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그리고 류나들. 류스펜나의 류경아입니다. 오늘은 제가 캔뚜껑으로 패션 액세서리를 한번 만들어볼 거예요. 그래서 제가 진짜 열심히 모아왔거든요. 일단 보면 몬스터 뚜껑은 검정색이 있고요. 그리고 일반 캔은 거의 다 은색이죠. 솔직히 몬스터 뚜껑은 그냥 이거 뚜껑만으로도 되게 예뻐서 이렇게 달고 다녀도 되게 힙하고 귀엽더라고요.
그냥 진짜 체인에 이것만 달랑달랑 달아놓으면 이런 느낌이거든요. 군번줄 목걸이 같은 그런 느낌이죠. 그래서 그냥 이렇게만 달고 다녀도 되게 귀엽고요. 그리고 이 병뚜껑끼리 이렇게 본드로 붙여가지고 하트 모양으로 만들어서 목걸이로 매고 다녀도 되게 귀여울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오늘 하려고 하는 것은 체인을 만들 겁니다.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는 직접 보여주는 게 빠르니까 한 번 보여드릴게요. 먼저 가위로 해도 되긴 하는데 저는 펜치를 준비했습니다. 가위는 너무 잘 안 잘리고 손이 아프더라고요. 그래서 준비를 했고요. 일단 병뚜껑에 이 쪽 부분 가운데를 잘라줘요. 일단은 세 개를 똑같이 잘라줄게요. 그리고 목걸이 같은 것을 이을 때처럼 살짝 열어줘요. 그리고 여기다가 세 개를 아예 달아줄게요. 그리고 얘를 닫아주세요. 그러면 이런 식으로 달랑달랑 달리게 되거든요.
이 과정을 계속 해줄 거예요. 지금 여기도 한 개가 달려 있지만 여기다가도 세 개를 해줘야 돼요. 그래서 아까 그 잘라놓은 것들도 벌려서 끼워줍니다. 끼워주면 이런 식으로 완성이 돼요. 이것을 계속 계속 이어서 목걸이도 만들 수 있고, 팔찌도 만들 수 있고, 바지 체인도 만들 수 있거든요.
저는 이따 몬스터 뚜껑 하나로만 목걸이 만들기 할 것이고, 그리고 두 개 엮을 건데, 두 개는 약간 이렇게 몬스터끼리 검은색으로 말고 이렇게 반반 하트로 엮고 싶어요. 이건 빼 놓고 목걸이 먼저 만든 다음에 바지 체인까지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방법은 똑같으니까 이제부터 완전 단순노동을 하면 될 것 같아요. 그런데 몬스터는 일반 병뚜껑과 좀 다르게 생겨서 잘 이어질지 모르겠는데 한번 해볼게요.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그런데 몬스터는 두 개만 할까 고민되네요.
캔뚜껑 자를 때 진짜 손 조심하세요. 알겠죠? 저처럼 이런 도구를 사용하면 더 쉽게 잘리긴 하는데, 만약에 가위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진짜 손 조심해야 될 거예요. 살짝 뻑뻑한 느낌으로 이어지긴 하는데, 나쁘진 않은 것 같아요. 그런데 이게 문제점이 이거구나. 이건 구멍이 하나구나. 이제 알았어. 나 바보인가봐… 그럼, 몬스터는 제거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진짜 아쉽다. 그렇죠? 검정색 체인도 되게 매력 있을 것 같은데, 딱 포인트 되고요.
얘네는 그냥 진짜 본드로 붙여서 하는 수 밖에 없네요. 그냥 일반 병뚜껑으로 할게요. 아까 몬스터 했던 것처럼 똑같이 하면 돼요. 이 두꺼운 부분도 가운데를 잘라줍니다. 그리고 이어주면 돼요.
이렇게 세 개가 이어지니 또 다른 느낌이죠? 이렇게 점점 늘어날수록 체인의 형태를 갖출 거라는 것. 이것을 몇 세트를 해야 과연 제 목을 감을 수 있을까요? 목걸이 정도 길이 나오겠죠? 제 영상을 보시고 직접 만들어 보시는 분들은 극소수겠지만 이건 진짜 생각보다 엄청 간단해서 그냥 캔 음료수 먹을 때마다 모아 놨다가, 어느 정도 모이면 심심할 때마다 이렇게 이어보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이게 솔직히 단순 노동이기 때문에 단순 노동을 할 때는 그냥 진짜 멍 때리면서 해도 되고, 그냥 생각하면서 해도 되고 이러잖아요. 그래서 생각 정리할 때 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걸 자르면서 약간의 좀 쾌감 같은 게 있을 수도 있잖아요. 스트레스를 풀 때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사실,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는 이걸로 막 갈기갈기 찢어야 더 스트레스가 풀릴 것 같긴 하지만요. 어쨌든 벌써 이만큼 했어요. 체인 같죠? 끝이 보여요.
