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용한 한의사 강남허준 박용환 원장입니다. 이번 편은 여러분들이 속이 그득하거나 혹은 막 여기가 아프거나 체했다고 느꼈을 때 그 속을 뻥! 뚫어주는 용한 혈 자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편에서도 다섯 군데를 알려 드릴 건데요, 여러분들이 쉽게 편하게 할 수 있는 혈 자리들을 골라서 여러분들에 맞게 적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단 전문적인 치료는 꼭 한의원에서 받으시고요 여러분들이 댁에서 쉽게 나를 관리할 수 있는 목적으로 쓴다고 생각하시고 정보를 받아드리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첫 번째 혈 자리는요, 보통 한의사들이 별명을 붙인 게 있는데 ‘오천만의 합곡’이란 혈 자리입니다. 아마 이 부분을 누르면 속이 불편할 때 편해진다는 느낌은 많은 분들이 알고 있을 거에요. 어느 부분이냐면요, 두 번째 손가락과 첫 번째 손가락의 마디 부분이 만나서 밑으로 이렇게 데려가는데 이 부분에서 만나는, 이 부분에 있는 혈 자리에요. 잘 보이시나요? 이 부분이 ‘합곡’이란 혈 자리에요. ‘곡’이 ‘계곡’할 때 ‘곡’ 자이고요, ‘합’이 ‘합쳐진다’죠. 그래서 이 계곡이 만나는 곳이다 라고해서 합곡인데 약간 위쪽에 두 번째 손가락과 만나는 부분을 눌러도 되고요. 이렇게 되어있는 부분들이 다 혈 자리이긴 한데 그 중에서 손을 모았을 때 가장 높이 솟아있는 이 부분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가 이 부분을 워낙 많이 얘기 할 거에요. 좀 전에 ‘오천만의 합곡’이라고 한 것처럼 두통이 생겨도 합곡, 체 했을때도 합 곡, 눈이 아플 때도 합곡, 뭐 탈모일 때도 합곡, 여러분들이 심지어 뭐 불면일 때 도 합곡, 전부 다 쓰는 혈 자리예요. 이 부분이 왜 중요하냐면 우리 몸에서 기운을 차리게 해주는 혈 자리이기 때문이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을 꾹 눌러주시면 알려드린 이 도구, 지압봉을 가지고 여러분들이 이렇게 아주 깊게 눌러 주시면 좋겠습니다.
두 번째 혈 자리는 발에 있고, 다리에 있는 혈 자리를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다리를 대령해주세요! 네~ 또 그 유명한 발이 도착했습니다. 네. 우리 이 부분에서 두 군데를 볼 거에요. 두 군데는 어디냐면 첫 번째는 마찬가지로 두 번째 발가락과 첫 번째 발가락이 만나는 부분에 여기 뼈가 끝에 있거든요. 뼈와 뼈 사이에 ‘합곡’과 비슷한 자리에요. 이 부분이 ‘태충’ 이라는 혈 자리입니다. 똑같이 자극을 해주면 굉장히 기를 돌리는데에도 좋아요. 그래서 우리 몸에서 ‘합곡’ 자리와 ‘태충’ 자리가 총 4곳이 있죠. 왼쪽, 오른쪽 이렇게 네 군데가 있잖아요. 이 네 군데를 이름해서 별명이 ‘사관’이란 혈 자리가 있어요. ‘관’ 자가 ‘문 관’ 있죠. 관문이라고 할 때 그런 ‘관’ 을 뜻하고요. 네 가지 곳을 자극을 해주면 마치 우리가 문을 열고 들어가는 것처럼 길을 뚫어주는 역할을 한다고 해서 이 혈 자리들을 굉장히 중요하게 여깁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지압봉으로 이렇게 눌러줘도 좋겠지만 내가 다른 발에 뒷꿈치로 그냥 이렇게 꾹~ 눌러 주셔도 되고요.
