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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할 때 제발 이 함정에 빠지지 마세요!

자기개발 동기부여 성공 돈버는법 심리학 멘탈 멘토 마인드 코칭

일부 자기 계발하는 사람들이 보여주는 이상한 특징이 있어요. 일단 미국인이 떠들면 진리로 받아들입니다. 그게 누구인지 파악도 하지 않고 내용도 이해 못 하는데 영어로 말하면 그냥 수긍합니다. 유튜브만 봐도 미국인이 자기 계발 얘기하면 많은 사람이 맹목적으로 믿어요. 막상 무슨 이야기 했는지 물어보면 시원하게 대답도 못 합니다.

한국인의 이런 각별한 미국 사랑을 간파한 유튜버들은 미국인이 말하는 영상에 자막만 붙여서 올려요. 자기 계발 저변을 넓힌다는 측면에서는 나쁘지 않겠죠. 하지만 보는 사람은 그냥 좋은 느낌만 받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다면 공허한 자기 계발만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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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이 말하는 영상을 꼬박꼬박 챙겨보는 게 도움이 돼서 그런 건지 아니면 미국에 대한 일종의 열등감에서 비롯된 건지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상대가 말만 멋들어지게 하는 사람인지 아니면 실전을 통해서 증명한 사람인지 꼼꼼하게 따져 봐야 해요. 제가 항상 강조하는 게 있죠. 아무에게나 조언받지 마라.

실전에서 증명하지 않았다면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리세요. 아니 애초에 들을 필요도 없습니다. 열에 하나쯤은 맞을지 몰라도 그 사람이 옳은 말하기를 기다리는 건 비효율적이에요. 미국인이 강조하는 자기 계발의 옳은 측면도 당연히 많죠. 하지만 한국에 대입하기 힘든 측면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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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규모도 완전히 다르고요. 한국은 워낙 영어를 강조하다 보니까 일부 사람들은 누가 영어만 유창하게 구사해도 ‘우아!’ 하면서 감탄합니다. 회사나 실생활에서 쓸 일이 전혀 없는 사람도 영어에 집착하죠. 하지만 미국에서는 거지도 영어를 잘한다는 그런 우스갯소리처럼 사실 대단할 것도 없습니다. 노력으로 영어를 마스터했다면 큰 박수 쳐줘야 되겠지만 단순히 영어를 하기 때문에 고귀한 존재가 되는 건 아니죠.

깊숙이 파고들면 미국에 대한 열등감이 있을 수 있어요. 어떤 사람들은 헬조선을 운운하면서 대한민국을 스스로 깎아내리죠. 하지만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여러분은 그 자체로 자부심을 느껴도 좋은 겁니다. 한국은 세계 10대 경제 대국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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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약 237개 나라가 있으니까, 한국에서 태어났다는 것은 제비 뽑기 해서 한 5% 확률로 대박이 났다는 겁니다. 외국인이 한국에 여행 오면 놀라는 게 치안이죠. 한국 사람들은 커피숍에 가방이나 노트북 아무렇게 두고 다니는 게 예삿일이니까요. 지갑을 두고 화장실에 가기도 하죠. 남이 가져가지 않을까 의심조차 하지 않는다는 것이에요.

살기 좋은 나라입니다. 문화적으로 보면 BTS나 블랙핑크 같은 아이돌이 전 세계 엔터 시장을 선도하고 있어요.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도 전 세계인의 호평을 받았죠. 오징어 게임, 더 글로리 넷플릭스에 있는 K-드라마도 선풍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어요. 사실 K-에듀도 전 세계에 결코 밀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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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뽕에 차서 감정적인 이야기를 드리는 게 아니에요. 객관적으로 봐도 대한민국의 저력은 다양한 방면으로 엄청납니다. 국가에 대한 자부심을 만들 수 있다면 외국에 기웃거리지 않고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스승님을 찾을 수 있어요. 저의 스승님도 대부분 한국 사람입니다. 대표적으로 이순신 장군님, 정주영 회장님, 최배달 선생님 등 수없이 많이 있죠.

저는 20대부터 대한민국을 찬란하게 빛낸 스승님들처럼 최고의 스승으로서 타의 귀감이 되며 살겠다고 굳은 다짐 했습니다. 그날 이후로 항상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겠다는 그런 사명을 간직한 채로 사람들을 교육하고 있어요. 진심은 언제나 통하는 법이죠. 이 아름다운 나라 대한민국에서 참 스승을 찾아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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