그런데 이게 내 목에 감길지가 정말 의문인데, 감겼으면 좋겠다. 드디어 제가 이번에 첫 번째로 가져온 것들을 모두 연결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목에 감길까 모르겠어요. 안 감길 것 같은데 해볼까요? 두근 두근~ 어! 초커처럼 돼요. 그럼 이건 초커처럼 하는 걸로 하고, 그리고 바지 체인도 똑같이 만들 거예요.
그다음에는 이걸 또 목걸이를 한번 만들어볼게요. 저 이거 병뚜껑 반반으로 하려고 했잖아요, 그 반반으로 하려고 빼놨던 하나를 여기다 썼나 봐요. 일단은 바지 체인용이랑 목걸이용 이렇게요. 그 다음에는 이걸로 또 목걸이를 한 번 만들어 볼게요. 저 이거 저 이거 병뚜껑 반반으로 하려고 했잖아요? 그 반반으로 하려고 빼놨던 하나를 여기에 썼나 봐요.
일단은 바지 체인용과 목걸이용 두 가지 만들기로 했거든요. 이런 식으로 겹쳐서 하트를 만들면 되거든요. 순간접착제로 이렇게 붙여볼까? 순간접착제가 되게 오래돼서 끈적해졌어요. 생각보다 잘 안 붙는데요. 사실은 본드가 말을 잘 들으면 뭔가 많은 걸 해보려고 했는데, 말을 안 들으니까 여기 이렇게 포인트를 줘볼까요? 이렇게 달까 봐요. 이게 이렇게 대롱대롱 달려있으면 이상하네요. 이건 포기하는 걸로요.
그렇게 많은 양은 아니지만 이 친구들 아깝네요. 어? 하트가 그래도 붙었어요. 여기에 이렇게 줄을 양 쪽으로 통과시키는 거예요. 이렇게 하트 목걸이가 완성 됩니다. 완전 간단하죠? 여기에 큐빅 같은 거 붙여도 예쁠 것 같아요. 순간접착제가 말을 들을지 모르겠는데, 저는 큐빅은 없고, 비즈는 있거든요. 비즈 한 번 붙여볼까요? 원래 예전에 비즈 팔찌와 반지 만든다고 산 건데, 사 놓고 한 번도 안 썼거든요. 이게 잘 붙냐가 문제니까 한번 해볼게요.
제가 여러분들을 대신 하는 느낌이니까 한 번 보고, 비즈를 붙이는 게 예쁘면 붙이는 걸로 하고 안 붙이는 게 예쁘면 그냥 붙이지 마세요. 이게 크기가 작다 보니까 힘든 건 아니지만 되게 뭔가 이런 조그만 것에 집중을 해야 돼요. 다 됐다~!
이렇게 비즈를 붙인 것과 목걸이를 같이 레이어드 해봤는데 너무 예쁘지 않아요? 그리고 바지체인으로 만든 건 여기에 한 번 붙여봤어요. 솔직히 조금 더 길었으면 좋았을 거라는 아쉬움이 있긴 한데, 조금 밖에 못 모았으니까 어쩔 수가 없죠. 그래서 당분간 더 모아서 길이를 늘릴 생각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제가 구입한 이 셋업과 같이 전체적으로 코딩을 해봤는데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그럼 이렇게 제가 캔 뚜껑을 모아서 엑세서리를 만들고, 코디까지 해봤는데 어떻게 보셨나요? 정말 간단하고 단순 노동이긴 했지만 결과물이 생각보다 괜찮았던 것 같아요. 여러분들은 어떤 스타일이 가장 마음에 드셨는지 댓글로 의견 남겨주시고요. 이번 영상 여기까지입니다. 영상이 재밌거나 유익하셨다면, 아래에 좋아요와 구독하기 있으니까 꼭꼭 눌러주세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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