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주도에 해녀 체험하는 게 있는데, 옛날부터 하고 싶었거든요. 좀 맑은 날의 제주를 담고 싶었는데… 제가 뭘 하려는 날은 꼭 흐립니다. 속상하네요. 아무튼 뭐 해녀 체험 예약을 했으니까 한번 재미있게 체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해녀 체험할 스팟인 ‘도시해녀’라는 곳에 도착했어요. 공항 근처라서 비행기 소리가 좀 나네요.
내가 직접 내 눈으로 발견해서 누구의 도움도 없이 잡은 생물들은 챙겨 갈 수 있게 얼음으로 포장해 주신다고 해요.
현장에 오면 도시해녀 체험 프로그램 신청서라는 걸 제출해요. 열심히, 재밌게 하라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강사분 설명을 들었는데, 오늘 날씨는 좀 안 좋지만, 수중 시야는 좋다고 하네요. 한 3시간 정도 한다고 하니까 즐기면서 체험해 보겠습니다.
해녀 체험을 위해서 해녀복을 입은 뒤에 개인용 어망인 태왁을 들고 바다로 향합니다. 체험 프로그램의 스태프분들이 열정적으로 사진을 많이 찍어주시네요.
물질할 바다에 가까워지는데요. 뭔가 뷰가 진짜로 문어나 뿔소라가 많이 나올 뷰입니다. 여기는 굉장히 안전하게 강사님이 계속 관리해 주시네요.
확실히 제가 국내 여행을 많이 다녀 봤는데, 제주도는 제주도만의 느낌이 있어요. 뭔가 제주도 느낌의 돌이 있잖아요. 시커먼 돌도 있고… 이런 게 있으니까 확실히 다른 국내 여행지보다는 더 뭔가 이국적이고, 이색적인 느낌이 있어요. 그래서 제주도의 그런 모습이 저는 좋아요.
오늘 저와 같이 물질을 하는 해녀팀들입니다.
입수하기 전 물안경 습기 제거 교육을 해주시는데요. 천연 습기제거제인 ‘침’을 이용하라고 하시네요.
여기 물속 시야가 생각보다 좋아요. 지금 날씨가 흐려서 시야가 안 좋을 줄 알았는데, 시야가 너무 좋아요. 물속에서도 강사님이 계속해서 사진을 찍어 주십니다.
해녀 체험단 시야 안에 문어 한 마리가 나타나자 모두 문어를 잡기 위해 혼돈의 카오스가 벌어졌습니다. 또, 지금은 뿔소라 채집 금지 기간이라 업체에서 뿌려놓은 모형 뿔소라만 주울 수 있었어요.
물질을 마치고 나왔는데요. 문어 한 마리랑 뿔소라 1~2개 잡았어요. 그런데 문어 한 마리 가지고 사람들 몇 명이서 먹으면 얼마 못 먹을 것 같긴 한데, 일단 먹어 볼게요.
우리가 아까 잡은 문어로 요리를 해주셨어요. 문어 요리를 먹으면서 도시해녀에서의 재밌는 해녀 체험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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