. 다른 종류의 가게들도 한번 해봤었는데 확실히 이게 집중이 안 되더라고요. 집중이 안 돼가지고 빨리 접어버리고 지금 이거 하나에만 집중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제가 뭐 특출 난 게 없었어요. 공부도, 운동도 그렇고 뭐… 여러 가지 특출 난 게 없다 보니까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게 뭘지 생각해 봤는데요. 저는 사람을 만나는 걸 되게 좋아하더라고요.
그래서 처음 사람을 만나도 그 사람을 좀 편안하게 해준다는 얘기를 좀 많이 들었어요. 그러다 보니까 장사를 해서 서비스업을 해서 손님들을 좀 편안하게 해주고 하면은 이게 또 좋지 않을까? 그렇게 된 것 같아요.
매출이 지금 1억에서 1억2천만 원 정도 나오는데, 순수익의 40%를 가져가요. 그래서 한 달에 한 2천만 원 정도 벌고 있는 거 같아요.
코로나 때문에 많이 힘들긴 한데, 저희는 주로 배달이 보니까 홀 매출은 사실 없다고 봐야죠. 지금 매출 1억 조금 이상이 다 배달 매출이에요. 저희는 그거 때문에 그래도 이 힘든 시기를 잘 버티고 있죠.
아르바이트하다가 보면, 보통 미래가 많이 안 보이기 때문에 다른 알바로 또 옮기기도 하고, 그리고 내 가게가 아니라는 생각에 큰 비전이 없다고 생각하잖아요. 저도 그 부분이 가장 힘들었어요.
사실은 어떤 게 힘들었냐면 20대라는 나이에 뭔가를 도전하기에 가장 좋은 나이예요. 근데 확실히 한 살 한 살 나이가 들어갈수록 불안해지기 시작하더라고요.
내가 이걸 몇 년을 했는데 아무런 성과도 없이 나는 계속 알바생으로 있으면 어떡하지? 이런 것에 대한 두려움도 저도 있었고 했는데… 그래서 이제 더 저에 대해서, 제가 왜 필요한지를 제 몸으로 다 증명을 했던 것 같아요.
단기간에 한 1년, 1년 정도 일하고 뭔가를 바라거나 그런 마음은 크게 없었어요. 내가 이 나이까지만 딱 해보고 여기서 뭐가 되든 뭐가 돼보자는 마음으로 (일을) 했던 것 같고요. 저는 이제 ‘잘‘에 포커스를 좀 최대한 맞추려고 했던 거 같아요.
20대에 벤츠를 타 보니까 처음에는 많이 기분이 날아갈 거처럼 참 좋았죠. 여유가 안 되는데 고급 차를 몰고 다니고 이런 거는 또 싫어해요. 그래서 처음에 고민을 되게 많이 했었어요. 이걸(벤츠를) 내가 과연 타도 될까, 이게 나한테 어울릴까, 고민을 엄청 많이 했는데 막상 타서 끌고 다녀보니까 더 좋은 차를 사려고 노력을 해야겠다…
여기가 이제 교육도 하는 주방이다 보니까 확장을 시켜놔서 주방이 꽤 넓어요.
매출이 1억 넘고 하다 보니까 어떻게 아시고 가게를 내달라고 찾아와 주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배우고 싶다, 이런 분들이 많으시다 보니까 본점에서 직접 교육해드리고, 그렇게 이제 장사하실 수 있게 내보내고 합니다. 그래서 주방이 좀 넓습니다, 다른 곳에 비해서.
매출을 보여드리려고 하는데, 매출을 한눈에 딱 볼 수 있는 포스기를 활용할 수 있는 게 없어서 제가 직접 다 뽑아 왔어요. 홀 매출은 지금 코로나 때문에 거의 난리가 났죠.
한 달 매출 총액이 4,845,500원. 홀은 지금 큰일이 났는데, 배달 매출 보시면… 지금 어플에서만 배달 매출이 7,600만 원, 이게 배달의 민족입니다.
날짜는 여기 보시면 1월 1일부터 1월 24일까지예요. 그리고 이게 1월 25일부터 1월 31일까지 해서 저희가 22,216,000원이 찍혀있어요. 다 합치시면 이제 1억 700만 원 정도 나와요. 저희가 여기 근방은 저희가 직접 배달을 가거든요. 그 매출은 지금 제외된 거다 보니까 그 매출까지 합치면 1억 1천만 원이 조금 넘어가요.
또 저희 (매장)을 찾아주신 포장 손님 매출도 있고요. 포장은 3,784,000원이고 1월 1일부터 31일까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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