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쇼를 만들 때는 이렇게 와인과 여러 가지 과일, 그다음에 몇 가지 약재들이 필요합니다. 약재들은 대부분 다 방향성이 있는, 향이 있는 약재들이 좋, 혹은 한약재 중에서도 감기에 좋다고 한 그런 약들이나 해표발산약(겉을 풀어 속의 나쁜 기운을 바깥으로 몰아내는 약초)이나 혹은 안쪽을 따뜻하게 해 주는 온리약(속을 따뜻하게 해주는 약), 이런 약재들을 많이 씁니다. 그래서 에너지나 기를 보충하거나 혹은 비타민을 보충해 줄 수 있는 이런 약재들이나 혹은 과일들 중에서 제일 많이 쓰는 게 레몬이나 오렌지, 사과 같은 종류들 에 과일을 쓰면 향도 굉장히 좋고, 맛도 더 부드러워지죠. 약재 중에서 회향, 정향, 계피, 월계수 잎, 그리고 진피, 귤껍질입니다. 이런 약재들을 준비해 봤는데 이 중에서 가장 많이 쓰는 것은 정향과 계피 스틱입니다.
얘네들만 있어도 충분히 맛이 나고요. 다양하게 있으면 여러 가지 효과가 같이 모아져서 증폭이 되죠. 그다음에 와인, 특히 레드와인을 많이 쓰는데 다른 여러 가지 화이트와인이나 혹은 다른 술이라도 상관은 없습니다. 뱅쇼를 만들 때는 당연히 레드와인을 써야겠죠. 이 재료들을 모아서 다 같이 깨끗하게 씻은 다음에 썰어서 한솥에 넣고 와인을 부은 다음에 얘네들 약재들을 집어넣어서 그렇게 해서 한소끔 끓여낸 다음에 다시 약한 불로 20분~30분 정도 중불로 계속에서 졸여 나갈 건데요. 정향은 정향은 보통 3~5개 정도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회향은 따뜻한 약재인데, 이 정도 한 꼬집이면 충분하고요. 육계(계피)는 스틱 종류로서 손가락 한 마디 정도의 양이면 충분하기 때문에 대략 이 정도가 되겠고, 월계수잎은 한 2 정도, 진피 같은 귤껍질도 대략 한 꼬집에서 조금 더 많은 이 정도의 양이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솥에 넣고요, 다 부은 다음. 끓을 때, 아까 준비했던 약재들을 집어넣고요. 중불로 20분 정도 더 졸일 겁니다. 이렇게 끓기 시작하면 여기는 아까 준비된 약재들을 집어넣겠습니다. 정향, 그리고 계피, 월계수 잎 그리고 진피까지 이렇게 한다음에, 불 세기를 조절해서 조금 낮춘 상태에서. 중불에서 대략 짧으면 10분, 많으면 20분 정도 본인들의 알코올 농도에 따라서 취향에 따라서 하신 다음에 맨 마지막에 청이라든지 꿀 혹은 황설탕을 넣어서 맛을 맞추시면 되겠습니다. 이것이 뱅쇼를 만드는 방법입니다. 강남허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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