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아..또?? 소화가 잘 안 되는 5가지 이유, 그리고 효소 작용

하랑인 여러분 안녕하세요. 강남 허준 박용환 원장입니다. 저희 모임의 이름을 공모한 결과, 제 한의원 이름인 ‘하랑한의원’의 이름을 좋아해 주셔서 그런지 우리 모임 전체의 이름과 구호를 “건강하랑”으로 그리고 강남 허준식 생활법을 따르는 여러분들을 하랑인으로 부르기로 결정되었습니다. 공모전에 참여해 주시고 투표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를 드리고요. 그래서 먼저 한번 외치고 시작하겠습니다. “하랑인 여러분, 건강하랑!” 이번 편에서는 많은 분들이 효소에 대해서 굉장히 많이들 궁금해 하시는데요.

한의원에도 소화가 안 돼서 치료를 받는 분들이 많으신데 효소는 크게 소화 효소와 대사 효소가 있는데, 소화 효소만 잘 작동을 하게 돼도 대사는 자동으로 더 잘 이루어지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소화 효소를 활성화시켜주고 어떻게 하면 소화 효소 작용을 잘 하게 할 수 있는지, 그리고 효소 제품이라든지, 효소를 활성화시켜주는 약초로 만든 처방들이 있는데 이런 처방들을 어떨 때 먹어야 되고, 어떻게 하면 안 먹어도 내가 잘 소화를 잘 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참, 구독과 좋아요, 알림 꼭 눌러주세요.

첫 번째, 소화 효소가 잘 작동하지 않는 이유는 뭐니뭐니해도 안 씹어서 그렇습니다. 씹는다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동작인데요. 그냥 단순하게 음식을 몇 번 잘라 먹는 게 아니라 이 씹음으로 인해서 뭐가 나오냐면 침이 분비가 됩니다. 근데 이 침 속에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효소인 아밀라제라는 것이 많이 나오게 되거든요. 그래서 침으로 일단 이 음식물들을 충분히 화학적으로 분해를 시켜야 그 다음에 소화 작용이 제대로 일어나는데 많은 분들이 지켜보면 씹는 것을 별로 안 하세요. 여러분 한 숟갈에 보통 몇 번을 씹으시나요?

제가 보통 환자분들께 지도할 때 30회에서 50회 정도는 씹으라고 하는데요. 많은 분들, 특히 제 주변의 성인 남성분들을 보면 세 번에서 많으면 다섯 번 정도 밖에 안 씹습니다. 그래서 많이 씹어서 아밀라아제를 충분히 나오게 해야 되는데 그러지 않고 꿀꺽 삼키기만 해버리면 이 소화 효소가 제대로 작동을 못해서 그 다음에 소화 불량이 연쇄적으로 일어나는 거죠. 그래서 첫 번째 소화 효소의 솔루션은 ‘많이 씹는다.’ 많이 씹지 않는 분들은 소화 효소 보조제인 아밀라제를 드셔야 되는 경우도 있고 약초에서는 신곡, 맥아 같은 곳에서 그런 성분들이 많이 나오거든요. 그래서 소화 효소 처방일 때 그런 약초들을 많이 함께 처방을 합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소화효소제의 대부분의 성분이 알파 아밀라제인데요. 즉, 이 성분을 섭취한다는 것은 침을 섭취하는 것과 마찬가지 효과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꼭꼭 씹어 먹기만 해도요, 소화 효소가 풍부하게 분비된다는 거 꼭 잊지 마시고, 한 숟가락 30회 이상 꼭 많이 씹어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소화 효소가 잘 안 나오는 이유 중에 하나가 많이 먹었습니다. 요즘 너무 많이 먹죠? 배가 부를 정도로 하루에 세 끼를 꽉꽉 먹고, 그 다음에 간식도 먹고, 야식도 먹고, 술 한 잔 하면서 안주도 먹고, 이렇게 현대인들은 굉장히 많이 먹어서 과잉 영양인 상태가 됩니다. 그래서 너무 많이 먹게 되니까 소화 효소들이 분비되고 분비되고 분비되고 해봐야 그것보다 더 많은 양의 음식물들이 들어오기 때문에 미처 소화되지 못한 음식들 때문에 몸 속에서 부패하는 현상이 발생하게 되거든요. 그래서 소화 효소들이 모자라게 돼서 소화할 힘도 없으니까 몸에서는 대사를 오히려 못하게 돼서 기운이 안 나게 되는 거죠. 대사 작용을 자꾸 방해하면 어떻게 되죠? 예를 들어서 갑상선 호르몬이 대사에 관여하는데 이 갑상선 호르몬이 일을 너무 많이 하게 되어서 기능이 떨어지게 되죠. 그리고 대사 중에서 우리 몸에서 간에서 하는 작용이 너무나 큽니다. 다시 말해서 소화를 잘 못하게 자꾸 만들어주면 간 기능도 떨어지겠죠? 또 소화 작용이라는 것이 아시다시피 장내 면역 세포에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무 많이 먹어서 소화 효소 작용을 너무 많이 쓰게 되면, 소화 뿐만 아니라 우리 온몸의 대사 작용과 호르몬 작용 이런 것들을 망가뜨리게 되는 원인이 될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소화 효소를 도와주는 두 번째 솔루션은 조금 적게 먹는 거예요. 몸에서 배부르다가 하기 전 직전에 80% 정도까지 먹는 것이 좋고요. 만약 여러분들이 질환이 있으시다면 소식을 하는 게 중요한데요. 소식의 기준은 하루 한 끼당 주먹만큼 먹는 거예요. 한 끼당 이만큼만 먹어주는 것이 소식의 기준입니다. 평소에 질환이 없으신 분들은 배가 조금 든든하게는 먹겠지만 너무 배불러 하는 정도를 자주 느끼지 않도록 좀 조절해 주는 게 좋겠습니다. 너무 지나치게 많이 먹어서 힘드시다면 소화 효소를 촉진해 주는 약초라든지, 소화 효소제들을 도움을 받으시면 조금 빨리 소화가 되겠죠. 소화 효소 작용을 방해하는 세 번째 이유는요. 육식과 염증이 발생하는 음식들을 너무 많이 먹어서입니다.  지나치게 육식을 많이 하면요. 단백질과 지방을 분해하는 프로테아제와 리파아제라는 소화 효소를 너무 많이 또 쓰게 되거든요.