비염 시간에 우리가 알아보긴 했는데 이 부분에 ‘족삼리’라는 혈 자리요. 여기 ‘족삼리’라는 혈 자리가 있는데요. 어떻게 하냐면 이 부분 전체가 ‘위장경락’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위장 기능이 이 부분과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이 부분들을 실제로 자극을 해주는 것만 해도 위장과 대장, 이런 장들이 막 이렇게 움직여요. 정확한 자리면 가장 좋겠지만 여러분들이 뭐 체하고 힘들어 죽겠는데 그런 걸 다 따지기 힘들 때에는 어떻게 하냐면 그냥 여기를 전체적으로 쿵쿵쿵쿵 두드려 주는 것만 해도 시원하게 속이 조금 편안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지압봉을 가지고는 이렇게 꾹꾹 눌러 주면 좋겠죠. 어허~ 하는 시원하면서 살짝 아픈 것 같은데? 왠지 시원하다? 라는 그런 느낌이 들 정도면 되고요. 그래서 이 부분과 태충, 합곡 이 세 군데 자리가 위장이 불편할 때 속이 더부룩할 때 손, 발에서 할 수 있는 자리고요.
이번에는 두 가지 더. 배와 등에서 여러분들이 처치할 수 있는 자리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네. 드디어 우리의 모델분이 등장하셨습니다. 덩치도 좋으시고 많이 드셔서 배를 좀 뚫어드려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가 속이 불편할 때 ‘명치’라고 부르는 이 뼈와 배꼽 사이에 중앙에 있는 부분이 위장이 이렇게 내려오다가 위장에서 소장으로 넘어갈 때 이렇게 살짝 위장이 꺾기거든요. 배꼽과 명치 중앙에 있는 이 부분을 ‘중완’이라고 하는 혈 자리인데 이부분도 우리가 속이 불편할 때 살짝만 눌러도 아~ 굉장히 불편합니다. 가스 가 차 있거든요. 그래서 혼자서 하실 때도 할 수 있어요. 손을 내가 이 부분에 두고요. 그대로 숨을 크게 들이쉬었다가 후~ 내쉬면서 굽히면서~ 오! 좀 전에 사운드 들으셨나요? 욱! 하는 소리. 이 소리가 들립니다. 제가 한번 제 손으로 도와볼게요. 자 여기에 그냥 손을 대고요, 앞으로 숙이면 하면은 욱! 이렇게 이 소리가 들리잖아요? 이 소리가 들릴 때쯤 되면 제 손가락이 있는 위치가 위장쪽이 되는데 물론 강하게 하면은 속이 더 불편해져요. 그래서 천천히 호흡과 함께 하는데요. 손이 어느정도 마디냐면 이 정도 마디가 들어가져요.
그 다음에 다섯 번째 혈 자리는 등에 있습니다. 이 등에서 어느 부분이냐면 날개 뼈가 이렇게 있고요. 날개 뼈의 맨 밑 부분과 그곳에서 대략 손바닥 한 뼘 정보가 들어가는 이 부위예요. 여기가 다 소화기랑 연결이 되어서 이 부분 전체를 마사지해 주시면 좋아요. 척추가 있을 때 척추 주변을 이렇게 만지다 보면 특히 소화기가 안 좋은 분들은요. 소화불량이 너무 많기 때문에 이 부분을 눌렀을 때 많은 분들이 불편해해요. 그래서 이렇게 살살 만지다 보면 유달리 불편한 부분이 나오는데 그래서 그 부분을 이렇게 마사지 해주면 좋은데 혼자서 하기 힘들잖아요. 그래서 어떻게 하냐면 여러분들이 공원에 가시면 어르신들이 나무에 대고 퉁퉁 두드리는 걸 본 적이 있을 거에요. 벽에다 되고, 그러니까 이 부분이 닿는거나, 허리가 닿는 게 아니라 여기 날개 뼈 아래쪽 부분 그 근처, 그 근처가 닿게끔 벽에다가 계속해서 이렇게 부딪혀 주는 것만 해도 속이 시원하게 뚫립니다. 그래서 여기가 소화기의 자율신경을 자극을 해서 실제로 속을 편안하게 뚫어주는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네. 이번 편에서는 우리가 속이 불편할 때 속을 뻥~ 뚫어주는 용한 혈 자리에 대해서 다섯 가지나 알려드렸습니다. 이 중에서 여러분들이 자극하기 쉬운 자리를 골라서 해주시면 되겠고요. 아마 조금 자극을 했을 때, 훨씬 빨리 편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거에요. 여러분들이 또 궁금한 증상들이 있으면 그 증상들에 대한 혈 자리를 제가 준비해서 알려드리도록 할테니까 밑에 댓글 많이 남겨 주시고요. 정보가 좋으셨으면 좋아요와 구독 꼭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저는 다음에 또 좋은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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