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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추천! 국내 최대 수족관 아쿠아가든 기흥점 방문기

안녕하세요. 원스팜입니다. 오늘은 국내 최대 수족관인 아쿠아가든, 기흥점에 왔습니다. 저와 함께 한번 들어가서 보실까요? 일단 입구부터 30T 정도 되는 두께의 엄청난 크기의 어항이 있는데요. 비싸고 예쁜 금붕어들이 헤엄치고 있습니다. 진짜 이런 친구들은 발색이 아주 좋네요. (저는 월요일 점심 시간 쯤에 방문했는데, 관람객분들이 생각보다 더 많더라고요.) 금붕어 초특가라고해서 난주, 오란다 이렇게 크기별로 현재 다 분양 중인 그런 개체들이네요. 크기 보시면 이 아이는 20cm는 족히 돼 보여요.

아이를 동반한 가족이나 커플 혹은 친구와 함께, 또 혼자서도 물멍하러 오기 좋은 아쿠아가든입니다. 제가 지금 아쿠아가든에 들어와서 정신없이 너무 좋아서 돌아다녔습니다. 제가 나름 레이아웃 좀 한다고 자부했는데, 진짜 여기 와서 진심으로 고개를 숙이고 저는 진짜 아무것도 아니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네요. 여기 만드신 작가님들을 진짜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진짜 고개를 숙이고 인사 드리고 싶을 정도로 대단합니다. 물생활 좀 하시는 분들은 아쿠아가든 꼭 한번 와보셔야 돼요.

제가 봤을 때는 국내 최고가 아니고,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생물의 퀄리티, 수초 관리 상태, 어항 레이아웃까지 하나도 빠질 것이 없이 거의 완벽에 가깝게 관리가 되고 있고요. 생물도 상태도 정말 좋고요. 저는 이런 발색의 물고기를 이렇게 매장에 갖다 놓고 하실지 진짜 몰랐는데요. 체리새우며 플래티며 색깔이 너무도 완벽해서 믿기지가 않네요. 정말 이게 어떻게 이런 색깔이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안시까지도 아름다워 보이는 이 색깔을 내는 것이 이게 조명이 좀 특이한 걸까요? 조명도 조금 고급이긴 한데, ‘이런 거 하나만 집에 있어도 진짜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대단하고 부럽습니다. 보시면 어항마다 그 어항을 만드신 작가님의 시그니쳐가 다 붙어 있어요. 그래서 이게 그냥 단순히 어항이 아니라, 작품이라는 그런 생각이 들고요. 하나하나 작가님들의 어떤 고민들이 들어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진짜 감탄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보라카이 가서 스노클링 할 필요가 없어요. 이 앞에 앉아 있으면 그냥 스노클링하는 것 같아요. 생물 퀄리티부터 시작해서 정말 대단합니다. (넋이 나간 원스팜) 제가 여기 촬영하러 왔는데, 촬영한다는 생각도 못하고, 지금 한 20분 동안 푹 빠져있어요. 돌아다니는 어린 플래티들도 너무 귀엽고요. 이게 진짜 찐 물생활이구나 싶네요. ‘원스팜은 좀 더 연습해야겠다. 공부 좀 더 해야겠다’ 그런 생각도 드네요. 단순하게 그냥 예쁘기만 한 게 아니에요. 어항 관리도 굉장히 생태학적으로 잘 돼 있어요. 모든 어항에는 이끼 관리를 해 주는 알지이터, 그리고 또 줄새우라고 큰 새우도 있어요. 그리고 사이사이 생새우들이 들어가서 여기 있는 이끼들을 다 먹어주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 수초들을 새우들로 관리를 하고, 이탄이랑 조명으로 이 수초들을 관리하고요.

제가 이 어항들을 어떻게 관리하시는지 모르겠는데요. 생물들 상태를 보면 물이 진짜 좋다고 느낄 수가 있어요. 단 한 마리도 핀을 접은 아이가 없고, 모두 엄청나게 진짜 편안한 유영을 보여 주고 있어요. 제가 딱 보면 알잖아요. 물고기들이 엄청 건강한 거예요. 이게 발색도 이렇게 쭉 드러났다는 건 스트레스도 전혀 없다는 거고요. 진짜 감탄밖에 안 나오네요. (그저 감탄과 리스펙) 이 어항은 되게 평화롭네요. 여기는 단순하게 수족관이 아니고요. 여러 작가님들이 모여서 이렇게 작품을 만드셨기 때문에 여기는 그냥 미술관입니다. 전시관이에요. 그래서 다양한 작품들을 볼 수 있는 많은 영감을 주는 곳이에요. 여기는 그냥 단순하게 카페다 혹은 수족관이다 이렇게 말할 수가 없고요. 여기는 물생활하는 분이라면 꼭 한 번 와봐야 되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겠네요. 다음 편에서 계속 이어갈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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