그래서 시중에 많이 나와 있는 소화 효소 중에 또 하나의 중요한 성분이 바로 프로테아제 성분입니다. 그만큼 많은 분들이 단백질을 지나치게 많이 먹고 있다는 거죠. 그리고 육식에 의한 단백질과 지방 성분을 자꾸 소화를 못하게 되게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지냐면, 간에서 아주 정밀한 물질들이 모여가지고 담낭을 만드는데 이 담낭에서 나오는 담즙 성분에서 좀 전에 말씀드린 육식 음식을 분해하는 성분들이 많이 나오게 돼요. 그래서 평소에 육식을 많이 하게 되면 이 담낭이 일을 너무 많이 하게 되어서 여기에 돌이 끼거나 하게 된단 말이 그것을 담석증이라고 부르죠. 이런 것들이 간에도 영향을 미치고 나중에 간을 오히려 보호하기 위해서 콜레스테롤이 막 늘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염증 물질들. 식품 첨가물들, 지나친 당 성분, 차가운 음식들 이런 것들을 많이 먹게 되면 마찬가지로 염증이 발생하기 때문에 역시 내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 콜레스테롤을 막 분비하게 됩니다.  그럼 세 번째 솔루션은 뭘까요? 육식을 조금 줄여주고요. 채식과 육식의 비율을 채식을 70% 이상을 만들어주면 좋겠고, 그리고 염증 발생 물질은 현대의 먹거리들은 참 피하기가 힘든 면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성분표를 보면서 우리가 지나치게 먹지 않도록 주의를 좀 기울이면 좋겠습니다.

네 번째 소화 효소를 방해하는 원인 중에 하나가 채소를 덜 먹어서입니다. 세 번째 육식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지나치게 육식이라든지, 이런 것들만 많이 먹게 되어서 채소 비율이 점점점점점 더 줄어들어가고 있어요.  효소는 단백질의 일종이긴 한데요. 채소들에 들어있는 비타민과 미네랄들은 이런 효소 성분들을 도와주는 일종의 조효소, 효소를 도와주는 성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채소 안에는 원래 기본적으로 효소가 굉장히 풍부하게 담겨져 있거든요.  그래서 약초들을 먹었을 때, 속이 편안하고 간이 좋아지는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이 효소들의 작용 때문이기도 합니다.  특히 생채소에 조금 더 풍부하게 작용을 하긴 하지만 채소들을 생으로 너무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효소가 부족하신 분들은 또 속이 그득해지거든요.

그래서 살짝 데친 정도로의 채소들을 자주 많이 먹어주면 좋겠고요. 채소들을 듬뿍 해서 먹어주면 효소 작용이 훨씬 더 활발하게 일어나게 됩니다.  그러니까 네 번째 솔루션은 뭔가요? ‘평소에 채소를 많이 먹어주자.’ 그래서 첫 번째, ‘많이 씹어주자.’, 두 번째, ‘식사량을 조금 줄여주자.’, 세 번째, ‘육식과 염증 발생 음식을 조금 줄여주자.’, 네 번째, ‘채소류를 많이 먹어주자.’ 이 네 가지를 평소에 실천해 주시면 몸에 있는 소화 효소가 훨씬 더 풍부하게 될 거고요.  다섯 번째도 있어요.  이걸 왜 따로 말씀드리냐면, 어쩔 수 없는 요인이기 때문이거든요.  바로 나이가 들어서입니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몸에 있는 소화 효소의 작용이 점점점 더 떨어지게 되어서 소화력 자체가 자동으로 조금 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소화 효소를 도와줄 수 있는 약초라든지, 소화 효소제라든지, 혹은 대사 작용을 도와주는 보양류의 약초라든지, 건강기능식품들을 같이 복용해 주시면 항노화 작용에 도움이 될 수 있겠죠.  그리고 항노화는요.  운동을 적절하게 해주고,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충분하게 수면을 해주면서 소화 효소 작용들을 도와주는 생활들을 하시게 되면 노화도 빨리 오지 않게 조금 이렇게 막을 수 있을 겁니다.  이번 편에서는 소화 효소 작용에 대해서 말씀드리면서 생활 습관 솔루션에 대해서도 말씀드렸습니다. 하랑인 여러분들은 생활 습관을 잘 지키셔서 소화 효소를 보호하고, 소화력이 왕성해서 대사도 활력 있게 넘치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강남 허준 박용환 원장이었습니다. 하랑인 여러분 건강하랑~


YouText의 콘텐츠는 이렇게 만들어 집니다.

유텍스트 YouText 글로 읽는 동영상에서 더 알아보기

지금 구독하여 계속 읽고 전체 아카이브에 액세스하세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